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 2012년10월14일 저녁 여호수아강해15 수10:1-5 피하고 싶은 일 속에 섭리가 있다(feat. 다 일어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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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3.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
    4.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feat. 다 일어나십시다.)
    www.samilchurch...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fy9gs9it9j
    @user-fy9gs9it9j 3 года назад +1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Summer-Lim
    @Summer-Lim  8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이 다 하신다 [송태근 저]
    -www.yes24.com/24/goods/7826060?scode=032&OzSrank=2

  • @3son350
    @3son350 5 лет назад +2

    복종을 바라심이 아니다, 순종하길 바라신다.
    복종관계는 주인과 종의 관계이고
    순종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이다.

  • @3son350
    @3son350 5 лет назад +3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이해하기에 힘든부분들이 있다.
    다섯개의 부족이 배신한 기브온족속을 치기위해 동맹하였다.
    이스라엘 입장에선 책임지지 않아도될 명분이 있고
    5대2로 싸워야하는것은
    상식적으로도 할 필요가
    없는 전쟁.
    쓸데없는 소모전일수밖에
    없기때문이라
    피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선 두려워말고
    싸우라 하신다.
    결과적으로 일석이조격으로 하나님이 개입하심으로
    다섯부족의 군대를
    우박으로 일망타진 하신다.
    느낀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1도 의심하지말고
    순종하라.
    인간의 잣대로 이해할수없는 하나님의 섭리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너는 순종하고 믿고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