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뒤늦게 보면서 같이 정리해봅니다 '죽음 아래 모든 게 공평하다'는 말로 시작해서 다 풀면 => 누구나 죽음을 맞이함 = 질서 => 그러나 언제 어떻게 맞이할지 모름 = 혼돈('정해지지 않은 것'을 대입한 것으로 보이네요) 삶이란 죽음으로 저물고 = 당연한 말이니까 패스 죽음은 곧 삶으로 피어나는 법 = 삶이 있어야 죽음도 있다 이것이야말로 운명 = 즉, 모두가 언젠가는 당연히 맞이하는 정해진 것 운명은 질서를 구성하는 규칙 =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이 법칙이 '질서'의 근간으로 걸맞는 '규칙'이라는 뜻 너울 속 흐름이 윤회를 의미하는 거면 평화로운 연옥일텐데 해석을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공간 정도로 쓴 것 같고, 만약 아니라면 과학적으로 비유했을 때 그냥 죽은 것이 원자 단위로 흩어져서 세상을 재구축하는 새로운 어떤 것에 재료로 쓰이는 느낌으로 해석 가능한 듯. 우리가 흔히 우리는 별로부터 왔어 하는 것처럼. 심연은 혼돈을 잠식했고, 페트라니아의 주인이 되었다. 심연의 군주는 페트라니아에 악마를 창조하고, 그들 사이에서 질서를 세웠다. 이 말이 모순인 이유는 이 문장을 그대로 해석하면 '심연 = 질서'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은 다른 이름으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 즉, 질서면 질서고 심연이면 심연인 것. 그러니까 루테란이 말한 것처럼 혼돈과 질서의 충돌 사이에서 수많은 죽음이 잉태됨으로 '죽음이라는 개념적 존재 즉, 신이 생겨난 것'이 맞는 듯. 6:15:22 삶은 죽음을 시작하게 만드는 법 = 외면하게 묶어둔 죽음에 삶이 접하는 것은 누구나 걷게 되는 운명의 시작과 끝을 맺는 것 즉, 그 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 => 카제로스는 '죽음'을 분리함으로써 '살아있는' 상태이니 죽음이라는 '결말'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스트링 치즈 같은 상태인 거지. 다시 말해 반대로 카제로스에게 죽음을 마주하게 해주면 되는 일 순백의 공간은 큐브가 맞는 것 같고 죽음의 무저갱이니 당연히 삶을 갈구하는 것들이 득실한 건 당연한 것인데 6:23:09 를 보면 아마 질서 혼돈 싸움 사이에서 생겨나서 아주 근본적이고 단순한 욕망만 남은 상태인 듯 왜 역장이 모험가를 막지 못하느냐? 모험가는 '살아있는 자'이니까 아마 카제로스의 '죽음'이라는 공간은 당연하게도 죽은 사람이 오는 거니까 죽음만 경계해서 만들었기 때문인 듯 어떻게 보면 허술하지만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인 카제로스니까 당연함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떡밥은 '개념'인 '신'은 다른 것으로 위장(바꿔치기)할 수 없다인 듯. 바꾸거니 속이거나 하는 건 그 이하의 존재나 가능한 것이라고 보여짐.
데런으로 플레이하니 다름점이 몇개 있더라구요.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렌만나고 나도 데런이다.라고 말한다거나 비올레의 선택지에서 나도 솔직히 좀 그렇다고 말한다거나(선택지가 3개였음) 안타레스 화산이 폭발할 때 충동을 표현한 화면 외각이 빨개지는 효과라던지 칼도르가 "일찍이 페이튼을 떠난 한명의 데런으로 인해 아베스타 모두가 페이튼을 떠나 이곳 쿠르잔까지 오다니" 라고 한다거나 (이건 캡처해놔서 정확함) 데런 캐릭이라 더 재밌게 즐긴것 같네요.
스포주의 이번 스토리에서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샨디씬이 젤 충격적이라고 하지만, 스토리충으로서 로아 스토리 내에 언급만 되었던 '심연'이라는 곳에서 우리가 절대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루테란'이 우리를 위해 500년동안 기다리고 있었다는게 젤 충격적이었음... 거기다 카제로스는 루페온과 이그하람처럼 그냥 신인 존재라는 사실도.. 근데 그럼 안타레스는 그냥 그렇게 없어진건가 이것도 다시 궁금해지네요
- 스토리 안 민 사람들은 스포 주의 - 6:33:04 스토리 밀면서 루테란을 만났을 때 루테란은 "질서와 혼돈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고 하는데 6:39:47 루테란과 헤어진 직후 카마인을 만나면 카마인이 말하는 도중에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질서의 모든 것을 건 전쟁이..." 라고 합니다. 카마인은 루테란과 달리 교묘하게 '혼돈과 전쟁하는 부분'은 쏙 빼놓고 질서끼리의 전쟁만 이야기합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스토리 학회 분들은 다들...아실겁니다. 루테란이 카마인을 만나서 이미 알고 있다면(카마인이 루테란을 알고 있는 걸 봐선 알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루테란이 모험가에게 카제로스 이후 우리는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걸지도...
스토리 뒤늦게 보면서 같이 정리해봅니다
'죽음 아래 모든 게 공평하다'는 말로 시작해서 다 풀면
=> 누구나 죽음을 맞이함 = 질서
=> 그러나 언제 어떻게 맞이할지 모름 = 혼돈('정해지지 않은 것'을 대입한 것으로 보이네요)
삶이란 죽음으로 저물고 = 당연한 말이니까 패스
죽음은 곧 삶으로 피어나는 법 = 삶이 있어야 죽음도 있다
이것이야말로 운명 = 즉, 모두가 언젠가는 당연히 맞이하는 정해진 것
운명은 질서를 구성하는 규칙 =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이 법칙이 '질서'의 근간으로 걸맞는 '규칙'이라는 뜻
너울 속 흐름이 윤회를 의미하는 거면 평화로운 연옥일텐데 해석을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공간 정도로 쓴 것 같고, 만약 아니라면 과학적으로 비유했을 때 그냥 죽은 것이 원자 단위로 흩어져서 세상을 재구축하는 새로운 어떤 것에 재료로 쓰이는 느낌으로 해석 가능한 듯. 우리가 흔히 우리는 별로부터 왔어 하는 것처럼.
심연은 혼돈을 잠식했고, 페트라니아의 주인이 되었다.
심연의 군주는 페트라니아에 악마를 창조하고, 그들 사이에서 질서를 세웠다.
이 말이 모순인 이유는 이 문장을 그대로 해석하면 '심연 = 질서'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은 다른 이름으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 즉, 질서면 질서고 심연이면 심연인 것.
그러니까 루테란이 말한 것처럼 혼돈과 질서의 충돌 사이에서 수많은 죽음이 잉태됨으로 '죽음이라는 개념적 존재 즉, 신이 생겨난 것'이 맞는 듯.
6:15:22 삶은 죽음을 시작하게 만드는 법 = 외면하게 묶어둔 죽음에 삶이 접하는 것은
누구나 걷게 되는 운명의 시작과 끝을 맺는 것 즉, 그 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
=> 카제로스는 '죽음'을 분리함으로써 '살아있는' 상태이니 죽음이라는 '결말'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스트링 치즈 같은 상태인 거지.
다시 말해 반대로 카제로스에게 죽음을 마주하게 해주면 되는 일
순백의 공간은 큐브가 맞는 것 같고
죽음의 무저갱이니 당연히 삶을 갈구하는 것들이 득실한 건 당연한 것인데 6:23:09 를 보면 아마 질서 혼돈 싸움 사이에서 생겨나서 아주 근본적이고 단순한 욕망만 남은 상태인 듯
왜 역장이 모험가를 막지 못하느냐? 모험가는 '살아있는 자'이니까
아마 카제로스의 '죽음'이라는 공간은 당연하게도 죽은 사람이 오는 거니까 죽음만 경계해서 만들었기 때문인 듯
어떻게 보면 허술하지만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인 카제로스니까 당연함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떡밥은 '개념'인 '신'은 다른 것으로 위장(바꿔치기)할 수 없다인 듯. 바꾸거니 속이거나 하는 건 그 이하의 존재나 가능한 것이라고 보여짐.
추가로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모험가는 '모험' 혹은 '개척'의 신이 되는 길을 걷는 중인 듯?
너무 훌륭한 정리입니다.
@@박서림 헉 항상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학회분들 화이팅!!!!
@@_gu3ssMe아키비리여…!
리셋으로 흉흉해질법한도 한 시즌3를 거의 모든 떡밥을 회수 시키며 엘가시아급 초역대급 스토리 나옴 ㄷㄷ
36:00 이쯤부터 시작! 달려 스토리궁당장!!!!!!
긍당궁당!
5:41:14 샨디&진저웨일 컷씬
7:30:00 대충 여기서부터 스토리 자세히 파헤치기
데런으로 플레이하니 다름점이 몇개 있더라구요.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렌만나고 나도 데런이다.라고 말한다거나
비올레의 선택지에서 나도 솔직히 좀 그렇다고 말한다거나(선택지가 3개였음)
안타레스 화산이 폭발할 때 충동을 표현한 화면 외각이 빨개지는 효과라던지
칼도르가 "일찍이 페이튼을 떠난 한명의 데런으로 인해 아베스타 모두가 페이튼을 떠나 이곳 쿠르잔까지 오다니" 라고 한다거나
(이건 캡처해놔서 정확함)
데런 캐릭이라 더 재밌게 즐긴것 같네요.
38:20 쿠르잔 북부 스토리 시작
10:14:37
왼쪽 위부터 아래로 심연 죽음 삶
오른쪽 아래부터 위로 봉인? 금기
1:49:19
굴복한 이유 이제야 알겠네.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박서림띠
행복지수 +1000000
스토리학회 업무량 ×99999
스포주의
이번 스토리에서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샨디씬이 젤 충격적이라고 하지만,
스토리충으로서 로아 스토리 내에 언급만 되었던 '심연'이라는 곳에서 우리가 절대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루테란'이 우리를 위해 500년동안 기다리고 있었다는게 젤 충격적이었음...
거기다 카제로스는 루페온과 이그하람처럼 그냥 신인 존재라는 사실도..
근데 그럼 안타레스는 그냥 그렇게 없어진건가 이것도 다시 궁금해지네요
카단이 안타레스를 계승한 인물이 아닐까요?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이 대사도 유저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대사는 아니었을지...사실은 자기 존재의 과거에 대한 자조적인 발언은 아니었을까요?
내가 생각하던게 딱 이 댓글이네
카제로스는 그냥 카제로스이고 안타레스랑은 별개인게 맞는거죠?
근데 어디서 카제 = 안타 떡밥이 나온거지 기억이안나네
저는 죽음이 쌓이고 의지가 생겨난 존재가 카제로스라고 했으니까 안타레스가 죽고 그 의지가 계기가 돼서 안타레스 의지를 중심으로 카제로스로 개편된 게 아닐까라고 생각중(약간 이누야샤 오니구모가 나락된 것처럼)
@@로갱-q5c 근데 여러 떡밥이 존재하긴했음 불을 쓴다는거랑 카단이 카제로스 봉인된곳 보면서 안타레스.. 이러는것도 있고
일반유저는 샨디씬을 충격이라생각하고 스토리 잘알인 본인은 루테란이더 충격이다? 이무슨 갈라치기를 그냥 본인이 더 좋아하는 장면이라 하면되지
진짜 이런 작품 만드려면 개발자 분들 얼마나 갈리고
수 없이 검수했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유저들은 한 번 보고 지나갈 일회성이지만
늘 이렇게 재투자하고 노력해 주시는
개발진 일동에게 감사합니다!!
3:51:32 내실하길 잘했다!
4:55:00 아 이때 그래픽 빛줄기 표현 같은 그래픽옵션 다 키고 봐야 진짜로 웅장한데 아무도 댓글에서 그런거 지적을 안 해주네, 아쉽다. 진짜 차이가 큰데
다음엔 중요한 컷신 들어가기전에 옵션같은거 그림자 품질만 빼고 다 키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심연 들어가기전 문 '삶'
심연의 못 안에는 카제로스의 '죽음'
삶과 죽음의 경계 '심연'...
이번 쿠르잔북부는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는 장면 연속이더라구요...
빨리 스토리 많이 나와서 떡밥 다 회수 되면 좋겠네요ㅠ 서림님 영상 진짜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스포 3:13:05 그 발언
그럼 별빛등대섬은 죽은자들을 심연으로 보내는 곳인가
3:48:20 연합군 꼽주는 혼돈의 신님 ㅋㅋ
3:51:30 답변 ㅋㅋㅋ
@@이승주-l1l ㄷㅊ셈 ㅋㅋㅋ
샨디 무기가 가진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형태가 바뀐다더니 역시나 그동안 진저한테 맡겨서 창 모양인거 뿐이였네여...
솔직히 여태까지 밀엇던 모든 스토리중에서 이만큼 가슴이 웅장해진적 없엇다
- 스토리 안 민 사람들은 스포 주의 -
6:33:04
스토리 밀면서 루테란을 만났을 때 루테란은
"질서와 혼돈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고 하는데
6:39:47
루테란과 헤어진 직후 카마인을 만나면
카마인이 말하는 도중에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질서의 모든 것을 건 전쟁이..."
라고 합니다.
카마인은 루테란과 달리 교묘하게 '혼돈과 전쟁하는 부분'은 쏙 빼놓고 질서끼리의 전쟁만 이야기합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스토리 학회 분들은 다들...아실겁니다.
루테란이 카마인을 만나서 이미 알고 있다면(카마인이 루테란을 알고 있는 걸 봐선 알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루테란이 모험가에게 카제로스 이후 우리는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걸지도...
3:50:40 루테란과는 달리 적법한 계승자...................박서림!!!!
3:49:19 카마인
2:23:00 촉법이라 마리 봐줬대 ㅋㅋㅋㅋㅋ
카마인, 카멘에 이어서 이제는 카제로스의 정체도 밝혀졌는데
그럼 창조신급 놈들한테 괴물이라고 불리면서 맞상대가 가능하고
심연이라는 특수한 곳까지 가는 차원문을 열어주는 카단은 대체 정체가 뭘까요?
안타레스? 루페온? 아니면 카제로스처럼 또 다른 신급 존재?
카제로스가 안타레스가 아니면
카단은 이미 심연을 알고있었는데
카단이 안타레스힘을 가지고있는듯
메모 1:23:02
1:14:19 책갈피
처음 영상 시작할때 잔잔하게 깔리는 피아노 브금 뭔지 알수있을까요 너무 좋은데..
일리오스 ost 입니다.
@@박서림 감사합니다 서림님! 꽃길만 걸으세요👍
2:51:26 아직 진매드닉이랑 다르시 안비쳐줬는데 어케안거임??
진짜 미친 게임이다
6:00:23 듀라한 박서림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인게임에선 스토리 스킵하고 여기서 다시보기ㅋㅋ 스토리 개잘만들었네 ㄷㄷ
3:42:17 대화할때 앵글바뀌는거 다른스트리머 아무도 눈치못챘는데 박서림만 눈치챔ㅋㅋ예리하다. 나무위키에도 연출 신경썼다고 나오던데 ㅋㅋ대화할때 카메라 각도 바뀐다고
심연 테마가 제 기억이 맞다면 애니츠의 삶과 죽음의 경계 테마의 완성판 같습니다.
애니츠쪽에선 좀 더 아스라이 들린다 해야하나 음이 이리 다양하지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3:48:23 현자들 카마인에 대해 뭔가 알고있는듯?
5:39:37 모험가 이때 손떨고 있넹...ㅠㅠㅠ
Pc 에서는 앞부분이 일부 짤려서 나오네요 모바일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고요
플스킵갈기고 할거다하고 박서림 스토리 보는건 국룰이지 자다깼는데 잘됐다 ㅋㅋㅋ
샨디 오른쪽 이마(우리가 보는 시점에선 왼쪽)이 검게 물들었네 ㄷㄷ 니나브 날개처럼;; 사망플레그같다
카마인의 목표가.
카제로스를 죽이고
흡수하면 . 빛 혼돈 죽음 다 가질수 있을테니 마지막장의 최종보스가 되는 느낌일려나
4:54:50
예측하는 척 하면서 스포 갈기는 놈들 개많네 진짜 ㅋㅋㅋㅋ 스토리 예측해서 맞춘 척 하려고
손이 계속 떨렸던 이유가 스스로에게 진멸을 잡으란 뜻이었나...
진멸의 샨디는 카단 보다도 더 강할듯.....!!!
박서림이 형 볼때마다 나보다 나이 더 많다는 게 이해 안갈정도로 젊단말이지...
왠지 슬프게 샨디 광증 걸려 레이드 보스로 나올것 같고
생강이는 다시 살아날것 같음
각국 정상회의때 보였던 웨이는 전장에서도 솔로컷신도 없는데 그는 어디있는지 궁금함..
와...
500년 묵은 똥이 내려가면 어떤 느낌일까..
이분 살 쫙 빠졌네
03:07:15
앞 부분 복원됐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서림님이 천천히 진득하니 해서 그런가 아는척하면서 스포하는 빌런들 개많긴하네 ㅋㅋ 어휴 찐따들
ㅜㅜㅜ 기다리면 앞부분 올라오나요.....? 😢
하루만 기다리면 앞부분이 와?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저리가랏!! 그 이상으로 스토리 대박과 역대 최대의 스토리중 1위 God of god
2부 좀.
썸네일은 11시간21분인데 왜 들어가니 7시간57분이라고 나오지?
혹시 주인공이 루페온일 확률은 없나요? ㅎㅎ
아이거 긁을라고 한 말이구나 난 또 진지하게 욕 할뻔했네
진지하게 유저가 루페온일 확률이 없나요? 어떤 추리소설보면 아무리 찾아도 범인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범인이었던 소설이 떠오르는데요. 루페온이 전혀 안나오고 실마리도 없는데 알고보니 유저가 사실은 자신의 기억과 능력을 봉인한 루페온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헉. 설마. 헉.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요? 만약 주인공이 루페온이면....강선이형 변탠데! 소름
라우리엘 - 루테란 - 카단
이 셋은 어디까지 알구 있는걸까!!
형 내가 이거보려고 어제 1도 안읽고 다밀었어!!
심연에서 스포충들 진짜 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앞부분 주세요....😢
엔타로 루테란
카마인 이 ㅅㄲ 이그하람 환생임? 왜이래 혼돈을 좋아함 그래서 주인공 빠돌이된건가
이그하람이 소멸되며 두개의 조각으로 나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카마인입니다!
로뽕 최대치로
진멸...
앞에 어디가써!! 이거 보면서 휴무에 캐릭들 달릴려고 했는데!!
뭐지 앞부분이 있을거같은데...
안타레스설 빠빠이
1빠
볼수록 엔진이 아쉽다 너무 낡은 엔진이다보니 그래픽과 연출이 떨어져서 몰입감을 너무 깨버려. 이걸 언리얼5로 봤으면 진짜 몰입감 대박이었을 것 같은데
공감 1도 안됨 입벌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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