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세션 EP.184] 사랑받고 싶어서 가짜 나로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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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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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중에 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눈물났어요 나에게 인정해야 할 감정이 하나 또 있었구나 ,,,
가난의 아픔은 나한텐 없었다고
가식으로 살아서
이렇게 힘들었나봐요
정희님,혜라엄마 감사해요
속이 뻥 뚤렸어요~~
정희님 가난의 아픔 청산해서 진정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션을 보며 저도 많이 공명했습니다 마음에서도 현실에서도 가질수 있는 정희님 되세요~♡
와~~언니가 저예요~~~감사합니다♡♡♡
바로 나입니다~~^^♡~
세션자분 웃음소리에 같이 웃음이 나요~ 너무 시원하고 행복한 세션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 버리고 괜찮은 척, 밝은 척 하며 가짜 나로 살았어요. 부담감도 느껴지고, 수치심, 하기 싫다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지만... 거지의 아픔 인정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정희님 인정하고 웃는 모습이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
동영상 제목부터가 제 애기인줄 귀신같이 알고 처음부터 따라하며 눈물콧물
그리고 후련해진 맘은 덤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난의 아픔때문에 힘들어서
영체님께 맡겼더니 혜라엄마가 해답을
가난의 아픔을 더 느끼라고 ~~^^
열심히 인정하고 느끼겠습니다
영체님 최고의 선물이 아픔입니다. 아픔을 느낄 때 나만의 보석이 빛나요,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 뒤돌아 보니 공기처럼 가난의 아픔이 나와 항상 함께 했네요. 혜라님께 처음 찐사랑 받을때도 그아이가 되었기에 받았는데.. 매번 버렸네요. 가식을 벗고 가난의 아픈 나로 살겠습니다.진짜로 살겠습니다.😭
왜이렇게 내 속이 시원하죠ㅎㅎㅎㅎ
마지막에 볼수록 얼굴이 뽀샤시~하세요~^^^ 자신의 약자를 인정하고 살아가기~♡ 다시 일깨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희님 피부색이 너무 바뀌어서
긴가민가하면서 봤어요.
새로운 삶을 축하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와 대박 정희님 행복하세요
비웃을까봐 못하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