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없으면 후회각입니다 link.coupang.com/a/b0gMxC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 번만 써봐도 왜 필수템인지 알 겁니다 link.coupang.com/a/b0gMUv ✒결국 구매 해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0gJyC ✒이 물건 없으면 남들 다 구매할때 당신만 손해입니다 link.coupang.com/a/b0gJMj ✒아직도 안 샀다면, 지금 바로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0gKdj VIP 구독자만 볼 수 있는 레전드 비공개 영상 🎅 → ruclips.net/channel/UCsU3fr78Lyzjp2RGLoQIdbwjoin
뱀프린 자신은 첨에 꽤 놀랍고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측근들 반응이 저따구니까 바로 표정 변하면서 수치스러워 하는것 처럼 보였음;; 에휴....주변사람들 왜저러냐;; 정말 너무 이쁘고 자연스러워서 아름답기만 한데.. 오히려 자연스러운걸 기뻐해 줬으면 뱀프리도 생각이 좀 변했을지도 모름 ㅠㅠ
관종이라는 것을 스스로 반증한 꼴입니다. 아이가 자기처럼 될까봐 두렵다는 것은 아이가 자라서 타투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타투에 대한 편견을 스스로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타투가 좋은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아이가 원한하면 적극 지지해주고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일 텐데, 본인 스스로도 타투가 비정상적이며 자신의 아이는 하지 않았으면 바란다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타투를 한 것은 그저 관종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
하지만, 그러한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세상은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에, 누구를 관종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으며, 꼰대라고 욕할 필요도, 틀딱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겠지요.
마지막 참가자 조단처럼, 첫번째 나온 뱀프린도 가족이나 친구가 평범한 모습도 정말 잘어울린다고, 하지만 어떤 모습을해도 아름답다고 말해줬으면 타투가 없는 내 모습도 나쁘지않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꺼같은데 동생이나 남자친구가 보자마자 놀라면서 저게 뭐냐고 으아악 거리면…나같아도 다시 예전모습이 더 나에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할듯 타투가 나쁜건 아니지만 두 사람 리액션이 왜 내가 상처받냐고…ㅠ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타투를 한다것 자체가 주관적인거고 자신의 주관적 견해로 한거니 외적 시선인 객관적 견해와 다름을 욕할건 없지... 안좋게 보는건 대중적인 객관성을 띄는 것이고 여전히 타투를 좋게 보는건 소수라는건 한국 안에선 그 가반수에 변화가 없지~ 자기 만족하면 된거야 다만 타인들이 만족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라는거지~
✒지금 없으면 후회각입니다
link.coupang.com/a/b0gMxC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 번만 써봐도 왜 필수템인지 알 겁니다
link.coupang.com/a/b0gMUv
✒결국 구매 해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0gJyC
✒이 물건 없으면 남들 다 구매할때 당신만 손해입니다
link.coupang.com/a/b0gJMj
✒아직도 안 샀다면, 지금 바로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0gKdj
VIP 구독자만 볼 수 있는 레전드 비공개 영상 🎅
→ ruclips.net/channel/UCsU3fr78Lyzjp2RGLoQIdbwjoin
" 타투가 절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니었어요
특별한 건 그냥 제 자신 그 자체였어요 "
오늘의 명언이다
마자요 항상 자기자신의 모습의 만족해야해요...
너는 어떤 모습을 해도 아름다워
당연한 소리를.
제발 의미없는 문신으로 도배하는 어린애들이 새겨들었으면. .
ㅕ⁶
뱀프린 자신은 첨에 꽤 놀랍고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측근들 반응이 저따구니까 바로 표정 변하면서 수치스러워 하는것 처럼 보였음;; 에휴....주변사람들 왜저러냐;; 정말 너무 이쁘고 자연스러워서 아름답기만 한데.. 오히려 자연스러운걸 기뻐해 줬으면 뱀프리도 생각이 좀 변했을지도 모름 ㅠㅠ
타투지운거 참 이쁜데..주변인 반응이 아쉽네요 ㅠㅠ
주변인들도 또라이.. 역시 끼리끼리는 과학
끼리끼리임 ㅋㅋ
이쁘더만~~~
나도 이거 말하고 싶었음 혼자 거울볼때는 기쁨과 긍정영역의 표정였지만 특히 여동생의 표정 반응보고 창피하고당혹스러워하는 상처받는게 느껴짐. 여동생표정 진짜 못난마음, 혐오, 우웩 하는 등의 나쁜감정을 숨길생각조차도 없이 무례함. 언니가 훨씬이쁘던데 ,자신은 덜 이쁘니 내면의 20여년 컴플렉스가 나온건지 뭔지 이쁘기만한 언니보고도 윽저거뭐야 란 표정을 지어댐.
두번째 남자분….정말 멋지다.
결혼후 딸이 생기고, 천천히 타투를 지우는 이유가
”아기가ㅜ커서 자기처럼 얼굴에 타투를 할까봐…“
ㅠㅠㅠ정상적인 경우
부모가되면 어느정도 철든다는게 아예 또 틀린말은 아닌거같네…ㅠㅠ
관종이라는 것을 스스로 반증한 꼴입니다. 아이가 자기처럼 될까봐 두렵다는 것은 아이가 자라서 타투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타투에 대한 편견을 스스로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타투가 좋은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아이가 원한하면 적극 지지해주고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일 텐데, 본인 스스로도 타투가 비정상적이며 자신의 아이는 하지 않았으면 바란다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타투를 한 것은 그저 관종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
@@rainystreet511 하지만 당신은 타인을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들 또한 당신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죠... 관종이라는 식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요. 님 처럼 저도 십선비 기질이 있어 훈수 한 번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세상은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에, 누구를 관종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으며, 꼰대라고 욕할 필요도, 틀딱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겠지요.
@@rainystreet511 본인스스로는 좋아하더라도 타인에게는 안좋게 비치는게 사실이죠. 그리고 자기가 겪은 안좋은 시선과 편견들을 아이가 섣불리 따라해서 감당하게 하고 싶지 않았겠죠.
문신그린애들 지우는경우 90이 저 이유임 ㅋㅋㅋㅋ 애낳고 나 따라할까봐
뱀프린 표정보니 마음에 들었던 것 같음. 근데 남친이랑 동생의 반응 때문에 돌아간 듯 함.
동생 표정이 리얼로 극혐하는 표정이였음 ㅋㅋ
일반적인 눈으로 보기엔 타투없는게 훨씬 아름다워요 특히 3번째로 나온사람 제가 엄마 였대도 눈물이 났을것같아요 ㅜ
2번을 봤는데 메이컵 아티스트 실력이 장난 아니에요 진짜 금손
에단 아이를 위해 타투를 지우고.. 멋있다
진짜 멋있는사람
아이가 자신의 타투를 따라할까봐 그 사랑하던 타투를 지우다니 ㄷㄷ
@쓰다쓰다 평범하게 크길 바란거겠지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게끔
타투 지우는거 정말 힘들다 하던데 멋짐..얼굴이면 얼마나 더 아플까ㅜㅜ
너무 어릴때부터 비판적 생각없이 문신에 쏟았던것 같다ㅜ
멋잇는게 아니라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올라온겁니다... 타투하고싶어도 그 이후일을 생각하며 하지않는 보통사람들이 더 멋잇는거죠
타투 지우는 거 정말 고통스러운데...
레이저 시술 후에 진물 고름 계속 생기고
그걸 열번 내외로 반복해야하는 건데도
다 감수하겠다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
그게 부모구나 ㅜ
그렇게 고통스럽게 작업해야 지울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자기몸에 타투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하나만 알고 하나는 모르는 사람들
@@MOVIMIENTO-t1y 그릴 땐 누구나 후회하지 않고, 계속 남길 거라 생각함
그렇지 않게 돼서 문제인 거
@@winter5man 애초에 그 하겠다는 생각까지 하는게 심약자 같음.
심리적으로 뭔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 뒤생각 안하고 문신하는거 같음
@@arankang자존감없어서그럼
돈이 제일 문제지
다들 타투 없애니까 너무 예쁘다 ㅠㅠ
마지막 참가자 조단처럼,
첫번째 나온 뱀프린도 가족이나 친구가 평범한 모습도 정말 잘어울린다고, 하지만 어떤 모습을해도 아름답다고 말해줬으면
타투가 없는 내 모습도 나쁘지않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꺼같은데 동생이나 남자친구가 보자마자 놀라면서 저게 뭐냐고 으아악 거리면…나같아도 다시 예전모습이 더 나에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할듯
타투가 나쁜건 아니지만 두 사람 리액션이 왜 내가 상처받냐고…ㅠ
그니까요 순간 뱀프린얼굴이 굳어지던데..ㅜㅜ
나도 이거 말하고 싶었음 혼자 거울볼때는 기쁨과 긍정영역의 표정였지만 특히 여동생의 표정 반응보고 창피하고당혹스러워하는 상처받는게 느껴짐. 여동생표정 진짜 못난마음, 혐오, 우웩 하는 등의 나쁜감정을 숨길생각조차도 없이 무례함. 언니가 훨씬이쁘던데 ,자신은 덜 이쁘니 내면의 20여년 컴플렉스가 나온건지 뭔지 이쁘기만한 언니보고도 윽저거뭐야 란 표정을 지어댐..
@@trudyravi1213ㅠㅠㅠ맞아요....ㅠ
나만 이생각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느꼈다는 게 참..😢 본인이 원래 평범한걸 싫어한다는걸 떠나서 동생반응이랑 그걸 본 뱀프린 표정에 맘이 안좋았는데..
에단이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것도 놀랐는데 아이 때문에 타투지운거 ㄹㅇ 멋지네
사람이 감정을 느끼면 제일 먼저
반응하는게 심박수라서
그래서 심박수 단련 많이 하면
감정 조절이 쉬워짐.....
욕구 조절도 괜찮아지고
중독 끊을려면 유산소 운동
많이 하는게 좋음
고맙습니다
00:31 top 4 뱀프린
02:51 top 3 에단 브램블
04:52 top 2 모건
07:12 top 1 조단
마이클조단인줄~~¿
@@Jisunggosu 마이클 조던...
타투지우고나선 왜 다들 몸을 움츠리네요
자신감이 없달까?
타투가 해야 가면을 쓴것처럼 본인의 자신감을 올려 주기에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아치들이 문신하는거랑 맥락이 같음.
워페이스라고해서 전쟁 전에 얼굴에 화장을 했었는데 워페이스는 가면을 쓴 것처럼 익명성을 부여해줘서 죄의식이나 사회적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줬었음. 실제로 전투력에서 차이가 커서(적극성 및 잔혹성 증대) 전세계에서 다 보여지는 행동임.
원래 찌질한 애들이 힘센척 기센척하려고 문신하는거임 조폭같이 인생 막장으로 사는 것들 빼고 평범한 인간들 중에 문신 많은 애들보면, 특히 남자들은 절반 이상이 키가 여자만큼 작았음
안구에 타투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다
@@어쩌다이기는춘섭씨사정 없이 찌르는게 아니고 그 안구 겉면 아래에 얇은 틈?으로 스며들게하면 퍼져나가는걸껄여
안구 타투는 진짜ᆢ
지얼굴 지가 하겠다는데
뭐라 할순 없지만
왠지 ᆢ안타갑네요
@성이름 뭐 눈동자를 뺏다꼈다 하는거임?
@성이름 결막도 위험함
아마 시간 지나면 빠지는걸로 암
생각이 사람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한다. 긍정적 마인드가 정신 정서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수 있다.
모건 언니.. 그게 못생긴거라니 말도 안돼 ㅠㅠ 안경 벗으니 진짜 예쁘다 ㅠㅠ
모건이 아니라 건모같은대 김건모
@@LH-ygghv123 ㅈㄴ 재미없네
@@LH-ygghv123 다구리 맞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 김건모 ㅅㅂㅋㅋ
@@illilIIlliiIl 동서양 미의 기준이 다르긴 함
우리눈에만 이쁜거임 저들눈엔 안이쁜얼굴이고 유럽여자들도 남자흑발을 좋아함
어떤 금발백인선수 잘생겨냐 물어보니 다들 애기냐고 하드라
흑발이좋다고..
역시 본모습, 자연그대로의 건강한 모습이 가장 개성있고 매력적인 것같네요.
와... 화장.. 와... 타투를 지우는 건줄 알았는데 피부 색깔이랑 똑같은 톤으로 맞춰서 화장으로 덧칠해 커버한 거였네요???? 이게... 이게 가능한가?? 완전 금손이시다ㅠㅠㅠㅠ 와...
진짜 전문가라는 말이 어울리는 실력...
'''
와 거짓말이 아니라 타투 가리니까 다 너무 예쁘다..
타투 가렸다고 극혐하는 거.. 자존심 깎아먹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인데... 그냥 어색하다 그러지 쳐다보지도 않고 이상하다고 고개 돌려버리네
뱀프린 언니의 동생이나 남친도
타투를 지운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해줬으면 했는데
당황스러웠던 건 이해하겠지만 반응이 넘 안타깝다
취향 특이하죠
너무 이뻐서 질투?
정말 사랑하면 어떤모습이든 사랑스러워해줘아지.. 자연스러운모습이 사실 본모습인건데 본모습본 반응이 너무..
아니뭐 싥어한다고 할수도 있지머
내면을 외면으로 표현한건데
지우기 전 모습이 본 모습일 수 있죠
다 이쁘고 잘생겼구만 뭐가 부족하다는거야ㅠ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겠지만 다들 다멋지고 이쁜데
그러게요 갖은 사람들이 더 한듯
@@bonetownchicks 가진
틀린건 댁 맛춤법
@@봉화마을무기와라노짱 맞
그래서 외모집착이 정신병이라는겨....우야겠누,,
마냥 타투할 때 멋있게 느껴지지만 없을 때도 아름답다 마지막 언니가 하신 말씀이 맞는거 같다 넌 어떤 모습이든 아름다워
진짜 사람의 그 모습 그대로가 정말이지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라는 것을 세삼 다시 느낍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역시 타투를 지워보니 진정한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도 각자 개성은 존중!!
아 치킨의 끝은 순살로 봤네
가슴팍에 한 번 하면 다신 할 생각 안 드는데 눈알에 어떻게 할 생각을 했지
한번 만져봤는데 흰자는 별로 안아픔
@@Chunsick_TheKim 그걸 왜만졍ㅅ ㅋㅋ
@@Chunsick_TheKim 만지면 안아프겠죠...근데 흰자를 침으로 찌른다고 생각하면..?
@@asdfghkj 손톱으로 찔러보고 옴
검은자만 안만지면 그렇게 아프지 않음
@@Chunsick_TheKim 닌 손톱이랑 바늘로 따다다다다다닥하는거랑 같냐
근데 지운 모습이 하나같이 다 예쁘고 멋있자너...⸝⸝ʚ̴̶̷̆ ̯ʚ̴̶̷̆⸝⸝
진짜 아이를 위해 타투지우는 사람은 멋지네요👍🏻👍🏻쉽지않았을텐데
문신한 사람 중에 후회안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안해요~
오늘 이야기는 되게 생각할것도 많고 느껴지는것도 많고 .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처럼 지나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참 좋네요.
에단 너무 잘생겼다,,,
너도 ㅎ
@@현볌 너도..ㅎ..는아니네 잘못봄 넌아님
근데 조단 무슨 메이컵 아티스트처럼 너무 예술적으로 잘해놨다 나도 받고싶을정도..
둘다 멋지네요😊
내면이 빈 사람일 수록 외모로 채우려 한다는 심리학 교수가 한 말이 떠오른다.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부모로 부터 무조건적인 인정과 사랑을 받아서 자존감이 높았더라면
심리학으로만 접근하누 ㅋㅋ
기본적으로 다들 이쁘고 잘생겼네
ㄹㅇ 내가 타투하고 지우면 저런반응 안나올거같음 이쁘고 잘생기셨네 다들
저 짓 한 애들중에도 본판이 잘생긴 애들이 유명한거지 ㅋㅋ
다들 타투 안한 모습보면 외모컴플렉스 없게 생겼는데 자기만족이란 어려운가보다 그리고 메이크업 하는 분들 천재네 첨엔 진짜 지운건줄
우리나라도 이렇게 재밌는 프로있었음 좋겠네
처음분은 관심받으려눈것도 큰듯 처음 변신하고 가독들 반응 기대하는 표정인데 가족들이 극혐하니 표정 바로 굳고 태도 바뀌네여
좋다, 본연의 나를 가리는 건 타투뿐만이 아니겠죠.. 여기 계신 분들 모두 가진 모습 그대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튜닝의 끝은 순정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에단은 진짜 인간으로서 너무 멋있다ㅋㅋㅋ
이석훈도 팔에 있던 타투들 지우고 있는데 그 이유가 아이때문이라고 했었음
물론 눈썹 문신이라는 새로운 문신에 꽂혀서 하고 있다는게 킬포지만ㅋㅋㅋㅋㅋ
잉? 문신 지우러 갔다가 안지우고 눈썹문신을 더 하고 온거 아니었나요?
@@juliokim3786 제가 알기로는 있는 문신들 점진적으로 다 지운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안지우고 눈썹문신을 추가로 하고 계시는건가요? 예전에 라스 나왔을때 문신 지우려다가 눈썹 문신에 꽂혔다는 것까지만 제대로 봤네요
@@guacamol2 지우고싶다고만했고 지우고있다고는 안했었어요
@@guacamol2 카더라통신 사절요
흰자까지 문신하신분 전 귀가 더 눈이 가네요
아니 전부다 타투 싹 없애니까 너무 이쁘고 잘생겼잖아..왜 자기 매력을 일부러 죽이는거지
저정도의 타투를 거의 흔적도 없이 가리는거 보니까 이쯤되면 화장이 더 무서운데,,
근데 트롤리 화장 진짜 잘하신다
눈알 타투는 진짜............... 신기하고 경악스럽고 생각만해도 아플 듯
BMW, 벤츠에 스티커 붙이거나 낙서나 그림그리는 사람 없듯이... 있는모습 그대로가 제일 아름답고 멋지다..
어떤 모습을 해도 이쁘다는 언니의 말이 너무 좋네요. 어떤 모습이든 그사람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게 맞지 뚱뚱하다 못생겼다 피어싱했다 타투했다 등으로 사람 손가락질하고 뒷담화 하는건 언제 바뀌려나...
첫번째분은 주위반응이 치켜세워주는거였음달랐을거라생각듬
하드코어 타투, 화장은 첨봐서 그런가 놀랍네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그래서 클래식 자동차 매니아들이 '순정순정' 하는 이유가 있는거구나
패션처럼 아주 조금만 하면 모를까 저런식으로 뒤덮는건 거의 자기방어임 약한 내면을 들키기 싫어서 타인에게 세게 보이려고 하는거더라고요
나중에 커서 타투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하기 꺼려어짐ㅋㅋㅋㅋ
나도
지우는게 타투하는것보다 돈, 통증 ,시간이 배로 든다더라구요ㅠㅠ
슴살때하면 어차피 4-50대때 타투 흐려져서 괜찮아영
해라 니가 고통스러워 하는거 보고싶음
@@Sexymin988 문제는 40-50살 되기 전에 지우고 싶어 진다는게 문제임 ㅠㅠ
이여자 봤는데.정신 분열자임.남친도있음.남친도 저렇게 생김
타투 진짜 아픈데...에단 놀랍다..지우는것도 아픈데.훌륭한 판단임.
이정도면 truly 체널 홍보하는거 아니여???
에단은 진짜 좋은사람 이네 ㅜ
모건 분은 타투 없이도 너무 예쁜데...
머리길이만 달라져도 사람이 달라보이는데 전신에있는 타투가 없어지면 자기 자신이 얼마나 놀랍도록 달라보일까.
마지막 말이 참 와닿네요 껍데기인 타투 하나로 사람의 본질이 의심되고 다르게 느껴지죠
타투를 하는순간 내가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되니
타투는 선택사항이라 하지 말라고 하진 않겠는데,
다른곳은 몰라도 팔 혈관주사 놓는 자리는 문신 하지마라.
긴급상황에 가려진 문신으로 생을 마감 할 수도 있다.
멀쩡한 팔뚝 혈관 찾는것도 힘든데 타투해버리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육체는 말이죠 정말소중한거지만 자신만족은 어쩔수없네요 하지만 자신의 육체를 소중히 여겨주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동심파괴 형님 프사 산타씨도 한번 타투 지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용
자체가 특별하죠 한사람한사람 단 한명도 똑같게 만들어지지 않았잖아요 몸을 자해하는 거 같아 맘이 넘 아파요ㅜㅜ
문신은 "그래도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다" 는 말이 성립 안되는 몇 안되는 충동
성우분 목소리도 좋으시고 꿀성대 맞네요 👍 👍 👍 화이팅입니다!
형 코가 막혔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몸에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눈알까지 저러면 징그럽다
아프기도 무쟈게 아플텐데 왜 고통을 참아가면서까지 저렇게 하는지...
몸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됩니다.
공통점...안한게 훨씬 아름다웠다는....
마지막 조던은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갔을때 정말이쁘네요
에담 브렘블씨 외면도 내면도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북미에서 타투 저렇게 한 사람들 특징이... 친해지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그렇지 밀해보거나 친해지면 인간성하고 사람 정말 좋음.
진정한아빠...👍🏻👍🏻👍🏻👍🏻
뭐든 적당히! 지우니까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다들 존잘존예야 ㅠㅠㅠㅠㅠ
우와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오네요 저정도로 타투를 하네요
진짜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동파님🤑🤑
넘 이뻐요 변신한 모습
타투 안하는게 훨씬 예쁘다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라는 말이 있죠
에단 너무 무섭게 생겼다..ㅋㅋㅋㅋ 밤에 마주치면 도망갈듯
타투를 한다것 자체가 주관적인거고 자신의 주관적 견해로 한거니 외적 시선인 객관적 견해와 다름을 욕할건 없지... 안좋게 보는건 대중적인 객관성을 띄는 것이고 여전히 타투를 좋게 보는건 소수라는건 한국 안에선 그 가반수에 변화가 없지~ 자기 만족하면 된거야 다만 타인들이 만족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라는거지~
어머ㅁㅓ
이러면 안돼는데 에단 브램블 너무잘생겼다,,
튜닝의 끝은... 바로 순정이거덩
역시 타투는 없는 게 이쁘네 ㅋㅋㅋㅋㅋㅋ
타투 할까 고민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봐도 지운게 훨 이뻐서 현타 온것같은데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저런 사람 마주치면 ㅈㄴ 무서울듯
모건,에단 멋지다...
진짜 나 락 개좋아하는데, 뱀프린님은 콥스페인팅하신줄 알았다..
타투는 취향존중 하지만 현실은 타투 떡칠한 사람치고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사람 못봤음
좋아하던 타투 포기하고 아이를 위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적당한 타투는 개성이 될수 있다 다만 그게 지나치면 병이지 허전함을 터투로 채우지 마라 후회 해도 늦다
타투한 모습도 멋있어요
애 낳고 키워보면 내 싫은 모습이 애들한테 안가길 바라게 된다.
둘째가 생기면 첫째에 대한 자신의 미숙한 모습과 행동들이 스쳐지나가며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는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됨. ( 예외 있음 )
3:00 저분 예토전생 하시거 아님? 눈 색깔이
타투한 이유가 하나같이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한거네 ㅋㅋ 배운거 없을수록 흙수저일수록 콤플렉스랑 피해의식이 많을수록 타투에 미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