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시모생신에 해외여행 티켓을 드린 동서가 내가 준비한 5만원을 보고 비웃는데..시모가 동서 뺨을 날리고 한소리를 하자 게거품을 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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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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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부인은 형수 동생의 부인은재수라합니다.
말을 좀 똑바로하면 좋겠습니다.
장남이라고 했다가 형이라고 해놓고 제수씨가 말이 안맞는거 아닌자
이번에는 영상 내용이 엉망으로 편집된듯?
선물이 꼭 돈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좋다고 할수 없죠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이 중요하지 그리고 그렇게 생색을내고 거들먹 거리는데 누가 좋다고 하는지...
말을 저따위로 하면 누가 예뻐라할까?
동생아내라하다가 형 마누라고하다가
참 성의가 업네요
편집에 바쁜건 알겠는데 족보는 안
바뀌면 좋겠네요 듣다가 헷갈랴서 그래요 ❤❤❤
오늘사연너무감사합니다 😊
동서 인성 완전 글러먹었군요! 지가 해외티켓 드렸다고 아주 잘난 줄 아는 건가요? 그래도 시모가 제대로 된 사람이니 동서 인성 오지게 참교육 시켜서 다시는 찍소리도 못 하게 만들어버리세요~!!
형이랑 재수씨가 같이사는겨??
시동생은 아주버니 아니고 써방님 아닌가
ㅋㅋㅋㅋㅋ🤣🤣🤣🤣🤣아유 꼬시다.
어른 생일은
생신이라 칭한다
.
동생부인이 제수되 형이 누구야
글구 시동생은 언제 나오나 ㅋㅋ
동생이 형이돼고 형이 동생인
형이야? 동생이야? ㅎ
참돈많이번다고동서가 은근히무시했네 완전개념밥말아먹었네 시어머니가제대로되신분이네 앞으로도지금처럼행복하게사세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제수씨를 동서라고 하지를 않나 동생을 형이라고 하지를 않나 완전 뒤죽박죽이네
거만이 하늘을 찌르르는 구나
돈 없다고 손윗 동서 에께 막말 하고 거지 취급한 동서 에께 아주 통쾌한 빰으로 참교육 시킨 현명한 시어머니 삼년 묵은 체중이 내려갑니다
제발 찾아 다니며 진상짓 하지 말고 동서 혼자 살아라
이번 영상 족보가 많이 꼬였네요 사연자쪽이 장남인지,차남인지... 영~~~
시 엄마 생신상을 시 동생네 빼고
한다구 ㅋㅋ
글의 흐름이 ❤
동서 형님 아주버님 뭐가 엉망이네오
이 무신? 그냥지나려다가 츠암 ~~
그라게하지마라참
진짜 듣는데 ㅋㅋ
님 ᆢ건행요
40분은 너무길어서 중간부터 보는데 좀짧게 줄여주면 안될까요
저두 중간부터봐요 어느순간부터
오늘사연 잘보고갑니다 ❤❤
시어머니가 사려깊고 참 좋은분이시네요
쓰벌 형은뭐고 제수씨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