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w2004 하얀거짓말도 거짓말로 들림. 진실로 나왔다 해도 나중에 맘 바뀌면 모름.. 저 장면도 딴 맘 있어서 그런 거 아니고 큰 병 걸려서 아파서 치료받고 온 거임. 결혼할 거냐는 말이 거짓이랑 진실이 같이 들리는 것도 그 이유임. 모를 때 좋은 것도 있는 법이죠😂
헤어지자는 상황에서 선의의 거짓말이 나올 수 있어? 그것도 당사자가 납득해야 선의의거짓말이지 ㅠ 헤어지지는 상황에 저질문에 저대답이면 선의의거짓말보다는 걍 마음떠난거같은데….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안붙잡잖아요 피곤하다는 태도로만 일관하고… ㅈㅉ별로임…. 이쇼츠말고 저드라마에서의 다른 내용으로 말하는거면 제알바아니구여 이쇼츠상에서만 말하는거임
저는 심리검사에서 공감능력 수치가 점으로 나왔는데 그 점이 그래프에서 바닥을 찍었더라고요ㅋㅋ 이때까지 왜 학교폭력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어요ㅋㅋ 제가 싸이코라는 건 아니고 좋게 말하면 이성적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가 없는 거라고 심리상담 선생님이 말해줬는데 이것이 내 기질이라서 고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앞으로도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상처줘도 모를 꺼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의 말 한마디, 하나의 행동에 너무 의식돼서 불안에 시달려서 인생이 피곤해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님이 부럽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신거라면
지금 젊은이들은 교육받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입니다. 더이상 구시대의 양보와 유교적 가치가 통하지 않고 개발독재 시대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현저히 약합니다. 당연히 이 사회의 흙수저로서 밑바닥에 깔리고 그저 NPC같은 존재로 이용당하고 소비되어 버려지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을겁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나 그 어떤 정규직들도 부모덕(빽)이 많이 필요하고...... 중소기업이나 계약직은 ....... 하... 솔직히 2등, 3등 시민이잖아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해도 차별당합니다. 이걸 받아들일 수 없게 우리가 가르치고 이제와서 기존의 잘못된 관용을 따르라고 강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공동체에게 물어야 합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중 어느쪽이 좀 더 중요한가?
쌍팔년도 첫사랑 만나, 평생살아가는 옛시대가 아니다보니. 각자 판단을 잘해야지 뭐🙄🫢 연애때 알콩달콩해도, 결혼함 남녀 서로 거짓말을 눈감을게 한둘이 아닌 판국에. 요즘 굳이 결혼한다고 한사람과 평생 알콩달콩 시대는 아니잖. 10의 4이 이혼하는데. 연애때 별로인 사람이 결혼때 잘할리 만무. ㆍ연애하다가 일많아질때 돈이 눈에 먼저들어오거나. ㆍ연락이 귀찮아지거나. 내가 그러든 상대가 그러든, 새로운 사람 찾으란(?) 신호지. 특히 남자들은 연애는 대게 새로운 사람이 끌리고, 결혼은 안정빵으로 알던 사람이 끌리고. 여자들은 연애는 편한 대게 알던 사람이 끌리고. 결혼은 안전빵으로 새로운 사람이 끌리고. 그조차도 물론 성향따라, 사바사라하지만. 연애때부터 연락도 귀찮고, 할일도 많게 느껴지고. 남자든 여자들은 빨리 헤어지는게. 상대가 미적거림 본인이 님찾아 가던지. 딱히 그사람(?) 옆에잇어도 큰 효용성은 없어보인다. 고생만 사서하는 격이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가지면 드라마처럼 돈 벌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거짓말한다는 것까지 알아버려서 힘들 거 같음
모르고속는거보다는 아는게 낫지
@@hihw2004 하얀거짓말도 거짓말로 들림. 진실로 나왔다 해도 나중에 맘 바뀌면 모름.. 저 장면도 딴 맘 있어서 그런 거 아니고 큰 병 걸려서 아파서 치료받고 온 거임. 결혼할 거냐는 말이 거짓이랑 진실이 같이 들리는 것도 그 이유임. 모를 때 좋은 것도 있는 법이죠😂
그래도 갖고싶다 이능력
그래서 일본 드라마로 나왓죠 여주가 한국인 남주 말길을 못알아먹어서 속마음을 모른다는쪽의 스토리
최악이지.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미련 때문에 미련하게 붙잡고 있다가 결국 비참하게 끝내고 많이 아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이 남더라. 뭘 잘못했을까, 조금 더 잘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후회하며. 다 지나고보니 남는게 없더라. 그게 참 사람 슬프게 한다.
그때는 그 모든 선택이.최선이 였을꺼예요 거짓이든 진실이든 늘 최선에 선택을 했던 당신을 응원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고 오늘.본인을 칭찬해주세용^
하..ㅜ
남자 암걸림
저상황은 남자가 나빠보이긴 하지만ㅜㅜ 사실 남자가 아파서 여자애한테 알리기싫어서 거짓말하눈거에여ㅜㅜㅜㅜㅜ
제가 딱 저런 연애를 하다 어제 헤어졌네요. 너무 정리가 잘 되있어서 좋아요를 누를 수밖에..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한건데 여자친구가 저정도 힘들어보이면 솔직하게 얘기해주지..😢
저 당시 남자가 암이었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알면 병수발할거 뻔히 아니까 거짓말 한거임 근데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한거고...
내년에 결혼할거냐 했을때 거짓말한거는 자기가 살아있을지 죽을지도 모르고, 아파서 당장 내년에는 못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겨..
그래서 계집들이 안되는 거다.
지들 맘대로 생각하고 지들 맘대로 행동하고
현실에서 저런 애 만나면 죽탱이 오지게 박아 버리고 싶더라
재남자암죽을친구맛없재
저때 사랑한단말에 대답만했어도ㅋㅋ
거짓! 띵
굳이 말이 아니어도 알 수 있는데 뭘..
상대방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왜 솔직하질 않는거임? 사정이 있으면 있다, 진짜 마음이 떠난거면 헤어지자, 딱 깨놓고 말을해야지 저렇게 입꾹닫고있는거 극혐
남자가 위암임...본인이 위암이라도 그런말 쉽게 나오겠음?
한남은 진짜 ㅋㅋ
한남 한녀 타령하는 인간이 젤 극혐@@user-tx1lp5cx6z
나쁜놈되기 싫어서ㅇㅇ…
암걸려서 뒤질수도 있어서 그럼
피곤한거랑 자기말 안믿고 화만낸것도 진실이구나
아프면 제발 솔직히 말하자 뒤늦게 아는게 더 마음이 찢어진다 그때 잘할걸 이따위 생각해봤자 시간이 지나갔잖아!!!!! 내 옆에 없잖아!!!!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있는데 그것까지 그냥 단순한 거짓으로 알아버리니 ㅜㅜ
상대방은 거짓말자체를 원하질않는데 선의의거짓말은 왜하는건지 본인입장에서 필요해서하는거짓말이 어떻게 선의가되지? ㅋ
선의의거짓말이란건 없음 그것도 다 당사자가 아닌 자기가 혼자 판단하고 행하는거라 당사자를 위한다고 생각할분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안함
알았어 ㅋㅋㅋㅋ위에 두명은 살아가다가 싫은 소리 들어도 선의의 거짓말은 어쨌든 나쁜거니까~ 하고 받아들여라? 이런 애들이 싸패 소리 듣는거임 ㅋㅋㅋ 살면서 사람이 8만가지의 거짓말을 한다더라. 너네는 과연 한 번도 안 했다고 자신할 수 있니? 같잖다 진짜
헤어지자는 상황에서 선의의 거짓말이 나올 수 있어? 그것도 당사자가 납득해야 선의의거짓말이지 ㅠ 헤어지지는 상황에 저질문에 저대답이면 선의의거짓말보다는 걍 마음떠난거같은데….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안붙잡잖아요 피곤하다는 태도로만 일관하고… ㅈㅉ별로임…. 이쇼츠말고 저드라마에서의 다른 내용으로 말하는거면 제알바아니구여 이쇼츠상에서만 말하는거임
@@lupinhash6365 선의의 거짓말도 상황 봐가면서 하는거지 지 싫은 말 하기 싫어서 하는 거짓말이 선의의 거짓말로 보임? 이건 뭐 개념 자체가 정립이 안되어 있는거 아님?
내일얘기하자
이건ᆢㅋ
선넘었다
김소현 젊은 여배우들 중에 진짜 연기 제일 잘한다;; 김다미 김소현 둘이가 연기력은 투탑인 듯
난 고통이라도 진실이 들렸으면 좋겠다.
쓸대없는 사람한테 시간 낭비하기 싫어..
이야 결혼할거야 묻는데 존나 설레노 😂
김소현이 연기로 멱살 잡고 끌고 간 드라마...황민현 연기가 너무 어색한데 김소현이 진짜 연기로 캐리했어...
거짓말인 걸 아아도 진실을 모르니까 더 답답한 능력... 기억이 보이면 모를까 하얀거짓말도 세상에 너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도 눈치가 디게빨라서 사람들 표정변화 말투 행동뱐화가 미세한거까지 보이고 들려서...매번 나만 힘들게됨...알면 다친다는말이 이런경우에 쓰이나 싶기도 하고...
저는 심리검사에서 공감능력 수치가 점으로 나왔는데 그 점이 그래프에서 바닥을 찍었더라고요ㅋㅋ 이때까지 왜 학교폭력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어요ㅋㅋ 제가 싸이코라는 건 아니고 좋게 말하면 이성적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가 없는 거라고 심리상담 선생님이 말해줬는데 이것이 내 기질이라서 고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앞으로도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상처줘도 모를 꺼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의 말 한마디, 하나의 행동에 너무 의식돼서 불안에 시달려서 인생이 피곤해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님이 부럽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신거라면
나도 저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
ㅠㅠㅠ아 위암이라...거짓말을 한거였구나..
선의의 거짓말도 악의로 판단하는게 저 거짓말판별의 맹점ㅠㅠ 저 사건뿐만아니라 의뢰인 남친중에 깜짝 프로포즈하려고 거짓말하는걸 바람이라고 판별한 사건도 있었음
사소한거에 거짓말이 늘어가기 시작하는 순간 이미 끝
슬픈능력인데 좋을거같다
거짓말 다 보이는 애인이면 상대돚불편해서 거절할듯
실제론 자기만 못놓는 관계 계속 안놓는 애들 천지임 세월 믿고
거짓말도 들리고 눈에도 보여 ㅋ
오상욱닮앗어요
사랑해?
라고 했을 때 바로 대답 못하면 그거 사랑하지 않는거더라…
지금 젊은이들은 교육받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입니다.
더이상 구시대의 양보와 유교적 가치가 통하지 않고 개발독재 시대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현저히 약합니다.
당연히 이 사회의 흙수저로서 밑바닥에 깔리고 그저 NPC같은 존재로 이용당하고 소비되어 버려지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을겁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나 그 어떤 정규직들도 부모덕(빽)이 많이 필요하고......
중소기업이나 계약직은 .......
하...
솔직히 2등, 3등 시민이잖아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해도 차별당합니다.
이걸 받아들일 수 없게 우리가 가르치고 이제와서 기존의 잘못된 관용을 따르라고 강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공동체에게 물어야 합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중 어느쪽이 좀 더 중요한가?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에휴..
야 저건 능력이 아니라 저주네요.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단순 몇마디에 참 거짓으로만 판명하면 슬프네....
아 근데 이건 진짜 저주다.......
사랑한 것도 아니고
여자를 헛갈리게하는 놈
지겨워
아줌마 저 남자역할은 위암이었어요
금반지 팔아야지....
말이 안되는게 거짓말이 들리는게 아니고 김소현을 질려히다니 ㅠㅠ
내년에 결혼안하고 올해말에 결혼하려고 했던거 아니냐...😢
쌍팔년도 첫사랑 만나, 평생살아가는 옛시대가 아니다보니. 각자 판단을 잘해야지 뭐🙄🫢 연애때 알콩달콩해도, 결혼함 남녀 서로 거짓말을 눈감을게 한둘이 아닌 판국에.
요즘 굳이 결혼한다고 한사람과 평생 알콩달콩 시대는 아니잖. 10의 4이 이혼하는데. 연애때 별로인 사람이 결혼때 잘할리 만무.
ㆍ연애하다가 일많아질때 돈이 눈에 먼저들어오거나.
ㆍ연락이 귀찮아지거나.
내가 그러든 상대가 그러든, 새로운 사람 찾으란(?) 신호지.
특히 남자들은 연애는 대게 새로운 사람이 끌리고, 결혼은 안정빵으로 알던 사람이 끌리고. 여자들은 연애는 편한 대게 알던 사람이 끌리고. 결혼은 안전빵으로 새로운 사람이 끌리고. 그조차도 물론 성향따라, 사바사라하지만.
연애때부터 연락도 귀찮고, 할일도 많게 느껴지고. 남자든 여자들은 빨리 헤어지는게. 상대가 미적거림 본인이 님찾아 가던지. 딱히 그사람(?) 옆에잇어도 큰 효용성은 없어보인다. 고생만 사서하는 격이지.
ㅈ나 크게 울리네
일상 생활이 안되겠네..
저때 왜저랬더라
위암
남자가 여친몰래 암치료중이어서 앞일을 장담못해서 ...
연예인 아니고야
저. 정도 생긴 남녀 찾기 매우 어렵다
흐미 거짓말이 들리는건 소름이여 왜 말햇서ㅜㅜ
덴마 퀑이 생각나네
아오 스트레쓰받아 개답답:; 좋으면 좋고 아님말고지
암이라고 남자가
최악의 드라마
슬프다 이정도면 이미 느끼고있다 거짓말이 안들려도 맘떠난거
ㄱ소리 하지마시고 남자가 아파서 그런겁니다
@@성이름-w9i4f 아니 뭐 이렇게 욕까지 할이야기 를ㅎ
선의의거짓말이란건 존재안함
상대를 위해서 한다고 자신 입장에서 편한대로 생각할뿐이지 상대는 전혀 그렇게 못받아들이고 상대의사는 무시하는 행위임
세상에 비밀은 없음 당장 숨긴다고해도 결국 다 알게되고 그럼 싸우고 실망하는거임
얼굴이 왜 빵떡이 됐지?
저것도 병이다
사랑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