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 정리잘하고 깔끔한사람은 아무리 집이 작아도 또는 일땜에 시간이 없어도 어떤상황이라도 항상 깔끔하게 살고 정리못하는사람은 시간이 남아돌아도 집이 아무리 커도 항상 정리안되고 물건 쌓아두고 자기자리가 없음 정리못하는사람특징 집이 작아서 그렇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 핑계만 많을뿐
자라온 환경보다는 본인 성향같기도 해요 시댁과 친정 어머니 두분 모두 정리는 잘 못하십니다 반면에 우리자매의 집은 아주 깨끗해요 남편도 정리를 잘하구요 본인식탁에 이것저것 많이 올려져 있으면 정리 못하시는 성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필요할때마다 사시고 안쓰는건 자주자주 버리세요 집값도 비싼데 왜 집을 물건으로 채우시나요 본인이 최대한 누려야죠
양념들 트롤리로 넣은건 파이다. 잘못됐어. 요리 좋아하는 카를로스가 자기 키가 커서 식탁이 불편하다 했는데, 잽싸게 자주 손 가야하는 양념들을 더 낮은 저기 두면 카를로스가 바닥에 쪼그렸다 섰다 해야 하는데. 당장만 눈에 안 띄게 깔끔해 보이면 다가 아니잖아, 카를로스가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지..트롤리 말고 상부장에 양념걸이 거는게 더 현실적이고 낫겠다. 보긴 좀 덜 깔끔해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 정리잘하고 깔끔한사람은 아무리 집이 작아도 또는 일땜에 시간이 없어도
어떤상황이라도 항상 깔끔하게 살고
정리못하는사람은 시간이 남아돌아도
집이 아무리 커도 항상 정리안되고
물건 쌓아두고 자기자리가 없음
정리못하는사람특징 집이 작아서 그렇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 핑계만
많을뿐
맞는 말씀. 정리못하는 사람이 큰 집에 살면 더 큰 면적을 어지럽힐뿐 ㅋ
네네. 저네요. 못하는쪽으로 ㅠㅠ
하하하.. 왜 웃음이 하하하
정리못하는 사람과 쟁겨놓는 사람의 환장 콜라보...늘 의식하고 신경써야 지금 유지는 못해도 옛날보단 덜 더러워져요.ㅠ
대부분 어지럽히고 살던 사람들은 저렇게 깔끔하게 해줘도 6개월 유지시키기 힘들더라. 나중에 6개월뒤에다시 가보면 또 예전처럼 되있음; ㅠㅜ
복층이라 공간이 좁지도 아닌데 짐을 저렇게 마구 쌓아둔다구요? 더군다나 신혼인데...두분 다 정리랑은 거리가 멀어보여요. 안타깝지만 솔직히 몇 달 지나면 또 똑같아질 듯요.
근데 우리엄마는 정리못하심..난 어릴때 독립해살아서 그런지 정리에 관심이많아서 지저분한 꼴을 못봄. 신랑도 깔끔한성격인데 우리집 가면 괜시리 눈치보임..ㅜㅜ 친정가면 내가 정리다해놓고 몇달가서보면 다시 리셋임..
독립해서 혼자살아봐야됨..혼자살면 하게되있음
진짜 공감하는게
정리 안되는 사람들은
올려놓을수 있는 곳은 다 올려놓고 펼쳐둠 제자리라는건 있을수가 없지
3개월 지나고 불시검문 시급합니다ㅋ
태생적으로 정리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정말 어떻게 하는줄을 모름..좀 지나면 다시 개판..
그래서 그냥 그런 재능 있는 사람들 서비스 일년에 한번 부르고 평상시 그냥 쇼핑을 많이 안해야함
제가 그런 스타일이에요. 징리를 드럽게 못함 ㅜㅜ
1년에 한번 갖고 안되요
한달에 한번 아니면 보름에 한번
저요ㆍㅠ
나ㅠㅠㅠㅠ
쌓아둔건 안타깝지만 식재료 많은건 이해되는게 본토 식재료 한번 공수할 때 대량으로 사오는 듯 ㅋㅋㅋ 어쩔수없지..
정리한들 1주일이내로 원래대로 돌아올겁니다
애초에 못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요
그런 사람들 의외로 엄청 많구요..
집에 있는거 확인안하고 자꾸 새로 사면 저꼴나죠.ㅎㅎㅎ다 먹고 사는 방식을 택하면 좀 낫더라구요. 글구 싸다고 재워두는 습관도.그리고. 추억있는 물건. 그건 뭐 일년에 몇번이나 열어본다고 어디 싸서 상자에 넣어서 적당량만 창고같은데 넣어두셔요.
너저분한 생활은 너저분한 인간을만든다.
자라온 환경보다는 본인 성향같기도 해요 시댁과 친정 어머니 두분 모두 정리는 잘 못하십니다 반면에 우리자매의 집은 아주 깨끗해요 남편도 정리를 잘하구요 본인식탁에 이것저것 많이 올려져 있으면 정리 못하시는 성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필요할때마다 사시고 안쓰는건 자주자주 버리세요 집값도 비싼데 왜 집을 물건으로 채우시나요 본인이 최대한 누려야죠
맞아요. 저희집 저장강박증 환자도 있고, 청소는 하는데 정리를 못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정리를 잘했어요. 누구에게 배우거나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제 성격인 거죠.
이삿짐 견적 받았는데 오신 업체 사장님들이 짐이 없다고 깜짝 놀라십니다.
저도 시댁ㆍ친정 어머니 두분정리못하시지만 우리자매 정말 깨끗해요
몇달도 안감~일주일이면 올려놓을수있는 모든곳에 짐올라가있음~저건 정리를 못해서가아니라 둘다 지저분한사람임 그나마 다행인건 둘다지저분해서 서로스트레스는 안받는다는거~
행운이네요ㅎㅎ
와 너무 깨끗해졌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이제 잘 정리하시고 맛있는 요리 많이 해드세요
이런거 볼수록 물건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다 ㅜㅜ적당히 만족하고 살면 되는데 또 뭐 살때되면 이고지고 다 사고싶은 맘
깔끔하게 살자!!
유지가 될까요
아아아.. 나 알아 왜 저렇게 음식이 많은지 이제 알겠네.. 국적이 다른 부부면 식재료도 각자 나라 것이 필요해서 항상 두배로 집에 쌓임. 같은 국적이면 식재료가 통일 되는데, 국적이 다르면 그럴수 있음.
근데 요즘은 일빈인 출연자도 너무 프로그램 중복출연이 많네요. 프로그램마다 나가서 개인갱생중이신 건지 좀 신선함이 없네요.
한달 있다 가보연 또 난장판 돼 있을 걸요
한번 타그난 성격 못고쳐요 깔끔한 성격 이었으면 진즉에 징리정돈 해놓고 살았겠죠 사진 찍어 놓고 끅 저 상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정리할때 라벨 붙여주세요. 정리한 당사자 아니면 물건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못찾고 또 아무곳에나 둬서 다 섞여요. 정리한 사람만이 왜 이렇게 정리했는지 알고 있어요.
그냥 정리안된집에서 살았던게 결혼하도 되물림...
애도 없고 사지멀쩡한것들이 왜저렇게 사는지
지금어떨지너무궁금ㅋㅋㅋ
나도 정리를 오지게 못해서ㅠㅠ 물건을 안사요ㅠㅠ
세상에 좀 치우고 사시지 젊은분들이 ㅠㅠ
저장강박증 있는 사람은 저리 정리해놔도 또 그럴텐데 점검 필요합니다
양념들 트롤리로 넣은건 파이다. 잘못됐어. 요리 좋아하는 카를로스가 자기 키가 커서 식탁이 불편하다 했는데, 잽싸게 자주 손 가야하는 양념들을 더 낮은 저기 두면 카를로스가 바닥에 쪼그렸다 섰다 해야 하는데. 당장만 눈에 안 띄게 깔끔해 보이면 다가 아니잖아, 카를로스가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지..트롤리 말고 상부장에 양념걸이 거는게 더 현실적이고 낫겠다. 보긴 좀 덜 깔끔해도.
양념의 가짓수가 어마한데 필요한 건 상부장에 넣고 어쩌다 한번씩 쓰는 양념 소스류는 트롤리 괜찮은 방법임
쓸때는 바퀴로 이동해서 본인이 쓰기 편하게 이동도 되고
일리가있네
결혼지옥 나왔던 분들이다!!!
로스야 의미고 나발이고 고물 그만 들여라
우리집인줄..
2:41 대박 저건 너무 심했다 ㅋ 바구니 하나라도 사서 쑤셔 넣은것도 아니고 그냥 막 탑을 쌓아😂😂😂 좀 있으면 초딩 ㅋ
아내분 너무기여우심 ㅋ ㅋㅋㅋㅋ
카를로스, 미래의 저장 강박증 꿈나무 같아요..버려요
물건도 아니고 식재료를 저렇게 쌓아놓으면 어차피 유통기한 어차피 다 지난텐데 ㅠ 😊
자기 몸치장이나 할줄 알았지 어휴~; 부끄럽지도 않은가 집이 저런식이면 정신문제도 분명있다고 생각해요 정도껏이어야지 발디딜틈도 없이 사는집 의외로 많아서 놀란적이 많아요
정리잘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해요
정리하는것도 배워야하는거 맞아요
호더스라고, 정식병명이 있어요. 짐 쟁여놓고 정리 못하는 사람들.
와 대단하다 비포 에프터가
경험상 몇개월 지나면 똑같아질듯
이분 결혼지옥에도 나오셨는데 ㅎㅎ
출연료 달달한가보네
왜 삭제하는 거에요???
넘~정리정돈이 안된집이네요~~
두분다 성격상 정리정돈 못 하시는분같아요~
이데로 잘 유지할수있게 바로바로 비우고 치우는 연습하셨음 좋겠다싶어요~
물건이...많아....
빨래 어떻게했던거야ㅋㅋㅋ
제자리를 못정하겠음. 걸레의 제자리는 어디임? 충전기의 제자리는 어디임?
좀 정해주셈 ㅠ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 딱 맞는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무척 깔끔쟁이셔서 저도 닮았다는…
제 방에 침대,컴퓨터 책상 옷장 끝
아무것도 없어서 청소기 슝 돌리고 걸레질 하면 끝~~
책장도 필요없어서 비우려고 해요!
(당근마켓이 참좋아요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시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