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 없음 저런 사람들 안 사라지겠지…. 수만명 보는 곳이고 엄마 아빠 2명만 있어도 자식 교육으로 싸우는게 사람인데 나야 슈퍼챗도 안 쏘고 채팅도 안하고 가끔씩만 보니까 보여주는대로 재밌게 보지만 슈퍼챗 자주 쏘고 애정 가진 사람들이야 자기가 원하는대로 가도록 한마디씩 하고 싶겠지 뭐든 자기가 열심히 열중한만큼 커지는게 애정이고 관심이니까 저런 말들이 많아지면 그냥 내 팬이 많아졌구나 하고 적당히 무시해줘야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저런거 볼때마다 유명 유튜버가 부럽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솔직히 쓰자면 유니콘을 떠나서 브이튜버 일본팬덤은 남녀 둘다 악플이 엄청 심합니다 콜라보는 둘째치고 진짜 별것도 아닌데 악플 비난이 엄청 심함 특히 홀로라이브는 잘나가다 보니 악플이 정말 심함 또한 남브이튜버 여성 팬덤은 같이 콜라보한 여브이튜버를 칼로 찌를 기세로 비난을 심하게 함 그냥 뭘해도 욕하는 애들이 많을 뿐임 일본이다보니.. 그리고 브이튜버 거의 전체가 서로 엮인게 .. 이거 쓰면 복잡해지니 못쓰겠당
가수라고 24시간 노래만 부르진 않아요... 거기다 홀로멤들은 잠도 못자고 스케쥴 소화한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나름대로 시청자를 위해 노력하고... 이름이 스타텐드인 이유도 원채 바쁘다보니 이번 대회 이후로는 다시보기 힘들거라는 의미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홀로멤들끼리 친해지고 즐기고 있다는게 보여서 너무 행복한 방송이었는데 저걸로 훈장질을 한다는게 참...
난 팬이라면 밀어주는 애가 범죄이외의 일을 하고 싶다면 지켜봐주며 응원해주는게 진짜 팬이라 생각함 돈도 물론 활동을 위해서 없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그거 하는건 아니라 본다, 네가 그걸 한다면 다른 애로 갈테다 뭐 그건 네맘이지만, 그게 과연 팬인가 싶었음 그냥 내가보고싶은거 안하니 떼쓰는 초등학생인가 싶음 현실이든 오타쿠문화든 클린한 문화생활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런 오타쿠는 그렇게 많지않기에 점점 홀로라이브를 보면서 오타쿠들을 진심으로 극혐하기 시작하고 있다 가끔씩 오타쿠들은 팬의 가면을 쓴 진상이 아닌가 싶을정도
다른 사람의 새로운 도전을 비방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미있는 도전을 응원할까 싶네요.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하려는 일도 제대로 미친듯이 못하면서 남의 부족함을 깎아내리는건 진짜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모씨 겜 못한다고 깔 때마다 미안하다ㅋㅋㅋㅋ 타격감이 너무 좋은걸 어카누
올해 들어서만 홀로라이브 기념라이브나 대규모 라이브 출연만 10여 회, 커버곡과 오리지널 곡은 약 10여 곡. 이것도 1달정도만 뒤로 보내서 12월 기준으로 하면 라이브랑 곡 참여가 몇개씩 더 나오던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음악에 집중을 해야한다는 말이 사라질까요? 수많은 호시요미들은 스이쨩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쉬었으면 하고 있는데...
대회 준비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방송이 많이 줄어드는걸 환영하지 않는 부류도 있겠지만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밀어주는 방송인의 여러 모습을 보게되는것도, 그리고 그걸 즐기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테죠 특기 분야가 있는것은 큰 강점이지만 그 특기 만 보여주는건 약점이 될 수 있음을 좀 더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버튜버든 게임이든 그 둘 중 어느거에 너무 진심이 되면 그냥 같이 하는 사람들도 그 사람하고 같이 버튜버를 보는 거나 게임을 하는거나 같이 하기 진짜 꺼려질 수밖에 없음. 제발 어느거든 간에 너무 진심이 되진 말고 좀 즐기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좀 그런 사람들은 깨달았으면 좋겠기도 하고.....
본인들끼리 친해도 팬들 사이 안좋으면 콜라보 안하고, 사이 안좋아도 팬들이 하도 밀어대면 해야하는게 ㅈㄴ 피곤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 크다고 이미 수많은 버튜버들이 말했었음 ㅋㅋ 그리고 뭐 코치도 없고 전략도 없고 그냥 누가봐도 즐겜식 참가였으니 개개인 실력 떨어지는 팀들보다도 점수가 안나왔던거니 ㅋ
이 방송은 맨 마지막 스이짱의 설계가 번뜩였었죠. 그 외에 중간에 V협에 테트리스 대회를 요청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한다고 해도 트레이너로 참가할 거라고 하네요... APEX 각 팀에 공주님 역으로 쌩초보를 한명씩 껴서 치르는 이벤트 매치 아이디어도 나왔죠. 공주님이 죽으면 탈락이라는 룰이었던가요... (아쿠아는 누굴 공주님으로 붙여야 밸런스가 맞을까라거나, 오히려 대회 진행측 1인팀 사냥꾼 역을 맡긴다거나...)
![[교차편집] 젠장 홀로라이브 이 꼬맹이는 뭐냐!! (플로우글로우 데뷔 3편)](http://i.ytimg.com/vi/OIKOTDIwyaU/mqdefault.jpg)
![말 못하는 마린을 괴롭히는 선배들 [ 홀로라이브 / 호쇼 마린 / 호시마치 스이세이 / 오오카미 미오 ]](http://i.ytimg.com/vi/NA199OvtCBI/mqdefault.jpg)
![미코치의 다사다난한 빚갚기 여행기[홀로라이브 사쿠라 미코/시라카미 후부키/호시마치 스이세이]](/img/1.gif)
어쩔수가 없음 저런 사람들 안 사라지겠지…. 수만명 보는 곳이고 엄마 아빠 2명만 있어도 자식 교육으로 싸우는게 사람인데 나야 슈퍼챗도 안 쏘고 채팅도 안하고 가끔씩만 보니까 보여주는대로 재밌게 보지만 슈퍼챗 자주 쏘고 애정 가진 사람들이야 자기가 원하는대로 가도록 한마디씩 하고 싶겠지 뭐든 자기가 열심히 열중한만큼 커지는게 애정이고 관심이니까 저런 말들이 많아지면 그냥 내 팬이 많아졌구나 하고 적당히 무시해줘야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저런거 볼때마다 유명 유튜버가 부럽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말을 하기 전에 하라고 있는게 생각이란거죠...
상대방한테 멋대로 뭔가를 기대하고 상대방이 그 기대에서 벗어나면 뭐가 잘못된거 마냥 구는거..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죠.. '너는 이래야만 해' 이런거 다들 싫어하는거 뻔히들 알텐데.
아니 저 스피드에 s턴 넣으면서 토크까지 하는 건 대체..🤦
내용보다도 테트리스가 더 눈이 가네... ㅈㄴ 잘한다...ㅋㅋㅋㅋ
보는 내가 눈돌아가는데 엄청 침착하게 플레이하면서 말하네 ㅋㅋㅋ
어떻게 아쿠아가 정말 부탁하면서 같이하자고 제안한건데..그것도 아쿠아가 처음으로 부탁한건데 이걸 어떻게 거절하냐고 ㄹㅇ 너네들이라면 거절할수 있겟냐고 ㅠㅠ
말들어보니까 마치 노래하는 기계로 생각하는거 같아 같이 분했어요! (분노)
하여간 난 과몰입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매번 이런 관련 영상을 볼 때마다, 그사람을 흥하게 하는 건 팬이지만 망치는 것도 팬이라고 느낌
솔직히 쓰자면 유니콘을 떠나서 브이튜버 일본팬덤은 남녀 둘다 악플이 엄청 심합니다 콜라보는 둘째치고 진짜 별것도 아닌데 악플 비난이 엄청 심함 특히 홀로라이브는 잘나가다 보니 악플이 정말 심함 또한 남브이튜버 여성 팬덤은 같이 콜라보한 여브이튜버를 칼로 찌를 기세로 비난을 심하게 함 그냥 뭘해도 욕하는 애들이 많을 뿐임 일본이다보니.. 그리고 브이튜버 거의 전체가 서로 엮인게 .. 이거 쓰면 복잡해지니 못쓰겠당
테트리스 조마조마하게 봐서 무슨말하는지 다까먹었다;
가수라고 24시간 노래만 부르진 않아요... 거기다 홀로멤들은 잠도 못자고 스케쥴 소화한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나름대로 시청자를 위해 노력하고... 이름이 스타텐드인 이유도 원채 바쁘다보니 이번 대회 이후로는 다시보기 힘들거라는 의미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홀로멤들끼리 친해지고 즐기고 있다는게 보여서 너무 행복한 방송이었는데 저걸로 훈장질을 한다는게 참...
본인이 하고싶어 하겠다는데 왜이리 그러는걸까..
난 팬이라면 밀어주는 애가 범죄이외의 일을 하고 싶다면 지켜봐주며 응원해주는게 진짜 팬이라 생각함 돈도 물론 활동을 위해서 없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그거 하는건 아니라 본다, 네가 그걸 한다면 다른 애로 갈테다
뭐 그건 네맘이지만, 그게 과연 팬인가 싶었음
그냥 내가보고싶은거 안하니 떼쓰는 초등학생인가 싶음
현실이든 오타쿠문화든 클린한 문화생활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런 오타쿠는 그렇게 많지않기에 점점 홀로라이브를 보면서 오타쿠들을 진심으로 극혐하기 시작하고 있다
가끔씩 오타쿠들은 팬의 가면을 쓴 진상이 아닌가 싶을정도
자기가 즐기지 않는 컨텐츠를 하면 일단 반기부터 드는 팬들은 참 봐주기 힘들죠
버튜버 방송 하는게 무슨 게임 운영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계속 하고 싶은 말이었을텐데 꾹 참고 다 끝난 뒤에 날리는 게 너무 어른스럽고 좋아
할 말은 분명히 하되 때와 장소를 확실히 가리는 스이쟝 너무 멋있어
다른 매력도 차고 넘치지만 그 프로의식에 반했고 그래서 계속 응원하게 되는 듯..
화나고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인데 저렇게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속깊고 팬들에 대해 생각해주는지 알 수 있네요...SSRB이며 호시요미이기도 하기에 이럴 때마다 스이쨩의 처신에 감탄하게 됩니다
스이세이의 이러한 멘탈관리를 보니 남이 버린 쓰레기를 가지고 있지않고 쓰레기통에 던져놓는다는 비슷한 말을 한 페이커가 생각나서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테트리스99 집중하면서 할 말 다 하는게 더 신기해
이야 소신발언 장하네요 역시 스이쨩
잘 먹고갑니다~
진짜 도와주지 못할 거면 가만히라도 있던지,
옆에서 이러쿵저러쿵 초 치는 사람들이 제일 얄밉죠.
저런 참견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스이쨩이 하고 싶은 것에 매진할 수 있길 바라요!
잘하든 못하든 홀로멤끼리 팀을 만들어서 참가한거 의의를 두는편인지라 이번 대회 재밌게 봤으며 연습 커스텀에서는 챔프도 딴거 봤으니 만족!
스이쨩은 노래만 불러야하는 노래봇이 아닙니다..
ㄹㅇ
애초에 팬들이 팬들끼리 유투버를 본인들의 우리안에 쳐넣고 프레임 씌우는게 진짜로 말 안되게 역한거임.. 그래놓고 나중에 가장 추하게 입장변경..ㄹㅇ 극혐이다 ㅠㅠㅠ
@@Nyuo_bbiong_0412 ㄹㅇ 꼬우면 지들이 방송하지 이래라 저래라 걱정하는척 하면서 요구 해대는거 ㄹㅇ 꼴받음ㅋㄱㄲㄱㅋ
ㄹㅇ
스이세이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영상 번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진짜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지않는이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악성팬들 이겨내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고 분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우리가 이번 대회를 응원했던 건 승리 할 거 같다는 예감이 아니라 힘내서 연습하는 모습 때문이었던 건데 스이챵은 거기에 보답하고 싶어했군여 ㅠ 이미 우리가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보답해주는 거 이상으로 격렬한 감정으로 즐거웠단 걸 더 알아줬음 하네여
존나짜증난다에서 왤캐 시원하냐 평소 일본인 말하는스타일 좀깝깝한데 이건 사이다네 저렇게 말하면 눈치없는 육수충들도 알아먹겠지 ㅎㅎ
팀이랑 티키타카 보는게 좋은건데
자기가 좋아하는 컨텐츠만 하길 바라는건 그 사람의 팬이 아니고, 그 컨텐츠를 좋아하는거뿐이라 너무 크게 휘둘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다른 사람의 새로운 도전을 비방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미있는 도전을 응원할까 싶네요.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하려는 일도 제대로 미친듯이 못하면서 남의 부족함을 깎아내리는건 진짜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모씨 겜 못한다고 깔 때마다 미안하다ㅋㅋㅋㅋ 타격감이 너무 좋은걸 어카누
오랜만에 생각나는 J.N.H(제니훈)
올해 들어서만 홀로라이브 기념라이브나 대규모 라이브 출연만 10여 회, 커버곡과 오리지널 곡은 약 10여 곡.
이것도 1달정도만 뒤로 보내서 12월 기준으로 하면 라이브랑 곡 참여가 몇개씩 더 나오던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음악에 집중을 해야한다는 말이 사라질까요? 수많은 호시요미들은 스이쨩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쉬었으면 하고 있는데...
나는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다고봄 그래야지 인지도를 더얻고 그만큼 앞날이 밝아지니깐 솔직히 아무리 이건아니다 라는거 빼고는 응원해주는게 한명에 팬으로서 가장옳은 행동이라고 봄
솔직히 apex도 안하고 버튜버도 거의다 홀멤만 보는 입장에서... 그런데 홀로멤 팀으로 나가주는것만 해도 굉장히 고마운거라고 생각함...
뭔 행동을 하던, 옳던 그르던 보는 사람들의견을 항상 갈리니까 흔들리지 말고 잘 있어줬으면..
대회 준비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방송이 많이 줄어드는걸 환영하지 않는 부류도 있겠지만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밀어주는 방송인의 여러 모습을 보게되는것도, 그리고 그걸 즐기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테죠 특기 분야가 있는것은 큰 강점이지만 그 특기 만 보여주는건 약점이 될 수 있음을 좀 더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절(사찰)이 싫으면 절을 하면 된다
스크림 성적도 나쁘지않았고, 본선이 처음이기도 하니 긴장도 되니 조금 저조한 성적이 나올만도 했지... 진짜 짜증나겠다..
원래 부정적인 말만 하면서 새로운 거 하는 거 응원안해주는 불쌍한 인간들 있음
대체로 한심한 것들임 아얘 관심을 꺼주면 자연스레 공멸할 것들임
테트리스... 잘하는데 젊어서 그런가... 면으로 안올리고 뾰족하게 올리면 그때그때 판단으로 해야해서 힘든데 지금 뾰족하게 올리는데 겁나 잘함... 심지어 말하면서.... 머리가 엄청 빠른가본데...
아직까지도 환상 속에 갇혀선 멋대로 지어낸 템플릿을 강요하는 게 절대 스이쨩 팬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 말 하는건 좋은데 어떻게 테트리스를 저 속도로 평온하게 촵촵 맞출수있냐고...그녀는 테신인가
이츠모 고키겡다토 오모으나요.
확실히 일본의 팬들은 아이돌 이란 인식이 저런게많은거 같네요 ,, 우리나라는 연기든 뭐든 여러곳에서 활약하면 그게 좋은거라 생각 하는데 하긴뭐,,어디 가나 진상은있으니 ,,,
대우가 진짜 어른스럽네요 호시마찌~ ㅋㅋ
겅듀보단 왕자를 추구한다던 스떼라 가사가튼 신념이 확실히 느껴지는 뭐시기 그거였고연
세상에 테트리스 플레이때문에 말이 안들어와
종합 엔터테이너에게 뭔가에만 집중해서 하라고 하는건 쉽게 말해서 종합게임방송인에게 롤만 해달라고 떼쓰는거랑 비슷한거임.
쌍욕하고싶은거 필터링 세번은 하고말한듯
침착하다 멋있다
스이세이는 정말 똑똑하고 현명한것같다...
정말 멋지다... 팬으로써 과몰입 하지 않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는 스이세이... 응원...!
버튜버들은 우리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 마리오네트가 아닙니다 그냥 팬으로서 묵묵히 응원해주면 그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왜 그걸 몰라서 이런는지 원....
아니 테트리스 하는거 보느라 멘트치는거 하나도 못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트리스 숨 참으면서 보느라 뭐라고 하는지 절반은 못들었어.. 어떻게 저런 게임을 하면서 말을 조곤조곤 이쁘게 할 수 있지? 무의식적으로 날카롭게 말하거나 말실수 할만도 한데.. 프로.. 멋있다..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가고 싶은길을 응원해 줘야지 그게 사랑이잖아
저도 v협 보면서 분했는데 스이짱이 이렇게 예기하니 오히려 위로 받는 느낌이네여..
악성팬덤은 어디에나 있지만 프로답게 대하는 스이짱 역시 좋네여
진짜 오시라면 뭘하든 사랑스러움
그렇지 않다는건? 네놈이 문제다
이게 프로 방송인의 기품이지.
아무나 따라갈 수 없는 깊이가 있어서 대단하게 보입니다.
남이 하고싶다는데 자기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굳이 자기의 생각을 강요를 하면 안되지...
ㄹㅇ베테랑이네 감정이랑 말을 이렇게 이쁘게 정리하는게 너무 소중하다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하겠다는데 응원해주진 못할 망정...
자기네들이 원하지않는다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톼삼,스세,틔시 셋이서 엮이면서 생기는 해프닝도 재미있었는데
과몰입 유니콘들이 코치도 못만든 얼탱이 없는ㅋㅋㅋㅋㅋㅋ
이번 대회에서 여러 명장면이 나왔죠.
홀로라이브의 광견 아틔시라던가.....
스이도 열심히해서 팀에 기여하는 모습도 보이는등 좋았어요. 라고 전하고 싶다
버튜버든 게임이든 그 둘 중 어느거에 너무 진심이 되면 그냥 같이 하는 사람들도 그 사람하고 같이 버튜버를 보는 거나 게임을 하는거나 같이 하기 진짜 꺼려질 수밖에 없음. 제발 어느거든 간에 너무 진심이 되진 말고 좀 즐기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좀 그런 사람들은 깨달았으면 좋겠기도 하고.....
과몰입 방지턱을 뇌에 심고다니란 말이야
뭐 범죄 같은 것에 손 대는 걸 막는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이 뭐 좀 하겠다는 것에 초장부터 볼멘소리 하는 놈 치고 인생에 도움되는 놈이 없더랬지.
방송에 자주 나와주면 고마워해야지 너무 뜸해서 은퇴햇나 싶은 사람도 잇는데
V튜버 인식이 문화권에 따라 아이돌이냐, 종합 엔터테이너냐 이 부분이 좀 갈리는거같음
싫은것에 대해 받아들이는 태도도 '싫으면 안보고 말지' 같은 사람과 '내가 보기 싫으니 네가 바꿔' 라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가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키는듯
역시 TEMPLATE 라는 곡이 신곡이 됄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곡의 의미 그대로 이니까
난 그렇하기에 오늘도 스이짱을 존경한다
그냥 저런대회에 잘해본적도없는데 나가는것자체거 엄청부담일텐데?흠.... 나는 잘했다고생각함
테트리스 개고였네 ㅋㅋㅋㅋ
말하면서 어케하는거야
으 일본 특유의 '그 문화' 때문에 화가 나있고 화 낼만한 상황인데
돌려돌려 말하지 않으면 ㅈ되는 상황인게 보여서 ㅈ같네
가치코이 한 답시고 고나리질 하는 시어머니같은 놈들이나 유니콘들한테 보란듯이 우승으로 엿먹이고 싶으셨던 혜성씨. 얼마나 분했을까ㅠㅠ
유니콘 머리에 달린 뿔좀 똑 부러뜨려줬으면
바다건너에도 존재하는 메일단... 쥐흔단...
다른 사람을 자기가 정한 틀로 규정하려고 하면 안 되지. 그 사람에게도 다양한 면모가 있을 탠데 그 입체적인 면을 바라보려 하지 않고 자기가 임의로 정한 평면 안에 타인을 가두려 하는 행위는 절대 그 사람에 대한 존중이 아님.
말도잘하고 테트리스도 잘해...
스이세이가 싫어하는 건 팬이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질 하는 애들이지
토크하면서 무심하게 처리하는거 너무 멋지잖아.
왜 마음이 아프냐 .. 스이쨩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자 ㅠㅜ
애초에 노래만 할거면 홀로라이브 같은 종합엔터회사에서 데뷔를 할 생각이 않 들지...
팬이라면 뭘 해도 좋아해주는거지
범죄가 아니고서야 뭐든지
진짜 멤버들이 회사 계약이랑 어긋나지 않은 일이나 방송에 대해서는 그냥 재밌게 봐주면 되지 과몰입파들이 언제나 문제ㅋㅋㅋ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 그럴꺼면 지가 사장하지 ㄷㄷㄷ
하여튼 어딜가든 민폐는 있는법 진정으로 좋아하면 하고 싶다는 걸 응원해주고 이상한 길로 빠지면 돌아오게 하는거지
분명 대회에서 진 것을 분해야할텐데 팬들의 눈치까지 봐야하다니, 역시 방송인은 힘드네요
본인들끼리 친해도 팬들 사이 안좋으면 콜라보 안하고, 사이 안좋아도 팬들이 하도 밀어대면 해야하는게 ㅈㄴ 피곤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 크다고 이미 수많은 버튜버들이 말했었음 ㅋㅋ
그리고 뭐 코치도 없고 전략도 없고 그냥 누가봐도 즐겜식 참가였으니 개개인 실력 떨어지는 팀들보다도 점수가 안나왔던거니 ㅋ
팬들이 수입원이니까 어쩔 수 없죠
침착한 대화와는 매우 반대되는 테트리스 게임 화면 속도
스이짱 하고싶은거 다해
뭘하든 우리가 도와줄게
왜 푸키몬 볼인가 했는데 노래가 푸키먼이구나
저런 사람들을 가리켜 유니콘이라고 하는 건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뭘하든 재밌지 않나..
할 말은 한다 스이세이!
스이쨩이 일년 365일 노래만 부를수있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시도좀 해보겠다는데 그게 또 잘안되니 속상할만 하죠
뭘하든 재밌게봐주는게 진짜팬의마음이아닌가싶네요
Fps장르 별로안좋아하고 평소에 에펙관심없었는데 이번 대회방송을보고 에펙입문하게되었습니다
아쿠아 방송으로볼땐 윙맨 쏘는족족 맞추길래 써봤는데 전혀안맞더군요.. 샷건도 쓰기어렵고 직접플레이해보며 startend 다들 대단하다고느꼇어요
인정합니다
저도 윙맨은 진짜 안맞더라구요..
9발중에 한, 두 발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i6de4pr1z 윙맨은 고인물들도 어려워하는 총입니다..
@@ilililililililililil7685 ㅇ0ㅇ 제가 이상한줄,,저도 아직 응애라
에펙1300시간 솔로 마스터찍으신분 말을 좀 빌리자면 1000시간은 해야 윙맨 어느정도 맞는다고...
누가 뭐라든 본인이 추구하는 길로 가는 마이페이스인 점도 좋고 마리오 카트나 에펙이나 피땀나는 노력으로 기하급수적 발전을 하는 게 대단함...첨엔 노랫소리 감미로워서 빠졌는데 알고 보니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오시야....
이럴 때 나와야하는 명대사 ' 너네 인생에 훈수하세요 '
묵묵히 오시가 가는 길을 응원합시다, 하고싶은걸 마음껏 즐기는 오시를 보고 싶어서 방송을 보는거니까요
쿳소우제! 귀엽ㅋ
그냥 이러쿵저러쿵 훈수 두는 사람들한테 순수하게 화를 내도 될 상황인거 같은데 자기반성으로 이어지는 멘탈갑... 대단하군요
우리 스이세이 하고싶은거 마음껏해 노래면 노래 테트리스면 테트리스 에이펙스면 에이펙스 근데 날붙이들고 칼춤추는건 빼고.....꼭 빼고......
난 스이짱이 즐거워하고 때로는 집중하는 그 모든 모습이 너무 좋다. 스이짱이 하고 싶은걸 보고 느끼고 싶은걸 같이 느낄 수 있는게 행복하다
스이의 테트리스에 대한 마음은 찐이다
진짜 노력하는구나 멋있다
이 방송은 맨 마지막 스이짱의 설계가 번뜩였었죠.
그 외에 중간에 V협에 테트리스 대회를 요청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한다고 해도 트레이너로 참가할 거라고 하네요...
APEX 각 팀에 공주님 역으로 쌩초보를 한명씩 껴서 치르는 이벤트 매치 아이디어도 나왔죠. 공주님이 죽으면 탈락이라는 룰이었던가요... (아쿠아는 누굴 공주님으로 붙여야 밸런스가 맞을까라거나, 오히려 대회 진행측 1인팀 사냥꾼 역을 맡긴다거나...)
열심히 하고있는대 하지말라고 초치는 놈들은 뭐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