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역전' 39세 밴스…유권자 기대 - 우려 교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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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mitsu4176
    @mitsu41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열심히하여 성공한 사람을 흙수저 , 개천의용 그런말로 표현하며 질투하는것은 한국인들의 수치다
    이제 좀 그만하자 제발 남에게 박수 보낼줄도 알고, 칭찬도 좀 할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자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