2004년 기준 피카츄 개당 300원이였음 그때 피카츄을 동생들도 나도 엄청 궁금하고 먹고 싶었음. 집에 아무도 없었.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밥쪼끔 다쉰 김치 쪼끔 있었음. 그때 피카츄가 돈가스 하위호환이란 친구들 말 듣고 알고 있다가 10원짜리 50원짜리 다 모아서 380원 있었는데 피카츄 하나 살수 있었음. 동생들이랑 밥 김치만 먹는게 너무 지겨웠음. 어린 맘에 포장 종이 포장 봉지 받으면 개이득이라고 생각해서 300원짜리 사면서 포장해달랬음. 케찹 머스타드 범벅에 열기때문에 엄청 눅눅해진 피카츄 하나 가지고 집에가서. 동생들이랑 나눠먹었었는데. 동생들한테 참 미안한 마음 이였던것 같음. 귀때기 두개만 뜯어서 먹고 빡빡이 피카츄다 하면서 동생들 웃기고 달래면서 형이, 오빠가 딱 반반 나눠줄게!! 하고 세상에... 살면서 쌍쌍바를 웬수랑 나눠먹는다고 나눌때보다 집중해서 딱 5:5로 나눠서 동생들 하나씩 줬음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들이 그날따라 지랄 안하고 걍 엄청 맛있게 먹어줬음. 사실 이 동영상을 재생하고 피카츄가 나온 순간 부터 과거에 잠겨 동영상은 하나도 안봤어요. 그냥. 그 피카츄 하나에도 이런 추억인지 아픈 과건지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런 기억을 가진 사람이 있다구요. P.S. 가슴 아픈 과거인것 같은데... 가끔 동생들이랑 술마시면서 그때 얘기 할때가 있어요. 다늙어서 30대에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서 2500원이나 하는 피카츄를 내가 주문해서 하나 다 먹었다. 세상에 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라는 얘길 아무렇지 않게 동생들한테 했다가 그때 귀때기 두짝 떼먹고 동생들한테 그거 다 나눠주는 날 기억 하면 철이든 후부터 나한테 참 고마웠고 가슴아프다며 울던 동생들이 안쓰러우면서도 참 고맙고 귀여웠어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요즘 말로는 책임없는 쾌락? 같은 느낌으로 그저 생각 없이 웃고 즐기고 싶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걍 옛 생각이 나서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웃고 스트레스 풀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Bhc콜팝은 나름 고급이라서 초딩때 스스로 사먹은 기억은 없고 보통 학교 과자파티때나 무슨 이벤트 있을때 선생님이 반 애들 단체로 사줬던 기억은 있는데 형주형은 역시 금수저라 bhc콜팝이 일상이었구나 어릴때지만 기억나는게 bhc콜팝은 닭튀김이 제대로 닭고기를 튀긴 조그만한 치킨너겟이었는데 보통 분식점꺼는 한번꺼내서 여러번 튀겼는지 아님 오래됐는지 튀김옷 색이 좀 진하고 안에 치킨이 빈약하고 오래됐는지 살짝 누린맛이 나서 거의 소스맛으로 먹었음
내 기억속 근본 콜팝은 튀김옷 안에 고기고 뭣도아닌 이상한게 들어있던 그 콜팝이 근본이였음 당시 소문에는 무슨 닭고기 찌꺼기 갈아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던 ㅋㅋ bhc 콜팝 처음 먹었을때는 진짜 충격 그 자체였지 내가먹던 불량식품 콜팝이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데 이게 뭔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진짜 닭고기로 만든 콜팝은 신세계였음
01이고 부산촌놈임 일단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까진 울 동네에서 BHC를 본 적이 없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BHC를 처음 접한 건 저 콜팝이 맞는데, 한 달에 3천 원 받던 09년 10년 당시 지갑사정으로 사먹기엔 너무 비쌌음 한 번씩 친구 어머니가 반에 돌려주면 그럴 때나 먹는 정도 (당시에 학교 옆 중국집 짜장면도 한 그릇에 2500원이었음)
도대체 어느 거지 같은 지역을 살았길래 근본이 분식집 콜팝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원;;...그 당시 돈주고 잘 사먹지도 않음 사발컵 떡볶이에 만두, 피카츄가 주류고 콜팝은 그냥 가끔 먹어서 기억에 남는 정도지 학교 일찍 끝나는 토요일 쯤 반장이나 부반장 어머니 혹은 녹색 어머니회 분들이 사서 박스로 갖다주는 BHC 콜팝이 근본이였음
뼈까지 녹아서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혹시 뼈 색이 어두웠는지요? 어두우면 뼈까지 녹게끔 푹 고아서 준게 아니라 레토르트 삼계탕 그냥 데워서 주는겁니다 ㅎㅎㅎ 멸균포장 과정에서 뼈까지 야들해지는 겁니다 ㅋㅋ 고등어나 꽁치통조림 뼈 바스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참고하셈
선응이형 나 아직도 그동네 사는데 목련분식 아직도 하셔 주인 아주머니 안바뀌고 그대로하심!
베댓되라,, 선응이가 봐라,,
@@보라보라해-r6q 집앞가서보면 나 어릴때부터 쭉해오셨는데 머리 하얗게되셔서 세월체감됨
목련분식 플렉스 가즈아아아아
지금은 얼마 됌?
@@로맨스-y4u800-1000원정도
콜팝이랑 피돈을 저렇게 쌓아놓고 먹을 수 있는 어른의 품격... 부럽다...ㅠㅠ
ㄹㅇㄹㅇ 이게으른이다!
정작 어른들은 피돈 쌓아놓고 먹는걸 부러워하는 학생들의 순수함이 부럽습니다
저도 어른인데 부러워요
공부안하고 유투브만보면 어른되서도 저렇게 못함!
후락스~
저도 어릴때 아파트 상가에 bhc 있어서 콜팝 엄~~청 먹음 사장님이 노부부셨는데 초딩이던 나 엄청 챙겨주셨고
진짜 추억이 많은데.. 특히 지나다닐때마다 bhc 특유의 해바라기유 기름 냄새가 아직도 코에 남아 있는 느낌ㅋㅋ
학교 끝나고 GnB학원 가기전에 준비물산다고 부풀려서 받은 용돈을 꺼내 무려 천원이나 하는 콜팝 플렉스... 크으...
ㅋㅎㅋㅎㅋㅎㅎㅋ 저도 GnB 다녔는데 추억이네요
Gnb 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와 GnB 진짜 개추억
동심으로 돌아가는 컨텐츠 너무 좋다 핫식당 언제나 이름 처럼 핫하자!!!🔥
이번에 선응이 너무 귀야워어어ㅓ❤❤❤❤
옛날 생각 나는 메뉴들 너무 좋다
문구점 불량식품 영상도 올려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만두
요즘 핫소스도 재미있는데 핫식당까지 재미있어서 너무 좋은듯
2004년 기준 피카츄 개당 300원이였음
그때 피카츄을 동생들도 나도 엄청 궁금하고 먹고 싶었음.
집에 아무도 없었.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밥쪼끔 다쉰 김치 쪼끔 있었음.
그때 피카츄가 돈가스 하위호환이란 친구들 말 듣고 알고 있다가
10원짜리 50원짜리 다 모아서 380원 있었는데
피카츄 하나 살수 있었음.
동생들이랑 밥 김치만 먹는게 너무 지겨웠음.
어린 맘에 포장 종이 포장 봉지 받으면 개이득이라고 생각해서 300원짜리 사면서 포장해달랬음.
케찹 머스타드 범벅에 열기때문에 엄청 눅눅해진 피카츄 하나 가지고 집에가서.
동생들이랑 나눠먹었었는데.
동생들한테 참 미안한 마음 이였던것 같음.
귀때기 두개만 뜯어서 먹고 빡빡이 피카츄다 하면서 동생들 웃기고 달래면서 형이, 오빠가 딱 반반 나눠줄게!! 하고 세상에... 살면서 쌍쌍바를 웬수랑 나눠먹는다고 나눌때보다 집중해서 딱 5:5로 나눠서 동생들 하나씩 줬음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들이 그날따라 지랄 안하고 걍 엄청 맛있게 먹어줬음.
사실 이 동영상을 재생하고 피카츄가 나온 순간 부터 과거에 잠겨 동영상은 하나도 안봤어요.
그냥.
그 피카츄 하나에도 이런 추억인지 아픈 과건지 사실 잘 모르겠는데 그런 기억을 가진 사람이 있다구요.
P.S. 가슴 아픈 과거인것 같은데... 가끔 동생들이랑 술마시면서 그때 얘기 할때가 있어요. 다늙어서 30대에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서 2500원이나 하는 피카츄를 내가 주문해서 하나 다 먹었다. 세상에 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라는 얘길 아무렇지 않게 동생들한테 했다가 그때 귀때기 두짝 떼먹고 동생들한테 그거 다 나눠주는 날 기억 하면 철이든 후부터 나한테 참 고마웠고 가슴아프다며 울던 동생들이 안쓰러우면서도 참 고맙고 귀여웠어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요즘 말로는 책임없는 쾌락? 같은 느낌으로 그저 생각 없이 웃고 즐기고 싶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걍 옛 생각이 나서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웃고 스트레스 풀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00:41 05년생 압구정 출신으로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저희는 2500원짜리 맘스터치 콜팝이 국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어 진차 !!!!! 🙀🥵🙀🥵🔥🔥🫶🏾🌶️🌶️
떡꼬치에 아미노쿨 얼린 거 먹던 초딩 때가 그립다😢
피카츄 돈까스 어디서 사신거지.. 오랜만에 보니깐 먹고싶다ㅠ
BHC가 원조가 맞아요 콜팝을 특허로 내서 다른 브랜드들은 콜팝 이라는 단어 못쓰게 돼서 다른 단어로 표현하는거에요 (ex: 팝콘볼, 팝콘치킨)
비싼 음식 다 먹어봤을텐데 저런 거에 감동 받아하는게 ㄹㅇ 초심 마식겠당
진짜 초딩때 학교 근처에 프라자 상가라고 있는데 반장 된 애들 다 콜팝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넼ㅋㅋㅋㅋㅋ크으으으으으!!!!
어릴 때 부모님이 하시던 가게 옆에 분식집 있어서 맨날 거기서 콜팝이랑 슬러시 같은 것들 사먹었는데, 콜팝에 콜라 대신 슬러시도 넣을 수가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가니까 분식집이 사라지고 식당이 생겨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갑다
콜팝은 bhc에서 첨 먹은거같은 기억이 있어요ㅋㅋㅋ선응이햄이 말하는건 그 치킨팝만 따로 팔았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전 둘 다 기억나에요. 반장되면 콜팝 쏘는게 유행이였는데ㅋㅋㅋ추억 돋네여
선응이형 먹는거보니 배가 너무 고파지게 맛있게 먹네요 ㅠㅠ
콜팝은 진짜 추억이다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먹던 그 부르주아의 상징 ㅋㅋㅋㅋ 피카츄도 좋아했는데 떡꼬치를 많이 먹어서 떡꼬치가 가장 생각남
형주야 해동검도 끝나고 쫄병분식가자
올려
Gnb영어학원앞 bhc 콜팝사서 자주먹었는데!!
용돈많이받으면 bhc콜팝먹고 용돈적으면 학교앞 문방구콜팝먹엇지 ㅋㅋㅋ 추억오진다
옛날에 반에 반장 당선되면 반장 부모님이 토요일에 반 애들한테 bhc콜팝 사다줫던 기억이 있네요 평소에는 학교앞 문방구 콜팝먹다 bhc콜팝 먹는날은 참 기분이 좋았더라죠
97년생인데 bhc콜팝 초등학교 4,5학년때 먹은 기억이 있음ㅋㅋㅋㅋ 까먹고 지냈다가 덕분에 생각났다
막 전학가서 친구 많이 없을때 학교 끝나면 동생하고 같이 가서 사주고 그랬는데
아조띠
98년생 동네 아파트 시장 열리면 파란 컵의 콜팝.. 아저씨가 콜라 부어주던 추억.. 학교에서 부모님이 콜팝 보내주실땐 BHC .. 다들 잘 지내나 ㅠ
Bhc콜팝은 나름 고급이라서 초딩때 스스로 사먹은 기억은 없고 보통 학교 과자파티때나 무슨 이벤트 있을때 선생님이 반 애들 단체로 사줬던 기억은 있는데 형주형은 역시 금수저라 bhc콜팝이 일상이었구나
어릴때지만 기억나는게 bhc콜팝은 닭튀김이 제대로 닭고기를 튀긴 조그만한 치킨너겟이었는데 보통 분식점꺼는 한번꺼내서 여러번 튀겼는지 아님 오래됐는지 튀김옷 색이 좀 진하고 안에 치킨이 빈약하고 오래됐는지 살짝 누린맛이 나서 거의 소스맛으로 먹었음
내 기억속 근본 콜팝은 튀김옷 안에 고기고 뭣도아닌 이상한게 들어있던 그 콜팝이 근본이였음 당시 소문에는 무슨 닭고기 찌꺼기 갈아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던 ㅋㅋ bhc 콜팝 처음 먹었을때는 진짜 충격 그 자체였지 내가먹던 불량식품 콜팝이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데 이게 뭔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진짜 닭고기로 만든 콜팝은 신세계였음
보배 반점이 진짜 짱입니다..
핫소스 가족들 단체로 위대장 내시경 받자
나 최근에 받았는데 대장에 선종나옴....
방심하지말고 받아봐
식습관 비슷한거 같아서 생각나서 말해봄 컨텐츠화 ㄱㄱ
참고로 95년생임
잘컷다.. 잘컷어요 우리모두
@genovevabrazenfjhfdghd 형님 이새낀 잘못큰거 같은데요
BHC 콜팝 항상 놀토에 반장 어머님이 사줬던기억이 나네여 ㅜㅜ 그래서 토욜에 학교가고 싶었는데
와 피카츄 개땡긴다 진짜 피시방 갈 때마다 이가격에 먹어야하나 고민만 하고 못먹는데 분식집 500원 피카츄 그립다..
오늘 셋다 컨디션 뭐임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큐는 첨엔 햄버거 있었는데 진짜 학원가서 먹는게 낙이었음
콜팝원조 bhc 맞아요ㅎㅎ별하나치킨이었나ㅡㅋㅋㅋ중학교때 전 반해서 중독이었어용ㅋㅋ
선응씨 오늘 넘 기여웅❤❤❤😊
6:20 하..바지 내려야겠다
예전에 콜파 500원짜리였나 천원짜리 너무너무 싶었는데.. 지금은 치킨 시켜 먹게되는듯ㅋㅋㅋㅋㅋ
05년생인데 초등학생때 bhc 치즈콜팝 엄청 좋으했고 추억이 가득하다😢😢
초1,2때 콜팝은 사치였지 ㅋㅋ 겨울에 분식집 오뎅 국물 한 컵 얻어먹는게 캬..
콜팝진짜오랜만이네 ㅋㅋㅋㄱ
bhc. 콜팝첨먹었을때 기억나네 ㅎㅎ 추억좋타
내가 분명 기억하는데
콜팝이 bhc에서 나오기전에
이미 유행해서 출시됀거로 기억함
분식집이나 문방구에서 시작 됌
왜 bhc콜팝은 ㄹㅇ 처음보네
역시 부르주아 형주
0:21 현종이형 사랑해❤
와 목련분식 오랜만이네.. 거기 떡볶이 사면 튀김 넣어주시는데
bhc가 원조 맞지 그시절에 2500인가 햇었는대 나오고 좀이따 학교 문방구에서 팔기시작했었는대
학교문방구껀 팝콘치킨이 완전 말라있었음
얼마 전에 평냉 처음 먹어봤는데 시원한 소고기무국맛임
추억은 또 옛날소시지지
밀가루소시지
평냉은 한마디 하자면…. 서관면옥, 서령, 봉피양 등 유명한곳 가서 드세요
맛집 찾아가세요 ㅠ 그럼 걸레빤 맛 안나요 ㅋㅋㅋㅋ😂
결혼은 뭔 결혼이야 선응아 형주가 평생 너랑 이러고 같이 살고 싶다고 전부터 신호 주고 있잖아 눈치좀 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랍스타드립 때문에 웃다 뒤질뻔했네😂
❤오늘하루도 웃게해주는 핫소스 없인못살아❤
진짜 저도 10년도에 초 3이었는데 그때 콜팝 bhc가 원조였눈데..
Bhc가 진짜 원조라는거 보고 진짜 놀랐다..
진짜 저렇게 통통한 콜팝이라니...ㅋㅋㅋ
동네에 2,500 원에 순살치킨 6덩이에 콜라 주는 콜팝 있었는데 진심 리얼 개맛도리였었음.... 매주 금요일 야자 끝나고 집가면서 한 컵 조지면 극락이었는디...
우리 동네는 콜팝은 열꼬치 라는 곳에서 진짜 많이 먹었는데
담엔 직접 만들어주세용!!!!!
콜팝은 bhc가 원조아니였나용?
이런 말 해도 될까? “꿈도 야무지다”
이게 90년대생 감성이지 ~~~
기다렸어 애들아 ♡♡♡♡♡ 오늘 너무 덥고 힘들었는데 내 힐링 영상 드디어 올라왔다! ㅠ-ㅠ
목련분식 애기때부터가서 외상도 자주 해주셨었는데
현종이형 커피사인하다가 넘어진 편 아시는 분..?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피카츄돈가스는 저렇게먹으면 생각보다 물리고 맛없음ㅋㅋ 배고플때 하나먹어야 존맛임 ㅋㅋㅋ
난 피카츄 돈가스 내 돈 으로 사먹는 어른이가 되서 넘 좋음..ㅎ어릴땐 눈치 보여서 돈 없어서 한개 밖에 못 사 먹었는데ㅠㅠ오히려 좋아
나 93인데 ,잠실살았고 초3인가때 콜팝처음먹음 BHC에서 딱 이사이즈맞고 1700원인가했음. 스파게티 콜팝도있고 그땐 bhc에 치킨말고 콜팝류만 팔았던걸로 기억함, 형주말이 맞음
나이대가 다르니까 추억이 다르네용 전 선응이가 말했던 작고 얇은 그런 콜팝먹고 자랐어요ㅋㅋ
95인데 첨 bhc 저콜팝 으로 접한건 맞음 선응이가 말한 그 학교앞 분식집 같은데서 파는법한 그런 콜팝도류도 접하고 둘다 걍 호불호 없이 즐겼었는데 bhc 콜팝이 당시에 진짜 범접 불가였긴함 ㅋㅋ
02인데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맨날 bhc 콜팝 2500원에 사먹었는데ㅋㅋㅋㅎ 하 그때는 하나 사서 막 나눠먹고 그랬는디.. 딱 저만한 사이즈였움!
01이고 부산촌놈임
일단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까진 울 동네에서 BHC를 본 적이 없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BHC를 처음 접한 건 저 콜팝이 맞는데, 한 달에 3천 원 받던 09년 10년 당시 지갑사정으로 사먹기엔 너무 비쌌음
한 번씩 친구 어머니가 반에 돌려주면 그럴 때나 먹는 정도
(당시에 학교 옆 중국집 짜장면도 한 그릇에 2500원이었음)
BHC가 원래는 콜팝집이였는데 치킨메뉴가 생긴걸로 기억해요 원래 콜팝 메뉴 엄청 다양했음
97년도 별하나 치킨으로 시작 콜팝은 99년도 출시
난 선응이가 말하는 콜팝이랑 형주가 말하는 콜팝 다 알음ㅋㅋㅋㅋㅋㅋㅋ
힘들었는데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3년생입니다 피카쥬 300원이였습니다 얼마안가 500원으로 오른 기억이 있지만😅
BHC 콜팝은 반장선거할때만 먹을 수 있는거.
국민학교때 최고의간식 냉이떡볶이 인데 진짜 가격대도 비싸긴 했는데 완전 신세계였음
BHC 콜팝이 원조임 ㅇㅇ, 이게 잘 되고 분식집에서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낸거
4:06 형주 개억텐
어릴 땐 BHC = 콜팝 이었는데... 요즘은 BHC = 뿌링클 이더라
콜팝이 bhc가 원조가 맞긴함 처음으로 콜팝이라고 이름붙여서 팔았고 그러면서 분식점이랑 길거리에서 콜팝이라고 팔았음
BHC 콜팝이 원조지 역시 형주형 근본이야
원래 팝콘치킨은 KFC가만들고 콜팝은 BHC가 만들어서 판매했는데 선응이형 말처럼 그냥 동네 분식집에서 따라한거임 ㅋㅋ그러니까 원조는 형주형 말처럼 BHC가맞음 ㅋㅋ 옛날에는 오징어팝콘도 있었는데 추억이다
둘 다 먹었지만 추억 근본은 BHC콜팝이 근본 맞음. 선응이가 모르는거지 저게 반장이 돌리는 콜팝 90년대 출생자들 근본이다. 1700원
90년대생이면 당연 문방구에서 팔던 콜팝이죠 bhc는 원조인거고 사람들의 추억과 맛은 문방구 튀김임
@@듀모스-p6r ㄴㄴ개소리 90년대 생은 전부 bhc
도대체 어느 거지 같은 지역을 살았길래 근본이 분식집 콜팝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원;;...그 당시 돈주고 잘 사먹지도 않음 사발컵 떡볶이에 만두, 피카츄가 주류고 콜팝은 그냥 가끔 먹어서 기억에 남는 정도지 학교 일찍 끝나는 토요일 쯤 반장이나 부반장 어머니 혹은 녹색 어머니회 분들이 사서 박스로 갖다주는 BHC 콜팝이 근본이였음
@@듀모스-p6r 사람들 추억도 10이면 9이 BHC임
@@호진-j4gㄹㅇ인게 초등학교때 반장이나 부반장 부모님께서 bhc에서 콜팝 구매해주시면 항상 박스로 배달와서 받아 먹었었음 다른 반 애들 부러워하고 그 맛때문에 bhc말고 가끔 분식집에서 보급형 콜팝먹으면 너무 맛없어서 그냥 한 번먹고 안사먹었음 ㅋㅋㅋ
추억의맛은 노란색보단 싸구려 주황색 빛깔 튀김이었는데
오늘 핫소스랑 핫식당 둘다 홈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bhc콜팝이 원조야.. 분식집들이 다 이름 갖다 베낀거야..
우리는 피카츄랑 발바닥도 있었는데 똑같은데 모양만 다른거 거기에 우리는 양념 안발라먹고 핫도그쳐럼 설탕에 케찹뿌려주심
쥐 발바닥 튀김 ㄷㄷ
와.. 나도 초딩 때 반에 BHC콜팝돌리고 했는데 원조는 맞지
초딩 때 학교 근처에 bhc가 있어서 엄마한테 하루 종일 쫄라서 3천원 받아가지고 콜팝 먹고 옆 분식집에 컵떡볶이에 애교부려서 받은 튀김 하나 먹으면 ㄹㅇ 자12위 안해도 됐었는데
0:57 이게 콜밥이지
오.. bhc가 근본이었구나 사먹어봐야겟네
선응이형 대체 어떤 동네에서 사신겁니까...
내 기억상에 문방구 분식점 같은 곳보다 bhc가 먼저였던 거 같긴 한데
지금은 동전은 저금통에 그냥 넣는데 그때는 동전도 진짜 모아서 저런 분식 사먹고 그랬음
나 초딩때 콜팝 2천원 이였는데 콜팝먹고 데롱데롱 메론맛 먹었던 기억나네
피카츄돈가스 비둘기고기아니였나요?ㅋㅋㅋ
소나무 200원 피카츄 300원 ... 이게 맞지
피카츄 돈까스 처음 나왔을때 300원이였는데 저는 소스를 떡볶이 양념에 먹었는데
어렸을때 bbq에서 돈까스버거도 팔았는데..
그당시 1500원이던가?
짜장은 확실히 재야의 고수들과 ㅈㄴ 맛없는 집으로 나뉘죠
2:46
선응이가 말하는 콜팝이 찐이지
BHC가 원조지 초등학교때 학교입구에서 이벤트로 막 나눠주고 그랬는데
오늘의 명대사 07:57
뼈까지 녹아서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혹시 뼈 색이 어두웠는지요? 어두우면 뼈까지 녹게끔 푹 고아서 준게 아니라 레토르트 삼계탕 그냥 데워서 주는겁니다 ㅎㅎㅎ 멸균포장 과정에서 뼈까지 야들해지는 겁니다 ㅋㅋ 고등어나 꽁치통조림 뼈 바스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