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그맨 김경식·이동우 "실명 이후 사람들의 온정 알게 돼…'힐링' 라디오 함께 진행하는 게 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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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아주 특별한 우정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연예계 최고의 단짝으로 알려진 분이시죠. 개그맨 김경식, 이동우 씨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아침 두 분이 문자를 나누신다고 하던데 혹시 오늘 아침에도 문자를 나누셨나요?
    [이동우/개그맨 : 네, 주고받았어요. 제가 문자를 오늘도 먼저 한 것 같은데.]
    [김경식/개그맨 : 오늘 먼저 했고 뭐 일상적인 거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늘 가끔 뭐 사랑해라는 문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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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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