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시기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3일 전에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지난 영상은 어찌어찌해 올렸으나 이번 영상을 만들 땐, 오한도 심했지만, 인후통이 너무 심해 소리도 나지 않고, 찢어진 소리만 나와 제 목소리를 AI기반으로 바꾸어 작업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목소리로 작업하니, 제 목소리로 하는 것보다 시간이 2배 이상이 들어 더 지쳤습니다. 인후통이 나아지면 제 목소리로 할 예정입니다. 죄송스럽지만, 당분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딱 이런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는것 같네요 착하고 진실해보이고 대화를 하면 재밌다고 사람들이 많이 다가오는 스타일입니다만..... 내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쉽게 친하고 친하자마자 바로 선을 넘어버리는 사람들과 친구로 사귀어봤는데 오래 못가더라구요
선 넘는 사람들 때문에 착하고 진실한 대화를 하다가도 이 사람에겐 아니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심스럽게 대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문가분들은 인간관계도 수시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다 해주거나 보여주기보다 조금씩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단계를 거치며 선 넘는 사람들이 드러나면 가지치기 하는 것이죠. 말씀하신 대로 친하지마자 바로 선 넘어버리는 사람들은, 오래 만나도 문제만 안고 사는 경우가 많더군요. 빨리 가지치기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했었고 받았던 것 중에서, 간단히 상대방을 기억해주는 말들이 도움이 되더군요. 거리감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일이나 예전에 했던 말, 최근 달라진 점 등 자신을 기억해주는 걸 보고 은근히 따뜻함을 느끼곤 합니다. 반면, 친근하게 하려고 너무 많은 말이나 노력을 기울이면 내가 지치기 쉽더군요. 아직 몸에 맞지 않는 것을 하려니 어색해서 그럴 수 있고, 성격상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몇 년째 잘 보고 있습니다만, 예전 영상들과 달리 인공지능 기반 목소리가 나오는 건 조금 슬프네요,,😢
들으시기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3일 전에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지난 영상은 어찌어찌해 올렸으나 이번 영상을 만들 땐,
오한도 심했지만, 인후통이 너무 심해 소리도 나지 않고, 찢어진 소리만 나와
제 목소리를 AI기반으로 바꾸어 작업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목소리로 작업하니, 제 목소리로 하는 것보다 시간이 2배 이상이 들어 더 지쳤습니다.
인후통이 나아지면 제 목소리로 할 예정입니다.
죄송스럽지만, 당분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
그러고보니 목소리가 조금 다르네요;;ㅋ
1.거리감을 준다
2.인간관계에 욕심이 없다
3.일관성
4.말이 간결하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동회 님 ^^
영상들으며 댓글을
사람마다 풍기는 느낌
아우라가 있는사람요
다가가기 힘든 사람 이죠.
자기만의 사는 방식에 룰이 있답니다 . 기본원칙에 충실 . 어렵지 않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0:23 1. 거리감을 준다
1:10 2. 인간관계에 욕심이 없다
2:22 3. 일관성
3:38 4. 말이 간결하다
감사합니다 ^^
딱 맞네요👍
이런 사람 있어서 사람은 좋은데..항상 거리감과 속을 모르겠어서~이해가 힘들었는데..설명과 딱 맞네요..
맞장구는 쳐 주나..자기만의 길로만..가는..
감사합니다 ^^ 효정 님 ^^
...1~4까지 전부 제 얘기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딱 이런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는것 같네요
착하고 진실해보이고 대화를 하면 재밌다고 사람들이 많이 다가오는 스타일입니다만.....
내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쉽게 친하고 친하자마자 바로 선을 넘어버리는 사람들과 친구로 사귀어봤는데
오래 못가더라구요
선 넘는 사람들 때문에 착하고 진실한 대화를 하다가도 이 사람에겐 아니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심스럽게 대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문가분들은 인간관계도 수시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다 해주거나 보여주기보다 조금씩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단계를 거치며 선 넘는 사람들이 드러나면 가지치기 하는 것이죠.
말씀하신 대로 친하지마자 바로 선 넘어버리는 사람들은, 오래 만나도 문제만 안고 사는 경우가 많더군요.
빨리 가지치기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셀프컴퍼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께서 영상에서 언급하는 네 가지 특징을 모두 가진 사람인데요. 긍정적으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거리감을 줘서 친근감이 없는데, 좀더 친근감을 가진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했었고 받았던 것 중에서, 간단히 상대방을 기억해주는 말들이 도움이 되더군요.
거리감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일이나 예전에 했던 말, 최근 달라진 점 등
자신을 기억해주는 걸 보고 은근히 따뜻함을 느끼곤 합니다.
반면, 친근하게 하려고 너무 많은 말이나 노력을 기울이면 내가 지치기 쉽더군요.
아직 몸에 맞지 않는 것을 하려니 어색해서 그럴 수 있고, 성격상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딱 저라서 어떻게 설명하실지 볼려고 들렸습니다 잘 봤어요 사람들이 자꾸 처음에 다가가기 어렵다고 하더구요 물론 친해졌을떄도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사는 세상 이러고 살아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