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고영열 협연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오케스트라 협연(The collavorate performance with the singer 'Ko young-yeol').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교사 오케스트라인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소리꾼 고영열의 판소리 협연입니다.(The collavorate performance with the singer 'Ko young-yeol' and orchestra-Korean traditional song 'A farewell song' from 'Choon-hyang-ga' Pansori).
The amateur teachers' orchestra named Kyoungnam Gyowon-philharmonic orchestra is performing with Ko young-yeol(Korean traditional singer). The song name is ''a farewell song" from the 'Choon-hyang-ga'. This song was arranged by "The second moon"(Korean cross-over band).

[@amsilong]

누구나 알만한 멜로디를 오케스트라로 라이브하며 고영열 명창의 소리가 올려지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하모니는 없을 거 같아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점에 한 번 놀래고
크로스오버 장르가 이처럼 간극없이 제 옷처럼
어울리는 편곡도 너무 놀랍고 좋네요~
슬프고 가슴아리고 저린 맘 너무너무 아프지만,
지휘자님의 허공에 휘휘 가로지르는 지휘처럼,
애타는 님을 향한 한. 그리운 바람으로 훨훨 날아가길. 모두가 다 언제나 힘들어도 둘은 한 맘이었단 생각에 가슴절절 느끼고 치유하며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Young-v6k]

멋지네요. 경남교원필오케스트라X고영열 대박나세요~

[@문득문득-q9o]

나는 이제 영열님 목소리만 들어도 목 안이 꽉 조이고 메어와요. 병났뿟어요 ㅜ.ㅠ

[@sora_trans2951]

He is great!

[@뚤기로운]

오마이갓 너무좋아요ㅜㅜㅜ

[@swan4425]

눈물이 울컥!!! 아휴.....

[@타운스빌한인연합교회]

와 걍 미쳤다

[@KhanGhan]

소리가 많이 깨지네요. 우리 악장님 음악을 주도적으로 끌어가시네요. 그래도 우리 국악의 느낌이 많이 살아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