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씨의 효성을 보려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러나 순자씨, 아들승모씨, 그리고 어머니에게 큰 희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말로다할 수 없는 고난의 골짜기로 걸어왔지만 저~너머 영원한 행복의 나라가 날로 가까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생은 거기를가기위한 과정을 걷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영원히 행복한 나라에 가려면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합니다. 그분이 천국가는 길이되시고, 진리가되시고 생명이되시기위해 이 죄악된 세상에 오셔서 죄많은 우리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심으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기때운입니다. 희망의 기회 놓지지마시고 하루속히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승모 어머님 어찌 견디셨어요?~ㅠ 그래도 지혜롭게 잘 선택하셨어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함께 할수 있으니... 주님께 기도합니다 승모씨의 병이 낳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 아픔이 제게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승모 두고 죽지 않겠다는 그 어미의 심정 가슴을 후벼 파네요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것이 인생이다 / 세상끝에서 만난 인연 [인생실험] KBS 2004.07.27 방송](http://i.ytimg.com/vi/fOEOt4lskLI/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 세상끝에서 만난 인연 [인생실험] KBS 2004.07.27 방송](/img/tr.png)
![이것이 인생이다 / 아들아 내아들아 - 의문사당한 아들이 자살로 처리되자 17년간 추적해 진실을 밝힌 어머니 [인생실험] KBS 2004.05.25 방송](http://i.ytimg.com/vi/Kr-c9LxklrA/mqdefault.jpg)
![[풀버전] #인간극장 #레전드다큐 I 91세지만 날뛰는 황소도 거뜬한 백발 할머니의 산골적응기 I 백발의 청춘 I KBS 인간극장 2014 방송](http://i.ytimg.com/vi/UyLVA8Cmiac/mqdefault.jpg)
세상은 너무도 공평하지 않네요
무식하고 배은망덕한 인간으로
인해 처절한 삶이 되다니
너무도 가슴아파요
무슨말이 위로가 될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냥 가슴만 아파요
부디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가슴아파요
와
넘이뻐여 좋아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참 착하십니다
내 마음도 메여 옵니다
마귀를 만나 한 집안이 풍비박산 났지만 그 와중에 어머님 정신을 놓지 않으시니 희망이 보이고 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돌보아 주소서
마귀의 궤계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제살아온,과거가생각나서,,만이우네요,,부르고싶은,그이름어머님,,,,희망잃지마시고,힘내어봐요,기도합니다,,
마음아파요 어쩌면 저렇게도 고생고생하고 살아왔을까 그인간막장하나 잘못만나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정신장애 엄마중풍
인생전체가 가시밭길 이었네요
저렇게도 그지없이 착한사람들이
왜그리도 수난이 많은건지
너무마음이 아파요 지금부터라도 아들도 모친도건강했스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용기일지마시고 천심으로사시는 분이니 꼭 행복하실겁니다 건강 하세요
이작은 땅에는 왜이리 기구하고 억울하고 안따까운 일들이 많은지?
이제 힘들지 말고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사세요
가진거에 만족하는 삶
이것이 형복입니다!
주여 이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존경합니다 인생별거 아닙니다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함께있고 함께 얘기하고 먹고 웃고 사는거 그게행복입니다 아드님과 어머님과 셋이서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가까운곳에 교회가있으면 다녀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죄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은 힘없는 사람에게 힘을 주십니다
.
어머니 같이 있어 좋아요 고마워요 저는 어머님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시절 지금은 나이가 70살 넘어서도 어머님 생각 많이 나요 아지매는 좋아요 어머님 께서 정정 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고마워요 딸 님 기운내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미아카 태우고 같이 댕긴다고 생각 할수록 눈물난니다 좋아요 고마워요 효녀 할매요 복많이 받으세요 ❤😂🎉
태자씨는 어디에 사시는지요? 연락 기다릴게요.!!!
저아들에게주님
건강의복을허락
하여주시옵서서
아멘
그대는 착한 사람인데 끝이 행복할 것입니다🙏🙏🙏❤️
마음아픈사연 가슴으로 보는내내
눈물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십시오ㆍ
어쩜 박복하고 넘 불쌍하네요
아들과 엄마랑같이 셋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
너무불쌍하네요
남자 잘못만나서 이게 뭔고생이요
어머니가 참 고우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백살 이백살 되도 나는 안죽는다
그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들 꼭 회복 했슴 좋겠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이렇게 사셨는데 평생 가슴아프고 짠하고 으앙 흑흑 어머님도 고생많이 하셨네요 가슴이 아파요 옛날 아버님들은 아네을 폭력하고 집안 신경도 안쓰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옛날 어머니들은사람대접 못 받고 고생만 하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남편 폭력에 시달리다 목을맨 사람도있고
어찌 그리 미개하게 여자들을 확대하며 짐승취급했는지
부르고또 불러도 가이없는 이름 어머니·그저 살아계시는것만으
로도 행복중에 행복이고 기쁨중
에기쁨의 존재이신 어머님·그런
어머님과 함께 살아가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분입니다
당신은부자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아드님 세가족그렇게행복하게사세요 가진자보다더멋ㄴ분입니다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자꾸만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마음이너무아파눈물없이는볼수가없네요.온가족항상건강하시고 못다한 행복다누리세요
지나간 나의 과거를 보네요.정말로 기억하기싫은 내모습. 50년이 지난 지금은 행복하지만 그옛날 남존여비 속에서 고생한 나에게 지금은 잘해줍니다. 나는 존경받아야할 존재이니깐❤
눈물이많이남니다.가슴이아프네요.어머니생각이나서많이울었어요.앞으로섯이서행복하게오래오래사세요.
넘고생많으셨네요
맘이아프네요
남은여생은행복하게사세요
너무나.마음이.이프네요.행복한일만.앞으로가득.하세요
아드님이 귀티나게 잘생겻네요.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네요.승모어머님 아프지말고 아드님과 오래오래사세요
눈물로 시청했습니다 부모님께 넘잘하셨네요 복받고 아드님이 잘되실겁니다 앞으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집잘못가서. 이렇게 슬픈세월. 옛날이니 참고 살았네요..나도 너무힘들게 살았는데. 눈물납니다..정말 고생하셨네요..어찌 저런세상 참고 살았나요..
ㅖ
@@명자최-j8d 8ㅑㅕ .
87
부모 말을 잘들어도 저런 고생을 하다니
부모말이 최고는 아냐
어머니 이제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되는데
부모가 원망 스럽군요
승모씨건강꼭회복되시길기도드립니다.가정폭력의피해로...너무마음아프네요.똑똑한승모씨!꼭회복하세요.힘내세요순자씨!꼭좋은날올꺼에요.건강하세요세분모두~~~🙏❤
친정어머니가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요즘은 정신과에 좋은약 많이 있다니 아들도 생활 잘할겁니다.모질다고 하기에도 벅찬 세월 보내셨으니 지금부터라도 맘 편히 사시길 빕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착하신 분이 왜이리 인생이 힘들까요 ㆍ남편 잘못 만나 고생하셨는데ᆢ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천하에 죽일놈
부모님 말씀이라고
다들을건 아니군요
부모님이 잘못데라고한건
아니지많 이럴수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너무가슴 아프군요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용기읽지않고 버티고살아준것에
감사하고 박수를보냅니다
꼭행복해질꺼예요
지금 힘들어도
착하게살면 그대가는
돌아옵니다
용기내십시요
맘이 매여 옵니다 어떻게 그런 세월을 보냈어요 ㅠㅠ 부디 하나님이께서 이들을 구원해주세요 축복해주세요~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나 순자어머님 얼마나 일을많이 하셨는지 손톱도 엉망진창으로 망가졌네요 옛날에나 저렇게 살았지 지금은
저리 살아낼사람 없습니다
승모씨가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참 맘아프네요
그시절 엄마들이 자식들 키우고
가정 일으켰지요
집집마다 남자들 노름에 술에 ㅠㅠ
눈물이 난다~ 세상이 왜이렇게 불 공평한지 ㅡ
너무 곱게 생기셨는데 어찌그리 인생이
고달프신지 눈물이 납니다
기적이 일어나 아드님이 벌떡
깨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적을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
지난세월가슴이.미어지네요.제인생을돌아보는것같아서.눈물이나네요.어머니.어머니.어머니.불러도대답없는어머니
보고싶고.그리운어머니입니다.
셋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그동한 힘든세월 잘참고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자씨의 효성을 보려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러나 순자씨, 아들승모씨, 그리고 어머니에게 큰 희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말로다할 수 없는 고난의 골짜기로 걸어왔지만 저~너머 영원한 행복의 나라가 날로 가까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생은 거기를가기위한 과정을 걷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영원히 행복한 나라에 가려면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합니다.
그분이 천국가는 길이되시고, 진리가되시고 생명이되시기위해 이 죄악된 세상에 오셔서 죄많은 우리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심으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기때운입니다.
희망의 기회 놓지지마시고 하루속히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날에는 저런 일들이 많았지요
아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쾌유를 빌어요..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천사님 입니다
승모씨 어머니가 건강하셔 오래사셔 불쌍한아들을 지켜줘됩니다.
너무섧ㅂ픈니다
제가 태어난 곳에 이런 효부가 계시다는것에 감동입니다
왜 저런 고통들이 주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승모 어머님 어찌 견디셨어요?~ㅠ
그래도 지혜롭게 잘 선택하셨어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함께 할수 있으니...
주님께 기도합니다
승모씨의 병이 낳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 아픔이 제게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승모 두고 죽지 않겠다는 그 어미의 심정 가슴을 후벼 파네요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정말 많이 울면서 보았읍니다
세가족이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앞으로는 늘 좋은일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너무 너무 가슴 아픔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꼭이요ㅠ
힘 내세요.
곧 축복 있으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게 봤어요 눈물이 나네요 인생이 무엇인지
지난세월은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어머니의 순고한 사랑이 아드님을향한 그사랑 만큼 하루속히 아드님 건강찾아서 남은생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사라마랐을때좋은아연맺으십시요
부디행복하십시요
부모는 돈많고 잘난 사람에게 결혼시키고 싶은 마음은 한이 없지만 세상은 돈보고 결혼하는사람은 별로 좋게 살지는 못하더라고요
큰돈 없어도 서로 뜻이맞고 서로 좋아해서 결혼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슴이 찡 함니다,,,
에휴~가슴이 먹먹합니다 ㅡ
이 가족 순자님에게 행운과 축복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이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구한 운명을 사시네요.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내마음 죄송한 내마음 이네요.
옛날 사내들은 왜저런지 그래도 아들 아들 내주위에서도 많이 보았조 옛날 어머님들 너무나불쌍 하담니다 이재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순자씨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님과아드님과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에공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소인배남자만나....그한많은세상...무슨말이이로가될가요....세가족..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이분이야 말로 생존하는 부처시니, 화면으로 나마 절을 올립니다....
저희시골동네 아주머님 이신데 너무고생하고 한평생 살아오신분이십니다 넘불쌍하고 하루하루가 고달픈 인새믈 사신분이세요 정말 효녀시고 훌륭한엄마입니다 승모씨 벌써 40십이되셨네요 셋분모두 오래오래건강하시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순자아주머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오늘도 복많이받으세요 계속건강 하세요
순자씨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어머니 아드님과함께 한세상 잘사세요.
Ia señora malvada y loca él marido es una plasta
5개월전 83세로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에 가슴 먹먹합니다. 지금 60살 넘은 내가 저 딸 처럼 우리엄마를 리어카로 모실수나 있었을까 나는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도 자주 찾아뵈지도 않았으니까 아들 승모씨 부디 건강해 져서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여주세요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고운마음씨 좋은 자부가 어디있겠는가 대통령 효부 표창장 받아야할 사람이네
이런 며느리가 지금도 계시네요 복받으셔야할 분이십니다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참팔차도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서 넘 불쌍하군요 눈물이 아닌 피눈물이네요 그런 인간을 만날레도 힘들텐데 고생 했읍니다
정말정말 맘이 아프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으세요.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어쩜 이런 인생도 있으신가요
아드님은 또 뭔 죄랍니까
남은인생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위서 말이 안나오네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실수 있을까 .,,,, 함께 기도해요
효여였네요..지금 저런자식 있을까요..너무감동입니다..마음이 너무아픔니다..나에게도. 저런시집살이있었네요..지금까지 남편이란인간 생각하면 가슴아픈데 같이살고 있네요. 50년동안..
18년전얘긴데
지금쯤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 살아계실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드님은 살아계실텐데.. 어머님도 살아계실지 ㅠㅠ
저 남편색이는 지옥불에서도 영원히 뒤지지도 말구 끝없이 살가죽이 타들어가는 고통으로 비명지르며 있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짖여지는 아픔이느껴지내요ㅜㅜ
넘 가슴 아프다,,,,
아드님 빨리 완전히 회복하셔서 마음고생 몸 고생 많이 하신 어머님 께 효도 하시면서 할머님 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
딸갓은부모마음 어찌하리 저런게남편이라고 아기갇은부인을 때리고구박하니 시이미도못쓸것 천벌바는다 며누리홧이팅~
연기자분들 대단하네요...감동입니다
예날에 아낙 참 불쌍내요 지금같으면 박물관 이야기 울 어머니 사연같기도요 가난한나라에 증후군 슬프고 눈물나내요 지금 잘사는것이 그런분들에 희생같내요 젠 그런 아픔은 없는나라가 됐음요
사람에겐 느낌이 있습니다 자신의 짝은 자신이 찾도록 해두어야 합니다
정말 천사이심니다
하나님에 축복이 이재부터 넘치기를 바람니다 아름다우셔요
에구구 참... 나쁜놈 하나 잘못만나 한 착한사람의 인생이 이토록 힘들어지다니ㅡ
진짜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대장부여장부 임니다 감사합니다 많니배웟 씀니다
승모씨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오래오래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거보고 눈물을
좀 흘렸습니다 행복한 삶은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보이면
행운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더. 웃으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이 찿아오길 바래요 안쓰러워 하염없는 눈물이
휼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힘내새요화이팅 다음생에는,소원성춰하새요
보는내내 눈물이 복받쳐 찔끔찔끔. 어찌그리도 세월은 잔인했던가요. 그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온 이집안에 인제는 행복이 오래 오래 가기를 빌고또 빕니다
너무마음아프내요 나은인생 행복 하세요
너무마음아프내요
대단한 여인이여
당신은 분명
위대하십니다
남자 잘못 만나 너무도 힘든 삶을 살아오셔 안타깝네요
아버지 폭력앞에 정신 이상된 아들~~가여워요
그 남자는 천벌 받을거예요
지금 친정 어머니와 아들 승모와 함께 남은 삶 편히 지내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옛날에는 부모들이
혼례할 사람을 엮어주는 이해안될상황
보낼땐 자식 잘살겠지 하고
보냈는데 막상 딸이 못살겠다고
달랑 짐봇다리 하나 들고
친정오면 친정에선 돌려보냈다지
한번 인연은 그집귀신이 되야한다고
옛여인들은 참으로
불쌍한듯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리 만큼 긴 인생인데,
40년이나 어찌 사셨어요..
신은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매우 슬픈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남은 여생만이라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꼭.. 행복하세요...
그저살야해요 이혼해요
꼭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들을 보니 더욱 애달 픕니다
저런 인간 쓰래기는 얼마나 벌을 받을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제대로 교육햇더라도
며누리 좀더사랑하고
손주도 잘챙기고 햇음
무식한 시어머니 갑질땜문에 양가집안이
풍지박살 가슴이 먹먹하고 숨이막히네
공감합니다 합장
그러게요 자식이 그러면 바로잡아줄생각을해야되는데요
마음 아프내요
@@박감사합니다정숙 4
남자하나 잘못만나서 여러사람이 희생당했군요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어머님과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말종 들 이라고 부르고 싶은 남편
가족은 살았을까요?!!
참 어이없고 아프네요 그런일를
격으면서도 살아온 분들에게 위로와격려를 올리고 싶네요
날로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
가슴이 찡하네요
세월 금방인데.
시청하는 내내 안스러워서 곁에 계시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실꺼라고 믿꼬 싶꾼요
눈물 납니다
왜 본남편 행패 부릴때
경찰에 신고 했어야 됐는데
안타깝네요
저 시절엔 가정 폭력이 허다한 세상임을,,
경찰에선 그런 일엔 개입도 안했다고하시더라고요ㅠㅠ
요즘같음 어림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