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율법안에 가두셨고 구원자가와서 건져주셔야 하는거죠 간절히 나를 찾고 찾는자에게 만나주시리니 죄없으신유일한자가 와서 왜 십자가 ㅡ언약의 두기둥에서 안내려오시고 하늘아버지의 뜻인 율법을 못지키는 자기백성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에 자기육체로 허물어 버리신 영원한 한 제물로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가 죽고 그다음 둘째것을 주려고 오신 하늘아버지를 깨달아 그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알게 도와달라고 간구하여 보시길요
또한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라는말이 뭔말인지 우린 피흘려본적 옶잖아요 그럼 누구피를 받고 죄를 사해주시는걸까요 육체로 난자는 살았으나 낳고나도 죄인들뿐 아브라함과 이삭과야곱의 하나님은 뭘 의미하는것일까요 왜 꼭 이삭같은자라야 ㅡ아브라함과 뭘 약속하시고 이삭과 영원한 약속을 하셨을까요 영원한 하늘기업에 대해서 궁금해 애보시구요 아담과도 첫언약을 하셨습니다 첫번째아담이 무흠하여 둘째것을 요구 둘째아담으로오신 완전한자이신 그리스도 ㅡ하늘로부터온 하늘의 통치권를 위임받은자 예수 ㅡ구원받을 이름 그 이름의 능력을요 그 이름주려고 오셨데요 그 영광받을만한 이름을 높임받고자 역창조 해 나아가고 계시는 주님 한분만 구해보셔요 그안에만 생명이 있고
부모가 율법에만 머물고 계시는 종교생활을 하고계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교회에가서 율법을 볼때에 행위로 지켜보려고 타인을 타겟으로 잡는것이지요 즉 자기만을 위한 신앙 자기를 보는 거울로 삼는게 아닌 그러면 반듯이 그 뜻에 안맞으면 그 율법으로 죽이는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즉 그 죄를 예수께로가져가면 그 죄를 드시지만 그걸 타인에게 돌리니 지도죄인 나도죄인끼리만 놀아나다가 서로 욕하다 끝이 나고야 말아요
인생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확실히 알게 해준
좋은 스승같은 분...
감사합니다
묵시의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
이런 설교를 듣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 ! !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심령을 뒤집는 말씀입니다.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 시나이다( 시편 23 : 4 )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마태복음 16 : 24 )
* 애통 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 ( 마태복음 5 : 4 )
제게는 너희부모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고 있다라고 해주셨지요
모두가 율법안에 가두셨고
구원자가와서 건져주셔야 하는거죠
간절히 나를 찾고 찾는자에게 만나주시리니
죄없으신유일한자가 와서 왜 십자가 ㅡ언약의 두기둥에서 안내려오시고
하늘아버지의 뜻인 율법을 못지키는 자기백성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에 자기육체로 허물어 버리신 영원한 한 제물로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가 죽고 그다음 둘째것을 주려고 오신 하늘아버지를
깨달아 그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알게 도와달라고
간구하여 보시길요
또한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라는말이 뭔말인지
우린 피흘려본적 옶잖아요
그럼 누구피를 받고 죄를 사해주시는걸까요
육체로 난자는 살았으나 낳고나도 죄인들뿐
아브라함과 이삭과야곱의 하나님은 뭘 의미하는것일까요
왜 꼭 이삭같은자라야 ㅡ아브라함과 뭘 약속하시고 이삭과 영원한 약속을 하셨을까요
영원한 하늘기업에 대해서 궁금해 애보시구요
아담과도 첫언약을 하셨습니다
첫번째아담이 무흠하여 둘째것을 요구 둘째아담으로오신 완전한자이신
그리스도 ㅡ하늘로부터온 하늘의 통치권를 위임받은자
예수 ㅡ구원받을 이름
그 이름의 능력을요
그 이름주려고 오셨데요
그 영광받을만한 이름을 높임받고자
역창조 해 나아가고 계시는 주님 한분만 구해보셔요
그안에만 생명이 있고
부모가 율법에만 머물고 계시는 종교생활을 하고계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교회에가서 율법을 볼때에 행위로 지켜보려고 타인을 타겟으로 잡는것이지요 즉 자기만을 위한 신앙
자기를 보는 거울로 삼는게 아닌
그러면 반듯이 그 뜻에 안맞으면 그 율법으로 죽이는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즉 그 죄를 예수께로가져가면 그 죄를 드시지만
그걸 타인에게 돌리니
지도죄인 나도죄인끼리만 놀아나다가 서로 욕하다 끝이 나고야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