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스님, 우리가 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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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8

  • @jung112hj
    @jung112hj Год назад +1

    불교방송 9시에 다시나와주세요 원영스님()()()

  • @천둥-e9w
    @천둥-e9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영스님의 법회 안내입니다. 🙂
    💕 매월 첫째 &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룡암
    💕 매월 음력 초하루
    오전 10시 대구 화성사
    인연있는 불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김경숙-c9f7e
    @김경숙-c9f7e Год назад +1

    오늘아침 무상에 대한 경전을 읽고 나름 의문이 생겼는데 스님의 짧은 법문이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답을 얻었습니다.

  • @ESJ힐링
    @ESJ힐링 Год назад +1

    와~~진짜 똑똑하시다
    스님 건강하세요

  • @hunni8779
    @hunni8779 Год назад +3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공-z8v
    @내공-z8v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무상이면 어떻고 안무상이면 어떻소.
    대승의 뜻을 품지 못했다면,
    그 업겁의 공부가 다 소용없는 일이라오.
    바로 보세요.

  • @천경희-b9h
    @천경희-b9h Год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훌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 @sosohapy
    @sosohapy Год назад +1

    눈먼자를 따르면
    시간 낭비..

  • @해탈-p4k
    @해탈-p4k Год назад +7

    무상 : 모든것은 변하고 사라진다.
    생로병사 ( 덧없다. 덧없기에 모든것이 귀하다 )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1

      참,,, 괄호안에 글귀가 참 재미 있구료.

    • @user-sogu73jdnv
      @user-sogu73jdn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상함에서 어떻게 모든 것이 귀하다는 것으로 연결되지요? 귀함도 무상하지요. 무상이라는 공통점때문에 귀한가요? 공통점이라 생각하는 것도 무상하지요. 그것이 불생불멸은 아니잖아요. '무상'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 @조경진-n2y
    @조경진-n2y Год назад +3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j2b
    @바람-j2b Год назад

    말작란......?!
    그냥 말이지요.....
    무상은 못느끼지만...이세상에 영원한건없다 라는 말은 저자거리에 필부필부도 일상으로 오감을 통해 절절하게 느끼고 있지요..^^^^

  • @하늘-r6p3b
    @하늘-r6p3b Год назад +2

    뭐 알고나 예기하는지 본인생각이지

  • @바람-j2b
    @바람-j2b Год назад +1

    멍멍!!!!!

  • @인간시장-t1q
    @인간시장-t1q Год назад

    무상이별다르오.

  • @바람-j2b
    @바람-j2b Год назад +1

    종교도 필요없네.....
    이세상에 모든건 무상하니까????!

  • @박영훈-t2m
    @박영훈-t2m Год назад +3

    개똥밭에 굴러도
    이땅과 이승이 지상낙원입니다

  • @박은숙-z1h
    @박은숙-z1h Год назад +2

    무상 아닌데요 그렇게 단정하지 마세여

  • @무량원겁즉일념
    @무량원겁즉일념 Год назад

    무무역무! 없음을 없다고 하는 그 없음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무애가 열릴텐데.

  • @k.h_Lee
    @k.h_Lee Год назад +2

    무상함의 원인부터 말씀해주세요~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2

      무상함이란 항상 영원히 있지 않다는 의미 입니다. 우선 이 지상에 모든 자연물의 개체가 영원하지 않습니다. 모두 변화해 버리고 모두 결국에는 죽고 해체되어 버립니다. 이래서 항상 있지 않다는 의미를 그 어려운 중국한자로 쓰는 것을 무상이라 합니다. 진짜 이 무상이란 말은 중국한자 글귀이지 우리 한글글자가 아닙니다. 이래서 이 무상의 뜻을 우리 한국사람은 빨리 이해를 못합니다. 이렇습니다.

    • @k.h_Lee
      @k.h_Lee Год назад

      @@이흥우-r3x 항상 영원히 있지 않다는 이유는 뭘까요?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1

      @@k.h_Lee 님,,, 의문의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장 간명히 하면 사람을 비롯한 모든 육신 생명체는 언젠가는 늙어 죽게 되고 죽으면 이 육신생명체는 완전 해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지상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래서 모든 개체의 생명체는 항상하지 않습니다. 영구히 개체의 생명체는 살아존립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항상하지 않다 즉 무상하다 합니다.

    • @honggyu0218
      @honggyu0218 Год назад +1

      존재하는 모든 실체는 시간적으로 변한다는것이 무상이요.
      공간적으로 고유한 실체 즉 아트만이 없다는 것이 무아입니다 .
      즉 실체의 참모습은 고정된 실체가 없이 공하고 다만 인연에의해 모였다 흩어진다는 ᆢ
      이는 부처님 당시 인도사회의 수도자들의 견해를 정반대로 규정하는 사상 ᆢ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honggyu0218 님,,, 님의 견해를 댓글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아는 아트만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트만은 분명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과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라는 것은, 인간이 고통속에서 살고 거의 대부분 다음세에 삼악도에 가게되는 것은 이 탐진치를 그야말로 애지중지하며 존귀하게 보물처럼 보존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이 탐진치에 핵심인자가 바로 아상을 존귀하게 생각하고 높이높이 빛나게 우뚝 세우려 하는데 있습니다. 이 아상이 바로 자신의 권위, 체면, 존재감, 품위, 위엄, 명예, 등등 이런 것들입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지극히 높은 수행이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게 자존심 건드려 보세요. 더군다나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자존심 건드려 보세요. 가만히 참고 있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사단이 납니다. 상대를 특히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면 아예 박살을 내 버립니다. 바로 이런것이 온갖 비극적인 인생문제를 야기하고 일으킵니다. 이래서 석가모니부처님과 불교에서는 이런것은 지나고 보면 일고에 가치가 없으니 공하다고 한 것입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이런 아상이 진짜 자기 생명인줄 알고 이 아상을 높이높이 세워 빛나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사니 이러지 말고 이런 것은 지나고 보면 허망하니 이 아상을 반대로 보면 무아가 됩니다. 무아란 이런 뜻입니다. 아트만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당시 석가모니부처님은 이 아트만을 인정하고 설명하면 그당시 모든 사람들이 모두 먼저 브라흐만을 주장하는 그쪽으로 다 가버리고 자신의 말을 안듣게 되기 때문에 아트만은 인정아니 하고 연기법, 인과법을 많이도 강조 하셨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 이 아트만, 영혼, 영체, 참나, 이런것은 반드시 현대물리학적으로 밝혀야 가장 확실합니다. 다른 신앙론이나 관념론이나 영적인 론으로는 아무리 설명해 봐야 의문에 의문의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이런걸 그당시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확실히 훤히 아시였기에 가급적이면 여기에 대해 묵언으로 답하셨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아트만은 확실히 있고 실물인 에너지체로 되어 있으며 이 에너지체는 적외선전자기파로 즉 적외선빛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 아트만이 실물로서 있어야 윤회와 해탈열반이라는 것이 있게 되고 천상과 지옥이 있게 되며 사후세계가 있게 됩니다. 이거 없으면 사후세계 자체가 있을수 없습니다. 이게 없으면 그어떤 신도 있을수 없으니 그어떤 신도 믿을 필요도 없으며 그어떤 기도도할 일도 없고 재사도 지낼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습니다.

  • @최들꽃-b6o
    @최들꽃-b6o Год назад

    무상을 느끼고 않느끼고가 그리 중하지 않다.

  • @흰눈이소복소복
    @흰눈이소복소복 Год назад +2

    부족하네..

  • @장미-k3j
    @장미-k3j Год назад +1

    제행무상~()

  • @시헌-m9g
    @시헌-m9g Год назад +4

    스님ㅡㅡㅡ無常?이 뭔지를 먼저.

  • @user-kan525
    @user-kan525 Год назад

    무상 아닌
    허상의 재미로
    사는게 인생, 인게야 ~
    언어, 문자로
    지식 전달,확대한
    물질의 변화로 문명을
    구축 하는 불, 도구의
    사용부터~
    허상이 실상이 되었는데
    무상~이란다,,,
    그래야
    뭔가 배운듯, 깨친듯 하지 ?
    조화롭게 사는거야~

  • @saranggori
    @saranggori Год назад +1

    헛소리 무상은 개쁄
    대한민국 절들 마다 넘처나는 돈들은
    무상함에 극치네 ㅋ

  • @사랑의강철사나이
    @사랑의강철사나이 Год назад

    무상이란말의 뜻이 어떤거냐에따라서 인생의 가치관이나 종교관이달라집니다..인생은 무상한게아니라...한없이아름다운겁니다.그래서 이세상이 아직까지 존재하는거고 영원히 앞으로도 존재할겁니다..무상하니까..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1

      님은 무상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 못해서 님의 댓글같은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랑의강철사나이
      @사랑의강철사나이 Год назад

      @@이흥우-r3x 나에대해서 뭘얼마나안다고 그런말을 하는건지..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사랑의강철사나이 님,,, 님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비유하면, 수준높은 관상가는 그사람의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압니다. 또 수준높은 사주명리가는 남의 사주를 보면 그사람의 인생 전체를 압니다. 이와같이 학문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사람의 글과 말을 보면 그사람 인생 전체를 봅니다. 또 제대로된 절에 높은 스님들은 누구나 상담하러 오면 그사람 전체 인생을 다 봅니다. 이래서 많고많은 사람들이 그 절에, 그 큰스님께 귀의하여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 @cantabile9977
      @cantabile9977 Год назад

      무상이란 항상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나도, 어제의 나가 아닙니다
      조금전의 나도 아닙니다 모든 세포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물질 세계의 모든
      존재 또한 그러하며, 마음도 늘 변합니다
      즉, "나가 내가 아니다" 입니다 나라는
      착각속에 괴로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보고,내가 듣고가 아닙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로 살아갑니다
      채소를 먹으면 채소가 나가 됩니다
      따로 나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 @방긋-e2j
    @방긋-e2j Год назад

    이쁘세요😊

  • @shc3439
    @shc3439 Год назад

    무상함을 왜 못느끼나요..절실하게 느끼고 있지요..그냥 순간적으로 무상함을 잠깐씩 잊을 뿐.. 무상함의 두려움때뮨에 종교가 만들어진것 아닙니까? 무상함음 잠깐 잊을 뿐.. 종교를 믿거나 자포자기하거나 다른 무상한 어떤것에 집중하면서 살고 있지요..

  • @오로라-m5b
    @오로라-m5b Год назад

    무상한 스님
    안경이 명품이네요!
    무상함을 느껴요

  • @진서리웅
    @진서리웅 Год назад

    또 책팔인가

  • @widedandakhan
    @widedandakhan Год назад +1

    무상을 강요하지마오

  • @이영창-t5l
    @이영창-t5l Год назад

    유전유상 무전무상

  • @hehehe6168
    @hehehe6168 Год назад +3

    그럼 그 책도 '무상'으로 파시나요?

    • @gabeyn6992
      @gabeyn6992 Год назад +1

      뿌뿌뿌뿜~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책은 확실히 무상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내용의 이치는 항상합니다. 책은 수백년 지나면 낡아서 못쓰게 되어 버리게 되어 무상입니다. 그러나 그 책에 내용에 이치는 영원하기 때문에 항상입니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Hermit-ou6rn 님,,, 아뭏은 댓글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수정 하니까 기분이 몹시 불편 하신것 같습니다. 이래서 불교에서는 교리의 공부도 대단히 중요하게 하지만 이 교리대로 실천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실천을 수행이라 합니다. 이 수행에는 인욕이란 것을 즉 참는 수행도 대단히 중요하게 합니다. 님은 이 참는 인욕이 없네요. 굳이 전자책까지 들고나와 반발 하시는걸 보니까요.....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Hermit-ou6rn 님,,, 참 님은 편견이 괭장히 심하시고 또 반발심도 대단히 강하십니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Hermit-ou6rn 님,,, 님께서는 제가 편견과 반발심이 대단히 강하다고 했지요. 진정 공부인이라면 이런 편견과 반발심을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특히 학자라면 절대로 이런 습성이 있으면 아니 됩니다. 이런 것은 불교의 수행에 있어서도 절대로 안됩니다. 이래서 스님의 수행에는 무아와 중도를 아주 강도높게 강조합니다. 편견과 반발심을 완전히 버리라고요.

  • @황준연-b5b
    @황준연-b5b Год назад +2

    맞는 말씀인데 와닿지는 않네요

  • @춘하추동-v3j
    @춘하추동-v3j Год назад

    무상의 본질은 공이며 공이 창조주!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무상과 공은 그 뜻이 완전히 다릅니다. 무상과 공과 창조주는 서로 그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 @춘하추동-v3j
    @춘하추동-v3j Год назад

    서울 가본 사람을 찾기조차 힘든데 서울을 어떻게?

    • @이흥우-r3x
      @이흥우-r3x Год назад

      무상하기 때문에 서울을 가본 사람을 못찾는 것이고 서울도 못찾는 겁니다. 그것이 그 상태로 항상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성경주-n6d
    @성경주-n6d Год назад

    무상이 뭔데요?😊

  • @해안당
    @해안당 Год назад +1

    모든것이 말장난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