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본 여성분들도 댓글에 쓰신 듯이 이건 한일 차이라기 보단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큰 것 같아요. 일본 여자는 꼭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데 한국 여자는 아기를 갖고 싶어하지 않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나타날까봐 우려가 돼서 하는 말인데요. 요즘 일본 여성들이 민짱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일본 x트렌드에 ”고령 출산 리스크“ “남성도 정자가 35살 넘으면 늙는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슈이치상이 이런 이야기들 보셨는지 모르지만 빨리 갖고 싶어하는 거일 수도 잇겠네요. 한국 분들은 고령 출산의 리스크보단 캐리어와 출산의 밸런스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아무튼 누가 더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 되든 늘 응원합니다!
난 예전부터 얘보면 김치물이 많이든 한국녀같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남자 정자가 35살 넘으면 늙는다고?ㅋㅋㅋㅋ 여자는 30대 또는 30후반 넘어서 임신하면 기형아 출산확율 높다고 하던데?? 도대체가 여자의 경우만 쏙빼서 말하는 건 페미하는 한국녀한테 배워먹었니 시오리야? 남의 나라에서 조회수 장사할거면 적당히 해
@@user-VergenHouse…? 니가 여자가 아니란 건 알겠고 견문 쥰내 좁고 절대 영미권 인간 아닌 것도 티난다. 여자는 현실 남자는 꿈 그래서 남자가 밖에서 일하고 여자가 집구석 처박혀 한평생 노예로 살게 되는 거임 뒷치닥거리 하는 사람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는 걸 아니까 개불쌍해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슈이치는 정말 착한 사람 같아요 본래가 너무 선한 사람같은 느낌... 부부싸움중 가장 큰 원인은 돈,외도 이런것도 크지만 대부분 일상에서 말투때문이라는 이유라고해요 말만 조금만 더 서로 이쁘게 해도 같은 상황에서 싸움으로 넘어가지 않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슈이치는 최대한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한 발 물러서 대화하는 성숙한 남자 같아요 참 요즘세상 보기드문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저렇게 착한 한국 남자가 요새 있을까 싶을정도로 계산적이지 않고 참 오랫만에 보는 순박한 청년이랄까
맞벌이 하니까 더 못키우죠 ㅋㅋㅋ 님은 입에 음식 넣어주고 드러누울 자리만 만들어주면 그게 육아라고 부모가 할 일의 끝이라고 생각하세유…??? 정답인 육아론이 없고 사람마다 가치관 다른 건데 속단하지 마세염ㅋㅋㅋㅋ 개웃기네 남의 인생인데 지가 할수있네없네 뭔 판단을 내림요??
@@frvrykry8234 제 댓글의 중요 포인트는 결혼하기전에 말을 했어야 한다는건데 포인트 잘못 잡고 개 급발진하시네요 단순히 성격이 다른 문제도 아니고 출산에 관한건데 결혼 하고나서 저러면 슈이치님 입장에서도 난감하죠 애기 안낳을 생각이 저렇게 확고하면 남녀 상관없이 낳기싫은 사람쪽에서 결혼하기전에 먼저 확실하게 뒤끝 안나오도록 못을 박았어야죠
아이를 가질 완벽한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면 그 때는 영원히 오지 않을수도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시간도 절대 보장이되지않는다는걸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7-80대까지 같이 예쁘게 늙어가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 신랑이 30대에 대장암 4기를 진단받았어요. 무거운 주제지만 안타깝게도 죽음은 어느누구에게도 언제든 찾아올수있고 내가 지금 계획한 미래가 오지않을수도 있다는걸 저는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있네요 ㅠ
일단 자녀 문제는 경제력도 중요하니 부부가 주변에 먼저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조언을 구하는것이 중요합니다.자녀 하나 키울때 들어가는 경제적 비용 또한 만만치 않으니까요.그분들 조언 들어 보시고 출산 결정권은 아내분에게 있으니 남편분은 아내분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아내분 또한 이제 결혼 하셨으니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마시고 내가 만약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면 어떤 엄마가 되어 있을까 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시는 연습을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보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그러면서 두분 모두 건강검진도 받아보시고 임신과 출산에 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도 하시구요.또 경제적 부분 또한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면서 같이 계획을 차근차근 의논하면서 세워 보세요.자녀를 몇명을 낳을 것인지 어떻게 키울 것인지 무엇이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인지 양家 부모님들께도 조언을 구하셔서 모색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한국여성으로서 민짱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도 되는걸까 하는 마음을 가진것은 그만큼 본인부터가 살아가는것이 힘들다는거겠지 나도 예전에는 애는 무조건 낳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이 무한경쟁 사회에 애를 낳는다는게 끔찍해지고 과연 낳는다고 애가 행복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이 부분에서 두분이 서로를 이해 못하는것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보다는 일본사회와 한국사회의 차이점에서 온것 같음 한국의 끝없는 비교와 무한경쟁속에서 자란 90년대생들은 세상에 회의적일수밖에 없고 본인부터 삶에 대해 희망적이지 않으니 아이를 생각하기 힘들지.. 민짱이 몸이 건강하지 않다 했는데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애를 낳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어디서 온것인지 진지하게 대화해보는것을 추천함 그냥 지금아니면 못낳는다라는 말보다는 아이를 갖고싶다면 더 깊은 대화를 하면서 민짱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길.. 아마 일본과 한국이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거임 한국은 부모가 자식에게 굉장히 희생적임 그 아이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했어도 마찬가지.. 아이의 결혼자금과 결혼후의 신혼집도 부모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음 그만큼 한국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은 굉장히 무겁다 한국에서는 준비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낳아 엉망으로 키우는것보다 차라리 낳지 않는게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반면 일본은 아이가 성인이 되면 자식의 인생이 분리되는 느낌 여기서 무작정 이혼하라는 댓글들은 전부 자국여성을 뺏어간 일본남성에 열등감을 가진 못난 한국남성이니 무시하면됨 한국남성의 일본, 서양남자들에 대한 열등감은 한국여성이 그 나라 남자들과 결혼했을때 어마어마하다
@@jhl3534 맞는말인데요 개저씨야 온갖 국커 영상 다 보는 사람인데 한남외국녀 영상에서는 행님행님 거리는애들 한녀외국남 영상에선 양공주라는둥 미국에서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한테 이태원에서 몸굴리고다니다가 하나 건졌다고 우기는둥 뭐라는둥 하는 동일인물 내가 한두번 본줄아노?
민짱이 말한 이유로 이미 설명이 다 된것같아요 1.돈,2.민짱의 건강, 3.자기 시간 떼 쓸 문제가 아닌것같구..제대로 준비된 채로 해도 힘든게 육아잖아요..그리고 일본은 대부분 아침마다 도시락 싸서 보내던데ㅜㅜ 또 민짱이 한국인이라서 아이가 학교생활하면 더 신경써야 할게 많을것 같아요 좀 더 상의해보고 둘다 마음의 준비가 됐을때 결정해도 늦지않아요~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남편분 아이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간절한것 같아서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이랑 아이를 낳고 키우면 정말 행복한데...저도 낳기 전에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서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세상살이 사실 별거 없고 자기인생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난자 냉동 많이하니까 나중에 나으실거면 한번 알아보세요 나중엔 낳고 싶어도 못낳을 수 있어요 ㅠㅠ그리고 여자분이 확고한 딩크족이면 서로 가치관이 안 맞는 거니 빨리 이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결혼전에 밝히지 않은 여자분 잘못이구요.. 딩크족이 아니라 그냥 나중에 낳고 싶으신 거면 난자냉동하고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여유생기시면 낳으세요 그리고 여자분도 이런얘기는 그냥 장난으로 넘기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언제 낳을지 계획하세요 정확한 시기를 정하세요 안 낳으실 거면 서로 안맞는 거니 시간낭비 마시고 헤어지시구요
아직 민짱님이 마음에 준비가 안됐나봐요 슈이치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ㅎㅎ 아직 젊으시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개개인이 살기가 힘들어서 결혼출산을 더 미루는 일이 많은데 일본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이건 일본한국의 문화차이 같기도 하네요. 민짱님이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시기가 오겠죠 부담되나봐요 시간을 좀 더 주세요. 두분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90년대생들은 어린시절 IMF 등 경제위기를 겪으며 성장한 시대. 그 부모들은 본인들이 실직을 경험했기에 끊임없이 자식들에게 안정적인 직장 혹은 대기업에 들어가지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주입식 교육함. 학교+학원+야자 등의 무한 경쟁을 거치며 성인이 되어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잘 안되어 사회진출 시기가 늦은 90년대생들. 이렇게 자라왔기에 인생의 쓴 맛을 너무나도 잘 알고 어린시절의 경험+부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안정적인 직장과 모아둔 돈없이는 결혼도 출산도 할 용기가 안생기지. 한국사회는 20-30대에게도 취업이 어려운데 40-50대 이후에는 뭘 하며 뭘 먹고살지 내 몸 하나 책임질 수 있을지 걱정됨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애 낳을 생각을 할까 일본은 작은회사더라도 종신고용형태가많고. 나이가 많더라도 사회적 인식 차별없이 아르바이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나도 일본인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출산은 여자가 하는거기때문에 본인은 물론 아이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낳는 것도 안 낳는것도 내 결정권이라고 함.. 둘이 살아도 괜찮다함. 무튼.. 한국인이 왜 출산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지 일본인들은 이해를 못할 수 밖에없음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ㅠㅠ
사바사지만, 일본은 확실히 결혼도 출산도 집, 돈 상관 없이 20대에 해버리는 커플들이 꽤 있더라구요! 하지만 ㅠㅠ저도 한국인으로서 건강,돈 등이 준비되었을 때 낳은 아이와 부모가 안정적이고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휩쓸리지 않고 충분히 생각하신 후에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4:10 여기만 봐도 자세한 얘기는 안 하셨어도 건강 문제도 있다고 말하는데다가 슈이치님도 그 점은 인정하고있는데 한국남자들 꾸역꾸역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혼율이 어쩌구 돈이 저쩌구 ㅋㅋㅋㅋㅋ그리고 일본은 란도셀이며 뭐며 교육비며 뭐며 한국보다 돈 더 드는데 어쩔건데;;
20대 중반인 여자 입장에서 아기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불안한 마음이 커요. 이유를 말해보자면 1. 내 몸도 귀찮아서 제대로 못챙기는데 아기를 제대로 케어할 수 있을까? 2. 키운다면 잘 키우고 싶은데, 올바른 인성, 경제력, 가치관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잘 키워낼 자신이 없다 3. 키우기 힘들다고 파양하거나 누구한테 줘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힘들때 아기를 원망하거나 미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4. 임신, 출산, 육아로 겪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무서움 5. 신생아시절부터 해서 2~3세까지 육아를 내가 전적으로 부담해야 할 확률이 큼. 아기 어느정도 크면 직장생활하면서 애 키우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내 인생이 없어짐 6. 살면서 학업, 인간관계, 취업때문에 평생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사는 중. 아기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정작 나는 행복하지 않은 세상인데 이런 곳에 무작정 소환시켜도 되는 걸까 걱정됨 아기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음7. 기형아나 자폐아를 낳거나, 선천적 금쪽이를 낳을까봐 걱정됌 저는 아직 뭐 남친도 없고 결혼도 안해서 민짱과 입장이 다르지만 아기에 대해 상상해봤을때 이정도의 걱정이 들어요. 민짱은 외국에서 아기를 낳는거니까 언어도 다르고 정보 얻기도 힘들고 더 두려운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민짱이 두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서로 진지하고 차분하게 이야기가 잘 돼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35세부터는 또 노산이 시작되면서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기형아나 자폐아를 낳을 확률이 늘어나기도 하구요. 너무 응원하는 커플인데 모쪼록 서로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요..
@@zeromin6988 아기가 일본인으로 자라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민짱은 한국인이잖아요 한국에서 낳으면 의사소통도 한국어로 하고 병원시스템이나 아기 낳는 문화도 익숙하고 도와주거나 대화해 줄 한국 가족들 친구들 다 있고 조리원 동기라던지 같은 시기에 아기를 낳은 친구들이라던지 정보 얻기도 쉽겠죠.
돈때문에 아이를 안낳겠다는건 좀 아닌것 같음 일본에서도 아이가 태어났을때 금전적인 지원 많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아니더라도 아이낳고 기르는데 사실상 돈 드는거 거의 없다 남들 하는거 다 하려고 하고, 아기용품도 너무 비싼것들 사려고하니 돈이 많이 드는거지 형편에 맞게 남들이 하는거라고 다 하려 하지 않으면 돈때문에 아이가 잘못되는 경우는 없다 진짜 돈이 없어서 100엔도 남는게 없어서 분유를 살수가 없다? 부모님, 할머니가 아이 분유 사주는게 잘못 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본인이 수천억 재벌이어도 부모님, 할머니는 손주에게 분유를 사줄거다 아기는 부모가 혼자 키우는게 아니라 가족들과 이웃사촌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는거다 그리고 돈문제는 아이가 태어나면 더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동기부여도 생기고 정상인이라면 부모가 되었을때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아니요 한국인 특징은 그게 아니라 너처럼 한국 대중들은 미개하고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정 한국인이 싫으시면 위대한 일본인 정자 받고 아이부터 일본인으로 키우세요. 보통 너 처럼 자기 민족, 나라 비하하는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들입니다. 어디서 사회성을 논하는 지 ㅋ
틱톡 손흥민 영상에 일본인들 몰려와서 한국 축구선수들 욕하는 글 가득 차던데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똑같이 감정적이고 어린애 같은 질투처럼 보이는데 한번 니가 존경하는 일본인도 일반화 해보시죠. 인간은 본디 감정적이고 속내를 잘숨기는 건 '일본인'이 특이한 겁니다
저도 남편이 미국인인 국제부부인데요.. 저희 남편도 아기를 갖자고 전부터 그러는데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계속 미루는중이에요.. 일단 임신을 하는쪽이 남편이 아닌 저라는점 그리고 아기를 한번 낳게되면 전으로 돌아갈수없고 돈이 많이 든다는점, 아직은 남편과 둘인 생활을 즐기고싶다는점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35살 전에는 낳고 싶으려고요..😔
젊으니까 3년 바짝모으고 임신준비 하면 될텐데요~ 아껴쓰세요 배달비+여행비+쇼핑비만 아껴도 3년정도 부부가 같이 모아놓으면 최소 3천이상은 모아집니다. 민짱은 너무 돈돈 거리고 슈이치는 한국의 현실육아를 못느끼는거 같아요. 슈이치를 슈돌 프로그램처럼 주위 아기가 있거나 영유가기 아동이 있는 지인집에 하루나 이틀정도 풀 육아를 겪게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민짱은 우리나라 지금 육아 제도에 돈을 엄청 투자하고있기 때문에 애만 낳아도 1가구당 월200~300은 받아요 아동수당,부모수당을 정부에서 주거든요 육아휴직도 하면 월300넘게 1년정도 계속 받을수있는데 그동안 쉬면서 또 돈모으고 남편은 열일하고.. 그렇게하면 또 아이는 자라고~ 무작정 돈때문에 안돼! 는 가치관의 큰 차이라서 부부지간에 이혼까지 고려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알아보는게 좋을듯해요~
국제결혼은 그 혜택 받기 어려워요....저 분들이 일본에서 애 낳으면 아이는 일본아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외국에서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애낳는 한국여자란테 우리 정부가 미쳤다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지원 해서 외국으로 송금까지 해주고 있겠어요?? 일본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받아야죠. 솔직히 얘기해서 한국 나가서 외국남자 만나 외국에서 애낳고 살아가는 한국 여성은 한국과 정부입장에서는 거의 미운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젊은여성1, 그 젊은여성이 낳을 애까지 빠져버리는 거니 한국입장에선 치명타죠
남편분이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니 당연히 확신이 안설수밖에요.. 일본은 특히 조리원문화도 없지않나요(아니면 죄송합니다)ㅜ 여자는 아이낳고 후유증도 오래가는 상황에 육아도 많이 전담하게 되고, 경력 단절 위험도 생기죠.... 저는 민짱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분, 이야기를 할 땐 '일단 낳자!!' 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얼마 모아놓고 시작할건지, 아이낳으면 지출은 얼마 안에서 쓸건지, 그리고 얼마나 저금할수있는지를 상의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ㅠ 돈이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아이 낳으면 돌이킬 수 없어요ㅜㅜㅜ
@@sol-cute 무례하다고 느끼는건 이 영상에 주인이 판단하는겁니다 니가 주인장이 아니니까요 내 의견에 그 쪽 의견을 관철시킬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그쪽이야말로 오지랖이 넓어서 이 채널 주인장 친구 가족으로 빙의하신거 같은데 죽어서까지 빙의 상태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혼이지만.. 아이 문제는 결혼 전에 서로 합의가 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낳을 생각이 있다면 완벽히 준비되는 때는 없는 것 같고요 어쨋든 낳을거면! 체력이 있을때 육아를 하는게 수월하고 산모 건강에도 회복이 나으니 모쪼록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할 주제긴 하겠네요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건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에요 한국사회가 이례적인 것이지 일반적으로 혼인을 하고 가정을 이룬다고 하면 아이를 갖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렇기에 자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기 전에 미리 그러한 의사를 밝히고 상대방과 충분히 논의를 하죠 이미 혼인하고 나서 그런 말을 하면 슈이치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에 출산이 여성의 부담이 크니 부인의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 한다는 의견은 다소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모쪼록 잘 의논해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슈이치님도 자녀를 갖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육아문제를 현실적으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어요 민님도 준비가 안되었다는 모호한 이유로 자녀계획에 관한 주제를 회피하려고만 하는 태도가 아쉽죠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안되는 문제이고 동시에 미루기만 해서도 안되는 문제이니 두 분이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고 진지하게 의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노산인데 ㅠㅠ 애는 일찍 낳을수록 좋다는... 터울 2년으로 해서 10년간 정신없이 애 키우고 일하는게 좋아요. 제가 38에 낳았더니 몸 회복도 더디고 체력적으로도 힘드네요. 둘째낳는거 포기했지요. 애는 외동이라 형제가 없어서 외로워하고 진짜 미안해요. 애한테... 그리고 주변에 20대때 애낳은 엄마들은 애가 고등학생,대학생 될때 다들 일하러 다니고 제2의 인생 시작하는데 나는 아직 애가 초등학생이라는 ㅠ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말고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매우 민감한 내용이니,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댓글도 있는데, 그것을 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한 번쯤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Screening Humanity | 인간극장 - How My Husband Yakuza Be A Good Person? [part 1]](http://i.ytimg.com/vi/XtAgVF6hvpo/mqdefault.jpg)
![💸돈 때문에 아기 못 낳는다는 🇰🇷한국인 아내 때문에 내린 결정 [한일부부/한일커플]](/img/1.gif)
シュウイチ君の切実な気持ち分かるよ。ちゃんと働いてるならお金はなんとかなるしね。
でも、「お母さんとお婆ちゃんが何とかしてくれる」ってのはめっちゃ腹立った！
冗談だったとしても、すぐママに頼ろうとする発想、無いわ～。
ミンちゃんがはっきり「お前の子供だろ！」って言える強い女性で良かった。
お金だけじゃなくて、そういう頼りなさそうなところも、ミンちゃんが不安に思う理由なんじゃないかなぁ。
이 문제는 결혼 전에 해결 했어야 될 문제 였던거 같은데;;
다른 일본 여성분들도 댓글에 쓰신 듯이 이건 한일 차이라기 보단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큰 것 같아요. 일본 여자는 꼭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데 한국 여자는 아기를 갖고 싶어하지 않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나타날까봐 우려가 돼서 하는 말인데요. 요즘 일본 여성들이 민짱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일본 x트렌드에 ”고령 출산 리스크“ “남성도 정자가 35살 넘으면 늙는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슈이치상이 이런 이야기들 보셨는지 모르지만 빨리 갖고 싶어하는 거일 수도 잇겠네요.
한국 분들은 고령 출산의 리스크보단 캐리어와 출산의 밸런스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아무튼 누가 더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 되든 늘 응원합니다!
김치화 진행된 스시는 본토김치보다 독하다
@@고요한밤개짖는소리 ㅎㅎ
@@entraciyu저거 하나로 한국남자 싸잡는거여? 그럼나도 한국여자 대단하다
난 예전부터 얘보면 김치물이 많이든 한국녀같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남자 정자가 35살 넘으면 늙는다고?ㅋㅋㅋㅋ 여자는 30대 또는 30후반 넘어서 임신하면 기형아 출산확율 높다고 하던데??
도대체가 여자의 경우만 쏙빼서 말하는 건 페미하는 한국녀한테 배워먹었니 시오리야? 남의 나라에서 조회수 장사할거면 적당히 해
@@고요한밤개짖는소리그냥 여자가 싫다고 해라..
돈이 가장 큰 문제니까 얼마의 금액을 언제까지 모으자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같이
세워보세요. 그럼 언제쯤 아기를 가질지도 이야기가 되겠죠??? 화이팅입니다. ❤
댓글 보면 일본인들은 현실적인 해결책 제시해 주면서 위로해주는데 한국인은 남의 와이프 보고 썩은 김치라느니 뭐니 하면서 욕하고 있네ㅋㅋㅋ 이러니까 한국이 안되는 거다 무작정 시비만 걸 줄 알고 너무 감정적임
밑에 댓글만 봐도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꼭 일본 사람들이 보고 알아달라는 듯이 일본어로 한국 여자에 대한 욕을 퍼나르고 있는데 나쁜 댓글이 없다니... 외국인 앞에서 자국인 욕하는 건 본인 얼굴에 침뱉는 행위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kira-sx8nj 사실적시로 욕해서 미안하다
@@user-jjjjdjdjdndnd ㅋㅋㅋ어떻게 얘는 남자 프사를 달고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여기가 한녀일남 커플이니까요 ㅎ 제대로된 현실이 보고싶으면 다른 국제커플 사이트가서 한녀들 행패 보세요 ㅎ 여긴 장난수준임
@@jhl3534오잉? 타코사마 토모토모 슈이치 조이차니 김키미 등등 한녀외국남커플은 늘 악플 박제영상 악픙 고소영상이 있는데 정작 한남외국녀는 거의 없던데? 그나마 있는 샤샤와제이도 백마타서부럽다>이런 악플이었음 누가달았는지 너무 투명하지않노?
이건 누가 뭐라 할 것도 조언 할 것도 아니고 둘이 서 해결해야할거 같아요ㅜㅜ 둘다 이해되는 부분이라ㅜㅜ
子供ほしくない人だと分かって結婚したわけではないのかな？
大変な思いして健康的なリスク背負うのは女性側だよ。言い方悪いけど、これって頼む態度なのかな？奥さんの身体の負担より、自分の理想を通そうとしてるように聞こえても文句言えないと思う。
意地悪なコメントしてしまうけど、甘えすぎだと思う。打診の仕方なり仕事なり日頃の態度なりで、この人の子供を欲しいと思わせるようにするならまだしも、これは考えが変わるどころか余計女性に心理的負担を追わせちゃうよ。
妊娠したらできなくなることも増えるけど、お仕事の他に家事や奥さんのサポートはどれだけ頑張れるの？お金は現実的に子供の成長過程でどれほどかかりそうか。補助金はどれだけ出るのか。そういう具体的な話はカメラ外ではしてるのかな？
RUclipsrさんなのでネタ(？)ができたら取り上げたいのだと思うし、話題提供的な意味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動画撮りながらこんな話をこんな態度でするのはちょっと良くはないと思う。気分悪くされたらごめんなさい
男の人は夢や希望だけで言う人が多いけど😔女の人は現実で考えるから、そこの違いはわかってあげてほしいです☺️
Does’nt it reverse?
Shuichi wants reality (baby)
Michan wants dream (dogs and dink)
@@user-VergenHouse한국남자
@@user-VergenHouse…? 니가 여자가 아니란 건 알겠고 견문 쥰내 좁고 절대 영미권 인간 아닌 것도 티난다. 여자는 현실 남자는 꿈 그래서 남자가 밖에서 일하고 여자가 집구석 처박혀 한평생 노예로 살게 되는 거임
뒷치닥거리 하는 사람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는 걸 아니까
개불쌍해
주위 친구들이 다 아이를 키운다고 해서 본인도 낳고싶다고 하는건 너무 어린아이같은 생각같아요.
これは本当に考えますね。
2人の考え方もすごく分かるし。
これはどっかのお婆ちゃんの体験として聞いて下さいね。
私は、3男が5ヶ月の時に離婚してから、1人で3人の男の子を育ててきました。
元旦那がギャンブル依存症でまともに働かなくて、長男の幼稚園のお金も勝手に引き出していました。
だけど私は産んだ事を後悔なんてしてません。
子供達は嫌でしょうが…。
子供達は、私が親になる経験をさせてくれました。
確かに子供達は、お金のない家庭で育ち、可哀想な子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でも、ひねくれる事もなく、とても優しい子達に育っていると思います。
自分の時間は今もあまりないかもですが💦
毎日、仕事⇔家の往復ですから😂
私自身は、両親が離婚して、赤ちゃんの時は、少しの間、施設に入れられ、その後は、母が再婚し、母の再婚相手には虐待を受けていました。
色んな事があった人生です。
何で生まれたんだろうという思いは、お金があるないに関わらず誰もが思う事です。
私は、いつお迎えがきても後悔ない人生だと、誇りに思っています。
夫婦2人で、幸せに暮らしている方達も沢山居るので、しっかり話し合ってくださいね。
でもお金だけじゃない幸せもあるって事を伝えたかったんです。
長々すみません(´•ᴗ•;ก)
존경스럽습니다 진실된 어머니이시네요
@@김모두-t7n
有難う御座います😊🙏✨
色んな意見があるようですが、心を痛めないで下さいね。
誰も悪くないんですよ。
最終的には2人で決めること。
しゅういちくんが、ミンちゃんに一目惚れしたように、ミンちゃんは運命の人で、子供が居なくても一生を添い遂げる人。
ミンちゃんは、デボちゃんをイジメから守った心優しい、芯の強い女性。
だからこそ子供を授かる事に、大きな責任と不安を感じるんだと思います。
2人のファンとしては、どっちに似ても、めちゃくちゃ可愛いんだろうなと感じますが、お2人の人生に無責任な発言はできません。
どうか手を取り合っていつまでも仲良く過ごして下さい。
私には叶える度量がありませんでした😢
@@AIR19721972동의합니다 사려 깊은 댓글이에요 👍
妊娠してからは、精神的にも体力的にも、女のほうが壮絶に辛い。
韓国で、妊娠中のダンナへの恨みは一生続くという言葉を聞きました。
つわりがひどいと仕事もできません。
お金の心配があるのならなおさら辛いです。
ここは、ぐっとこらえて、みんちゃんの心に寄り添ってあげる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そのほうが、逆に頼れるなって思われて、妊活への近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ですよ！
急がば回れです！応援しています！
전 민짱편이에요....ㅋㅋㅋㅋㅋㅋ
낳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진짜 생명깎아낳는건데(건강적으로도)
신체적 리스크를 가지는 사람이 충분히 준비가 되는게 가장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ㅎㅎㅎㅎ
궁금한게 자식 가져본적이 있나요??
그럼 남편이 돈벌어 오는거도 쉬운거도 아니고 자기 수명 깎아거면서 돈벌어오는거죠. 진짜 요즘 한녀들 마인드 자체가... 할말하않
@@killak2971 직접 가져본 적 없으면 뭐라고 하실 생각이신데요..??
아이 문제에 대해 확실히 합의하고 결혼했어야 해요. 안 그러면 큰 문제가 생겨요.
真面目に話しているようには全然見えないよ…😢
友だちがみんな子どもいるから自分も欲しいって、ゲーム欲しい子どもみたいなこと言ってるように見えます。
日本ではトラブルなく生まれても50万前後かかるよ。産む日だけで。
せめて本当に基礎の基礎である知識を持っていますか？
近くの産婦人科は子どもを産める産院か？（遠くに通うなら妊娠後期はタクシー代も検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帝王切開はどの程度お金とリスクと母体への負担があるのか？
韓国はどのくらい補助金出してくれる？
妊娠出産の費用、補助金、母体への負担、、、色々なことをみんちゃんより調べつくさなければ、みんちゃんは「そこまで言うなら考えてみよう」と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補助金は普通、韓国で出産した人にだけ出ることが多いので、ミンちゃんが韓国で出産した後に帰ってくるのでない限り支援金はありません😢
@@병신보면짖는개-s7q 넌 진짜 밥먹고 할짓거리가 없나보다.. 아직까지도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악플을 포함한 댓글이나 달고 다니냐? 노괴야 애정결핍이 얼마나 심하면 여기저기 시비쳐털고다니면서 키보드워리어짓을 해
아이고 딸피야..해외에서 출산하고 거주하는 한국인한테는 지원금이 사실상 0원이다>팩트인데 문제있노?
@@leonkus1744원댓 에서 한국은 애낳으면 지원금 주지 않냐 하길래 해외에서 출산하는 케이스에 관련해서 말해준게 언제부터 악플이었노 ㅋㅋㅋ
솔직히 결혼전에 진솔하게
얘기하고 결혼해야된다고 봐요
둘중 한명이 생각이 다르면
계속 힘들어지니까요
엄마랑 할머니한테 도움받으면 된다고 하는 남편을 믿고 무작정 애를 낳기에는 너무 불안할 것 같아요..ㅠ 경제적으로 안정된 시기에 애를 낳아야 부부에게도 태어는 아기한테도 행복할듯
産むことに時間が限られているというのはそのくらい体に負担がかかるとのことですね。その負担はやはり女の方が全て負わ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結婚する前にどのような合議があったのかはわからないですが、ちゃんとした約束がなかったのであれば最終的な決定は全ての身体的負担を負う方に任さないといけ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なので、必要なのは殴りたいと言ってるみたいに女の方に押し付けることではなく、理解と説得することではないかなと
각자의 이유가 다 이해가 돼서 안타까워요😢😢 낳을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는게 좋은거 같긴해요 그래야 키울 체력도 되고요 아이 문제는 많은 대화가 필요할듯합니다😊
まぁでも一つ言えることは、いざ欲しくても絶対出来る訳じゃないって事。
不妊で悩む夫婦、世の中にはいっぱい居るから。
공감10000
ミンちゃんの意見が本当に自分と同じ、この世界に生まれさせていいのかなって考えられる人は素晴らしいと思う。
부부사이에서 의견은 얼마든지 갈릴 수 있지만.. 대화의 태도가 좀.. 아쉽네요. 자녀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피하지 말고 진지하게 두분이서 대화해 보시길!
슈군이 친구분들 아이들 대리 육아 한번 체험해보는건 어때요? 한번 육아를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임신전에 건강검진도 해야하고 준비할게 많죠.. 그리고 전적으로 민짱이 결정권이 있죠
相手を尊重しようという気が感じられなくてびっくりしてしまった、、！冗談ではないんですよね？子供が欲しいなら、子供が欲しい人と結婚しなくちゃ。1人でなんでもできるわけないのに、簡単に1人でなんでもやるよ！とか言ってしまうとことか、冗談でも殴るとか怖い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슈이치는 정말 착한 사람 같아요 본래가 너무 선한 사람같은 느낌... 부부싸움중 가장 큰 원인은 돈,외도 이런것도 크지만 대부분 일상에서 말투때문이라는 이유라고해요 말만 조금만 더 서로 이쁘게 해도 같은 상황에서 싸움으로 넘어가지 않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슈이치는 최대한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한 발 물러서 대화하는 성숙한 남자 같아요 참 요즘세상 보기드문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저렇게 착한 한국 남자가 요새 있을까 싶을정도로 계산적이지 않고 참 오랫만에 보는 순박한 청년이랄까
걱정하지마세요. 한국남자도 한국여성한테만 그러지 일본여성 같이 본인들이 동경하는 대상으로서 여성을 만나면 천사표 됩니다. 한남일녀 유투브 한번 보세요. 한국남자들 세상 다정다정 합니다
그냥 지금 당장 자기 인생 갈아 바칠정도로 낳고 키울 자신이 없으니까 낳기 싫어하는게 젤 커보이는데
결혼전에 미리 말 했어야 하는 문제임 이건
솔직히 성인 둘이서 한번에 세쌍둥이도 아니고 애 한명을 못키우겠나요 맞벌이도 하는데
맞벌이 하니까 더 못키우죠 ㅋㅋㅋ 님은 입에 음식 넣어주고 드러누울 자리만 만들어주면 그게 육아라고 부모가 할 일의 끝이라고 생각하세유…???
정답인 육아론이 없고 사람마다 가치관 다른 건데 속단하지 마세염ㅋㅋㅋㅋ 개웃기네 남의 인생인데 지가 할수있네없네 뭔 판단을 내림요??
@@frvrykry8234 제 댓글의 중요 포인트는 결혼하기전에 말을 했어야 한다는건데 포인트 잘못 잡고 개 급발진하시네요
단순히 성격이 다른 문제도 아니고 출산에 관한건데 결혼 하고나서 저러면 슈이치님 입장에서도 난감하죠
애기 안낳을 생각이 저렇게 확고하면 남녀 상관없이 낳기싫은 사람쪽에서 결혼하기전에 먼저 확실하게 뒤끝 안나오도록 못을 박았어야죠
30代後半の不妊治療中のものです。妊娠出産には期限があります。そろそろ作ろうと思った時にはなかなか出来なかっ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よ。そうこうしてたらすぐに数年経ってしまいます。
妊活したらすぐ妊娠できる方もたくさんいますが、そうじゃない方も結構います。
お金はないなりにもなんとかなりますが、妊娠出産できる年齢の期限はどうにもならないのです。
誤解してほしくないのですが、無理に妊娠出産を勧め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す。ただ後々後悔してほしくないので、コメントさせてもらいました。
항상 돈이 문제죠. 게다가 자식은 편하게 살게 해 주고 싶은 마음..
아이를 가질 완벽한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면 그 때는 영원히 오지 않을수도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시간도 절대 보장이되지않는다는걸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7-80대까지 같이 예쁘게 늙어가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 신랑이 30대에 대장암 4기를 진단받았어요. 무거운 주제지만 안타깝게도 죽음은 어느누구에게도 언제든 찾아올수있고 내가 지금 계획한 미래가 오지않을수도 있다는걸 저는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있네요 ㅠ
일단 자녀 문제는 경제력도 중요하니 부부가 주변에 먼저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조언을 구하는것이 중요합니다.자녀 하나 키울때 들어가는 경제적 비용 또한 만만치 않으니까요.그분들 조언 들어 보시고 출산 결정권은 아내분에게 있으니 남편분은 아내분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아내분 또한 이제 결혼 하셨으니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마시고 내가 만약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면 어떤 엄마가 되어 있을까 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시는 연습을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보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그러면서 두분 모두 건강검진도 받아보시고 임신과 출산에 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도 하시구요.또 경제적 부분 또한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면서 같이 계획을 차근차근 의논하면서 세워 보세요.자녀를 몇명을 낳을 것인지 어떻게 키울 것인지 무엇이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인지 양家 부모님들께도 조언을 구하셔서 모색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お金があってもミンちゃんは子供を産みたいと思わないと思う。やっぱり親になる覚悟ができてない、自分の時間を大切にしたい。これが本当の答えだと思う。じゃあコツコツお金を貯めたり、急に宝くじが当たって大金持ちになってすぐ子供を作ろうとしても、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とミンちゃんは言うと思う。子供が欲しい人と子供欲しくない人話し合っても結局喧嘩になるからシュウイチが結局諦めて我慢することになりそう。
この世の中に生まれれば幸せと感じることもあるしそうじゃないこともあるけど、自分がちゃんと育ててあげればただ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人生幸せを感じることだけが全てじゃないよ。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게 제일 행복한 결정이 되길👍 이 커플 항상 응원하고 이런 영상 남겨주는 것도 참 らしくて愛おしい
韓国よりは日本の方が子供は育てやすそう。韓国ほど教育熱心でもないし自由な感じ？
ミンちゃんは外国人なので不安なことが沢山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周囲に頼れる人が居ればいいのですが。
産んで育てる主体は母親になるのでミンちゃんの意思が1番大事ですね。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드리는건 절대아닙니다
나중에는 늦을수도 있어요..
슈이치님의 간절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두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니 아기 생겨도 충분히 잘 사시리라 생각해요 화이팅
お金の問題は意外と何とかなるのもです。本当に。準備できてからと思っているうちは、正直いつまでも準備できる状態は来ません。韓国に数年住んでいましたが、韓国の方が日本より子供にやさしい社会だなあと実感しました。お二人にとって最善の方法を見つけてくださいね。応援してます。
맞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언제까지나 준비할 수 있는 상태는 오지않는다 돈문제는 의외로 어떻게든 되는 것이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아니면 구체적으로 정확한 금액을 정해두고 다 모으면 시도해보자고 약속해보면 어떨까요..
돈 문제도 크겠지만 그걸 뛰어넘는 행복함을 주는건 결국 아이더라구요,,!만35이 넘으면 아이 갖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으니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한국여성으로서 민짱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도 되는걸까 하는 마음을 가진것은 그만큼 본인부터가 살아가는것이 힘들다는거겠지
나도 예전에는 애는 무조건 낳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이 무한경쟁 사회에 애를 낳는다는게 끔찍해지고 과연 낳는다고 애가 행복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이 부분에서 두분이 서로를 이해 못하는것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보다는 일본사회와 한국사회의 차이점에서 온것 같음
한국의 끝없는 비교와 무한경쟁속에서 자란 90년대생들은 세상에 회의적일수밖에 없고 본인부터 삶에 대해 희망적이지 않으니 아이를 생각하기 힘들지.. 민짱이 몸이 건강하지 않다 했는데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애를 낳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어디서 온것인지 진지하게 대화해보는것을 추천함 그냥 지금아니면 못낳는다라는 말보다는 아이를 갖고싶다면 더 깊은 대화를 하면서 민짱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길.. 아마 일본과 한국이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거임 한국은 부모가 자식에게 굉장히 희생적임 그 아이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했어도 마찬가지.. 아이의 결혼자금과 결혼후의 신혼집도 부모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음 그만큼 한국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은 굉장히 무겁다 한국에서는 준비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낳아 엉망으로 키우는것보다 차라리 낳지 않는게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반면 일본은 아이가 성인이 되면 자식의 인생이 분리되는 느낌
여기서 무작정 이혼하라는 댓글들은 전부 자국여성을 뺏어간 일본남성에 열등감을 가진 못난 한국남성이니 무시하면됨
한국남성의 일본, 서양남자들에 대한 열등감은 한국여성이 그 나라 남자들과 결혼했을때 어마어마하다
좋은말씀 해주시다 갑자기 마지막줄에 자국여성을 뻇어간 일본남성에대한 열등감이요? ㅋㅋㅋㅋ
핀트를 못잡으신거 같은데 여기 댓글다는 저 소수 악플러들이 과연 한국여성분을 일본남성에게 뻇겨서일까요?
제가 볼땐 일본 남성분을 편들고 계신데요? 아닌가요?
@@jhl3534 맞는말인데요 개저씨야 온갖 국커 영상 다 보는 사람인데 한남외국녀 영상에서는 행님행님 거리는애들 한녀외국남 영상에선 양공주라는둥 미국에서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한테 이태원에서 몸굴리고다니다가 하나 건졌다고 우기는둥 뭐라는둥 하는 동일인물 내가 한두번 본줄아노?
뭔 개소리야 이건; 네가 이딴 한심한 댓글을 쳐적으면서 자국남성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는 이유는 자국남성한테 차여서 열등감을 표출하는거냐? 네가 너무 수준이하여서 차여놓고 왜 여기서 한국남자 탓을 하는거지?? 제발 어디가서 노괴티를 내지마 너 자체가 국가망신이야
@@jhl3534님들 댓글 쓴것만 봐도
@@leonkus1744제가 말한 전형적인 한국남자네요 ㅋㅋㅋ
민짱이 말한 이유로 이미 설명이 다 된것같아요 1.돈,2.민짱의 건강, 3.자기 시간
떼 쓸 문제가 아닌것같구..제대로 준비된 채로 해도 힘든게 육아잖아요..그리고 일본은 대부분 아침마다 도시락 싸서 보내던데ㅜㅜ 또 민짱이 한국인이라서 아이가 학교생활하면 더 신경써야 할게 많을것 같아요 좀 더 상의해보고 둘다 마음의 준비가 됐을때 결정해도 늦지않아요~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言葉は難しいです。気を遣い合ってと言えば窮屈な感じがするけど、思い遣って言えば優しさを感じる。チャンネルは選んで視聴する事が出来るのだから、わざわざ傷つく言葉選びをする事は悲しいです。翻訳でコメントを拝見させて頂くので文脈が分からない事も多々あるのですが、勿論2人は全て理解が出来る。それを分かってて心無いコメントは卑怯だなと感じます。みんちゃん！しゅういち君！2人を大切に思う人、応援してる人がいっぱいいっぱいいる！！ファイティン🇰🇷''🇯🇵''
동의합니다. 오래전부터 보던 채널인데 민짱과 슈이치 응원해요 🙌
これは難しい問題だね。
애 갖는다 안갖는다의 문제로 가치관이 다르다면 살면서 더 힘들어질거같네요..
그래도 애는 갖겠다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같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금방 해결될거 같습니다.
너무 귀엽다 진짜...ㅠ남편 너무 사랑스러워요
シュウ君の気持ちも分かるしミンちゃんの心配もわかるしデリケートな問題だね。。。
걍 낳기 싫은게 제일 큰거 같네요.
가치관이 너무 다른 느낌.
남편분 아이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간절한것 같아서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이랑 아이를 낳고 키우면 정말 행복한데...저도 낳기 전에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서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세상살이 사실 별거 없고 자기인생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초2 딸 하나있는 민짱님 또래 여자인데, 이런 험악한 세상에 낳아서 미안하다는 생각 요즘 뉴스보며 많이 느끼긴해요...그래도 주변보면 잘키울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낳는 부모는 아무도 없더라구요.
제 3자가 가타부타 말하기 뭣하지만 아기는 여자쪽이 준비되었을 때 낳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분 말씀대로 요즘 한국 2030 여자들 중에 아기 낳고 싶다는 분 별로 없어요..
好きだから結婚するのはいいけど、結婚生活は二人で作るものだから、自分の思い通りにいかないことも多いよ。特に相手に考えを変えてもらうなんて無理。
みんちゃんと一緒にい続けたいなら、子どものいない生活を受け入れる準備をしたほうがいいかも。
요즘 난자 냉동 많이하니까 나중에 나으실거면 한번 알아보세요 나중엔 낳고 싶어도 못낳을 수 있어요 ㅠㅠ그리고 여자분이 확고한 딩크족이면 서로 가치관이 안 맞는 거니 빨리 이혼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결혼전에 밝히지 않은 여자분 잘못이구요.. 딩크족이 아니라 그냥 나중에 낳고 싶으신 거면 난자냉동하고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여유생기시면 낳으세요 그리고 여자분도 이런얘기는 그냥 장난으로 넘기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언제 낳을지 계획하세요 정확한 시기를 정하세요 안 낳으실 거면 서로 안맞는 거니 시간낭비 마시고 헤어지시구요
난자를 왜얼리나요
젊을때 낳지
제 생각엔 그냥 유투브 컨텐츠 뽑을려는 거 같아요
여자분 심정도 이해가요. 대리모 써서 출산한다음에 키워준다면 나을마음 있을거 같음. 그치만 내몸갈아가며 낳을생각 없음 애낳으면 몸매뿐 아니라 뼈 장기 면역력 다 망가짐 그거 감수하며 출산하고 싶은마음 없죠
아직 민짱님이 마음에 준비가 안됐나봐요 슈이치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ㅎㅎ 아직 젊으시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개개인이 살기가 힘들어서 결혼출산을 더 미루는 일이 많은데 일본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이건 일본한국의 문화차이 같기도 하네요. 민짱님이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시기가 오겠죠 부담되나봐요 시간을 좀 더 주세요. 두분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슈짱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민짱 맘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니 더 마음이 무겁네요. 충분한 대화를 하시면서 계획하심이 어떨런지요.
코멘트 보면,,, 나도 한국인이지만 ㅜㅜ
한국인들은 남일에 참견 잘하고 항상 화가 나있어서 무섭네요,,
그리고 민언니 슈오빠 아이는 두사람이 대화를 차근차근 나누고 결정해야죠!!
저는 두분의 아이를 보고싶어요
서로를 믿어서 사랑하고 결혼한거 아닌가요싸우지말아요
90년대생들은 어린시절 IMF 등 경제위기를 겪으며 성장한 시대.
그 부모들은 본인들이 실직을 경험했기에
끊임없이 자식들에게 안정적인 직장 혹은 대기업에 들어가지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주입식 교육함.
학교+학원+야자 등의 무한 경쟁을 거치며 성인이 되어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잘 안되어 사회진출 시기가 늦은 90년대생들.
이렇게 자라왔기에 인생의 쓴 맛을 너무나도 잘 알고 어린시절의 경험+부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안정적인 직장과 모아둔 돈없이는 결혼도 출산도 할 용기가 안생기지.
한국사회는 20-30대에게도 취업이 어려운데 40-50대 이후에는 뭘 하며 뭘 먹고살지 내 몸 하나 책임질 수 있을지 걱정됨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애 낳을 생각을 할까
일본은 작은회사더라도 종신고용형태가많고. 나이가 많더라도 사회적 인식 차별없이 아르바이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나도 일본인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출산은 여자가 하는거기때문에 본인은 물론 아이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낳는 것도 안 낳는것도 내 결정권이라고 함.. 둘이 살아도 괜찮다함.
무튼.. 한국인이 왜 출산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지 일본인들은 이해를 못할 수 밖에없음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ㅠㅠ
그래서 많은 젊은사람들이 일본에 살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죠 한국은 이래나 저래나 취업이 너무 안되니까 반면 일본은 정규직 취업이 널렸죠
일본 ㅊㄴ들 마저 일본에서 돈 안돼서 한국 원정오는 판에 뭔 헛소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애니프사 달고 그런 얘기 좀 하지마시라니까요. 그거 역효과에요
사바사지만, 일본은 확실히 결혼도 출산도 집, 돈 상관 없이 20대에 해버리는 커플들이 꽤 있더라구요! 하지만 ㅠㅠ저도 한국인으로서 건강,돈 등이 준비되었을 때 낳은 아이와 부모가 안정적이고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휩쓸리지 않고 충분히 생각하신 후에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お互い自分勝手な事言ってて双方に思いやりがなくてびっくり
まずこの関係を修復しないと赤ちゃんとか以前の問題全然話にならん今話しする話題じゃないと日本人ならもっと空気読めよ
男なら器大きく構えて利己的に自分のやりたい事だけ押し付けるなそれが出来ないのは今ザキさんの器が小さいから
若いから経験が浅く忍耐力が足らないだから器が小さい、時には自分のやりたい事を我慢して耐える期間が人生には必要
ザキさんが敬意を持たれるように頑張って働いて役職あげてもっと稼ぐ、おばさんがお母さんが何て言ってる時点で話にならん
時間はかかるけど本当に関係性を修復したいならそれが1番の近道
どっかでザキさんが我慢しきれなくなって関係壊すか、我慢してその道に到達するか
到達すれば今の焦りとか悩んでる事とか自分に自信がついてもっと大きな人間になれるよ頑張れ
初めてコメントします😅
私は50代で子供が2人います
あまり裕福とは言えない収入の家庭ですが、ちゃんと2人とも高校、大学を卒業して就職できるまで育ちましたよ
ご存知かもしれませんが、日本ではほとんどの場合出産費用は国から？市から？かほぼ全額出るし（戻ってくる）子供手当が出たり、会社からは扶養手当や給料から引かれる税金安くなったりするし、子供の病院や診察費用なども自治体からの補助がありますので、ほとんど無料ですよ
なので、思っているよりお金はかからないですよ
両親に何かあって育てられないような事があっても、相談すれば何かしらの手立てもあるので、心配するほど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
贅沢や余裕のある暮らしを望めは足りないと思うのかもしれませんが、お二人で協力しながら育てていけば大丈夫ですよ🙆♀️
子供がいるのって大変な面も時期もありますが、楽しみや幸せな時期や、瞬間もたくさんありますよ❤過ぎてみればあれこれ、思いもありますが、私にとっては大切な時間であり、経験でありました
私くらい以上の年齢の方は皆さん、こう言うと思いますが、やってみればなんとかなりますよ！
ぜひ、幸せな経験をしてみてほしいと思います🎉
私は子供を持た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お幸せに❤❤❤
Maybe just she cannot have 😢
일본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원정책이 잘 되어있다고 들었어요..
잘생기셨네
結婚する前に話し合っておくべきでしたね。お互いの価値観や人生観があわず、共に協力し合えない生活がずっと続くと苦痛になったりします。ミンちゃんは身体が弱いと言っていますが、持病が何かあるのですか？
健康問題で修一も認めるのを見ると、何か問題があるのは確かだと思いますが、そういう点を詳しく言う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 プライバシーですからね。
저의 젊었던 시절을 보는거 같군요 근데요 지금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떠한 말을해도 아직 젊은분한텐 안들리시겠지요 근데 정말 정말 후회합니다 ㅜㅜ
둘 마음 모두 이해가 가지만 애 낳으면 여자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 아예 안
낳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모으고 낳자고 설득하고 있는데 장난식으로라도 때리고 싶다는둥 징징대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본인이 낳을 것도 아니면서
しゅうさんの気持ちも凄く分かります。でも女性からしたら体の負担もかかるし、経済的に支えられてると安心出来ないとなかなか決断は出来ませんね。みんちゃんがこれなら今お金ないけど大丈夫！と思える行動をとることですかね？お金の不安はありますが私の周りもなんとかこんとかやってるのでなんとかなるものですよ😊
두분 다 이해가 되네요😢
댓글중에 무례한 인간들 많네 ㅉㅉ 제발 자기 인생 살아라...
4:10 여기만 봐도 자세한 얘기는 안 하셨어도 건강 문제도 있다고 말하는데다가 슈이치님도 그 점은 인정하고있는데 한국남자들 꾸역꾸역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혼율이 어쩌구 돈이 저쩌구 ㅋㅋㅋㅋㅋ그리고 일본은 란도셀이며 뭐며 교육비며 뭐며 한국보다 돈 더 드는데 어쩔건데;;
마누라 건강상태 안 좋은 걸 알고 있는데 애 낳자고 조르는 거면 더 심한욕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zeromin6988 애초에 제3자들이 당사자들에게 누가 잘못했네 마네 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봄 그리고 밑에 시오리님 댓 보면 일본에서 요즘 남자가 늙으면 정자가 안좋아진다 어쩌구 하는 이야기 도는 탓도 있을거라곤 하네요
20대 중반인 여자 입장에서 아기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불안한 마음이 커요. 이유를 말해보자면 1. 내 몸도 귀찮아서 제대로 못챙기는데 아기를 제대로 케어할 수 있을까? 2. 키운다면 잘 키우고 싶은데, 올바른 인성, 경제력, 가치관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잘 키워낼 자신이 없다 3. 키우기 힘들다고 파양하거나 누구한테 줘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힘들때 아기를 원망하거나 미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4. 임신, 출산, 육아로 겪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무서움 5. 신생아시절부터 해서 2~3세까지 육아를 내가 전적으로 부담해야 할 확률이 큼. 아기 어느정도 크면 직장생활하면서 애 키우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내 인생이 없어짐 6. 살면서 학업, 인간관계, 취업때문에 평생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사는 중. 아기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정작 나는 행복하지 않은 세상인데 이런 곳에 무작정 소환시켜도 되는 걸까 걱정됨 아기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음7. 기형아나 자폐아를 낳거나, 선천적 금쪽이를 낳을까봐 걱정됌
저는 아직 뭐 남친도 없고 결혼도 안해서 민짱과 입장이 다르지만 아기에 대해 상상해봤을때 이정도의 걱정이 들어요. 민짱은 외국에서 아기를 낳는거니까 언어도 다르고 정보 얻기도 힘들고 더 두려운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민짱이 두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서로 진지하고 차분하게 이야기가 잘 돼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35세부터는 또 노산이 시작되면서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기형아나 자폐아를 낳을 확률이 늘어나기도 하구요. 너무 응원하는 커플인데 모쪼록 서로 이야기가 잘 되기를 바라요..
외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왜 두려운가요 저분은 아이를 낳으면 아이는 일본인이에요. 한마디로 그냥 자기 본국에서 낳는 겁니다
@@zeromin6988 아기가 일본인으로 자라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민짱은 한국인이잖아요 한국에서 낳으면 의사소통도 한국어로 하고 병원시스템이나 아기 낳는 문화도 익숙하고 도와주거나 대화해 줄 한국 가족들 친구들 다 있고 조리원 동기라던지 같은 시기에 아기를 낳은 친구들이라던지 정보 얻기도 쉽겠죠.
돈때문에 아이를 안낳겠다는건 좀 아닌것 같음
일본에서도 아이가 태어났을때 금전적인 지원 많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아니더라도 아이낳고 기르는데 사실상 돈 드는거 거의 없다
남들 하는거 다 하려고 하고, 아기용품도 너무 비싼것들 사려고하니 돈이 많이 드는거지
형편에 맞게 남들이 하는거라고 다 하려 하지 않으면 돈때문에 아이가 잘못되는 경우는 없다
진짜 돈이 없어서 100엔도 남는게 없어서 분유를 살수가 없다?
부모님, 할머니가 아이 분유 사주는게 잘못 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본인이 수천억 재벌이어도 부모님, 할머니는 손주에게 분유를 사줄거다
아기는 부모가 혼자 키우는게 아니라 가족들과 이웃사촌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는거다
그리고 돈문제는 아이가 태어나면 더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동기부여도 생기고 정상인이라면 부모가 되었을때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이런 영상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임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 한국인들은 안좋은 의미로 감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진짜 팩튼거같음 어린아이같고 사회성이 살짝 떨어짐
중국인 피가많이 섞여서 그래요
@@helloareyouthere중국인이 너보단 나음
아니요 한국인 특징은 그게 아니라 너처럼 한국 대중들은 미개하고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정 한국인이 싫으시면 위대한 일본인 정자 받고 아이부터 일본인으로 키우세요. 보통 너 처럼 자기 민족, 나라 비하하는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들입니다. 어디서 사회성을 논하는 지 ㅋ
틱톡 손흥민 영상에 일본인들 몰려와서 한국 축구선수들 욕하는 글 가득 차던데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똑같이 감정적이고 어린애 같은 질투처럼 보이는데 한번 니가 존경하는 일본인도 일반화 해보시죠. 인간은 본디 감정적이고 속내를 잘숨기는 건 '일본인'이 특이한 겁니다
저도 남편이 미국인인 국제부부인데요.. 저희 남편도 아기를 갖자고 전부터 그러는데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계속 미루는중이에요.. 일단 임신을 하는쪽이 남편이 아닌 저라는점 그리고 아기를 한번 낳게되면 전으로 돌아갈수없고 돈이 많이 든다는점, 아직은 남편과 둘인 생활을 즐기고싶다는점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35살 전에는 낳고 싶으려고요..😔
うちの旦那みたいだな😂
子供欲しいっていうから産んだけど
仕事行って疲れたとか言って十分に手伝ってくれないし、手伝ってくれても使用済みオムツ畳んでゴミ箱にいれないで置きっぱなしとか、赤ちゃん泣いても理由わからず赤ちゃんと一緒に泣くか、ウルサイって怒るし、結局ほとんど私が面倒みたわ～。旦那が仕事行って寝てるなかで、休み時間少しもなく育ててね。バカみたいだった😂
子供は旦那の口癖(行儀の悪い言葉)とか言うようになるし、注意すれば「お父さんも言ってるじゃん！」っていいかえしてくるし、世界に自分しか居なくなった様だったよ😂
旦那との仲だけで考えれば、子供いない時の方が旦那とは仲もよかったし幸せだったな
子供産まれてからは旦那の責任の無さと注意力不足で、旦那の魅力もドンドン下がって、夜の営みをしたいって気持ちもなくなってそれ以来レスになりましたよ😂
젊으니까 3년 바짝모으고 임신준비 하면 될텐데요~ 아껴쓰세요 배달비+여행비+쇼핑비만 아껴도 3년정도 부부가 같이 모아놓으면 최소 3천이상은 모아집니다. 민짱은 너무 돈돈 거리고 슈이치는 한국의 현실육아를 못느끼는거 같아요. 슈이치를 슈돌 프로그램처럼 주위 아기가 있거나 영유가기 아동이 있는 지인집에 하루나 이틀정도 풀 육아를 겪게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민짱은 우리나라 지금 육아 제도에 돈을 엄청 투자하고있기 때문에 애만 낳아도 1가구당 월200~300은 받아요 아동수당,부모수당을 정부에서 주거든요 육아휴직도 하면 월300넘게 1년정도 계속 받을수있는데 그동안 쉬면서 또 돈모으고 남편은 열일하고.. 그렇게하면 또 아이는 자라고~ 무작정 돈때문에 안돼! 는 가치관의 큰 차이라서 부부지간에 이혼까지 고려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알아보는게 좋을듯해요~
국제결혼은 그 혜택 받기 어려워요....저 분들이 일본에서 애 낳으면 아이는 일본아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외국에서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애낳는 한국여자란테 우리 정부가 미쳤다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지원 해서 외국으로 송금까지 해주고 있겠어요?? 일본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받아야죠. 솔직히 얘기해서 한국 나가서 외국남자 만나 외국에서 애낳고 살아가는 한국 여성은 한국과 정부입장에서는 거의 미운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젊은여성1, 그 젊은여성이 낳을 애까지 빠져버리는 거니 한국입장에선 치명타죠
@@zeromin6988 슈이치님이 한국가서 게임방송 하실거라니까 한국으로 가는 선택지도 있어요^^ 사실 육아혜택은 일본이 훨씬 좋은거아시죠? 유치원이나 사회적 환경이 우리나라보다는 출산율 몇배로 높은 이유가 있답니다
しゅうくんとみんちゃんが共に幸せに暮らしていけるよう祈っています
여자분은 결혼전에 딩크로 살건지 얘기하셨나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돈은 얼마나 있어야 애기를 생각하시나요??
しゅういちさんはフリーランスなんでしたっけ。ミンちゃんは子供授かるってなったらそういう不安もあるのかな。本当にお金の問題が一番なら、ミンちゃんの個人チャンネル作ったらものすごく人気出ると思う。韓国語で日本での日常とか日本のコンビニ紹介とか、登録します。
민짱 얘기가 너무 현실적이지만 공감된다😂
本当に残念です😢😢
결혼전에 합의했어야하는하는거 아닌가효😮
남편분이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니 당연히 확신이 안설수밖에요.. 일본은 특히 조리원문화도 없지않나요(아니면 죄송합니다)ㅜ 여자는 아이낳고 후유증도 오래가는 상황에 육아도 많이 전담하게 되고, 경력 단절 위험도 생기죠.... 저는 민짱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분, 이야기를 할 땐 '일단 낳자!!' 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얼마 모아놓고 시작할건지, 아이낳으면 지출은 얼마 안에서 쓸건지, 그리고 얼마나 저금할수있는지를 상의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ㅠ 돈이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아이 낳으면 돌이킬 수 없어요ㅜㅜㅜ
お二人ともこんばんは！これは難しい問題ですね！私の昔の話ですが、自分は父親のこともありはたして自分が親になった時冷静に子供を育てられるか自信がなかったので若く結婚しましが何年か待ちました！親や配偶者には迷惑かけたかも知れないけど子供を10ヶ月もかかって産み育てるには自分に自信があり納得しないとできないと思います！！お二人でよく考えてくださいね。
안타깝지만 서로 입장이 안맞는다면 빨리 갈라지는것도 정답이죠 남자는 아이를 원하고 여자는 원하지 않는다면 갈라지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근데 그 보다 결혼전에 아이문제를 상의하는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한국남자
@@sol-cute 의견은 자유니까요 제 생각을 그 쪽이 재단하는것도 자유겠지만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생각이 없다고 느껴지면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열거해서 댓글을 달으세요 그렇게 씨부리만 하기면 제가 납득을 못하겠죠?
@@병신보면짖는개-s7q 한국여자?
@@sol-cute 무례하다고 느끼는건 이 영상에 주인이 판단하는겁니다 니가 주인장이 아니니까요 내 의견에 그 쪽 의견을 관철시킬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그쪽이야말로 오지랖이 넓어서 이 채널 주인장 친구 가족으로 빙의하신거 같은데 죽어서까지 빙의 상태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윤디-w8q ㅇㅇ 한국 국적을 가진 여자니까 난 한국여자 맞는데? 한국남자라는 말에 긁혔노?
이 영상으로 처음 뵌 두 분이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남자 분이 여성 분에게 충분한 의지가 되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좀 더 물질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른스러워지시면 어떨까 싶어요.
돈이 부족하면 본인이 벌면됩니다. 아이도 안낳을건데 돈도 안벌거나 적게벌고..하지만 경제적인 부양은 받고싶고..이게 무슨 마인드에요?
ㅋㅋㅋ
저는 비혼이지만.. 아이 문제는 결혼 전에 서로 합의가 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낳을 생각이 있다면 완벽히 준비되는 때는 없는 것 같고요 어쨋든 낳을거면! 체력이 있을때 육아를 하는게 수월하고 산모 건강에도 회복이 나으니 모쪼록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할 주제긴 하겠네요
한국의 출산율이 0.6인 이유:모든걸 갖추고 나서 아이를 가지려고 함.
그럼 돈도없고 집도없는 사람이 애부터 낳냐? 흥부임?
짐승새끼도 아니고 그럼 사람인데 갖춰져야 애를 갖지 안그럼 고딩엄빠지
맞긴 함 그게 잘못됐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찌보면 책임감이 강한거지 무작정 생각도 대책도 없이 애낳아서 보육원보내는것보다
아니 강아지들이 시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건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에요 한국사회가 이례적인 것이지 일반적으로 혼인을 하고 가정을 이룬다고 하면 아이를 갖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렇기에 자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기 전에 미리 그러한 의사를 밝히고 상대방과 충분히 논의를 하죠 이미 혼인하고 나서 그런 말을 하면 슈이치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에 출산이 여성의 부담이 크니 부인의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 한다는 의견은 다소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모쪼록 잘 의논해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슈이치님도 자녀를 갖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육아문제를 현실적으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어요 민님도 준비가 안되었다는 모호한 이유로 자녀계획에 관한 주제를 회피하려고만 하는 태도가 아쉽죠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안되는 문제이고 동시에 미루기만 해서도 안되는 문제이니 두 분이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고 진지하게 의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민짱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아이를 낳아서 키누는건 남편이 아무리 도와줘도 육아에 70% 여자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민짱이 결심해야 될 문제긴 하네요
두분이 잘 대화해서 결정 하시길
남편도 육아에 참여해야 하지만 외벌이를 하는 남편의 몸뚱아리가 두개도 아니고서야 어떻게 여자만큼 아이를 돌봐주냐
그래 맞벌이면 이해함 근데 남자가 외벌이면 이해해 줘야지
저기 일본이에요....70이 아니라 90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가치관입니다
将来子供欲しいかどうか結婚前に話し合わなかったの？！
根の深い問題ですね。愛し合っている2人が、子どもをめぐる価値観の違いで対立しているのは、見ていてつらいです。私の娘も、こんな世界に子どもを送り出していいものか迷うと言っています。日韓ともに少子化の流れが止まらないのは、ミンちゃんやうちの娘のような考え方が一般的に増えているから。かといって、しゅういち君の気持ちも痛いほどわかるし…。経済的にゆとりができて、ミンちゃんの中でも気持ちに折り合いがつけば、その時がタイミングかも。それでも、子種に恵まれる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ですよね。この夫婦の問題は、今の生きづらい世界の縮図ですね。
이건 미리 충분히 합의하고 결혼하셨어야 할 문제 맞네요..ㅠㅠ 여자분 나이 걱정하시는것도 이해되고 그냥 누구 잘못이 아니라 가치관이 완전 다른것같은데....해결책이 없네요😢
두분 애기 생기면 또 다른 관계랑 제2의사랑도 시작 되기도 하구요..나중에 나중에 하면 그 사랑조차
사라질수 있으니 다시 고민하고 계획 해보시길^^.
無理に子供を作る必要ないと思います。これに尽きる！
응원합니다❤❤
애기 가질려고 노력하세요..더 나이들면 갖고 싶어도 못가져요....살아보면 돈이런건 부수적인것이지, 주가 아닙니다..아내분 마인드가 참 답답함요
일본에 오래동안살고있는한사람으로써,,,,,한국사람은 자식에대한 책임감이강한편인데 일본인들은 자식에대한 책임감이 그렇게 크지않읍니다.....생기면낳고 어떻게든 크겠지하는생각을 많이하는것같아요.....일본사회의 일반적인 가치관처럼 생각하는것같고 잘못된생각이죠..어린데도 애가있고 잘돌보지않거나 학대하는 사건많아요,,일본인과 한국인은 채질적으로 안맞는사람들입니다~잘극복하시길...😁
괜히 한국여성과 일본남성의 이혼율이 미친듯이 높은 게 아닙니다. 심지어 궁합이 좋다는 한국남성과 일본여성 이혼율도 50%에 달합니다. 자녀 육아 때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를 여실히 느낄겁니다
言うこと聞いてくれないってのは産んでくれないってこと？それとも話を聞いてくれないってこと？後者はちゃんとしてくれてるし自分の考えも丁寧に言ってくれてるけどな
한국사람들 생각이 이러해서 그결과 한국은 전세계 최저출산율. 최저 혼인율. 최저 비연애율을 자랑합니다..
슈이치님이 정상이에요. 세상에 누가 완벽히 준비하고 아기를 갖을수있을까요?
최저비연애율은 연애를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연애를 안 한다고 말할려는 거 같은데 그 통계 조사자체를 완전히 잘못한 통계에요. 니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다녀보시면 알겠지만 체감상으로도 한국 연애율 겁나 높습니다 이건 분명해요
슈이치는 원래 생활대로 일해서 돈 버는거고 아이 낳는건 민짱 혼자 하는거고 기르는것도 결국 민짱이 주도적으로 해야할텐데.. 민짱이 말하는 이유는 제대로 안듣고 낳고싶다고만 주장하는 느낌이 든다
제가 노산인데 ㅠㅠ 애는 일찍 낳을수록 좋다는... 터울 2년으로 해서 10년간 정신없이 애 키우고 일하는게 좋아요.
제가 38에 낳았더니 몸 회복도 더디고 체력적으로도 힘드네요. 둘째낳는거 포기했지요. 애는 외동이라 형제가 없어서 외로워하고 진짜 미안해요. 애한테... 그리고 주변에 20대때 애낳은 엄마들은 애가 고등학생,대학생 될때 다들 일하러 다니고 제2의 인생 시작하는데 나는 아직 애가 초등학생이라는 ㅠ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말고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매우 민감한 내용이니,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댓글도 있는데, 그것을 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한 번쯤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민짱님 아기는 가지고 싶다고 가지는게 아니예요.요즘은 불임도 많고요
아이를 가질 생각이면 일찍 낳아서 기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늦게 아이 낳아서 환갑 이상까지 고생하면서 일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