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아내를 얻어 복을 얻으셨네요. 저는 큰딸인데 동생들에게 항상 밀려 있어요 요즘 치매로 제 곁에 계시는 엄마가 이제는 제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코로나 결려서 격리 되었다가 오늘 다시 검사하고 엄마이제 자유예요 사랑해요. 라고 했더니 사랑한다 고생샜다 하시며 행복해 하시네요. 남은시간 엄마랑 잘지내야겠어요. 쓰님 너무 지혜로우시고 남편을 아끼고 존경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맞습니다 자식 차별 너무심하게 하면안되요 평생 상처가 됩니다 그나마 용서를 빌었으니 다행이고 또 재산도 주시구.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는 본인 이라는 단어를 잘 알고 말해야 하며 잘 써야 합니다. 본인은 나를 일컫는말이고 상대방어게는 그대 또는 당신 이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연입니다 부모의 빛나간 자식 차별과 편애가 낳은 장남의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인생관의 결말이 비참한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입니다 늦게 나마 자식 차별에 대한 반성과 참회의 기회를 갖은 엄마도 마지막 가는길을 손주들이 지켜봐 주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늘 영상을 즐겨 듣는 애청자 입니다. 일을하다 손을 닦고 몆자 적습니다. 정말 둘째 자부님이 날개없는 천사 입니다. 여보 어머님 모시자~ 소리에 눈물이 울컥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노력없는 댓가는 없고 주는거 없이 받을수는 없어요.마지막에 시어머님이 얼마나 편하게 눈을 감았을겁니다. 그때 어머님을 내첫어면 얼마나 후회했겠나요ㅜ 정말 잘했고 복받은겁니다.
구질 구질 한 인간이 네요 사람은 항상 못된짖 을 하면 벌을 받네요 부모가 동생과 차별하면 형이 감싸주고 부모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줘야지 혼자 받을거 다받고 부모도 버리고 제산도 날여버리고 이혼히고 못된 인성은 꼭 인생킅장 나는 장면이 나오네요 사연님 이제 속이 후련하겠어요 부모의 사과도 받고 돈도 십억 받았느이 묵는 만음 훌훌 털고 착한 남편과 제미있게 사세요❤😂
남편분 자식도 처음 부모가 된것도 처음 이라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 하세요 그래도 진심으로 어머니와 화해를 해서 다행 입니다 그속에 아내분이 있네요 잘했어요 이제는 돈보다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어 만들어 가세요 그러니 어머니가 남겨주신 돈으로 주말 정도는 자녀와 함께 이행도 다녀 보세요 물론 아내분 심성이 천사와 같아요 고마움 잊지 마시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쓰니님 남편이 너무 인품이 좋은 분이라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이 형과 차별을 받아 상처가 컸을것이라는 것을 모르다니 참 기가막히네요 큰며느리에게 버림을 받으니 고인이 되시기전 쓰니님 부부 에게 진심으로 사과도 하시고 재산도 물려주셔서 다행이지만 장남을 너무 편애하여 큰 아들을 망쳐놓은 것은 아들들을 차별하여 키운 시모님의 큰 잘못임을 너무 늦게 깨닫고 돌아가셔서 너무 씁쓸하네요
차남을 홀대하고 장남만 떠받들었는데, 암에 걸려 장남과 맏며느리한테 홀대를 받고 쫓겨나니까 누가 진정한 자식인지를 알게 된 거죠. 개심하고 차남과 사연자분에게 숙이고 들어가니 고독사를 피할 수 있었고요. 다른 사연을 보면, 떠받들던 장남한테 버림 받고 차별하던 차남한테 갔는데,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차남한테 굴다가 손절 당하고 고독사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연 듣다보니 40년전 추억소환 되네요 울 집남자도 순하고 착하기만 한 남자라 아들 세명중 막내 면서 결혼 전 인데 시댁이 자식 세 명에 재산 나누어 주는데 형둘은 욕심 많아챙기는데 막내는 대학4년생 시절때고 연애 할때인데 이야기 도중 말하기에 깜짝 놀래서요 자신은 재산 필요없고 형두사람 한테 만주라 했다고? 결혼하고 고생많이 했네요 남자 욕심 없는것 가정 불행시작 입니다 사연 님. 남편 잘맞나 남편 복 은 있네요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이걸 보면은 부모 노릇도 잘 해야 돼요 요즘 세상에 장남이 무엇이기에 내 앞에서 하나라도 먹을 거 사다 주고 예쁜 옷 사다 주고 애교 떠는 자식이 최고지요 장남이 뭐길래 아무것도 아니지요 작은아들은 천대를 받고 대답도 못 받았지만 그래도 엄마 꼬리 그렇게 된 걸 보고 불쌍해서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으니 작은아들 작은 며느리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큰아들한테 내쫓김 받아서 작은아들에게 와서 대접을 잘 받으셔서 시어머니가 감동을 하신 탓에 그동안 못 도와준 돈을 10억이라는 큰 돈을 작은아들한테 주셨으니 이런 일도 있네요 다시는 남한테 보증서는 일은 하지 마세요 보증은 너 살고 나 죽는다 그것이니까 행복하게 아이들과 잘 살아가세요
쓰니 ~! 아주 냉철하고 이성적이네요 . 남편 자존감도 세워주며 시모께도 할 도리 다 하며 심리상담 할 정도의 지혜 로운 식견으로 현명하게 가정을 잘 이끌어가고있어 칭찬만 해주고 싶군요. 시부모의 편애가 장남 우선의 전통적인 유교문화 의 산물인 만큼 이젠 아픈 옛 기억 떨쳐버리고 쓰니 가정을 위한 건강과 행복, 축복의 탄탄대로만 걷길 기원하네요
그 시어머니 너무 뻔뻔하네. 넉넉하게 살면서 왜 자식이라고 달랑 둘인데 그렇게 차별을 했는지~~ 아비는 차별을 해도 어미는 그러면 안되는 것인데요. 옛부터 끔찍하게 아끼며 키운 자식에게는 덕을 보기는 커녕 늙으면 내쫓긴다는 속담이 있었죠. 받기만하고 줄줄을 모르는 나쁜인성만 남았죠.
그래서 떠받들어 키운자식 잘된거 보질 못했고 효도하는꼴 본적이 없다! 그나마 현금은 안털렸네? 차별해 키운 것도 모자라 그렇게 모질게 굴더니 결국 그자식 한테 의지하다 가셨군! 잘했어요! 마지막 가시는길 맘편히 가셨을거예요! 아이들과 좋은시간 많이 보내며 추억 많이 만들고 경제능력 없는 남편에게 경제권은 절대 주지마요!ㅋㅋ 여유있게 살어요! 아이들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어요!
사연자님은 참으로 인간적이네요 휼륭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쓰니님이 참 현명하신분 이십니다.
가족모두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시모님이 가실때 되니 바른정신 마음마음 으로 돌아 왔네요.🎉
너무 글 잘쓰셨네요. 처음엔 화가났지만, 후반부로 주책없이 눈물로 듣게되네요. 맞겠죠,낳아준 어머니(더욱이 아파서 쫒겨난)에게 용서란 단어는 없어야겠죠. 부인도 대단하지만, 상처만 받던 남편분 참 선량하네요. 미움도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가 병든몸으로 오셔서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데, 패륜아들아니고는 어찌 그눈물에 마음이 움직이지않을까요? 아들내외에게 용서를 받고 돌아가시면서도 행복함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두분과 아이들 항상 행복속에 사시길. 진정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현명한 아내를 얻어 복을 얻으셨네요. 저는 큰딸인데 동생들에게 항상 밀려 있어요
요즘 치매로 제 곁에 계시는 엄마가 이제는 제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코로나 결려서 격리 되었다가 오늘 다시 검사하고 엄마이제 자유예요 사랑해요.
라고 했더니 사랑한다 고생샜다 하시며 행복해 하시네요. 남은시간 엄마랑 잘지내야겠어요.
쓰님 너무 지혜로우시고 남편을 아끼고 존경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그래요. 잘하고 계시네요. 어머님 계시는 동안 많이 행복하게 해 주세요. 곱배기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잘 듣고갈께요
오랜만에 선생님 목소리가 넘좋아요 항상 기다려짐니다 선생님 목소리 감사해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
착한부부되게하늘에서점지해주신것 같아요앞으로 가족모두행복하고 황금마차타셔요
맞습니다 자식 차별 너무심하게 하면안되요 평생 상처가 됩니다
그나마 용서를 빌었으니 다행이고 또 재산도 주시구.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는 본인 이라는 단어를 잘 알고 말해야 하며 잘 써야 합니다.
본인은 나를 일컫는말이고 상대방어게는 그대 또는 당신 이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사랑 못받은 자식들이 사랑 한번 받아
보려고 애를 쓰더라고요
큰아들 같은 놈들은 거의 불효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시어어니가 뉘우치고
작은아들과 화해 하고 가셔서 다행이네요
큰아들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사연자님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필력이 대단 하십니다 !!!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시어머니 나중에찾아와 조금이나마 상처를 준것에대해 뉘우치고 아들한테 조금이나마 보답해서 다행입니다 사연자님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원고의 내용이 참 대단합니다 철학이 있고 사랑이 있는. 깨달음을 줍니다
기다렸다가 영상 잘 듣고 갑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힘든 상항을 다 지나고 새 사람 되어서 새엄마와 찐짜 모녀가되줘서 너무 고마워요 세상에 그렇게 진실하고 오래 기다려 주는 새 엄마가 흔 하겠으요 앞으로 효도 많이 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사세요.
올곧고 똑소리나는 아내를 만난것도
착하게 살아오신 남편분께 내린 축복입니다
편애하신 부모님은 참 어리석군요
모든 이치는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
글 쓴분 참으로 훌륭한분이네요 정말. 훌륭한인성을 가지셨어요 제가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행복하세요
가슴아픈사연 다잘되서 축하하해복하세요
쓰니는 오은영박사보다 더 나은 뛰어난 심리치료사같아요
너무 똑똑해서 놀라워하면서 글을 읽었네요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연입니다 부모의 빛나간 자식 차별과 편애가 낳은 장남의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인생관의 결말이 비참한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입니다 늦게 나마 자식 차별에 대한 반성과 참회의 기회를 갖은 엄마도 마지막 가는길을 손주들이 지켜봐 주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쓴님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늘 영상을 즐겨 듣는 애청자 입니다.
일을하다 손을 닦고 몆자 적습니다.
정말 둘째 자부님이 날개없는 천사 입니다.
여보 어머님 모시자~
소리에 눈물이 울컥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노력없는 댓가는 없고 주는거 없이 받을수는 없어요.마지막에 시어머님이 얼마나 편하게 눈을 감았을겁니다.
그때 어머님을 내첫어면 얼마나 후회했겠나요ㅜ
정말 잘했고 복받은겁니다.
.
맞아요 부모님께서 못났다고 생각하는 자식이 나중에는 효도한다는걸 왜들모르지 장남 워해받치면 나중에는 배신하고 쪽겨나고 그제야 느키시지 쓰니님복 받을겁니다 다돌고 도는게 인생이지요
자식 차별하는 부모들 의외로 많아요 인성좋은 두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천생배필이네요 두분 가족들 자손대대로 복 많이받으세요
구질 구질 한
인간이 네요
사람은 항상 못된짖
을 하면 벌을 받네요 부모가
동생과 차별하면
형이 감싸주고
부모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줘야지
혼자 받을거 다받고 부모도
버리고 제산도
날여버리고
이혼히고 못된 인성은 꼭 인생킅장 나는 장면이 나오네요
사연님 이제 속이
후련하겠어요
부모의 사과도 받고
돈도 십억
받았느이
묵는 만음 훌훌 털고 착한 남편과
제미있게 사세요❤😂
그래요 부모에게 문제가 있습니다.현실에서도 너무나 많니 일어나고 있네요
지혜로운 아내시군요.
남편분은 현명한 아내를만난것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ㅂ
시부모가 정말 못댔다 어찌 자기 배아파 낳은자식을 차별하먼서 키웠데요 사랑도 내리 사랑이라는데 어째든 일이 잘풀려서 다행입니다 쓰니 가족끼리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시부모들은 공자 맹자 썩은 사대부 윤리사상이 만들어 놓은 죄인~
쓰니님 본성이 착해 늦으막히 복받은 겁니딘
어리석은 부모 !!
비열한 욕심쟁이 형 늠 !! 없어도,
사랑으로 행복한 쓰니가족 ♡ !!
정말현명하고착한쓰니네요어쩜그리보살같은마음이예요참존경스럽네요
요즈음에는 보기 드물게 현명하시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쓰님의 착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남편분은 자존감도 찾아가고 상처도 아물어 가시네요. 시모를 남편을 위해 모신 쓰님 , 평생 남편 사랑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자식 차별은 정말 없어야 합니다
결혼독립 시켯으면 더군다나 ~ 옛말에 못배운 자식이 효도노릇 한다는 말 있듯이 올인해서 뒷바라지 한 자식치고 잘되는 자식 별로 없어요
글쓴니 ! 복받게 생겻네요
남편 내조도 잘 하고 인성이 고와요 애들이랑 다복 하시길 축복 합니다~,
참 좋은 말하셨습니다
부모는 능력이 있을때 부모지 늙고 병들고 빈털이 되면
버림받는다 자식 차별없이 키워야지
원망들을 일 없게해야한다
둘째 아들 부부 고운마음씨에 고맙습니다
사연자님 남편이 좋은부모가정에서
성장을 하지는 못해지만
인성좋은 현명한 아내를
만나서 참다행입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네~둘째의서러움.을격엇지만~어머님기시는마당.에외롭지않게해주셔서~복많이받으시고앞으로는~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쓰니님, 정말 정말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 정말 정말 넘넘 존경합니다 ~
거기다 인간다움도 잊지 않으시고요 ~
👍👍👍👍👍👍👍👍👍👍❤❤❤❤❤❤❤❤❤❤~
😂😅😅😢
식구도 많은데 부인과 의논도 없이 보증 서다니 착한게 아니라 어리석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식 잘못키우셨어요ㅠ.ㅠ
이런집 무척많아요
자식은 똑같이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오냐오냐키운자식 불효하고
매맞고 자란자식이 효도하는일 많아요
사연듣다보니 저어릴때 생각이나서 마음이 안좋네요
착한아드님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 . . . 9
우리부모님께서 이런 차별을 당했죠 큰아버는 대학졸업 울 아버지께서 학교 문앞도 못가시고 짐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는 남동생이 모시고 ㅠㅠ 자식 차별하는 부모는 부모될 자격도 없는것 같아요 글 쓰니님 지금부터 행복하세요
잘햇서요 본인들도 나중에는 노인이 데죠 돈을떠나서 용서할줄도 아시고 그래야 본인 자식들도. 배워요 착하게 사세요
잘하셨네요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하는것이랍니다
쓰니님이 참 따뜻하시고 지혜로우시네요 저처럼말못하고 참기만하지 않으시고ᆢ복많이받으실것입니다 돈때문에 이혼하고ᆢ
무서운세상이되었네요
읽으면서 눈물이났네요
남편분 자식도 처음 부모가 된것도 처음 이라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 하세요 그래도 진심으로 어머니와 화해를 해서 다행 입니다 그속에 아내분이 있네요 잘했어요 이제는 돈보다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어 만들어 가세요 그러니 어머니가 남겨주신 돈으로 주말 정도는 자녀와 함께 이행도 다녀 보세요 물론 아내분 심성이 천사와 같아요 고마움 잊지 마시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ㅣ
,
네 ㄷㅊㅅㄸㅅ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잊어버려도 찾지않고
먹는것도 차별하고
아파도 약도 안 사다
주고 큰아들만 챙기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화내면 나중에 치매
안면 암 걸릴 확률
80% 입니다.
며느리 학대하고
구박하다가 늙어서
치매걸려 고생 시킨다.
쓰니님 남편이 너무 인품이 좋은
분이라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이
형과 차별을 받아 상처가 컸을것이라는 것을 모르다니
참 기가막히네요
큰며느리에게 버림을 받으니
고인이 되시기전 쓰니님 부부
에게 진심으로 사과도 하시고
재산도 물려주셔서 다행이지만
장남을 너무 편애하여 큰 아들을
망쳐놓은 것은 아들들을 차별하여
키운 시모님의 큰 잘못임을
너무 늦게 깨닫고 돌아가셔서
너무 씁쓸하네요
👍👍👍👍👍👍
글쓴이 부부! 참 잘했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남은 한가지! 형님네와도 화해를 해서 더욱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시숙 죄를 많이 지어서 천벌 받았네요. 절대 10원 한닙 주지 마세요.
차별은 정서적 학대입니다
휴유증은 평생 갑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런사람도 부모라구 받아들이시다니 나같음 못했을것같아요 상가에 현찰이 10억이 있었는데 위급한 상황서 찾아간 아들에게 돈 삼천도 안내주고 오히려 비아냥거렸다니요 이게 부모인가요 그리고 유류분 신청해서 받을수도 있는 돈이잖아요 해도해도 너무했네 물론 시모가 위급한상황이라 이런전개가 있었지 안그럼 큰아들 한테만 퍼줬겠죠
큰아들만 편애 하더니 팽 당하고 작은 아들네서 생의
마지막을 보냈군요. 착한 남편입니다.
서로.서로사랑하는것이.참사랑입니다..어머니가.잘못했서.형제들을.불행으로만들었네요.큰아들이.하는일에실패안햇으면.남은10억도.큰아들한테다쥤겠죠.어머니는저세상같지만.남은형제들은.평생원한을가지고살겠죠.큰아들은.인성이나쁘기땜에동생이도와주도.고마워할줄모르고더사이간ㅏ쁘게될것입니다.사랑은서로서로.사랑해야참사랑입니다잘듵었읍니다
))))00000000))000♥
네 저희집 가훈이 어떠한 보증은 절대 서지않는다 입니다!.....
나중에 친구잃고 돈잃고.. 그냥 능력되는대로 살아라. 이거죠!....보증은 함부로 서주는게 안닙니다!!......보증을서주면. 그돈은 받지말아야한다 즉 없다 생각해야합니다!..
아니 건물도 몽땅 처먹고 병든 노모까지 내친 인간이 마지막으로 돈 물려준돈있나 그돈까지 빨아먹으려고
그런 심보로 살았으니 쫄딱 망하지,,
니인생은 종쳤다고 판단되네,,
쓰니 남편과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착하게 살면 하늘은 어김없이 복을 내려줍니다 !,~
잘 되셔서 다행 입니다. 난 남매 낳아 키우지만. 둘다 소중 하던데.. ㅉㅉ 희안네. 하기 울엄마도 이뻐 하는 자식이 잇긴 하든데..
둘쩨며느님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검니다
참 착한 부부....
유산상속분할소송을해서 똑같이나눠서가지세요
자식 차별은 없어야 됩니다 ㆍ똑같은 자식을 차별하면 안됩니다 ㆍ
우리나라 늙은이들 골때리는분들 많죠
부모는 장남이 먼저라고
생각 하더라고요.
나도 그렇게 당했는데
새상은 공평하지안다는걸 모르는거갓아그래서 힘들개살았나바 사람은 배풀면서사는거지
현명한 사연자님 복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시어머님도 둘째며느님 시중받으면서 임종하셔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셔서 훈훈 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냥 미련버리고 버려라요
마지막 화해는 너무도 아름답다
와1등ᆢ
추카드려요 ㅎㅎ
차남을 홀대하고 장남만 떠받들었는데, 암에 걸려 장남과 맏며느리한테 홀대를 받고 쫓겨나니까 누가 진정한 자식인지를 알게 된 거죠. 개심하고 차남과 사연자분에게 숙이고 들어가니 고독사를 피할 수 있었고요. 다른 사연을 보면, 떠받들던 장남한테 버림 받고 차별하던 차남한테 갔는데,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차남한테 굴다가 손절 당하고 고독사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참 좋은 애기입니다
부모가 돈이없어도 정직하게 열심히 살고 자녀들에게 차별하지않고 사랑으로감싸고 가르친 부모는 늙고 병들고 돈이없어도 자식들이 잘하게돼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유산을 물려줘도 자식들을 차별하면 형제간에 우에는 깨짐니다
지적인 며느님 이시네요 저도 이채널을 즐겨봅니다 그러나 지금 사연올리신 주인공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됩니다 예컨데 지금까지 사연들을 수없이 들어봤어도 주인공같이 지혜로운분 처음이시네요 제가 남의일 같이않네요 사연 올리신분의 앞날에 무안한 축복을 받
으시리라 믿씁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읅 겁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차암 쓴이 하애와같은맘 너무감사하네요 그시모를밪아주다니 정말 대단하다글쓴이
그맘을 변하지말구 남편한데
잘사세요 부부가어쪔 맘이고을까요
그러게요
장남만자식이고 차남이 어려울때 3천만원얘기했다가 거절한 시모가 천벌을받았네요 10억받고 장례치러 줬다고 생각하면되겠네요
인과응보입니다
시모란 어딜가나 장남만 돈 챙겨준사람만 보면 돈해주고 병걸리면 쫒아내고 나중에 작은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도와달라하구 모시라하는 시모 차별하는지 다 똑같이 해줘야 나중에라도 잘해주고 하는건데 그런데 작은며느리는 참 좋은며느리네요 그래도 시어머니 모시는거 보니 복이 오네요
딸이라고 아들만생각한부모 우리두자매는 시어미장모 할매가되였지만 옛날생각에 섭섭한마음이가시질않는답니다
차별받았으면서도 벼랑에서 어머니를 모시기로 받아주었던 주인공의 참된마음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엇을바라고 어머니를 받아드리고 모신것이 아닌데 느깨나마 ㅇㆍ머니의 사랑을 받을수있어서 참으로 기적이일어났습니다 착한 인성으로 성실하게 살아왔고 아무데가없이 병든어머니를 받이주시고 보살펴준 며느리와 차별만받아왔던 작은아들 모두가 복을받은것가ㄸ군요 형에게는 절대로 도움에손길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강해지셔야합니다 이제는 건강하시코 행복하소서 시간을내시어 양주시에있는 하늘궁에가시어 축복과 백궁명패를 꼭하여 이승에서 받을수있는 최고의 복을 선물받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 시모도 쓰니 시모랑 같은 마음으로 자식 키워서 차남인 남편은 자기 엄마라면 이를 가는데 정작 시모가 아프시면 저는 쓰니처럼 할 자신이 없네요.. 저도 제 엄마에게 차별 받고 자라서 ㅠㅠ
공감합니다
차별하는부모는
잘느끼지못하는것
같아요
그저
머리에밖혀있어서
참씁쓸하네요
ㅣㅣ
진자 부모님이
차별대후하시구요
나중에 후에하지말고
좀잘해주새요
사연 듣다보니 40년전 추억소환 되네요
울 집남자도 순하고 착하기만 한 남자라
아들 세명중 막내 면서
결혼 전 인데 시댁이 자식 세 명에 재산 나누어 주는데
형둘은 욕심 많아챙기는데
막내는 대학4년생 시절때고
연애 할때인데 이야기 도중 말하기에 깜짝 놀래서요
자신은 재산 필요없고
형두사람 한테 만주라 했다고?
결혼하고 고생많이 했네요
남자 욕심 없는것 가정 불행시작 입니다
사연 님. 남편 잘맞나 남편 복 은 있네요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궁금한게 유산 밷은 돈을 어떻게 알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걸 보면은 부모 노릇도 잘 해야 돼요 요즘 세상에 장남이 무엇이기에 내 앞에서 하나라도 먹을 거 사다 주고 예쁜 옷 사다 주고 애교 떠는 자식이 최고지요 장남이 뭐길래 아무것도 아니지요 작은아들은 천대를 받고 대답도 못 받았지만 그래도 엄마 꼬리 그렇게 된 걸 보고 불쌍해서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으니 작은아들 작은 며느리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쓰니님 천사입니다 마음이 한없이 넓은 쓰니 처음입니다 들으면서 큰아들만 생각 하시는 시어머니 나같어도 받아들이지 못했을텐데 본받아야 될 쓰니 감사합니다 남편도 착하고 나중에라도 시모님이 미안하다 하시고 돈을 남기시고 쓰니의 천사의 마음으로 모든걸 마무리 잘돼서 남이라도 감사한 마음이 감동을 줍니다 다들 본받아야 될 사람들 많을것입니다 자손도 잘될겁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감사합니다
큰아들한테 내쫓김 받아서 작은아들에게 와서 대접을 잘 받으셔서 시어머니가 감동을 하신 탓에 그동안 못 도와준 돈을 10억이라는 큰 돈을 작은아들한테 주셨으니 이런 일도 있네요 다시는 남한테 보증서는 일은 하지 마세요 보증은 너 살고 나 죽는다 그것이니까 행복하게 아이들과 잘 살아가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애는 집안을 분열시키는 지름길..
그래도,마지막에,뉘우치고,,,다행스럽게마땅히,받아야할유산도,조금받아서,홀대받았던상처가,조금은,치유가됐을거라믿네요
심장 마비가 왔고~
부모의 돈이 많으면 형제간 분쟁은 피할수 없나봐요
시숙 이런 시숙놈 천벌을 받을지어다,,
참 나.....선한 끝은 있다고.....
쓰니 ~!
아주 냉철하고 이성적이네요 .
남편 자존감도 세워주며
시모께도 할 도리 다 하며
심리상담 할 정도의 지혜
로운 식견으로 현명하게
가정을 잘 이끌어가고있어
칭찬만 해주고 싶군요.
시부모의 편애가 장남 우선의 전통적인 유교문화
의 산물인 만큼 이젠 아픈
옛 기억 떨쳐버리고 쓰니
가정을 위한 건강과 행복, 축복의 탄탄대로만 걷길 기원하네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사연들고보니 꼭 저랑 아니 저사연갔습니다ㅠㅠㅠ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어떻게 자기 뱃속에서 나온 자식들을 차별을 합니까 ?저역시 아이가 3시 있지만 다 똑같이 가슴 아프고 다 사랑스럽고 그런데요 참 별난 사람도 다 있어요😒
장남.
제일로 생각하고
열심히 키웠던
우리 할배.할매처럼
집구석 개판 만들고
가정에 억수로
충실하지 않고
죽은 우리아부지같이
키웠네요.
불쌍한 세상살았네요.
아들들이야기만있군요.큰딸이가족을책임져야한다며...그큰딸75세까지찰거머리같이...큰딸의마지막은정신적의고통에서벋어나기위해.그래내가봉사하는다른사람과같이생각하니.진심으로뒷바라지25년했지만..엄마가돌아가신후힘든노동이끝나니...내인생이라는....생각???나니.우울증과.마음이너무아푸네요...19살부터엄마에게속아서.7식구생활비더하기엄마가있는척하며없어지게된집3채값등등..삶이참아펏네요
받아주지마세요*돈은큰아들다주고*갈때없으니*작은아들집엔*왜시애미가*미처구만*참며느님이*너무나*착하네요*복받으실거에요*앞으로*가족모두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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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t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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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을 끝어요
도와주지말아요
자식 차별 어리석은 어른
참대게 답답하네 이런사람도 엄마라고
세상에서가장좋은것돈이라지만 사람구실을하는것이중요하지요 돈보다더귀한것은 예수님을영접하고하나님과함께하면 사람 구실못하고망나니같지는않읍니다 영혼구원이중합니다.누구나나는죄없어하지만 예수님안믿으신것이죄입니다 지금이라도예수님영접하시고 천국복받으세요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차별해서 받아먹기만한자들 받을께없으면 부모도 가차없이 버린다는것을 왜 모른지
그 시어머니 너무 뻔뻔하네. 넉넉하게 살면서 왜 자식이라고 달랑 둘인데 그렇게 차별을 했는지~~
아비는 차별을 해도 어미는 그러면 안되는 것인데요.
옛부터 끔찍하게 아끼며 키운 자식에게는 덕을 보기는 커녕 늙으면 내쫓긴다는 속담이 있었죠. 받기만하고 줄줄을 모르는 나쁜인성만 남았죠.
그러니 인간이 약한거지요.
자식을 공평히 대하는 부모, 옛날엔 드물었지요. 아들, 장남, 잘나가는 자식들 편애는 지금도 흔하답니다.
잘못됐네요
그래서 떠받들어 키운자식 잘된거 보질 못했고 효도하는꼴 본적이 없다! 그나마 현금은 안털렸네? 차별해 키운 것도 모자라 그렇게 모질게 굴더니 결국 그자식 한테 의지하다 가셨군! 잘했어요! 마지막 가시는길 맘편히 가셨을거예요! 아이들과 좋은시간 많이 보내며 추억 많이 만들고 경제능력 없는 남편에게 경제권은 절대 주지마요!ㅋㅋ 여유있게 살어요! 아이들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어요!
👍👍👍👍👍👍
제발 차별해서 키울거면 한명만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