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이후 12대조 할아버지가 마을을 개척하고 처음으로 지은 집, 360년 된 한옥 만죽재│옛 선현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무섬마을│경상북도 영주 여행│고향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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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부자마을-b7w
    @부자마을-b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고향무섬마을요즘가끔씩열어보게됩니다
    여름장마가질때물을건너야학교를갈수있으니~
    아버지목마타고 거센물길을건너서결석않고학교에갔던일중학교때는영주시에있는학교에가기위해평은역까지돌아서출석을해서6년개근상3년개근상정말대단한성실함모범생이였을까요?지금생각하면하루정도결석을해도될일들인데.중학교담임선생님께서저희동네를이해못하셔서지각했다고화를내시던모습이생각에지금쯤이방송을보셨다면그때저의지각사유가거짓이아니라는걸이해해주시겠네요.무섬마을저희고향많이들구경오세요.저는고향을떠나살지만마음의고향이있다는것만으로도마음뿌듯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