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개편 움직임에 전기차 성장세 '우려' [말하는 기자들_산업_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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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정일영-o5y
    @정일영-o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기량기준 일괄과세는 불편한 구석이 있는 듯합니다.
    언뜻보니 일부 자동차보험사는 사용량에 따른 달리한은 보험숫가가 대안으로 보입니다.적어도 모든 자동차는 정기검사가 있다고 들었고요.
    물런 특수한 경우 수시검사를 통해 투명성도 제고할 수 있다고보며 여러 불편한 갈등을 제어하는 수단으로도 보이고요.
    원활한 경제활동을 제고하는 기준은 영업용이나 특수목적자동차에 부과하는 세율에 낮춤으로 세입,세출의 발라스를 맞추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오너 소비자의 니즈를 주중과 주말로 판단하고 유인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이미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박인 문화이며 생활이기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개인의 삶에 무관하다 생각하긴 어려워보이며 과세세율만으로 시장을 특정하고 전망하는 지표로써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봅니다.
    종량제는 어떻까 생각해봅니다;.

  • @카츄피-r4h
    @카츄피-r4h Год назад

    발의한놈 누구냐 진짜 지금도 불합리적이라고 느끼는대 ㅋㅋㅋㅋ

  • @cat1351shl
    @cat1351shl Год назад

    전기차 걍 없애라 ㅈ같은거

  • @wonoh3840
    @wonoh38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기차 지나china 산 막아야!
    Protecting china made car

  • @JOHNMANGLOOPY
    @JOHNMANGLOOPY Год назад

    전기차 10만원은 너무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