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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식용유 100과 물1 를 부우면 물이 뜬다던데 맞나요? 맞으면 왜 그런가요?
이론상으로 식용유 100 물 1이라 할지라도 물이 가라앉아야 할거 같아요.실험상으로 따른 이유가 있거나 그런거 같아요. 예를들어 물의 수소결합 등 여러 이유가 있을듯 하네요.물은 생각보다 강한 응집력이 있거든요.우선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시 알려줄께요!!
저 식용유와 에탄올과 물이 있다면 가장 밀도가 작은 에탄올이 뜨고 물은 가라앉고 식용유가 물과 에탄올 사이에 위치하게 되나요?ㅠ
에탄올과 물을 섞은 후 하면 안되고, 붓는 순서가 중요합니다.물을 먼저 붓고 그 다음에 식용유,마지막으로 에탄올을 살살 부어줘야 안섞이고 층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물과 에탄올은 섞이기 때문에 증류법을 이용해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층이 나누게 할려면 위 방법으로 해보세요^^
제가 듣기로는 식용유 100과 물1 를 부우면 물이 뜬다던데 맞나요?
맞으면 왜 그런가요?
이론상으로 식용유 100 물 1이라 할지라도 물이 가라앉아야 할거 같아요.
실험상으로 따른 이유가 있거나 그런거 같아요. 예를들어 물의 수소결합 등 여러 이유가 있을듯 하네요.
물은 생각보다 강한 응집력이 있거든요.
우선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시 알려줄께요!!
저 식용유와 에탄올과 물이 있다면 가장 밀도가 작은 에탄올이 뜨고 물은 가라앉고 식용유가 물과 에탄올 사이에 위치하게 되나요?ㅠ
에탄올과 물을 섞은 후 하면 안되고, 붓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물을 먼저 붓고 그 다음에 식용유,
마지막으로 에탄올을 살살 부어줘야 안섞이고 층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과 에탄올은 섞이기 때문에 증류법을 이용해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층이 나누게 할려면 위 방법으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