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시어머니 모시는 72세 새색시? [모던 패밀리 18회] 두 여배우의 50년 우정, 김혜자 & 박원숙!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 '모던 패밀리' #모던패밀리#미나#류필립#미나엄마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뒤늦게 이 댓글을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나기수 님은 나이 들어서 TV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하셨고 재혼도 하셔서 어머님이 행복하게 편안히 눈 감으셨겠습니다. 박용팔 배우님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들과 동거하다가 생활고로 다 헤어지고 독신으로 힘들게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신문 봤었습니다. 나기수 님은 어머니께 효자노릇 당당히 하셨습니다.
시어머니가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거 너무 웃기셔요 ㅋㅋㅋㅋㅋㅋ 어디에 계시든 환하고 밝은 에너지로 또 행복하실거라 믿을수밖에 없겠네요 만일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는 일찍 만나셔서 오래오래 백년회로 하셨으면 시어머님께서 그래도 9순 넘어서까지 정정하셨던거 보면 소식하시는 습관도 원인이 있으신거 같아서 뜨끔하네여 돌아서면 입이 심심해서라도 또 먹는거 생각나는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존재감 넘치시는 부인님이 먼저 가셨으니 그 빈자리를 얼마나 느끼실까 가슴이 아프네여 연기자로 나오실때는 좋은 느낌 몰랐는데 사석에서 부인님과 미나님 가족들이랑 함께 나오실때 보면 눈빛에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그래서 뭔가 짠했었네요 그런데 또 홀로 남겨지셨으니 얼마나 혼자 힘드실까 걱정되네여
않먹겠다는 어르신한테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 저여자 진짜 진상중에 진상이네 장수하는어르신들 거이보면 완전소식들 하시던데 저여자가 뭘 몰라도 넘 모르네 오래는 못가겠다 두 모자를 넘 과롭힌다 나 같으면 당장 나가라고 하겠다 잔소리쟁이에다가 계속 입에 먹을거를 달고사네 90대 보다 못한 70대 할머니네 ㅡ
오랜세월~단독으로 살다가 나이들어 만나서 살게 되니 그동안의 습이 있어 마추기가 쉽지 않겠죠~ 쉽지않은 만남이셨을텐데 어려운결정하신만큼 조금씩 양보하며 지내셨으면합니다 볼날이 그리 많지 않음을 염두하시고 후회되는 일이 많지 않았으면 하네요 미나씨맘께선 상대에게 뮐해서 먹이는게 사랑의 표현인듯한테~거절만 하시는 노모님이 야속하시기도~ 그래서 서로 말안하고 불편해하는것보단 훨씬 인간미가 흐르네요 미나씨맘께선 말투가 좀 딱딱한것같아도 사랑이 넘치시고 정많으신분인것같애요 암튼 서로 외로움을 나누려 만나셨는데 더 외롭지 않고 서로사랑이 넘쳐났으면합니다 요즘같이 빤한세상에 미나씨맘같으신분 없으니 남푠분께선 복받으셨다~생각하시고 중재역활 잘하세요 행복을 빕니다
Развлечения![역시 생신 선물은 현금이지ㅋㅋ 홍삼 받을 때와 너무도 다른 미나 할머니의 미소😍 [#모던패밀리] | MBN 20200117 방송](http://i.ytimg.com/vi/SPaNHHOwi_U/mqdefault.jpg)
![역시 생신 선물은 현금이지ㅋㅋ 홍삼 받을 때와 너무도 다른 미나 할머니의 미소😍 [#모던패밀리] | MBN 20200117 방송](/img/tr.png)
![2차 신경전! '세상에 이런 고부 없습니다' [모던 패밀리 29회]](http://i.ytimg.com/vi/y-XSLgjqZ6M/mqdefault.jpg)
![MAF Teeski - Whole Thing (feat. VonOff1700)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SHWEj-ndz6g/mqdefault.jpg)
아! 이렇게 건강 하셨던 어머님이 올해(2021년) 3월28일 하늘 나라로 가셨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사랑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두분 건강히 알콩달콩 사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늦게 이 댓글을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나기수 님은 나이 들어서 TV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하셨고 재혼도 하셔서 어머님이 행복하게 편안히 눈 감으셨겠습니다.
박용팔 배우님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들과 동거하다가 생활고로 다 헤어지고 독신으로 힘들게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신문 봤었습니다.
나기수 님은 어머니께 효자노릇 당당히 하셨습니다.
어머님도 연하 남편이신가요? 장가 가셨네요.
노할매보다도 쫌젊은 할매가 고집이 장난 아니네
미나 어머니 잔소리 너무심하다
저 남자분 그냥 일해주고 자기 시모 모실 여자 찾은 거 아닌가 ㅜㅜ 미나 어머니 그냥 혼자 사시지 ㅜㅜㅜㅜ
저 연세면 자식보고 편하게 살것 같은데,남자가 필요할까?
장무식님 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에너지도 넘 좋아서 함께 힘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젊었을때 누리지못한 행복 늦게나마 찾아온 행복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랑하시며 사세요
적당히해야지~혼자 열정이 지나치면 주변사람들이 괴로워요..본인말안들으면 가만히있는 주변인들 이상한사람 만들면서 쫓아다니면서 저렇게 계속괴롭히네...우리아빠보는줄..정말싫다..
94세 위도 94 세 인데 자기 기준에 자꾸 맞춰서 억지로 먹으라니 그 늙은 며느리 진짜 고집이 사람 잡겠다.
먹는거 억지로 먹으라고 하는 사람 싫음. 못 먹는 시대도 아니고...정말 먹기 싫어 안 먹는다는 건데... 그래 놓고 알아서 잘 먹고 있으면 남편은 챙겨주고 먹냐고 그러고. 정말 정이 안감.
본인이 안드시겠다면 자꾸 안 권하는게 지혜! ᆢ
시어머니 며느리복에
너무감사해 하신다
며느리~~~
음식솜씨좋으시고 정말
보고있으면 너무나 인정이많으셔서 인간구제
하시는거 같다
정말 재혼하신 두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재밌다.
진짜 잘챙겨주시는듯
안드신다함 드리지마세요
소화가 안되셔서 그러시는듯
내 기준에 잘해드리려고 하지말고 좋아하시는걸 해드리고 싫어하시는걸 안하는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두분다 돌아가셨으니 소용 없지만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먹는걸 강요하시더군요
고집은 두분다 똑같으세요
열번을 마다하는데도 계속 드시라고허는건 뭐지? 어휴....고욕이여요 먹는걸로 강요하는거.
너무강요하네요
참 재밌게 보네요 가족모두 귀엽고 예쁘세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았을걸 많이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 진짜 잔소리 끝판와이네~잘해드리는척 하면서...아들도 엄니도 피곤하시겟다.ㅜ
나도 이생각이였는데....내가 꼬였나했네 너무 먹는걸 강요해도 정말힘들죠~ 너무 잘해주는척 그렇게 보였어여 ㅎㅎ
엄청 피곤한스타일이네
며느리도 나이가있는데 나이많은시어머니 모시고사는게 보통일 아니다 ㅠ 젊은이들도 안모시고사는데 대단하시네 행복하게 사세요
배 부른걸 어떻게 하라는거야 ㅋㅋㅋㅋ 꿀잼 시트콤인줄
이것이 뭔데 한복을 차려입고 주방에서 일을해
어머니.멋지십니다.
멋져부러용.팬 될래용.ㅎㅎ
미나어머니 왜욕드시는지..ㅋㅋ다른방송보시면알겠지만 미나어머니 남편 사별하시고 딸셋이쁘게키워내시고 멀쩡한 집도 있으신분이에요 말이좀거칠어서그렇지 정도많으시고 좋은분이신데 저나이에 능력없는남자만나서 시집살이하시고 욕은욕대로드시네..
방송보시면 아실텐데....
이런분보고 고집세고 거세다고 하는겁니다.
아니.. 미나 어머님이 멀쩡한 집도 있으신 분이면 그집으로 이사가서 셋이 사시면 되지..왜 굳이 저 좁은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실까요? ㅎㅎ
이해가 더 안되네..
@@user-yu9to5yo2w 저나이때 할머니들 아무리 좋은집 이사가자고 해도 좁아터진 집이라도 본인 사시던데가 편하지 안가려고 하실것같아요~
나이를 먹어서 재혼도 좋치만 저시집살이를 또한다는건 대~~단한거네요ㆍ👍👍👍
저는 저나이에 재혼해서 며느리역할또하라면 체력이 딸려서도 못할거같아요~;
역할
@@주우재love ㅎ ㄱㅅ
미나씨 어머니 귀여워요
소식해서 저렇게 장수하시는거구만 왜자꾸먹으래?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낀다고 하시잖아ㅠㅠ저러다간 남편이고 시어머니고 명대로 못살것다
식구분 전부다 스트레스받겠네요~
연세많으신할머니부터 아들은 눈치볼거고
미나어머니는 편히사시다가 에휴..
그냥 혼자사시지ㅠ
새색시답게 한복곱게 입으시고ㅋㅋ 귀여우심
진짜 피곤한 스탈이네. . . 먹기 싫은데 어캐먹냐? 본인이 준건 무조건 먹여줘야 하는가베? 무식한짓입니다. .
징허네. 늦게 재혼해서 행복하소 모전여전 징허요
그래도 나이든 며느리라두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아실꺼예~
ㅎㅎ알콩달콩 행복하셨음 합니다
미나님 어머님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
뭐하러...저나이에
뭐하러 이런방송을
시어머니가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거 너무 웃기셔요 ㅋㅋㅋㅋㅋㅋ 어디에 계시든 환하고 밝은 에너지로 또 행복하실거라 믿을수밖에 없겠네요 만일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는 일찍 만나셔서 오래오래 백년회로 하셨으면 시어머님께서 그래도 9순 넘어서까지 정정하셨던거 보면 소식하시는 습관도 원인이 있으신거 같아서 뜨끔하네여 돌아서면 입이 심심해서라도 또 먹는거 생각나는
저렇게사느니 혼자 편히 살듯
무슨 신기있는사람같네
먹기싫을때 억지로 먹으라고 하면 그것처럼 짜증나는게 없는데 저 며느리 고집 장난아니네ㆍ시댁가서 그만먹고싶은데 계속 먹으라하고 내가 니친정아버지면 안먹겠냐고 오기부리시던 시아버지 생각나네ㆍ
제발 먹는거 권하는거 한두번이지 그이상은 폭력이다ㆍ더군다나 노인들 소화기도 약한데ᆢ억지로 먹다 체하면 약도없어요ㆍ미나어머니 그러지마세요ㆍ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였어 ㅠㅠ
저건 정말 아닌데....저러면 더살사람도 못살겠네 이런생각을 했답니다 ㅠㅠ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존재감 넘치시는 부인님이 먼저 가셨으니 그 빈자리를 얼마나 느끼실까 가슴이 아프네여 연기자로 나오실때는 좋은 느낌 몰랐는데 사석에서 부인님과 미나님 가족들이랑 함께 나오실때 보면 눈빛에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그래서 뭔가 짠했었네요 그런데 또 홀로 남겨지셨으니 얼마나 혼자 힘드실까 걱정되네여
잔소리가 고통
고집도 고통
미나어머님 , 미나씨 쌍둥이 자매 같네요
미나씨부모님도 필립씨도 참 이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네요
이쁜 아기 낳구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자궁문제로 딩크로 살기로 했대요
안드신다하면 그냥냅두지 맘편하게하는거 그게 효도하는건데
아 ~미나맘 목소리 ..ㅜㅜ
시어머니도 잘 모시고 하늘나라 보내드리고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젊은 할머니 잔소리 너무 심하시구먼~ㅉㅉ
너무 재밌다 보기 좋네요
많이 먹는다고 좋은것 아니에요
먹고안먹고가 머그리 중하데?
생색끝판왕..
1분을안쉬고 잔소리해데네..개피곤
난 하루도 못산다못살아
한복 입고 어떻게 부엌일을 한다고 쑈가 너무 지나치다. 찐한 얼굴 화장에 끝없는 잔소리까지 난 저할머니가 너무 싫다
보기만좋은데 좋은 마음으로 보세요
할머님 소화도 잘 안되실텐데 ㅎㅎ
너무 많이 드시는것도 건강에 안좋을듯!
조금씩 드시고 싶을때 드시는게 좋을듯해요.
며느님도 어머님께서 몇번을 거절하실땐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ㅎ 그거누고집이 쌔신것이ㅡ아니라 진짜 배부르신거예요 ㅎㅎ
보기좋으시네요^^ 행복해보이시고 좋네요
어머나 ㅜ 미나씨 어머님
징짜 매력이 너무 넘치시는분이엇네요 눈물이 왈칵 납니다 ..
연세가 되시면 위기능이 약해서 못드시는데 저러시면 안되요.
며느리 잘얻엇내요-
너무 우서뵈서 배꼽잡고 웃고 갑니다.
근대 늙다리 새댁쪽이 더 고집이 센 듯..
소식하면 장수하는데 왜 자꾸 먹이시려고 하실까? 그냥 자기 애고로 시어머니 남편 수발하는거지 그냥 어거지 피곤할것 같네 ..
싫다는것 해주고나서 고맙단 말 안하면 또 심술부리고 너무한다고 잔소리 할것 같은 핼매색시네~~ㅋㅋ
먹는 거 억지로 먹으라고 하지 마세요.
부대끼면 소화 불량 돼요.
잔소리도 그만하세요.
72세에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사귀기만 해도 좋은데 굳이 시집살이 하시는 모습
함드시겠어요.
저같으면 그냥 사귀기만 할것같아요.
남자가 부자라서 용돈이나 팍팍 주면 몰라도요.
음식이고 나 발이고
잔소리에 질려 죽을것 같아~~
시 어머니 성격 좋으시네
ㅠㅠ
94세에 체하면 약도 없어요
@@user-oq7go6bk5j그냥 돌아가셔요 ㅠㅠ
열시에 먹고 12시에 어케 또 먹어요 ?ㅋㅋㅋㅋㅋ
그렇게는 젊은사람도 못먹지
너무 억지를부리네요
둘이 과연 오래살까?
미나 모가 드신거 같은데
94세 시어머니 모시고 잘살까?
내몸도 챙기기 힘든72세 나이에
미나모 피곤한 스타일!!!!
노인분은 원래대로 아들과
둘이 사셨으면 더 오래사셨을수도 있지요 환경이바뀌면
노인들은 바로 고꾸라집니다
어휴....나같아도 못살아요
저렇게하면.(드센거같음)
은근히 챙겨주는척 강요? 피곤해요
두분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가셨어요
할머니는 그렇다처도
미나어머니는 겉보기에는 쌩쌩하더만.
미나씨도 엄마 건강하시다고 그러고 했는데....알수없는게 인생사입니다.
저렇게 강요하는 사람하고 살면 제 명에 못살음
비디오테잎영화 빌려서 집에서 VTR로 보는 1990년대에 나기수 님이 출연하신 유호 프로덕션의 에로비디오영화를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나기수 님은 황홀하면서도 격조 높은 배드씬을 훌륭히 연기해 내셨습니다.
재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섹씨한 미남신사 나기수 님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ㅠ 미나 엄마 피곤스타일이네. 어휴 속 시끄럽다
보기조으네요..
그며느리 참 무식하내요 억지로
먹게하면 금방 돌아가시게 됩니다
연세가 그만하시면 음식을 잘못먹어요
정말 생각하신다면 억지로 먹일려고
하지마시고 아이처럼 맛있고
보기도 좋은 음식을 조금씩 드시게
하세요 그것이 진정함 효도가 아닐까요
딱 맞았네요. 며느리 들이고 2년도 안되 돌아가셨네요 그냥. 아들이랑 할머니 두분이 계속 원래대로 사셨음. 좀더 장수 하셨을거 같아요 노인분들은 환경. 바뀌면 금방. 건강. 나빠지더라고요
지금보니 할머님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겠네~~
정정하시던데
원래 어중간한 노인이 꼰대고
저런 할머니가 진짜 어르신임
나이들어서 며느리 보기에도 늦은 나이에 뭔 개고생이래유?
티비나오려고 코스프레 하시나?
참 사서 고생하시네 ㅋㅋ
에고 기냥 혼자 편히 살면서 엔조이로만 사시지..저나이에 저게 뭐래...보기만 해도 답답
내 말이요.
사람은 환경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집이 좁고, 환경이 자기 만족이 안되고, 안좋은데 살면, 매사에 짜증나게 마련임. 그럼 행복할 수가 없음.
사실 그리고 저 나이는 엔조이도 필요치 않은 나이 아닌가요? 남자가 귀찮을 나이..
혼자 살면 외로워 보여요
대화할 상대가 있고 밥도 혼자 아니고 같이 먹을 상대가 있는게 살아가는데 기쁨일 거예요
팔순 혼자 사는 친정엄마 보면 미나 어머니가 이해가 됩니다
대본이자네ㅎㅎ 다들 엮여있으니까 성공!!
며느리지금은고인이되었어요 명복을빕니다
않먹겠다는 어르신한테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 저여자 진짜 진상중에 진상이네 장수하는어르신들 거이보면 완전소식들
하시던데 저여자가
뭘 몰라도 넘 모르네
오래는 못가겠다
두 모자를 넘 과롭힌다
나 같으면 당장 나가라고 하겠다 잔소리쟁이에다가
계속 입에 먹을거를
달고사네 90대 보다 못한 70대 할머니네 ㅡ
않x 안o
노인네 편안하게 사는데.. 갑자기 늙은 며느리가 들어와 생각한척 자꾸 심기를 불편게 하는구먼~~ㅋ
잡수기싫다는데
자꾸드시라는것도실래지
늙은며느리 고집이어간않이네
안먹겠다는데 왜저래
미나엄마 쎄도쎄도 너무쎄다~~
할머니 하고싶다는데로 두면되지 자기멋데로만 하려하네
며느님이
멋지시네요 ㅎㅎ
72세에 시집와서 좀 고문고분해라 지가 뭔디 식구들을 다 잡고 난리십니까 추해 보여요
나이가94센데
알고대응해야지
늙어면식사도소량하고
좋아하는음식도
나이더니안땡긴다던데
너무과하게신경써네요
과하면모자란거보다
못한데
그냥편하게좀내비두지
너무간섭하네ㅠㅠ
며느리 이상 할머니 못드신다는데 어때 억지로 먹냐?
저것도 고역이지요
자꾸 먹으라고 강요하는거
잘해주는거 같지만 저건 잘해주는게 아닙니다
왜 저나이에 저런집에 들어가서 시집살이까지하다니 대단하다
본인은 무일푼이었나
만약에 무일푼이었다 하더라도요.
딸이 어느정도 버니깐, 홀어머님 어느정도 생활비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되는데..왜 굳이 저 나이에 재혼을..이해가 좀 안가요. 저는..
나도 친정어머님께 생활비 드리고있는데..
오랜세월~단독으로 살다가 나이들어 만나서 살게 되니 그동안의 습이 있어 마추기가 쉽지 않겠죠~
쉽지않은 만남이셨을텐데 어려운결정하신만큼 조금씩 양보하며 지내셨으면합니다
볼날이 그리 많지 않음을 염두하시고
후회되는 일이 많지 않았으면 하네요
미나씨맘께선 상대에게 뮐해서 먹이는게 사랑의 표현인듯한테~거절만 하시는 노모님이 야속하시기도~
그래서 서로 말안하고 불편해하는것보단 훨씬 인간미가 흐르네요
미나씨맘께선 말투가 좀 딱딱한것같아도
사랑이 넘치시고 정많으신분인것같애요
암튼
서로 외로움을 나누려 만나셨는데
더 외롭지 않고 서로사랑이 넘쳐났으면합니다
요즘같이 빤한세상에 미나씨맘같으신분 없으니 남푠분께선 복받으셨다~생각하시고 중재역활 잘하세요
행복을 빕니다
역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엇네
난 너무 보기 좋은데!! 나이 먹으면 꼭 혼자 살아야 하나?! 30대인 내가 봐도 너무 귀여우신데!
목소리가 걸걸 하시네
와 근데 보기좋으다 ㅋ
그냥 친구로 지내시지
본인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 노인네를 저렇게 먹이면 안되는데 ᆢ
소화기관약해서 ᆢ미나엄마도 적당히해야지 어휴 속시끄러워 그냥 좀 냅두시지 피곤한스타일
난 70세 결혼이라
글쎄 좀...
아고.....잘해주는척 심하게 괴롭히네~~~~헐~~~
아구야 아니 못먹겠다는데
먹는 고문을 하네
사람사는거 같네요
케어받으실 나이에 새색시라고 열일하십니다
연세드실수록 대화하고 긴장하고 살아야 될듯요
새색시님 수고 많으십니다
홧팅요
진짜 꼴볼견이다. . 94세 시어머니한테 하는 말하는 꼬라지는 나이를 거꾸로 츠뭇나
노인들은 위가 작아져서 많이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그러시던데요
친정엄마가 살아계실때
조금씩드시데요
좋게보시고 좋은말만 해주심좋을텐데 늙든 젊든 한번뿐인 인생이고 그냥 행복하게 잘사시면 되는거라 생각되는뎅~ 인생뭐별거있나용
맛인는거 맛인는거 맛인는거 푼수
잔소리투성이다
남편분 결혼 잘하셨어요.미나씨 어머니 성경진짜 좋으시고
쿨하시다
재밋게 잘보고있어요
갠적으로
미나씨맘~팬입니다!!
꾸밈없는모습~좋아요
미나어머님 볼수록 매력있으세요!
장무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식이 괜한 무식이 아니었어~ 이름 값 제대로 한다!!!! 94세에 먹을 복 터지셨소!!! 할머님 “위장”이 제발 그 복을 감당해내기를 …………… 참 나 환장하것네 !!!!!
할매와 할매
미나 맘 좀 아름답게 삽시다 너무 거세요
미나씨엄마편너무재미있게잘보고있답미다~기수씨소개팅할때도봣는데~두분잘되기를바랬는데,결혼까지하시고,알콩달콩행복하게사시기를~방송으로사는모습자주봣으면합니다~너무웃겨서~한참웃네요~힐링되네요~
못먹겟다는걸 억지로 먹이려는게 누가 고집이 센 걸까?
노인분은 소화력이약해서ㅜㅜ소식이 더좋아요, 탈나면 더안좋은데
뭔일을저리크게만드시는지 모르것네.
더 드시면보덱끼신다고 말씀하시더구만.
서너시에 챙겨드려도되지않나요? 어르신이 스트레스를 더 받으실듯.
부모는 돌아가시면 후회가 앞서는것 살아계실제 함께 맛있는음식 먹어러 많이다닐걸 맛있는것 좋은옷 경치 좋은곳 가면 생각 나는게 부모 특히나 엄마는 문득문득 보고싶은 마음
에휴 며느리 좀 무섭네요
쓰레기 버리라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