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 코드 검토 " 기능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UVCS는 Semanticmerge를 통해 코드의 의미를 이해하여 병합을 수행합니다. 물론 너무 복잡하면 불가능하겠지만, 실제 의미있는 변경을 인식하기 때문에 영상보다 조금 더 복잡한 경우도 충돌을 해결합니다. 스마트락 기능은 다른 브랜치에서의 작업도 막아주기때문에 좋은 것 같네요. 00:00 오프닝 00:51 에디터에서 버전컨트롤 사용하기 02:27 에디터에서 버전컨트롤 장점 03:12 병합 - 코드 충돌 자동 해결 04:45 병합 - 씬 충돌 자동 해결 05:45 PlasticSCM - 브랜치 탐색기 06:42 PlasticSCM - 코드 검토 08:17 Gluon 08:47 Gluon - 리소스 변경 확인 09:20 Gluon - 스마트 락 10:34 UVCS 속도 비교 11:00 버전 관리 방식 설명 12:02 단 한가지 큰 단점
초급 중급자의 경우, 외부 버전툴은 세팅 등의 작업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버전관리 개념 자체도 쉽게 와 닿지 않고요. 특히 유니티를 외부 버전툴과 사용하기에는 ignore등의 작업도 필요하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plastic scm은 자체적으로 유니티에 맞게 구성되는게 큰 장점인거같아요.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 코드 검토 " 기능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UVCS는 Semanticmerge를 통해 코드의 의미를 이해하여 병합을 수행합니다.
물론 너무 복잡하면 불가능하겠지만, 실제 의미있는 변경을 인식하기 때문에 영상보다 조금 더 복잡한 경우도 충돌을 해결합니다.
스마트락 기능은 다른 브랜치에서의 작업도 막아주기때문에 좋은 것 같네요.
00:00 오프닝
00:51 에디터에서 버전컨트롤 사용하기
02:27 에디터에서 버전컨트롤 장점
03:12 병합 - 코드 충돌 자동 해결
04:45 병합 - 씬 충돌 자동 해결
05:45 PlasticSCM - 브랜치 탐색기
06:42 PlasticSCM - 코드 검토
08:17 Gluon
08:47 Gluon - 리소스 변경 확인
09:20 Gluon - 스마트 락
10:34 UVCS 속도 비교
11:00 버전 관리 방식 설명
12:02 단 한가지 큰 단점
평소에 Git 위주로만 사용하고, Plastic SCM은 예전에 잠깐 써본 게 다인데 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곧 진행하는 3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급 중급자의 경우, 외부 버전툴은 세팅 등의 작업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버전관리 개념 자체도 쉽게 와 닿지 않고요. 특히 유니티를 외부 버전툴과 사용하기에는 ignore등의 작업도 필요하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plastic scm은 자체적으로 유니티에 맞게 구성되는게 큰 장점인거같아요.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유니티 자체 지원이라서 상당히 편해 보이네요.
세 개다 써본 입장에서, 바이너리 파일 있으면 걍 perforce 가 최고임. 그리고.. 다른 브랜치에 락 걸 생각 하느니 그 쪽 영역은 그 쪽만 올릴 수 있게 관리하는게 나음.
유용해요 당장 갈아탈게요
헐.. 그동안 tortoise로 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6개월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씬 자체에서 충돌나면 골치아파집니다. 디펜던시 때문에 오류 자주 납니다. 장점은 그 외 전부.
씬 병합이 되는게 좋네요
상상이상으로 너무 좋은데??
광고인가요?
아뇨. 그냥 써봤는데 좋아서 소개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