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529호-내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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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제작일: 1985-02-22
내각개편에 대한 임명장 수여
-국무총리 서리 노신영 국가안전기획부장
-국가안전기획부장 장세동 대통령 경호실장
-내무부장관 정석모 민정당 정책위원회 의장
-법무부장관 김석휘 검찰총장
-문교부장관 손재석 대통령 교육문화 수석비서관
-농수산부장관 황인성 의원
-보건사회부장관 이해원 국회 문공위원장
-노동부장관 조철권 국가보훈처장
-체신부장관 이자헌 의원
-문화공보부장관 이원홍 KBS사장
-총무처장관 박세직 국가안전기획부 차장
-과학기술처장관 김성진 체신부장관
-통일원장관 이세기 의원
-정무 제 1장관 정재철 의원
-전두환 대통령 애국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
-국무회의(노신영 국무총리 서리)
전문가를 요직에 기용했던 전두환 각하의 용인술을 배워야 한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전두환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이 그립다 이런 보수주의 지도자들이 다시 나와줬으면
1985 살기 좋았는데 .....( 지금보다 ) 🇰🇷🙏🏼👍
전두환 : 재야와 운동권놈들을 눌러놔야 하는데 세동이 니가 안기부를 맡아
장세동 : 그럼 노부장을 어떻게 하실건지?
전두환 : 나도 그게 고민이야 선거결과를 보면 짤라버려야 하는데 말이야 버리기가 아까워 생각을 해봤는데 노신영이를 총리자리를 주면 어떻겠어?
0:55초 박세직 장군님 표정이 얼래 안기부 1차장인데 장세동 장군님이 안기부장 와서 밀리시는거 보닌깐 마음이 짠하네요.한참 후배인데
뭘 그런 걸 갖고 신경쓰고 말고 할게 뭐가 있나요 인생이 다 그런거고 돌고 도는건데 지금 농수산부장관에 임명된 황인성 장관은 육사7기로 육사11기 전통보다 대선배예요
70년대까지 인재 절대부족했고 전두환때 쟁쟁한 인물들이 대거 입각함
민의를 국정에 반영하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책무.
노신영
맨처음부터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ruclips.net/video/A4xYZfxxssI/видео.html Schönfeld-Marsch, Op. 422입니다.
@@Jakdu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훈장수여함
대한민국부대통령영부인
공산주의대영제국브리티쉬로얄퀸
국군통수권자이미란
감사합니다
0:13
장세동 장군이 전 대통령 부관이어서 그런듯. 장세동 장군 없었다면 월남전에서 전사
반대에요 장세동 총 맞고 실려갈때 전두환이 달려와서 장세동이 충성을 맹세
죄다 하나회 인맥들이야! 에라이!
이런분다시나와야한국안전
이등병전두환파월유공자돈떼먹은것1500조빨리환불해이나뿐둠아전우돈떼먹은대통령좋아한다역사에길이남를것이다각대통령자여재산압유시켜서환불시켜파월유공자한테돌려줘라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