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이 분 정말 솔직하시다. 탈북인으로서,,북한에서 자유를 뺏긴 채로, 힘들게 산 생각하면 억울하다는 말. 10:28 북한은 산이나 들판에 풀도 먼저 베가면 임자. 한국은 거리에 나무며, 오솔길이며,,떨어진 나무가지 조차 내버려두는,,북한 생각나네요. 12:06 수족관의 물고기들, 관상어 조차 북한 주민들보다 행복해 보여..ㅠ 12:44 북한에서 아파트에 살았는데도 수돗물 공급도 여의치 않아서, 깨끗한 물 구하려고 압록강에 나가, 새벽에 잠 안자고 물 길어다가 마심. 명옥님. 행복했으면 합니다. 남은 여생 만큼은,,꼭이요~!
"남조선"이라~ 당신은 "조총련 계열 재일 동포입니까?" 아니면, " "Nippon(Japan=일본)인간 입니끼? 그것도 아니면, "조선족" 입니까? "대한민국"을 "남 조선"이라고 하는 인간 들은 "Nippon(Japan=일본)인간"이거나, "조총련 계열 재일 동포"이거나, "조선족(=중국인)"밖에는 없어서, 물어 보는 것 입니다. 당신은 이름을 "sungju"kim"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인간은 아닌 것이 100% 확실 합니다. "sungjukim"이 당신 이름이 맞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은 "Kim sungju" 혹은 "sungju Kim"이라고 씁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 민족은 원래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자연 재해로 흉년이 들어 대기근 때와 탐관오리에 의한 폭정으로 일정기간 못 먹고 못 산적은 있죠. 이런 것은 그 당시 어느나라나 있던 일입니다. 우리 민족이 못 살았다는 것은 일제가 자행한 악행 중에 하나 입니다. 조선은 원래 짐승 같이 살았는데 자기들이 구원해줬다는 식이죠.
한국의 도로 사정이 너무도 좋아 계속다니고 싶다고 말하는 김명옥 차한대 사서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 차몰고 전국 구석구석 다니면됩니다 포장 안된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할것입니다 지상낙원 대한민국을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 낸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해내야할 당면과제는 통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이 갈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통일에 대해서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글쎄요, 글쎄요, 글쎄요??? 그래도 타고난 "복"이 있어서 이 복 된 땅 자유 대한민국에 오셨네요 그 격지 말았어야 할 그 많은 고통과 시련의 그 많은 시간.세월을 보내고서야 말여요 이제 앞으로 쭉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시간을 지내세요 이 땅에 오심을 환영해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또 응원하네요 !!!화이팅!!!
저는 올해 76세 할머니. 친정아버님은 함경남도 이원 출신. 어머니와 남동생, 두여동생을 데리고 해방전 월남, 6. 25때 아버님은 숙부님과 육군 장교로 참전. 친정아버님 생각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대한민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 명옥 여사님은 청춘이시더..끝이없는 도로를 한없이 다니고 싶다고.. 사춘기때 끝이없는 길을 고운님과 둘이서 걷고시픈..그런 느낌에 말씀 우리 유미카님 삼천포로 빠지는 건 우찌 아셨으야~~!!^&** 우리 셋 삼천포로 함 빠지자요.. 고맙고요..따랑합니다❤ 튱!!&^떵!!
명옥님의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 용기가 작은 씨앗이 되어서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통일의 열쇠는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으나 용기가 부족해서 입을 닫고 귀를 닫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북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명옥님은 북한도 살고 남한도 사시니 더 축복받으신겁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북한은 김일성우상화 공산주의가 지옥을 만든거고 남한은 기독교로 나라를 세운 훌륭한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님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또 국민들도 열심히 위대한 국가건설에 동참한거죠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행복한 삶을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이유미님~♡ 제 아이디가 한번씩 바뀌고 글을 거의 거의 남기지 않으니까 저를 알 수가 없게지요~ 나이가 많지도 않는데도 항상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경우 바른 이유미님한테 초창기방송 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는 다른 분들도 저처럼 같이 생각할 것 같고 그래서 편안하게 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김명옥_4부] 한국이 못산다는 북한 거짓 선전에 속은 것을 알고 분노하는 북한사람! 한국은 쌀이 남아돈다는 말에 충격받은 북한사람들](http://i.ytimg.com/vi/P7-QPZKgy_g/mqdefault.jpg)
![[김명옥_4부] 한국이 못산다는 북한 거짓 선전에 속은 것을 알고 분노하는 북한사람! 한국은 쌀이 남아돈다는 말에 충격받은 북한사람들](/img/tr.png)
![[공작원_6부] 경찰들과 총격전하던 남파 간첩이 한국트럭 시동 걸줄몰라 탈출실패!](http://i.ytimg.com/vi/rxE61MqkQ_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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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이라서 북의 현실이 더 가슴에 와 닿는거 같아요. 굶주림과 가난이 고난의 행군때부터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니 믿기힘든 현실이예요. 아드님 딸의 소식도 하루빨리 들을 수 있으시길 바래요
오늘 편을 보니까
파주 출신 친구가 "내가 10km만 북쪽에 태어났으면 인생 ㅈ될 뻔 했는데 다행히 남쪽에서 태어났다"면서
자신은 정말 엄청난 행운아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순수하십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요^^
김명옥 여사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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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금들이 저런분들 도와드리는거에쓰이는거 참 뿌듯하다
자유민주주의만세!!!
북한에서 태어난게 증오스럽다는 명옥 여사님 말씀에 저도 울컥하네요ㅜㅜ
하루 빨리 아드님과 동생분들도 자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명옥님 대한민국이 조국입니다.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 진짜 한놈때문에 사는 북한 사람들 애기 듣으니 눈물이 나네요 김명옥님 이제는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ㅎ
이러쿵 저러쿵 해도 우리 모두 복받은겁니다..
수족관 고기들이 북한사람들 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는 말씀이 공감이 되서 찡해 지네요ㅠㅠ 너무 비통한 현실입니다
중국 체류 안하고 바로 오신 탈북자분들이 찐이시지....
중국에서 어쩌다 오신게 아닌 ..진짜 절박해서 오신분들임
제가 아는 지인 언니도 북한에서 온지 오래 됐지만 남동생은 오다가 죽고 여동생하고 왔는데 언니 말이 젤 잘한건 남한으로 넘어 온거라고 했어요 너무 살기 좋다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것만 해도 천복을 타고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 독재정권이 하루 빨리 무너지길....
천복 맞아요 5가지 갖춰진 나라에서 태어나기 어렵대요 전세계에서 몇군데 안돼요 자부심 가지시길요!
2:29 이 분 정말 솔직하시다. 탈북인으로서,,북한에서 자유를 뺏긴 채로, 힘들게 산 생각하면 억울하다는 말.
10:28 북한은 산이나 들판에 풀도 먼저 베가면 임자. 한국은 거리에 나무며, 오솔길이며,,떨어진 나무가지 조차 내버려두는,,북한 생각나네요.
12:06 수족관의 물고기들, 관상어 조차 북한 주민들보다 행복해 보여..ㅠ
12:44 북한에서 아파트에 살았는데도 수돗물 공급도 여의치 않아서, 깨끗한 물 구하려고 압록강에 나가, 새벽에 잠 안자고 물 길어다가 마심.
명옥님. 행복했으면 합니다. 남은 여생 만큼은,,꼭이요~!
김명옥님의 가식없는 진실의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지만 한편 가슴이 미어지기도합니다
김명옥씨. 대한민국에 오시너라고생많어시죠. 하루빨리. 아들. 딸. 엄마품에만나길바람니다
와 서울에서 다시 평택가셨다고요?
북한분의 진실한 말을 들으면 언제나 마음을 울립니다 잘 들었읍니다
남한 사람들은 다들 살기 힘들다고 말하지만 북한 사람들 보기에는 남한 생활이 천국이겠군요.
가족들이 떨어져산다는게 가슴아프당😢
김명옥님^^북한실상그대로 진심으로솔직하게 이야기하는모습 눈물납니다 이땅은 자유롭고 살기좋은 남조선이건만 한민족으로서 하루속히 남한주도로 평화통일 이루어 저불쌍한 북녁동포들을 하루속히 해방시켜야 되겠습니다
"남조선"이라~
당신은 "조총련 계열 재일 동포입니까?"
아니면,
" "Nippon(Japan=일본)인간 입니끼?
그것도 아니면,
"조선족" 입니까?
"대한민국"을
"남 조선"이라고 하는
인간 들은
"Nippon(Japan=일본)인간"이거나,
"조총련 계열 재일 동포"이거나,
"조선족(=중국인)"밖에는
없어서,
물어 보는 것 입니다.
당신은
이름을
"sungju"kim"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인간은 아닌 것이
100% 확실 합니다.
"sungjukim"이
당신 이름이 맞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은
"Kim sungju"
혹은 "sungju Kim"이라고 씁니다.
아시겠습니까?
김명옥님 정착스토리를 들으면
대한민국60년대에 타임머신 타고와
현재 생활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자유가 없는 지옥같은세상에서
탈출한것만으로도 축복받으셨네요,
중고차는 유미님도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전 울산이 고향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있읍니다 울산에서 계신다니 반갑읍니다.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죠 당연합니다 이야기 듣는 시청자도 이해합니다
수족관에서의 명옥씨
얼마나 아이같이 순수하고 귀여운지....
물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물고기들이 부러웠을까요.
구도옥! :)
한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북한보다는 백배 ~천배이상 복받은 국민 감사합니다
자유민주공화국=대한민국 ❤❤❤
반드시 자유 를 붙어야 합니다
북한은 사회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북한인권법에 반대한 문쩌웨인과 민주당
고기먹으며 눈물바다라는말에 내가 눈물이난다
명옥씨 증언에 믿기지가, 어이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오지같은 곳의 생활을 했다니 북한 동포의 지옥생활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부디 이젠 한국에 오셨으니 매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잘 적응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김명옥씨. 하루빨리. 자제분이. 엄마폼함깨하실길
명옥님 말씀 들으면 들을수록 안타까움과 한탄스러움이 잘느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욱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사기 당하지 마시고 자본주의에 잘 적응하셔서 잘 살길 바랍니다
쌀밥에 고기국은 우리 한민족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또 땅 한평 갖는것도 우리 한민족의 소원이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둘을 당시대에 다 해결했습니다 얼마나 나라 운영을 잘했는지 북한과 비교하면 금방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김일*의 평생 소원이었죠... 쌀밥에 고깃국...
그거 하나 못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건 ... 에고..
@@감켐 유미카 영상을 보면서 북한의 현실타개는 주민들이 하지못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외부에서 타격을 주어야합니다 외부의 타격은 다양한 방법이 있을겁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자연 재해로 흉년이 들어 대기근 때와 탐관오리에 의한 폭정으로 일정기간 못 먹고 못 산적은 있죠. 이런 것은 그 당시 어느나라나 있던 일입니다.
우리 민족이 못 살았다는 것은 일제가 자행한 악행 중에 하나 입니다. 조선은 원래 짐승 같이 살았는데 자기들이 구원해줬다는 식이죠.
민족숙원같은소리하지말아요 누가보면 지금되기전엔 다 거지떼같이 산줄알겠네 조선인들이 부유하게살진못했어도 못먹고산것도아님 구한말 외국인들기록으로 조선인들 하나같이 대식가였다는거는 이미 유명한사실인데 먹을게없고 가난하면 어떻게 대식을하고삽니까 틀니냄새랑 무식쟁이냄새 풍기지말고 가만히좀있으쇼
누가보면 현대사회오기전에 고려 조선왕조는 거지떼역사인줄알겠네
순박한 김명옥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유미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명옥님의 말씀에 이해가 갑니다 북한이 아직도 구석기시대에 산다는 것은 북한 주민들을 옥죄고
김부자들만 행복을 누리는 그런 세상에서 대한 민국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유미님의 대화방식이 재미있게 진행되니 앞으로 100만 구독자가 되겠네요
계속 돌아다니셔야 익숙해지시죠 ㅎㅎ 많이 돌아다니시고 여행다니세요
북한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가 꽃피워져서 북한 주민들 모두 행복하게 살길 빕니다
남의 나라 걱정보다 대한민국 독재부터 먼저 해야할 판인데요? 썩렬이가 정은이 흉내내는게 이게 진짜 한국 현실맞는지 어리둥절한 요즘이네요
한국엔 목숨걸고 감정은이 빠는 놈들이 수백만. 특히 민주당 애들
승공통일 아니면 답없을듯?
문재인 이 싫어할듯..
@@luckl5143얼마나 가짜뉴스에 세뇌됐으면 이런 생각을할까 60대 이상 할아버지일텐데 어른답게 구세요
한국의 도로 사정이 너무도 좋아 계속다니고 싶다고 말하는 김명옥 차한대 사서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 차몰고 전국 구석구석 다니면됩니다 포장 안된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할것입니다 지상낙원 대한민국을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 낸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해내야할 당면과제는 통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이 갈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통일에 대해서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따님 찾으시고 한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유미카님 방송이 풍선타고 북한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짐 북한 장마당세대들이 더 깨어나야 정은이가 무너질거 같습니다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셧군요.
자유는 행복시작 이구요.
울산에 사시는분이군요..행복하세요~~~~~~~~~~~~울산은 오랫동안 소득6만불에 싱가포르 보다도 소득이 높았든 곳이죠..지금은 환율때문에 5만불대지만 아주 잘사는도시가 울산입니다!
남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미씨 얼굴보면 항상 평안함이 느껴 집니다.
김 명옥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삼천포로 자주 빠지긴해도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 잘 말씀하셨습니다. 수없이 들어도 너무 믿지못할 비참한 생활이라 아직도 실감나지 않네요.
진짜 가슴 아픈 얘기네요. 이제라도 편하게 사시기 바래요.
나어렸을때 오십여년전 쌀밥 먹고싶어 소원이 쌀밥만 먹으면 원이 없겠다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김명옥님 잘오셨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며 사세요!!❤❤
부디남은여생 행복하게사셔야합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이제 열심히 일도 하시고 드시고 싶은거 맘껏 사 드시고 하고픈거 맘껏 하시고 즐기시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탈북자분들 얘기 들으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정말 하루빨리 통일되어 우리 불쌍한 북녁 동포들도 남한의 풍요로운 삶을 같이 누렸으면 정말 좋겠읍니다. 진짜 북한얘기 들으면 한숨과 탄식밖에 안나옵니다.
북한에서 태여나서
한국와서 살으니
큰복 타고 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땅에 살면서 불평과 불만있는 사람들은 북힌에서 오신 분들의 생활 이야기를 꼭 들어보셔야 합니다
명옥님 자유대한민국에서 꼭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대한민국에 오신분들의 말씀 내용은 한결같이 같네요. 공감합니다. 북한이 저 상태로 그 실력으로 대한민국을 먹어보겠다는 망상을 갖고 있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명옥님, 관찰력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고향에 남아있는 식구들 생각하면 가슴미어 지시겠지만,
좋은곳에 오셨으니, 열심히 감사하며 사시면, 모든것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상을 받게 되실 날이 올겁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유미님 진행도 참 잘하시고 정리도 잘하시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음식물 남은것들에 소금끼 염분이 많아서 가축들 주면 가축들이 병에 더 걸릴수도 있고 육질도 떨어질 수 있어서 차라리 사료 주는 게 좋을껍니다.
바로 탈북해서 바로 남한에온 탈북민얘기를 들어보면 저게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인가하고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일제에서 해방될때 분단이 안되고 남.북이 같이발전했으면 주변의 나라들이 강대국이라고 감히 우리한테 무슨소리도 못했을텐데하는 안타까음도있고요 김명옥씨!천신만고끝에 남한에 온만큼 무조건 건강하고 잘살아야 합니다.그래야 아들도 만나고 하지요.정착과정은 어땟는지 궁금하네요.빨리다음 영상올려주세요.
저렇게 직행한 분은 진짜 시간 충격을 받는다고 다큐 찍었더라고요,,
비교를 하면 조선 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 시대로 넘어 온 것과 같다고,,
특히 우리나라는 it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더 그렇다고,,,,
아주옛날원시시대
얘기를듣는듯하여
긴가민가하면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북에서힘들게사시다
오신김명옥씨!께
죄송하지만~
자유대한민국오셨으니
북에서누리지못한
자유행복맘껏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글쎄요, 글쎄요, 글쎄요???
그래도 타고난 "복"이 있어서 이 복 된 땅
자유 대한민국에 오셨네요
그 격지 말았어야 할 그 많은 고통과 시련의 그 많은 시간.세월을 보내고서야 말여요
이제 앞으로 쭉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시간을 지내세요
이 땅에 오심을 환영해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또 응원하네요
!!!화이팅!!!
저는 올해 76세 할머니.
친정아버님은 함경남도
이원 출신.
어머니와 남동생, 두여동생을 데리고 해방전 월남,
6. 25때 아버님은 숙부님과 육군 장교로 참전.
친정아버님 생각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대한민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유미카님만세 🎉😂❤
김명옥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북녁땅이 개방이 될지! 암튼 대한민국에서 건강히 잘 누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명옥씨의 용감한 쏠찍 진솔한 폭로에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김명옥 당신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김명옥님 말씀들으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와아!
믿기 여려운 사실이네요
참담하네요~
우리 한민족 모두 행복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게스트 한분한분이 말씀을 참 소박하게 하셔서 더욱 감동을 줍니다. 우리 명옥님께서도 비록
아들을 가슴에 묻고 계시지만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죽을때 까지 도로를 끝없이 달리고 싶었다는 김명옥님 말씀에 정말 크게 웃다가 웃다가 마지막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하루빨리 북돼지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한민족동포 모두가 풍요롭고 자유롭게 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 명옥 여사님은
청춘이시더..끝이없는 도로를
한없이 다니고 싶다고..
사춘기때 끝이없는 길을 고운님과
둘이서 걷고시픈..그런 느낌에 말씀
우리 유미카님
삼천포로 빠지는 건
우찌 아셨으야~~!!^&**
우리 셋 삼천포로 함 빠지자요..
고맙고요..따랑합니다❤
튱!!&^떵!!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유미씨야말로최고애국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명옥님의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 용기가 작은 씨앗이 되어서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통일의 열쇠는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으나
용기가 부족해서 입을 닫고 귀를 닫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북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어쩜 저희 아버지 625피난 이후의 얘기를 듣는것 같은데 아직도 북한에선 그게 현실이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잘 오셨어요~~~남한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말씀도 잘하시네요 앞으로잘사실겁니다
진짜 북한얘기듣다보면 때로는 현실성이 없게 느껴지네요..
제 기억속에 있는 8, 90년대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심지어 그때도 1년에 한두번 정전되는게 고작이었는데;;
김여사님 앞날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쌀밥을 드셔본적이 없었다니 상상해본적도 없는일
김명옥씨의 얘기를 듣다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떤 놈 한놈 때문에 수천만 민족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가자니 오죽하겠습니까 하루 빨리 좋은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박수을 보냅니다 😁 🙌 😊 🙏 💕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너무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김명옥님 말씀 감동
깊게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나도 어릴적 산에가서 나무하고, 소 풀베고 했지요.두래박이나 바가치로 우물물 길러 먹었어요.지금은 천지가 개벽했지요
가실때도...
평택으로갔다가...귀가하셨죠.
자유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실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9:28 1000평=3,305 제곱미터, 쉼표를 넣는다는 것이 점(.)을 적어 넣으셨네요. 대단한 면적입니다. 뒷 배경에 두 마리 소로 밭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 제 짐작으로는 그냥 괭이와 삽 같은 것으로 일구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정말 우리나라에 잘오셨습니다 김명옥여사님
앞으로는 행복한일들만
있으세요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길이면길 화장실문화도 으뜸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으세요❤
들으니 진짜 김정은 이인간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넘인가ㅈ싶네요 국민들이 저리 굶고 짐승처럼 사는데 지는 에르메스등등 명품이 왠말입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김명옥님 말씀이 진심이신거 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하루빨리 마나시길 잘 보고있습니다
김명옥씨 표현을들으면 북한은 아직도구석기 시대입니다
성격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힐링 되시는분, 꽃길만 걸으시길ᆢ
화이팅 🎉🎉
김명옥님은 북한도 살고 남한도 사시니 더 축복받으신겁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북한은 김일성우상화 공산주의가 지옥을 만든거고 남한은 기독교로 나라를 세운 훌륭한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님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또 국민들도 열심히 위대한 국가건설에 동참한거죠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행복한 삶을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이유미님~♡ 제 아이디가 한번씩 바뀌고 글을 거의 거의 남기지 않으니까 저를 알 수가 없게지요~ 나이가 많지도 않는데도 항상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경우 바른 이유미님한테 초창기방송 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는 다른 분들도 저처럼 같이 생각할 것 같고 그래서 편안하게 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명옥님이 하고 싶으신거 희망과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온 한민족분들 말씀을 이렇게 듣고 있으면 항상 제 자신을 뒤돌아보기도하고 반성도하고, 깨닫고, 삶을 살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부분보다는 이제는 주어진 것에 참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좋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