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파시(Mechapathy)는 기계(Mechanic)와 텔레파시(Telepathy)의 합성어로써 현대문명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익숙한 용어는 아니지만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곳은 이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처음 사용되던 70년대 후반에 메카파시는 당시 테크 관련 직종에서는 흔한 용어여서 메카파시하면 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우려하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자주 사용됐었습니다. 예) You're a mechapahy!! (기)개소리하지마!! 실리콘밸리타임즈 신문에 처음 소개되며 새로운 단어로 주목을 받았으나 오래가진 못했는데 이 애니메이션에서 차용할 줄은... 메카파시와 비슷한 용어로는 티피코시, 조다쉬, 옴파로스 등이 있습니다. 멍멍.
당시 어린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진 최고의 만화였다.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같은 친구이자 수호자, 내 주머니 속에 라이타, 그리고, 자매품 라이타 시리즈, 마지막에 기계차원의 나쁜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최고성능의 컴퓨터를 탑재한 로봇이 골든라이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더욱 좋은 로보트였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 단점은 시청후 흡연이나 고급 라이타에 관한 이상한 갈망.
옛날에 비디오 가게에서 봤던 로봇물 중에 동물 컨셉 로봇 생각나네요. 포유류 컨셉 로봇군단이랑 중생대 공룡 컨셉의 로봇들이 대립하는 만화였어요. 공룡 로봇 군단의 두목은 어떤 공룡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포유류 로봇군단의 드목은 매머드(맘모스)였던 걸로 기억해요. 특이한 건 포유류 군단은 대부분 현대 동물들인데 두목만 좀 오래전에 멸종한 동물이었죠. 공룡 군단 중에 시조새도 있었네요. 근데 얘네들이 왜 싸웠더라? 또 로봇물 중에 미니미니 인간들이 변신하는 만화도 생각나요. 어떤 꼬맹이 3인방이 파워레인져처럼 변신하는 미니 인간들을 만나고 살아 움직이는 네모 손목시계 기계를 얻는데 그 3인방들이 미니 인간들처럼 작아져서 코브라 모양 적과 그들의 부하와 싸워요. 참고로 코브라는 최종 보스가 아니라 쩌리 중간 보스 붕 한 명인데 악역 중에 기억나는 애가 없어서……. 미니 인간 중 착한 편은 파워레인져처럼 레드, 그린, 블랙, 블루, 화이트, 이런 색이었던 것 같은데 각자 어느 정도 개성이 있었어요. 그린은 안경 쓴 지능파 같은데 전기 기술을 쓰고 블랙은 유일하게 변신할 때 쓰는 헬멧이 곰모양이었고, 화이트는 검을 쓰는데 나중에 더 강한 검을 득템하죠. 블루는 기억이 안 나네요. 아니, 블루가 진짜로 있었나? 그 만화영화에서도 로봇이 나오는데 로봇 나오는 부분만 못 봐서 제대로 기억나는 건 없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 그 로봇 장난감을 어렸을 때 갖고 있던 기억이 나는데 팔다리 등 관절 부위가 둥근 자석이고 팔다리를 다른 로봇의 파츠와 바꿀 수 있어서 색만 다르고 형태가 같은 로봇이랑 교환하여 꾸밀 수 있었다는 광고도 있던 것 같아요. 참고로 이 로봇의 디자인은 에반게리온처럼 호리호리한 인간형 로봇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렷을땐 정의의 용사 같은 로봇물 권선징악 좋아하고 대마왕 실러했는데 크니깐 건담같이 서로 정의라고 믿고 주장하는 주인공과 적들 이 싸운느게 땡기네여 심오하고 정치적인 이득과 이유가있는 지네가 서로 정의라고우기는 알고보면 적들도 이유가있고 적들도 착한놈들 다른관점으로ㅓ 봤을때 착한 놈도없고 둘다 착하고 좋은 그런 애니를 챙기게되네여 .
그렇게 간지나는 디자인이 아니었고.. 스폰지밥 체형에다, 황금색바디 와 무대뽀로 싸우는 설정이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아했었죠. 게다가 용자와 트랜스포머 보다 앞선 기계 생명체 설정도 특징적이고.. 어릴적에 태양의 사자 철인28호 좋아했던지라.. 온갖 무기로 마무리 짓는 슈퍼로봇 보다 맨주먹으로 고철덩어리 됄때까지 존내리 줘패대는 이런 연출이 호쾌 했었더랬죠. 모탈컴뱃식 마무리는 용자왕의 지옥과 천국 과는 다른 카타르시스 가 압귄.. 때문에 태권v 와 중학생때본 레드바론 좋아했습니다. 더불어서 골드라이타 의 라이탄 군단 디자이너 가 다름 아닌 마크로스 시리즈의 카와모리 쇼지 씨...!!!
11:37 여기서 나오는 메카파시(mecapasihe)는 1970년대~ 19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영향을 준 미국과 소련의 cold war (냉전 시대) 에 소련에서 개발이 이루어지던 물질입니다. 미국의 핵무기에 대항하기 위해 소련의 무기 연구가인 파블로프와 화학자인 스푸트니크가 개발에 참여 하였으며 냉전이 종식된 1990년대 . . 미국의 cia에서 직접 연구 기지를 발견 하기는 개뿔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라이타가 로보트로 변신하는거지!! 너무 신기해요
저 골든라이탄이 트랜스포머의 원조격이 된 애니라고는 대부분이 모르더군요 그리고 어릴 때 처음으로 본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애니였고 지금도 골든라이탄의 그 필살기는 기억하고 있죠 ㅋㅋㅋ 상대 로봇의 가슴을 관통해서 심장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을 손으로 끄집어내는 필살기....로봇이라서 그러한 연출이 아동용으로 가능한거죠
이거 추억 돋는 만화네요.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면 빌려왔던 비디오 중에 하나였는데 늘어지도록 봤었습니다. 그때 같이 빌려오신 비디오는 못생긴 로봇의 대명사린 바라타크. 그래도 어렸을 적엔 초능력으로 로봇을 합체시킨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었는데. 골드라이탄 나머지는 친구집에서 유선으로 자주 봤었습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유선이라면 모를거에요. 오후 5시까지는 만화만 계속 방영해줬었는데.
![NOSFERATU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nulvWqYUM8k/mqdefault.jpg)
지금봐도 재밌더군요^^ 명작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이
여기서 왜나와요
@@얄리의아재비디오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왔어요
앗! 짐꾼이다!!
공개덧글달려니까 안달려서 여기다써여 ㅋㅋ 무지개빛 이게 기역나는 애니내여 ㅋㅋㅋ
무지개 빛으로 시작하는 골든라이타... 어릴때 유선방송으로 만화에 이어지는 탄지신공 초류향전기러 이어지던 콤보...추억돋네요...
40대가 되어서야 이 만화영화의 결말을 보게 되었다.. 나 지금 감동의 쓰나미가ㅠ
저도 어릴때 보던 만화 결말을 아는게 거의 없네요. 특히 지방은 순서대로 방영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되는대로 내보내서 흐지부지 된거 거의 대부분이네요. 지금이라도 추억의 결말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ㅋ
메카파시(Mechapathy)는 기계(Mechanic)와 텔레파시(Telepathy)의 합성어로써 현대문명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익숙한 용어는 아니지만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곳은 이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처음 사용되던 70년대 후반에 메카파시는 당시 테크 관련 직종에서는 흔한 용어여서 메카파시하면 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우려하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자주 사용됐었습니다.
예) You're a mechapahy!! (기)개소리하지마!!
실리콘밸리타임즈 신문에 처음 소개되며 새로운 단어로 주목을 받았으나 오래가진 못했는데 이 애니메이션에서 차용할 줄은...
메카파시와 비슷한 용어로는 티피코시, 조다쉬, 옴파로스 등이 있습니다.
멍멍.
배우고 갑니다
와....
이상 기계소리였습니다.
기... 개소리...
@@sungyulkim ㅋㅋㅋ 많이 낚으셨네요.
@@Brixtom1 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도 박수를 받네요. 위험한 세상입니다 ㅋㅋ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이거보면서 추억에 눈물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85년생인데
그당시 서울지역 4번은 하루종일 만화 나오는 채널이었는데
거기서 골든라이터를 보게됐는데
친구들중 아는놈들이 한명도 없었음ㅠ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ㅠ
변신할때 라이타 반짝이는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추억의 책장 어느 한편에 서 있는
골든라이탄. 아직도 주제가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응답하라 1987때의 골목길과 비디오가게
그리고 슈퍼로봇들...
저같이 40대 초중반의 많은 아저씨들이
한순간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와 골드라이탄.... 진짜 추억돋네요.... 혹시 철인28호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그 뚱뚱한놈이나 fx말고 그 늘씬했던놈꺼요...
어렸을때 진짜 비디오 늘어질정도로 봤었는데..ㅠ
라떼는 말이죠.ㅋㅋㅋ 완전 추억 속 명작이죠! 황금 각돌이라 불렀었는데 ㅋㅋ 너무 각져서.ㅋㅋㅋ 이게 재미가 없을리가!! 골드라이탄 굿굿굿 인데.ㅋ 축약본으로 다시 한번 즐길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당~
만나카 입술 윤기흐르는거 보소 👄 유혹적이야
체술만 이용한 사각메카라니 신기하네요 ㅋㅋㅋ
변신전 쬐마날땐 어찌나 귀여운지
골드라이탄 이름 기억해둬야겠어요 난생처음 들어봤는데 묘한 매력이 있네
지금와서 보면 애들 만화의 로보트를 죄다 라이터로 만든다는 발상부터가 엽기였죠
당시 어린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진 최고의 만화였다.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같은 친구이자 수호자, 내 주머니 속에 라이타, 그리고, 자매품 라이타 시리즈, 마지막에 기계차원의 나쁜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최고성능의 컴퓨터를 탑재한 로봇이 골든라이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더욱 좋은 로보트였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 단점은 시청후 흡연이나 고급 라이타에 관한 이상한 갈망.
은하철도 999도 해주세요! 분명 보긴 했는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요 ㅠ
그래서 저 시절에 로봇대백과 가지고 있으면 인기가 많았죠 그거 보고 비디오샵에서 만화 빌려보고, 만화 본 뒤에는 또 백과사전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보고 그랬었는데...그 책들 없어진 게 너무 아쉽네요.
옛날에 비디오 가게에서 봤던 로봇물 중에 동물 컨셉 로봇 생각나네요. 포유류 컨셉 로봇군단이랑 중생대 공룡 컨셉의 로봇들이 대립하는 만화였어요. 공룡 로봇 군단의 두목은 어떤 공룡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포유류 로봇군단의 드목은 매머드(맘모스)였던 걸로 기억해요. 특이한 건 포유류 군단은 대부분 현대 동물들인데 두목만 좀 오래전에 멸종한 동물이었죠. 공룡 군단 중에 시조새도 있었네요. 근데 얘네들이 왜 싸웠더라?
또 로봇물 중에 미니미니 인간들이 변신하는 만화도 생각나요. 어떤 꼬맹이 3인방이 파워레인져처럼 변신하는 미니 인간들을 만나고 살아 움직이는 네모 손목시계 기계를 얻는데 그 3인방들이 미니 인간들처럼 작아져서 코브라 모양 적과 그들의 부하와 싸워요. 참고로 코브라는 최종 보스가 아니라 쩌리 중간 보스 붕 한 명인데 악역 중에 기억나는 애가 없어서……. 미니 인간 중 착한 편은 파워레인져처럼 레드, 그린, 블랙, 블루, 화이트, 이런 색이었던 것 같은데 각자 어느 정도 개성이 있었어요. 그린은 안경 쓴 지능파 같은데 전기 기술을 쓰고 블랙은 유일하게 변신할 때 쓰는 헬멧이 곰모양이었고, 화이트는 검을 쓰는데 나중에 더 강한 검을 득템하죠. 블루는 기억이 안 나네요. 아니, 블루가 진짜로 있었나? 그 만화영화에서도 로봇이 나오는데 로봇 나오는 부분만 못 봐서 제대로 기억나는 건 없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 그 로봇 장난감을 어렸을 때 갖고 있던 기억이 나는데 팔다리 등 관절 부위가 둥근 자석이고 팔다리를 다른 로봇의 파츠와 바꿀 수 있어서 색만 다르고 형태가 같은 로봇이랑 교환하여 꾸밀 수 있었다는 광고도 있던 것 같아요. 참고로 이 로봇의 디자인은 에반게리온처럼 호리호리한 인간형 로봇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쯤되면 슬슬
신조인간 캐산이 나올 때가 된 거 같은데 말이죠
자료 수집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부탁드려볼까요 ㅎㅎ
리뷰에는 안나왔지만 이걸 볼때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아군측 최초로 리타이어를 하는게 골드라이탄의 동생이였다는게(그것도 최초이자 마지막) 가장 충격이였던.. (그런데 마지막 최종 보스의 먹방도 만만치 않은)
7살때 지금으로부터 37년전 우리집티비돌리다보믄 낮은전파로 살짝살짝 보이던 치지직 소리만 들리고 그때당시는 유선방송이 흔하지않고 비싸시절이여서 그때 못보고 성인이 되어서야 보게된 황금라이터 ㅋ ㅋ 추억돋내요
저도 골든라이탄 상상하면서 고수부지 자주 갔었죠
찐이다
하비님 진짜 궁금한데 옛날에 하비넷 운영하던 분이신가요
국딩때 너무 좋아하던 로보트에요~성남시 유선방송으로 해주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48살이네요..ㅜㅜ 주제곡이 좋아서 맨날 흥얼거렸는데 일본 원곡을 그대로 번안한거였네요ㅎㅎ
이런 내용이었구나...황금색 라이탄 말곤 아무것도 기억에 없는 만화였는데 ㅎㅎ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라이탄이 개쩌는 이유는 어릴때 우리가 생각한 조종실을 부셔서 로봇을 무력화시키자
이거임 골드라이탄 기술중 하나지 내부로 손 넣는거
전 84년생인데 비디오플레이어도 없고 힘들게 살던때라 빌려본 기억이 없네요 중학교돼서 비디오방, 책방을알았네요 그전에는 잘사는 친구집에서나 잠깐 봤어요 그것도 후뢰쉬맨! ㅋㅋㅋ
골드라이탄 변신이 아주 간지 넘쳤죠. 트랜스포머 베이스 아닐까 생각 합니다.
황금라이타 진짜 오랜만이구먼 후후,,, 우리때는 메가톤바라고 했었는데 ㅎㅎ그시절 돈 백원이 있으면 50원짜리 해피라면은 부셔먹고 50원짜리 오렌지색소맛 하드 먹쇠바를 먹으면서 이만화 봤던 기억이 있네요
6:01 와 진짜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느 이장면 엄청 난 로망이었죠 작은 로봇들이 막 움직이는 ㅋㅋ 정말 갖고 싶었는데ㅋㅋㅋ
제 기억엔 비디오 몇 개 분량의 스토리가 진행될 때 까지 주인공라이터 혼자 싸우다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친구 라이터들이 등장했던 것 같은데.. 좀 다르네요~
어렷을땐 정의의 용사 같은 로봇물 권선징악 좋아하고 대마왕 실러했는데 크니깐 건담같이 서로 정의라고 믿고 주장하는 주인공과 적들 이 싸운느게 땡기네여 심오하고 정치적인 이득과 이유가있는 지네가 서로 정의라고우기는 알고보면 적들도 이유가있고 적들도 착한놈들 다른관점으로ㅓ 봤을때 착한 놈도없고 둘다 착하고 좋은 그런 애니를 챙기게되네여 .
지금 ) 초딩이 라이터 가지고 다니면 학교쌤한테 맞... 요즘 안맞나...????
81년생 입니다.황금라이타 예전 어릴때 비디오로 엄청봤다는~~옛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에 골드라이탄 초합금 피규어 보다가 줄거리같은거 있나 검색했었는데 이렇게 나오네. 고마워 형 ㅋㅋ
적 턱주가리를 수도로 뚫어서 조종실을 잡아 뜯어버리는 부분이 ㄹㅇ 개간지였지
진짜 비디오가게 전편 다 없는거 공감.
그나마 전편 다 들인 비디오 가게 찾으면 누가 이사가는거 이용해 비디오 테이프 들고 멀리 튀어서 꼭 재밌는 에피소드나 마지막화가 항상 없었음.
아 맞음 바이오맨 4편!!!!!!! 진짜 이사갈때 가져간 새키 쥭여버리고 싶었음
인정 이사 가는 언놈이 고라이온 비디오와
바이오맨 비디오에서 애들이 좋아하는 편 비디오만 가지고 갔고 빤스런 했슴 전부 보려 해도 못봄 그 빤스런 한놈 때문에 가게 아저씨 빡쳐서 1주일 동안 문 닫고 있어서 내가 더 빡쳤슴
@dockKOR kor 지역마다 좀 달랐을 수도 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도 바이오맨, 후뢰쉬먄, 마스크맨, 스필반같은 특촬물은 좀 많았는데 애니는 드래곤볼말고는 못봤던거같네요 그래서 이 만화도 들어만봤지 실제로 보진 못한 애니입니다ㅠㅠ
진짜 추억돋네요 ㅠ 그때 좋아했던 비디오들 하나도 끝까지 본기억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비디오가게를 가도 다음편은 항상 없었다는 ㅋㅋㅋㅋㅋ
와 골든라이탄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라이탄 마지막 장면 상처 모양 왜 나치문양임?
그렇게 간지나는 디자인이 아니었고..
스폰지밥 체형에다, 황금색바디 와 무대뽀로 싸우는 설정이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아했었죠.
게다가 용자와 트랜스포머 보다 앞선 기계 생명체 설정도 특징적이고..
어릴적에 태양의 사자 철인28호 좋아했던지라..
온갖 무기로 마무리 짓는 슈퍼로봇 보다 맨주먹으로 고철덩어리 됄때까지 존내리 줘패대는 이런 연출이 호쾌 했었더랬죠.
모탈컴뱃식 마무리는 용자왕의 지옥과 천국 과는 다른 카타르시스 가 압귄..
때문에 태권v 와 중학생때본 레드바론 좋아했습니다.
더불어서 골드라이타 의 라이탄 군단 디자이너 가 다름 아닌 마크로스 시리즈의 카와모리 쇼지 씨...!!!
이거 너무 재밌었는데...
깔끔한 변신장면과 쑤아!하면서 수도로
중추를 꿰뚫고 뜯어내는 피니쉬...
정말 멋졌음
돌고래에 폭발물 달아서 테러하는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어린이집 다닐때 제목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
표지 낚시는 사실 90년대 초반만 해도 그렇게 많지 않았죠. 그나저나 저 만화 유선에서 참 재미있게 봤는데 저랑 동갑 애니였군요 ㅋㅋㅋ
울산에서는 학교 앞 문방구에서 쿠폰 모아 가져가면 비디오를 틀어줬는데 거기서 처음 본 애니였습니다. 아니 만화영화였죠. 그 시절에는... 5,6학년쯤이었으니까 85년 86년 그때가 쭉 생각나네요 ㅋㅋ
전 초인전데 바라타크 진짜 좋아했어요~~ 막 주인공애들이 머리속으로 무기 생각하고 그중에 하나가 선택되서 로봇 무기 바꿔가며 싸우는 ㅋㅋㅋ 그리고 오프닝하고 엔딩도 신나고 진짜 좋아했었네요 ㅎㅎ
황금라이탄 고무장난감도 팔았었는데
그거사서 고무치기 하고놀았었지
주제가만큼은 일판이든 한국 더빙판이든 슈퍼로봇 통틀어 모에루 최고등급!
14:45 골드라이탄 배때기에 나치마크 무엇 ㅋㅋㅋㅋ
82년생인데 이 애니의 존재 자체를 완전히 잊고 있다가 이 영상으로 기억났음
진짜 옛날 만화네요
보긴 봤는데 1~2편 정도만 봤던 기억이
말씀대로 비디오 대여점에서 몇편이 없던 생각이 나네요
고전 로보트 만화는 항상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거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당!!!!
일본 로봇 애니를 공유하는 세대...^^!
로보트 대백과(원제 전괴수대사전??)라는 일본 출판물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해적판도 인기가 만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애니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시면 함 소환/리뷰 부탁드려봅니다!!!
와 기억난다 ㅋㅋ 스토리 중에 놀이동산에서 회전 목마 탄 아이들 납치(혹은 유괴)하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덕분에 트라우마 씨게 와서 회잔목마 못탐 ㅋㅋ 뭔가 원더키디 보다 더 무서웠음요 ㅠㅠ
와 진짜 꼬꼬마때 아무것도 모를때 본게 이거였는데 이름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영상보고 기억났네요 ㅋㅋㅋㅋㅋ 아 추억돋습니다 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만화가 트랜스포머를 재창조~~
어릴때 라이탄 비롯 비디오 많이 빌려봤지만 제목이 다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찾아보고 싶은 게
그 주인공 사람인지 로봇인지 겹겹이 로봇으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한 두세겹 들어가면 최종이고
기억이 너무 희미하네요...
"투사고디안" 혹은 "머신로보트 바이칸" 같네요:)
투사고디안
ruclips.net/video/EJzq4z_0aUs/видео.html
머신로보트 바이칸
ruclips.net/video/64G9VRaiz2w/видео.html
@@이인호-r4t 죄송한데 둘다 아닌것 같아요 ㅠㅠ
뭔가 투박하지 않고 세련됐거든요!!
진짜 아무리 찾아 봐도 안찾아져서 ...
@@이인호-r4t 비슷하다면 고디안하고 흡사한데 고디안보다 늦게 나온 애니인 것 같네요
골드라이탄... 이름만 들어왔던 작품인데 주역메카 형태가 심심한데 금색인거는 인상적이네요 작화도 81년치고 되게 좋은거같고...
이왕 얘기 나온김에 단쿠가도 리뷰해줘양 ㅎ.ㅎ
우와...부모님은 아는데 나는 몰랐던 매카물;; ㅋㅋㅋ
11:37 여기서 나오는 메카파시(mecapasihe)는 1970년대~ 19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영향을 준
미국과 소련의 cold war (냉전 시대) 에 소련에서 개발이 이루어지던 물질입니다.
미국의 핵무기에 대항하기 위해 소련의 무기 연구가인 파블로프와
화학자인 스푸트니크가 개발에 참여 하였으며 냉전이 종식된 1990년대
.
.
미국의 cia에서 직접 연구 기지를 발견 하기는 개뿔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라이타가 로보트로 변신하는거지!!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 배플가자
오오 하면서 진지하게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라이타가 로보트로 변신하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라이탄 기억에 장면은. 돌고래 잡아서 기계수 만들어서 뭐 어찌 한다는거인데... 돌고래 내용만 기억나네요
요놈 다시보니 듀퐁이였구나ㅋㅋ
초딩때 학원 홍보용으로 만화영화보여준다해서 따라가서 봤던 추억의 애니입니다. 추억돋게 감사합니다.돌아오던 길에 중국집에서 500원주고 짜장면 사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편이 황금 스핑크스 였나 비슷하게 생긴 적이 나와서 싸우는 장면
이걸 잊고있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엔딩을 몇년이지나보게되는건지......ㅜㅜ
아니, 대체 미성년자인 초딩이 대낮에 아부지스타일 라이터는 왜 들고 다녔는지 ....
와 드디어 리뷰를 해주셨네요 ㅋㅋ 언제쯤 올라오려나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ㅋㅋ
얄리님 덕분에 어릴적 즐겨보던 만화들을 다시 추억할수 있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
아직도 기억나는 주제가...
그러나..완결까지는 못본 애니..
어릴적 기억 저편에 있던 애니여서 그런가 너무 반가운데 기억나는게 노래 말고는 없네요 라이탄 동료로봇이 있다는 것도 지금 처음 알았어요
이거 알면 아재인가요??? 집에서 비디오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돌고래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방송했던 애니삼국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와! 그래 저 금색라이타 저런게 있었어! 완전 잊고 있었는데 크~ 만화는 모르고 조립하는거 문방구에 박스 있던거 같네
고전 만화하니 '피그마리오'가 생각나네요. 기회될때 리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와 이거 전에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찾다가 못찾았었는데 골드라이탄이었군요!!!
골드 단어가 들어간건 알아서 골드랑 로봇이랑 같이 검색했다가 골드런만 나와서 찾다 포기했었죠 ㅋㅋㅋ
당시(89년말)에 봐도 지금봐도 골드라이탄은 타츠노코의 만화답게 정말로 신선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함!!솔직히 비디오는 편수가 얼마없고 오리지널은 50여편까지 있음.
78년생인 내가 본 어릴적의 TOP 5중에 하나지 1위: 타이그 마스크
2위: 그렌 다이저.
3위:자석로보트 지그
4위 : 달려랏 번개호. 골드 라이탄
5위 : 지구 방위대 후레쉬맨
추억돋네요~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던기억이.. 그 당시 비디오로 볼수 있었던 로봇물이..볼텍스5, 컴바트라v, 강철 로보트 지그, 골라이온, 철인28호, 마징가z, 그렌다이저 등등..
이때부터 금 샀어야 했는데! 🥊😀
이거ㅋㅋ 타지역 사는 사촌네 집에 가서 보고 재밌어서, 집에서도 보려고 했는데ㅜㅜ 그때 살던 동네엔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나네요.
81년 ㄷㄷㄷ 태어나 처음보는 만화 ㅎㅎ
그 시절에 저정도 퀄리티로 만들었다는게 놀랍네요
삼촌한테 아냐구 물어봐야겠어요 ㅋㅋ
70년대 후반생들이 알죠 81년생들은 가물가물 할꺼에요
와 이거 올만에 보네 추억돋는다
만화이름두 까먹엇는데
생각나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옛날만화가 확실히 잼잇어요.
아재라 그런가
79년생인데 유딩시절 유선방송에서 해주는 거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ㅎ 유딩시절 철갑인, 뮤테킹, 하리케인 포리마와 함께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
만나카씨랑 뭔가 있어야 할것 아녀?
비디오로 조금조금씩 봤던 녀석의 소개 감사합니다!^^
이 만화 아는 사람 진짜 많이 없는데ㅋㅋ
아주 어릴때 금색 쇠로 된 작은 로봇 장난감을 선물 받았었는데
그게 골드라이탄이었네요.
80년대 초반에 저런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만화가 있었다니!! 감동일 따름이네요~~~
천사소녀 새롬이 좀 해주세요..넘 잠게 밨는더 띄엄바서..ㅠ
요즘 왠만한거 전편 다 볼수 있어요. ^^
출동이다 나타났다 무적의 로봇트
나가자 황금용사 골든라이탄
이 노래가 지금도 떠오르네요.
당시 이 노래를 불렀던 그 아이는 아마 어른이 되었겠죠?
그 애니봤던 나이대의 아이가 있지요..
흐르륵.ㅜㅡ
이거 정말 많이 봤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나네요ㅠ
크 씹쌉띵작 어릴 때 저 각진 황금라이터가 왜케 멋있었을까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최근 몇년간 격투게임대회 EVO JAPAN에 사이드 토너먼트로 타츠노코 VS 캡콤을 해서 찾아보곤했죠
거대한 골드라이탄이 류나 독수리오형제에게 괴롭힘당하는게 참 안쓰러우면서도 박력있어서 좋아했는데
올해는 사이드토너먼트에 없네요 ㅠㅠ
어릴때 비디오로 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덕분에 잘봤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신다면 머신로보 바이캄프도 리뷰 부탁드립니당!
그래서 5:51 은 몇화임??
82년초등학교에서주말에비디오를틀어줘서일부스토리를봤는데엔딩은이번에처음봤네요^^
기회가되신다면 "초인전대 바라타크"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 골든라이탄이 트랜스포머의 원조격이 된 애니라고는 대부분이 모르더군요
그리고 어릴 때 처음으로 본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애니였고 지금도 골든라이탄의 그 필살기는 기억하고 있죠 ㅋㅋㅋ 상대 로봇의 가슴을 관통해서 심장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을 손으로 끄집어내는 필살기....로봇이라서 그러한 연출이 아동용으로 가능한거죠
처음보는데 주인공 로봇이 무기가 하나도 없는게 더 신선하네요 ㅋㅋㅋ
이거 추억 돋는 만화네요.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면 빌려왔던 비디오 중에 하나였는데 늘어지도록 봤었습니다. 그때 같이 빌려오신 비디오는 못생긴 로봇의 대명사린 바라타크. 그래도 어렸을 적엔 초능력으로 로봇을 합체시킨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었는데. 골드라이탄 나머지는 친구집에서 유선으로 자주 봤었습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유선이라면 모를거에요. 오후 5시까지는 만화만 계속 방영해줬었는데.
81인데 완전 공감
얄리형덕에25년만에 골든라이탄 내용을 알게 되었넿ㅎ
아...라이탄...감사합니다.
우주삼총사 리뷰 부~타악~해~요~
초자력~추~웅~저~언~앙~~~쫌!!!
이걸알다니.. . 대박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ㅋㅋㅋ
이당시면 바라타크 머신로봇 볼테즈 콤바트라v 모스피타 초인로크 태양의사자? 철인28호 카루타 등등? 많았는데 기억이잘
이중엔 초인로크를 잼나게 보긴했네요 한참후에 아키라보고 충격먹긴 했지만요^^;;
음 그냥 궁금하다면 마법스타 매지컬애미? 우리나라에선 요술가족 아님 요술천사로 방영된 애니가 있었는데 여러 마법소녀물과는 달리 좀 분위기가 묘하게 어둠침침했던기억이 있어서 제기억이 맞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와...이거...대박... 진짜 추억이다 ㅜㅜ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고맙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이 만화의 제목을 알게됐네요.. 20년 넘게 쌓인 체증이 내려가네요
골드 라이탄이었구나 난 뭐 황금 타이탄이라고 생각해서 못찾았던건뎈ㅋㅋㅋㅋㅋㅋ
철인 28호 이후로 제일 재밌게봄.
어릴때라 라이타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나저나 지금 보니까 꼬맹이들이 라이타 들고 놀았던거네 까져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 봤던 추억도 생각나는데 그 당시엔 진짜 엔딩까지 볼수 있는 시리즈가 많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ㅋ덕분에 추억의 애니를 엔딩까지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초딩때 비디오 귀할때
태권도장에서 이거 보여주면서 애들 꼬셨는데 정말 잼나게 보던 기억이 있네요
잊혀지질 않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