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떠나고 한동안 단비의 영상을 꺼내보지 못했습니다. 일상속에서 울컥울컥 찾아오는 단비의 빈자리들. 암이 발병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하며 몇달을 내 품에 안겨있던 단비였기에..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단비가 떠난지 100일 이제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단비의 마지막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찌하다보니 오늘이 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생일이지만. 단비와 함께 하고자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단비를 기억하며, 처음 단비를 만났던 예전 아파트화단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그곳 아파트 상가에는 단비의 엄마냥이가 산책냥으로 지내고 있던데... 단비는 왜 이리 일찍 떠났을까요?? 오늘은 단비가 보고싶고 더 그리운날입니다... ------------------- 🎉후원내역🎉 송남정(님) 5만원 KIMHYOYOUN(님) 5만원 노을순(동훈가)(님) 5만원 야옹이(성미선)(님) 3만원 예쁜별이후원금이에요(님) 2만원 별이는 로얄베이비 사료만 먹고 있어서 항상 따로 구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급식소에 아기냥이가 나타나서 겸사겸사.. 큰 사료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폭우같은 장마로 인해. 사무실안 에어컨과 제습기를 24시간 가동을 하고 있지만 눅눅함으로 20개가 넘는 숨숨집안 방석들을 여름방석으로 여분포함 40개를 구입하여 모두 교체해주었습니다. 장마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무실안 고양이친구들 면역력 관리에도 더 많이 신경이 쓰이는 시기인데. 후원해주셔서 아이들 돌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사무실, 집, 외부 급식소 고양이들까지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케어하고 있는 저희 새롬하우스가 안정적 돌봄을 위해 큰 힘이될수있도록 멥버십 가입 부탁드려요. 🎉 ★ 멤버십 회원 가입하기 ★ ruclips.net/channel/UCnedA2d93PYULCC0ObrvwpQjoin
단비가 떠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영원히 곁에 함께 해줄거같은 아이들인데 단비를 보며 내품을 떠나게 될때를 걱정하게 됩니다ㅠㅠ 지금 이렇게 예쁘고 건강한데 ㅠㅠ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떠난 단비가 집사님 가족과 동생들 잘 지켜줄거라 생각해요 집사님의 생일이 단비가 떠난 100일째라 마음이 더 아려올듯 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단비도 함께 🎉❤ 💕 💛
말은 못하지만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네요 집사님도 얼마나 맘 아프셨을까 싶네요 단비 좋은곳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집사님의 따뜻함을 사랑을 그누구보다 잘 아는 단비는 그곳에서 집사님 잘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단 집사님 천천히 오라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힘내서 또 남은냥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단비의 아픔없는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고 놀기를.😭 그래도 길에서 태어나집사님의 품에서 갔음에 다행입니다 사람도 아프면 영면치료를 저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연장일 뿐이라고생각하고 반려묘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도 모르고 태어나듯. 안락사는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이지. 고통을 줄여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있다면 단비는 집사님의 보고있을껍니다. 건강하게 살기를 원할껍니다🙏🙏🌹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단비는 비록 집사님 곁을 떠나 무지게 다리 건너 고양이 별로 먼 여행을 떠났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집사님 남집사님 어여쁜 따님이 충분하게 사랑해주었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안전하고 안정되게 먹을 것 걱정 안 해도 되었으니까요 단비도 집사님도 애많이쓰셨어요 쉽게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아주 조금씩 단비와의 추억이 아픔이 아닌 가슴 떨림으로 넘기는 책장 마다 아렷히 피어나는 고운 추억이 될 날이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맘껏 그리워하고 기억하세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야지요 억지로는 안 되잖아요 애쓰셨어요 단비 사랑하고 보듬고 아껴준 날 모두 집사님의 보물 같은 시간일꺼니까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별이는 아이들과 잘 지내는지 여전히 혼자 자라서 곁을 나눌 지 모르는지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어요
단비야... 도착한 곳은 편안하니? 🫠🫠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삶의 순간. 집사님. 결국 안락사를 못하셨군요... 저 역시 21년동안 함께 했던 내 아들강쥐를 자연사로 보냈지만, 지금까지도 안락사로 덜 고통스럽게 해 주었어야 했을까... 그 죄책감에... 문득문득 혼자 웁니다...
눈물이 나네요..길고양이가 잡에 들어와 산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벌써 울 냥이거 별이된다면 가슴이 애리네요..오늘 놀다가 건조기 문에 끼여서 설거지하다 냥이 구할려구 빼내다가 냥이가 제손을 무는 바람에 피가 났어요.냥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찍고 이상없다는 말에 맘을 쓸어내리고..약국가서 저는 연고 사다가 발랐네요.저도..끝까지 집사님같은 맘으로 울 냥이 잘 보살필꺼에요.힘내세요!!!
욕심이라고 해도 좋고 이기적이라 욕해도 어쩔수 없지만 차마 안락사만은 못하겠더라구요.. 저두 울아이 방광암 진단받고 지방에서 서울 왔다갔다하며 항앙치료와 마약성 진통제까지 써가며 돌보았지만 7~8개월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요.. 극심한 통증과 무척 괴로워하던 아이를 볼때면 정말 속이 타들어가고 어떤게 아이를 위해서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안락사는 반대하는 1인 입니다.. 단비 영상을 보니 남일 같지않고 지금 저와 함께하는 아아도 제발 건강하게 살다 먼훗날에 무지개별 건넜으면 하는 맘으로 단비 영상에 눈물이 나네요😢
야구만 보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봤는데 좀 이기주의인 것 같습니다. 사람도 연명치료중단 이라는 것과 고통 속에 죽기 싫어 존엄사라는 것도 말이 나오는 판국인데 말 못 하는 동물이 늙어서 고통 속에 죽는 게 보기 좋습니까?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동물을 좋아하지 않으면 유기도 안하죠 동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동물을 유기하던데요. 어쨋든 왜 이 영상이 나타났는지는 모르지만, 기르던 고양이가 죽을 때 그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그걸 사랑한다는 핑계를 대고 쳐다보고 있는 캣맘도 참으로 인간위주의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진 이기주의로 느껴집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까? 안 그래도 아파 죽겠는데 고통을 약과 주사로 계속 억지로 연명시켜 버리는 그래서 편히 죽지도 못하는 고양이 입장은 생각 안해보신듯. 모든 동물은 고통 있으면 숨기려고 하는게 본능이라는 청주동물원의 김정호 수의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고양이가 다 보는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양이의 약점을 노출시키다니... 동물을 진짜 좋아한다면 관련된 전문서적도 좀 읽고 그러십쇼 동물 안 키우는 내 입장에서는 동물 공부도 전혀 안 한 사람들이 귀엽다고 덜컥 입양해서 기르겠다고 하는 모양새가 제일 꼴불견이던데요...😮
단비가 떠나고 한동안 단비의 영상을 꺼내보지 못했습니다.
일상속에서 울컥울컥 찾아오는 단비의 빈자리들.
암이 발병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하며
몇달을 내 품에 안겨있던 단비였기에..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단비가 떠난지 100일
이제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단비의 마지막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찌하다보니 오늘이 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생일이지만. 단비와 함께 하고자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단비를 기억하며,
처음 단비를 만났던 예전 아파트화단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그곳 아파트 상가에는 단비의 엄마냥이가
산책냥으로 지내고 있던데...
단비는 왜 이리 일찍 떠났을까요??
오늘은 단비가 보고싶고 더 그리운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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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내역🎉
송남정(님) 5만원
KIMHYOYOUN(님) 5만원
노을순(동훈가)(님) 5만원
야옹이(성미선)(님) 3만원
예쁜별이후원금이에요(님) 2만원
별이는 로얄베이비 사료만 먹고 있어서
항상 따로 구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급식소에 아기냥이가 나타나서 겸사겸사..
큰 사료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폭우같은 장마로 인해.
사무실안 에어컨과 제습기를 24시간 가동을
하고 있지만 눅눅함으로 20개가 넘는 숨숨집안
방석들을 여름방석으로 여분포함 40개를
구입하여 모두 교체해주었습니다.
장마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무실안 고양이친구들
면역력 관리에도 더 많이 신경이 쓰이는 시기인데.
후원해주셔서 아이들 돌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사무실, 집, 외부 급식소 고양이들까지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케어하고 있는
저희 새롬하우스가
안정적 돌봄을 위해 큰 힘이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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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는 길에서 태어났지만 정말 사랑듬쁙 받고 떠났네요. 단비야~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쉬렴.
단비애기 올라올때마다 보면서 혼자울기도하구 집사님 약먹이실때 나중에 울애기아픔할수있을까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햇어요 단비는 집사님들 사랑많이 받구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이제아프지않을 거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단비가 떠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영원히 곁에 함께 해줄거같은 아이들인데 단비를 보며 내품을 떠나게 될때를 걱정하게 됩니다ㅠㅠ
지금 이렇게 예쁘고 건강한데 ㅠㅠ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떠난 단비가 집사님 가족과 동생들 잘 지켜줄거라 생각해요
집사님의 생일이 단비가 떠난 100일째라 마음이 더 아려올듯 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단비도 함께 🎉❤ 💕 💛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비야..에고마지막이너무아파하다갔구나..그걸바라볼수밖에없는집사님맘이다느껴져서울컥하네요..
단비의10년은행복한묘생이었을테고..고양이별에서잘지내고있을테니..이쁜단비의모습만기억하실길요~❤
감사합니다 호야사랑님
단비야 좋은곳에서 즐겁게 지내고있다가 엄마 아빠 가족들 모두랑 담생애에도 만나서 같이 지내렴 잘가 ❤❤❤❤
감사합니다
말은 못하지만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네요
집사님도 얼마나 맘 아프셨을까 싶네요
단비 좋은곳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집사님의 따뜻함을 사랑을 그누구보다 잘 아는 단비는 그곳에서 집사님 잘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단 집사님 천천히 오라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힘내서 또 남은냥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태어날때부터 이미 떠날 것은 정해져 있는데 참 이별은 힘든 일인 듯 합니다.다만 떠날 떄에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으로 서로에게 그 아픔이 조금 덜해지는 거겠죠? 먹먹한 아침이네요.....
단비야 안녕 꼭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감사한마음으로 냥이별에가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
감사합니다
단비야♡
사랑하는 엄마와의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잘 가렴
친구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놀다가 나중에 나중에 엄마랑 다시 만날때 웃으면 마중 나와주렴
잘가. 단비야♡♡♡
감사합니다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단비도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고 있을꺼예요
우리 냥이들도 아플까봐 그게 제일 마음이 아파요
집사님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단비가 10년 살다 갔나봐요 집사님 덕분에 행복한 10년을 보냈겠네요 길고 습한 장마철 집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생일 축하드려요♥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단비야,
그 곳에선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 다니렴~
집사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비 떠나는 영상을보면서
우리 삼순이
앙상한몸으로 떠나던날 생각이나서 한참을 울었 습니다
단비는 행복을 가슴에 가득안고 떠났네요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우리 삼순이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삼순이는 집사님과 함께한 시간이 제일 행복했을거에요
저는 오늘 영상을 계속보다보니
단비랑 같이 하루를 보낸거 같았어요
덥고 습한 날씨로인해 집사님 건강 조심하세요
단비가 덕분에 행복했다고 엄마 많이 울지말고 단비 이뻤던 모습 좋았던 기억만 해달랍니다. 그리고 엄마 행복하게 살라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앙쥬엄마님
단비야 고양이별에선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아
눈부시게 예쁜 단비~
감사합니다 선화님
😭😭😭😭 단비의 아픔없는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고 놀기를.😭 그래도 길에서 태어나집사님의 품에서 갔음에 다행입니다 사람도 아프면 영면치료를 저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연장일 뿐이라고생각하고 반려묘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도 모르고 태어나듯. 안락사는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이지. 고통을 줄여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있다면 단비는 집사님의 보고있을껍니다. 건강하게 살기를 원할껍니다🙏🙏🌹
시간이 지난후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비야~냥이별에서 편히 쉬렴🙏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단비는 집사님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을꺼에요♡
감사합니다
단비는 집사님가족들사랑속에서 행복했을겁니다.길에서 태어나 집사님가족이되어 10년을 이쁨받았으니 단비도 알겁니다.힘내세요.만남이있어 헤어짐도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주은님
ㅠㅠ 항암치료보다 열치료가 필요합니다.암세포는 열에약하지요.사람이나동물은 속이차거우면 암이 옵니다.단비야 부디 좋은곳에환생하거라.
감사합니다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단비는 비록 집사님 곁을 떠나 무지게 다리 건너 고양이 별로 먼 여행을 떠났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집사님 남집사님 어여쁜 따님이 충분하게 사랑해주었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안전하고 안정되게 먹을 것 걱정 안 해도 되었으니까요 단비도 집사님도 애많이쓰셨어요 쉽게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아주 조금씩 단비와의 추억이 아픔이 아닌 가슴 떨림으로 넘기는 책장 마다 아렷히 피어나는 고운 추억이 될 날이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맘껏 그리워하고 기억하세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야지요 억지로는 안 되잖아요 애쓰셨어요 단비 사랑하고 보듬고 아껴준 날 모두 집사님의 보물 같은 시간일꺼니까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별이는 아이들과 잘 지내는지 여전히 혼자 자라서 곁을 나눌 지 모르는지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어요
달빛싸이니님 말씀처럼 오랜시간동안 혼자 살아왔던 별이는
곁을 줄지를 모르네요..
무조건 고양이 친구들을 밀어내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같아요
항상 응원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그 첫정이라는게 있더라고요 내인생에 쌓인 기억과 추억의 힘인거 같습니다 집사님 늦게남아 위로합니다~~
문주님 응원 감사합니다
순화님 집사님 생일을 축하해요 단비도 좋은 집사 엄빠 만나서 행복 했을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집사님 커피 한잔 하시라 작게나마 보내습니다 오늘도 행복만땅 입니다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항상 응원 해주시는 노을순님 고맙습니다
작지않는 큰금액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스커피도 사먹었습니다
더운 날씨로인해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단비는 집사님과 가족들 모두의 사랑 듬뿍 받고 살아서...분명 행복했을거에요...단비야 고별에 잘 도착했지.…잠시 안녕❤❤❤❤❤
감사합니다 초설님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많은복 받으시기를~
감사합니다
단비가 별로 갔네요ㅠㅠ
보는내내 눈물이ᆢ
전 고통 줄여주려 부부가 안고서 안락사 했었습니다
길아기였던 단비가 집사님 가족 사랑 듬뿍받고 꽃길걷다 갔으니 별에서 집사님가족분들께 감사하고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단비야...
도착한 곳은 편안하니?
🫠🫠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삶의 순간.
집사님. 결국 안락사를 못하셨군요...
저 역시 21년동안 함께 했던 내 아들강쥐를 자연사로 보냈지만, 지금까지도 안락사로 덜 고통스럽게 해 주었어야 했을까...
그 죄책감에...
문득문득 혼자 웁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기적인 정기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저희도 다묘라 신경을 못쓰는 집사가 정기검진으로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이렇게나마
한두 아이만 있다면 정기검진을 갈수있겠지만..
너무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특히 금전적 부담이 너무 큽니다..
한번 검사하면 30만원 내외이다보니...
단비는 집사님의 지극정성 보살핌을 받아도 고통스러운데
수많은 아이들이
길에서 홀로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별이 되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단비야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엄마와의 좋은 추억 생각하며 행복해~
감사합니다 나무천사님
언젠가는 겯험할 일이겠지만...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일인듯 합니다..단비야..고생많았다..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하렴~먼훗날 집사님들 길 잃지않게 마중나와주렴~
감사합니다
이쁜아가들 시간이너무 빨라....😭😭😭😭😭😭😭
단비 아가냥일때 화단에서 맘난지 얼마 안된거같았는데..
은복님 말씀대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집사님 생일축하드려요❤
생일날 단비랑 함께하셨네요~
네...
오늘은 저도 계속 영상을 보게 되네요..
단비가 옆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하루 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단비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10년동안 집사님 만나 행복했을 겁니다 단비야 고별에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거라
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비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음 어땠을까요
단비가 집사님 가족을 만나 다행이었고
사랑안에서 살다 갔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뭉실님
단비야 편안해?
😂😂😂😂😂😂😂😂정말 맘아퍼요
단비를 정성껏 키워주시고
사랑듬뿍 받고 갔네요
행복했을꺼예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지만. . .영상 슬프네요. .😢
좋은분들만나 행복했을 아이~
좋은곳으로 갔기를 ~
알면서도 영상으로 다시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좋은 집사만나서 호강하다가 갔으니 고별에서도 편히 지낼거라믿어요.~~단비야!!!그곳에서 잘있는거지?
감사합니다 길냥이사랑님
단비 꼭 서방정토에 극락왕생하기를 발원합니다 집사님 혹시 불교신자이시면 단비 위해 나무아미타불 염불 해주시면 단비 꼭 극락왕생할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단비야. 암투병하면서 마니힘들었지? 고냥별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엄마와아빠오빠언니의 사랑을 듬뿍받아, 행복하게 지낸 단비.
걱정말고 편안하게 잘 지내.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요.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마니 고마워할거에요 저도 지난토요일 12년키운. 아기가 심장마비로. 갑자기죽어. 너무 미안하고. 슬퍼. 이틀이나 울었어요 화장하여. 유골 잘가는 산책 길에 묻어습니다. 지금도. 영정사진보고 울컥합니다. 참강사합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단비의 마지막이 참 편안하고 이뻤네요. 누구나에게 닥칠 수 있는 일이지만 계속 눈물이 나는 건 사랑하는 아이를 더이상 볼 수 없는 이별이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순님
저두 14년키운 초롱이 발가락 종기가나 검사하구 수술했는데 수술한지 이틀만에 무지게다리건너 차라리 수술하지말걸 사는동안아프지말라구 수술했는데 죄책감에 밤이면더욱생각나 힘든시간보내구있어유 고생하셨어요
특별한 첫 아이라서 더 슬프시겠어요 ㅠ 단비는 집사님 가족 만난 게 최고의 선물이였을 겁니다
단비가 첫 고양이라 더 정이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집사에게와 고생만하고
그러다 점점 동생들이 들어오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지요..
단비 고양이 서방정토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다시 한 번 단비 서방정토 왕생극락하기를 발원합니다 집사님 힘내셔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집사님 처음봤어요 단비가 아팟던 지난달 가슴이메입니다 앞으로는 중증질환 애들은. 차라리 안 락사가 서로에게 좋은거 같아요 생각 을 깊이 해보세요 보내는 마음 마음이 시립니다😢
ㅜㅜㅜㅜ단비야 ㅜㅜㅜㅜ 아픔 없는 곳에서 맘껏 뛰놀며 엄마 기다리고 있으렴.. 나중에 꼭 마중나오고
감사합니다 안티에이징님
@@새롬하우스 마음조리 잘하셔요..
단비의명복을 빕니다.
부디 무지개별에선 고통없이 행복하길~
늘좋은 기억만 않고 갔길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단비가벌써 고별에간지 100일이지났군요,,저도첫고양이를 신부전말기로2살도안되서보내서 영상보면서 많이울었네요ㅠ 단비도 고별에서는 더이상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을꺼예요 고별은 모든것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다운곳이래요 편안하구요
언젠간 올. 이별이란걸 알기에 보는내내 슬프고 괴롭네요
단비 고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길고양이가 잡에 들어와 산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벌써 울 냥이거 별이된다면 가슴이 애리네요..오늘 놀다가 건조기 문에 끼여서 설거지하다 냥이 구할려구 빼내다가 냥이가 제손을 무는 바람에 피가 났어요.냥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찍고 이상없다는 말에 맘을 쓸어내리고..약국가서 저는 연고 사다가 발랐네요.저도..끝까지 집사님같은 맘으로 울 냥이 잘 보살필꺼에요.힘내세요!!!
ㅇㅏ가 잘 가라
❤❤❤
I am Sorry for your Loss. 🙏🏽😓
단비야. 사랑해..
단비야 그동안 행복했지
예쁨 많이받고 이젠 냥이 별에서도 사랑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렴❤
집사집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ㅠㅠ
영상보는 저두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요ㅠ
단비는 여전히 행복할거예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이 많으니까요
집사님 힘내세요❤
슬픈영상이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겪을 일인데 .. 단비 잘 도착했니 ...🙏🏻 편히 쉬렴....
눈물이 멈추지않아요
상상도싫어요 ㅜㅜ
아 ,,,
눈물이 멈추지않아요
욕심이라고 해도 좋고 이기적이라 욕해도 어쩔수 없지만 차마 안락사만은 못하겠더라구요.. 저두 울아이 방광암 진단받고 지방에서 서울 왔다갔다하며 항앙치료와 마약성 진통제까지 써가며 돌보았지만 7~8개월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요.. 극심한 통증과 무척 괴로워하던 아이를 볼때면 정말 속이 타들어가고 어떤게 아이를 위해서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안락사는 반대하는 1인 입니다.. 단비 영상을 보니 남일 같지않고 지금 저와 함께하는 아아도 제발 건강하게 살다 먼훗날에 무지개별 건넜으면 하는 맘으로 단비 영상에 눈물이 나네요😢
아마 저포함 모든 집사님들이 바라는 마음 일거에요
건강하게 아프지않기를요..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아이가 물그릇에 목이 눌리네요. 낮은그릇으로 바꿔주세요..
혹시 항암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느 약으로 하셨었는지..ㅠ
수술후 조직검사에 림프종(림포마) 라하여
프로토콜 24주 항암프로그램 진행하였습니다
아마 프로토콜 검색하시면 주별로 항암약 다 나올거에요
다 똑같이 진행 했었습니다
야구만 보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봤는데 좀 이기주의인 것 같습니다.
사람도 연명치료중단 이라는 것과 고통 속에 죽기 싫어 존엄사라는 것도 말이 나오는 판국인데 말 못 하는 동물이 늙어서 고통 속에 죽는 게 보기 좋습니까?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동물을 좋아하지 않으면 유기도 안하죠
동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동물을 유기하던데요.
어쨋든 왜 이 영상이 나타났는지는 모르지만, 기르던 고양이가 죽을 때 그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그걸 사랑한다는 핑계를 대고 쳐다보고 있는 캣맘도 참으로 인간위주의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진 이기주의로 느껴집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까?
안 그래도 아파 죽겠는데 고통을 약과 주사로 계속 억지로 연명시켜 버리는 그래서 편히 죽지도 못하는 고양이 입장은 생각 안해보신듯.
모든 동물은 고통 있으면 숨기려고 하는게 본능이라는 청주동물원의 김정호 수의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고양이가 다 보는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양이의 약점을 노출시키다니...
동물을 진짜 좋아한다면 관련된 전문서적도 좀 읽고 그러십쇼
동물 안 키우는 내 입장에서는 동물 공부도 전혀 안 한 사람들이 귀엽다고 덜컥 입양해서 기르겠다고 하는 모양새가 제일 꼴불견이던데요...😮
집사님 고맙습니다
단비도 그동안 행복했을 겁니다
우리 아가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새롬하우스 응원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단비야 ? 별이되어서 사랑했던 집사른 지켜보고 잘있으렴 ~ ❤❤❤❤❤❤❤
단비는 그동안 행복 했을것얘요
넘 슬퍼 영상을 못보겠네요
단비야 지금쯤 냥이별에서 잘지내고 있겠지
잘가라♡♡♡♡♡♡
그래도 너 기억하고 너를 위해 우시는 사람들이 많으니 넌 참 행복한 삶을 살고 갔구나
이쁜 별이 되길...
단비야 아프지 않은곳게 가서 맘껏 뛰어 놀기 바래❤❤❤❤
단비의 마지막모습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앞날 우리 사랑이와의 이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옵니다.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아 단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