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흑인으로 태어나고싶어 흑인이고... 누구는 전라지역민으로 태어나고싶어 전라민이고.... 또 어떤종자는 개나 돼지로 태어나고싶어 개 돼지가 된건 아닐진데... 살아있는 모든것에 사랑과 애정을 아끼지 말아야하고 지역차별 인종차별 성별차별 등등...... 모든것에 차별하지않아야 한다고 내 머릿속에서는 나에게 말한다. 허나 투표할때마다 득표율 98% 라는 경이적이고 기이한 득표율에... 사대강 반대 녹차라떼 반대한다는 98% 의 저짝동네에서... 전라지역 강 보 철거하자니 저짝동네 농민들 보 철거하지마라고 데모한단다. 이런 뉴스 내 두눈으로 보면 내가슴은 나에게 분노와 경멸을 하라고 말한다.
정규재 주필의 625와 기독교에대한 논평을 듣고.... 6.25동란이나 그 이전 일본식민지에서의 해방. 모두 미우나 고우나 미국의 도움없이는 살아남지못한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인정해야할 부분이다. 미국을 구지 기독교정신과 부합시켜 논평하는것을 거부하고싶은 생각은 없으나 625때 수만명의 미국청년들 희생이나 전쟁이후 우리나라 극빈층에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가루분유, 옥수수빵 등 미군의 지원과 현재의 한국기독교의 행태는 분명 구분되어진다. 정규재주필 말씀처럼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면 태반이 물질과 관련이 있고 노동의 의무조항이 기술되어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때 여자에겐 출산의고통을 남자에겐 노동의 고통을 명령 하였는데 기독교 지도자라 할수있는 목사의 곱디고운손이 노동의 명령을 내리신 신의 눈에 이쁘게 보이겠는가? 매월 총수입의 10분의 1을 바쳐라. 강요하고... 그 수입중에서도 가정에 필수로 지출되어야하는 매월 지출금액을 제외한 순수한 이득의 10분에 1 이냐 총 그로스 매출의 10분의 1 이냐를 교회라는곳에서 논쟁한다. 오래전 유대인은 감자 농사를 지어서 그 10분의 1은 창고에 따로 보관한후 행려자나 과부 고아 힘든사람들에게 신의 이름으로 직접 준다. 우리는 중간에 목사라는자가 신과 나와의 사이에서 돈을 삥뜯어 전달해주는 거간꾼 노릇을 한다. 기독교는 신과 나 사이에 그 무엇도 비집고 들어올수없는 신과 나와의 일대일 종교이거늘 중간에서 거간꾼 노릇하는자가 목사다. 돈거둘때 예배라는 순서를 보아라. 모든 순서중 가장 화려하고 장중하며 거룩한듯 쑈를 벌인다. 그리곤 말한다. 신에게 바친다고... 니가 버는 돈은 니것이 아니고 신의 돈이라고... 매주걷히는 많은금액중 목사급여 교회전기요금 기타공과금 등등 을 제외한 얼마가 신에게 전달되는가? 정말 여호아하나님께 그 돈이 바쳐지는게 맞나? 혹여 목사 휴고보스 양복값으로 목사자녀 유학비용으로 목사의 개인재산 축적으로 사용되지는않나? 남을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듯 구지 타종교를 국교로삼는곳에 또다른 삥뜯을 목적으로 선교사 파송헌금거둬 그중 일부의 떡고물 먹으려고 그짓하지는않나 자문해보라. 먼나라 타종교인 보지말고. 멀리사는 내동족 보지말고. 조금 거리를 두고있는 네이웃 보지말고. 네 교회 소속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을위해 헌금거둬 학비보태고 기초생활비 지원한 금액은 얼마냐 자문해보라. 십일조 선교사 파병헌금만 있냐? 일요일 교회갈때마다 주일헌금. 모든명목의 예배 할때마다 입장티켓 강요하듯 헌금통 돌리고 이것도모자라 헌금 봉투에 구멍을 만들어서 어렵고 가난한자 빈봉투 내지못하게 못된짓거리를한다. 참고로 본인재산은 꽤 된다. 교회에서 신에게 바친다는 헌금중 단돈 백원이라도 신에게 전달되는것을 내눈으로 보게해준다면 내 모든재산 그교회에 조건없이 바치리라. 오래전 미국살때 두곳의 백인 교회를 다닌적 있다. 한곳의 목사는 직업이 인쇄소를 운영하였다. 주중에는 열심히 인쇄소에서 일하고 주일에는 동네 공동홀을 자비로 임대하여 하나님말씀 전하고 예배를 이끌었다. 그 예배 순서에는 몇년동안 단 한번도 헌금 거둔적없고 헌금 내라는 설교한적없고 어떠한 명목으로도 돈통 돌리지않았으며 다만 입구 구석에 조그마한 껌통같은 종이케이스에 "도내이션(기부)" 이라고만 씌여있는데 이곳을 관찰해보면 매주 일불짜리 지폐 십여장 정도의 수준이며 그돈으로 전기료 정도 내는것으로알고있다. 참고로 그목사님의 손은 매우 거칠고 손톱밑은 늘 검은 인쇄기름으로 자리잡은듯했다. 그후 다른곳으로 이사한후 새로이 간 교회 목사님은 직업이 택시 드라이브 이고 인쇄소 운영 목사님과 대동소이 하다. 대한민국 양복입은 곱디고운손 가진 목사들은 부끄럽지않은가? 신의 명령되로 살고있는가? 사깃꾼들도... 사기칠땐 좋은말 좋은이미지 거룩한듯 청렴한듯 깔끔하게 차려입고 자신의 이익은 전혀없다고 떠벌이면서 사기를 친다. 오죽했으면 "항.국.먹.사." 를 "양복입은 박수치는 무당"이라 지칭 하는자도 있지않냐. 유병언 최태민 같은사람도 목사라는 직함 가지고있지않냐? 거듭나야된다. 말로만... 수시로 거듭남의 집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거듭나야한다. 누가 네이름으로 돈 삥뜯은걸 알면 네가 불쾌하지않겠냐?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신의 이름 팔아 십일조, 각종헌금이란 명목으로 삥뜯은걸 신께서 아시면 진노하지 않겠냐? 아마도 삥뜯는 사깃꾼들은 애초부터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2017년8월6일) ■ 해운대사는...
호남지역 목회자님들 존경합니다. 호남인들이 그동안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으면 좌파정부를 선택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를 이용해 좌파공산주의자들이 이런 상처받은 마음을 이용하여 이나라를 공산화를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상처받은 호남인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지역주의을 타파할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
@@leesangwoon6910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뜻에 따르려고 하는 쪽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절대 사랑이기에...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 죽게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분의 통치엔 절대 구속이 없으신 분이죠.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정책입니다. 나아가 그들 자신이 절대 권력, 즉 신이 되려고 하는 자들의 정책이지요. 답이 되셨나요~?^^
하느님은 이런 사람을 택하여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 세상에서 천더기, 사람들의 조롱거리, 사람마다 나를 보고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야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괴롭습니다. 울다 지쳐 눈은 몽롱하고 목이 타며 애간장이 끊어집니다. 괴로워서 숨이 넘어갈 것 같으며 한숨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더 견딜 수 없이 기운은 다하였고 뼈 마디마디가 녹아납니다. 나는 원수들의 모욕거리, 이웃들의 혐오거리, 벗들의 구역질감, 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 피해 갑니다. 죽은 사람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사옵니다. 사람들의 비방소리 들려오며 협박은 사방에서 미쳐 옵니다. 그들은 나를 노려 무리 짓고 이 목숨 없애려고 음모합니다. 요한복음서 14:29 내가 지금 이 일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14:30 너희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의 권력자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가 나를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14:31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신 대로 실천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다. 자, 일어나 가자."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셨다. 전두환 대통령님을 예언하셨다 ㅂㄱㅎ는 탕녀라고 예언하시고 문통과 전두환 대통령님을 예언하셨다 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
✝️ 존경받던 대한민국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 지금 이나라 하나님의 어린 양들이 절규하고 비명인데 하나님의 목회자란 분들이 세속의 영예와 가지고 계신 기득권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한채 적 그리스도에 부역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회개 하십시요 회개 하십시요 아직도 하나님의 준엄한 음성을 외면한채 세속의 허망한 부귀공명을 버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계신겁니까 비겁하십니다 ✝️ 😭😭😭
이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이명박 박근혜) 집어 삼키니, 왕은(문재인)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불법 대북 송금 문재인과 그의 정부각료)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문재인)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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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흑인으로 태어나고싶어 흑인이고...
누구는 전라지역민으로 태어나고싶어 전라민이고....
또 어떤종자는
개나 돼지로 태어나고싶어
개 돼지가 된건 아닐진데...
살아있는 모든것에
사랑과 애정을 아끼지 말아야하고
지역차별
인종차별
성별차별 등등......
모든것에 차별하지않아야 한다고
내 머릿속에서는 나에게 말한다.
허나
투표할때마다
득표율 98% 라는 경이적이고 기이한 득표율에...
사대강 반대
녹차라떼 반대한다는 98% 의 저짝동네에서...
전라지역 강 보 철거하자니
저짝동네 농민들 보 철거하지마라고 데모한단다.
이런 뉴스 내 두눈으로 보면
내가슴은 나에게 분노와 경멸을 하라고 말한다.
나경원이가 이언주의원 발에 때만큼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나경원이가
구린게 많아
증인없는 청문회 합의하고
조국 임명시킨거나 마찮가지다.
사퇴하고
정계은퇴하든
더불당 입당하건
보수정치판에서는 떠나라~!
‘중국필사(必死) 반공필승’
중국을 제압해야 북핵이 제거된다.
버닝썬 윤규근과 어깨동무 사진찍고
술마시고 뒷배봐주며
경망스런 딴따라들만 구속시키고
윤규근 총경은 무마시키는
63년생 82학번 호적 고친 조국.
조국 구속시키면 차기대권은
윤석렬 너 다~ 가져라.
70여년 이뤄놓은 자유시장경제.
달창정부 2년만에
빈껍질만 남고
안보역시 불안하다.
함박도 북에 내주고
한미일 군사공조 아작내고
평등 공정 정의 씨부리며
제 자녀는
자사고 특목고 미국 보내면서
반미반일선동하고
평범한 시민들 사시 자사고 특목고 길막고
제자녀는 요망한 방법으로 의대 보낸다.
탁현민이 왈
"성관계맺은 여중생을 친구들과 공유" 했듯
못된짓거리 사모펀드 좌빨들 끼리끼리
밀어주고 당겨주며 공유하는것이 좌빨정부의 국정철학이냐?
니네가 그리도 씹어되든
박정희 전두환이 그립다.
한가지더!
야당 꼬라지보면
더더욱 열불 난다.
문제인 조국 경멸하지만
야당 꼬라지보면
불난데 기름 얹듯 화를 더불어 부른다.
투쟁하지못하고
능력없고
더불당 2중대노릇하는
황교안 나경원 이인제 장제원 김성태.....
모두 물갈이해서
곽상도 김진태 심재철 김도읍 여상규 홍준표 이언주 등등
투쟁할줄알고
말보다 실천하는 사람들로
야당 재편해야한다.
정규재 주필의
625와 기독교에대한 논평을 듣고....
6.25동란이나
그 이전 일본식민지에서의 해방.
모두
미우나 고우나 미국의 도움없이는
살아남지못한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인정해야할 부분이다.
미국을
구지 기독교정신과 부합시켜
논평하는것을 거부하고싶은 생각은 없으나
625때 수만명의 미국청년들 희생이나
전쟁이후
우리나라 극빈층에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가루분유, 옥수수빵 등 미군의 지원과
현재의 한국기독교의 행태는
분명 구분되어진다.
정규재주필 말씀처럼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면
태반이 물질과 관련이 있고
노동의 의무조항이 기술되어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때
여자에겐 출산의고통을
남자에겐 노동의 고통을 명령 하였는데
기독교 지도자라 할수있는
목사의 곱디고운손이
노동의 명령을 내리신 신의 눈에
이쁘게 보이겠는가?
매월 총수입의 10분의 1을 바쳐라.
강요하고...
그 수입중에서도
가정에 필수로 지출되어야하는
매월 지출금액을 제외한
순수한 이득의 10분에 1 이냐
총 그로스 매출의 10분의 1 이냐를
교회라는곳에서 논쟁한다.
오래전 유대인은 감자 농사를 지어서
그 10분의 1은 창고에 따로 보관한후
행려자나 과부 고아 힘든사람들에게
신의 이름으로 직접 준다.
우리는
중간에 목사라는자가
신과 나와의 사이에서
돈을 삥뜯어 전달해주는
거간꾼 노릇을 한다.
기독교는
신과 나 사이에
그 무엇도 비집고 들어올수없는
신과 나와의 일대일 종교이거늘
중간에서 거간꾼 노릇하는자가 목사다.
돈거둘때 예배라는 순서를 보아라.
모든 순서중
가장 화려하고 장중하며
거룩한듯 쑈를 벌인다.
그리곤 말한다.
신에게 바친다고...
니가 버는 돈은 니것이 아니고
신의 돈이라고...
매주걷히는 많은금액중
목사급여
교회전기요금
기타공과금 등등 을 제외한
얼마가 신에게 전달되는가?
정말 여호아하나님께
그 돈이 바쳐지는게 맞나?
혹여 목사 휴고보스 양복값으로
목사자녀 유학비용으로
목사의 개인재산 축적으로 사용되지는않나?
남을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듯
구지 타종교를 국교로삼는곳에
또다른 삥뜯을 목적으로
선교사 파송헌금거둬
그중 일부의 떡고물 먹으려고
그짓하지는않나 자문해보라.
먼나라 타종교인 보지말고.
멀리사는 내동족 보지말고.
조금 거리를 두고있는 네이웃 보지말고.
네 교회 소속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을위해
헌금거둬 학비보태고
기초생활비 지원한 금액은 얼마냐
자문해보라.
십일조 선교사 파병헌금만 있냐?
일요일 교회갈때마다 주일헌금.
모든명목의 예배 할때마다
입장티켓 강요하듯
헌금통 돌리고
이것도모자라
헌금 봉투에 구멍을 만들어서
어렵고 가난한자
빈봉투 내지못하게
못된짓거리를한다.
참고로 본인재산은 꽤 된다.
교회에서 신에게 바친다는 헌금중
단돈 백원이라도
신에게 전달되는것을
내눈으로 보게해준다면
내 모든재산
그교회에 조건없이 바치리라.
오래전 미국살때
두곳의 백인 교회를 다닌적 있다.
한곳의 목사는
직업이 인쇄소를 운영하였다.
주중에는 열심히 인쇄소에서 일하고
주일에는 동네 공동홀을 자비로 임대하여
하나님말씀 전하고
예배를 이끌었다.
그 예배 순서에는
몇년동안 단 한번도 헌금 거둔적없고
헌금 내라는 설교한적없고
어떠한 명목으로도
돈통
돌리지않았으며
다만
입구 구석에
조그마한 껌통같은 종이케이스에
"도내이션(기부)" 이라고만 씌여있는데
이곳을 관찰해보면
매주 일불짜리 지폐 십여장 정도의 수준이며
그돈으로
전기료 정도 내는것으로알고있다.
참고로
그목사님의 손은 매우 거칠고
손톱밑은 늘 검은 인쇄기름으로 자리잡은듯했다.
그후
다른곳으로 이사한후
새로이 간 교회 목사님은
직업이 택시 드라이브 이고
인쇄소 운영 목사님과 대동소이 하다.
대한민국 양복입은
곱디고운손 가진 목사들은 부끄럽지않은가?
신의 명령되로 살고있는가?
사깃꾼들도...
사기칠땐
좋은말
좋은이미지
거룩한듯
청렴한듯
깔끔하게 차려입고
자신의 이익은 전혀없다고 떠벌이면서
사기를 친다.
오죽했으면
"항.국.먹.사." 를
"양복입은 박수치는 무당"이라
지칭 하는자도 있지않냐.
유병언
최태민 같은사람도
목사라는 직함 가지고있지않냐?
거듭나야된다.
말로만...
수시로
거듭남의 집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거듭나야한다.
누가 네이름으로 돈 삥뜯은걸 알면
네가 불쾌하지않겠냐?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신의 이름 팔아
십일조, 각종헌금이란 명목으로
삥뜯은걸
신께서 아시면
진노하지 않겠냐?
아마도 삥뜯는 사깃꾼들은
애초부터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2017년8월6일)
■ 해운대사는...
@@user-tango0513 모든것이 주로 말미암았기에 주의것을 인정하는것과 감사의뜻이 헌금의 의미입니다. 예수를믿게되면 돈에 대한 정의가 바뀌지요. 헌금을 어디다쓰는가는 각 교회가 신중히 엄중히 정하여 하나님뜻에 맞출일이나 목사가착복하려 돈을걷는 싸이비교주들 빼고는 제대로된 목사님이라면 돈을벌기위해 헌금을강조하는것이 아니올시다. 헌금은 믿는성도의 당연한 의무이자 표현입니다. 낼때 매우 즐겁지요. 님은 부모께 선물하거나 무얼사드릴때 아깝습니까? 아닐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그것 줘야.받아야 사시는분은아니죠.인간처럼.
하나님은 돈이없으신분이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모든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세계최대1등부자는 하나님보다가난 합니다. 님은 목사님들께 적쟎히 헌금에대해 상처를입으신것같은데 성경을 잘 읽어보시고 성령으로거듭나면 눈이달리보일것입니다. 세상의기준과 하나님의기준은 다릅니다. 돈이란 이세상 제도에서만필요하지요.사람이 떠날때 한푼도안가져가지요.
돈에대한 개념자체가바뀔때 비로서 거듭난 사람일것이니..
ㅡ주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ㅡ
돈이아니라 님의 영혼문제가 큽니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나라를 지켜주십시요~!!
박사님 입술이 부르트셨네요.
건강유의 하세요.
박사님이 대한민국의 기둥이십니다.
만시지탄입니다. 호남지역 절대 다수 주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호남지역 목회자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
시국선언 많이 알려주시길바랍니다ㆍ국민들도 뭘해야 할지 몰라서 있지만ㆍ이끌어주시면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수있도록 국민들이 일어설겁니다ㆍ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 할 뿐입니다 ~ 공병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호남지역 목회자님들 존경합니다. 호남인들이 그동안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으면 좌파정부를 선택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를 이용해 좌파공산주의자들이 이런 상처받은 마음을 이용하여 이나라를 공산화를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상처받은 호남인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지역주의을 타파할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스럽습니다
전라도 시국 선언에 참여한 호남 목회자와 성도분들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길에 동참해야...전국민이 부르짖어야할 자유대한민국 수호 사명입니다.
호남과 영남을 묶어서 서로잘살게 하지는 못할망정
또다시 둘로 분열 시키고
오로지 독선으로 정치를 하니
어찌 하늘이 노하지 않겠습니까
악인들은 그걸 모르죠
인과응보가 있다는것을
정말 공감합니다. 자기의 이득을 위해 호남사람들을 지역감정으로 이용해먹는 것에 대해 분노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지역감정이 뿌리채 뽑히길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참담합니다. 전라도는 어릴 때 부터 증오를 각인시키는 곳이라 바꿀 수가 없습니다. 피할 수도없고 바꿀 수도 없고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공박사님이 소개해 주신 몇 건의 시국선언문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국민의 열망과 나라사랑이 들불처럼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들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공박사님 정계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여상규의원처럼..그런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들에이어 목사님들까지..다음세대를 위해서도 반드시 좌경화는 막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특히 40대 분들 정신차립시다
바른나라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가!
감사합니다
호남에서도 이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계셨군요 이정권에 무조건 복종하는 지역인줄 알았는데 그러나 이미 대한민국은 가보지 못한길로 몸을 실었으니 어찌하오리
아직도 호남공화국. 이많이 있읍니다. 댓글을 보면 문벙과 조국을 응원하는 인간들이... 도데체 왜 왜 왜. 짐작은 가지만. 하지만 기독교 선언문을 보면 가슴이 뭉클했어요. 소수지만 이런분들이 계신것에 감사하는 마음뿐임니다. 응원합니다.
격어보지 못한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고
공약을 했으니
지켜야지요 ㅎ
사회주의 우리는
몰랐던 나라였으니까요ㅎ
문퇴진하면이낙연대통령권한대행하려구?
댓글 첫번째인가요? ^^ 귀향길 장거리 운전에도 박사님 방송으로 시간 걸린 줄 모르고 운전했네요. 많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박도!!!
사람은 되풀이하고 따라서 역사가 되풀이 된다. we are fncked.
추석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각기 계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는군요.
드디어
절라도민이달라지는
기초문이발표돼엇군
감사합니다
절라도국민여러분
거시기합시다
글이 비아냥 거림이 보이는데요.
@@파란하늘-d8v 절대로그런의도없읍니다
달라지는느낌이보이거든요
그런느낌받으셧다면다시한번미안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호남지역에서ㅠ공동성명을 냈다는건..이번정권이 출범 당시랑 전혀 다른길을 걷고있다는 증거죠. 초심을 찾기 바랄뿐.
초심을 잃었다기보다 정권을 잡고 본색을 드러낸 거 아닐까요?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나라의 정통성이 조선인민공화국?에 있다고 믿는 자들입니다
1 유시민씨의 서울 프락치에 대하여 알려주세요..멀쩡한 학생들 납치하여 고문, 폭행, 감금한 사실입니다. 이로 인하여 유죄판결받은 유시민 씨의 과거행적 알려주세요. 임종석, 조국등
당시 시대와 공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팩트는 유시민이 같은 학생을 사람을 동원해 폭행하고 프락치(학원내경찰끄나풀)라고 규정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고, 폭행으로 구속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를 경험" 조-문 은 직업을 잘못 골랐다. 어디 길에 돗자리 까시요. 돈은 좀 많이 벌겠네. 대단한 예지력이다. 아, 예지력이 아니구나, 지들이 예언하고, 실행하고, 사기꾼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부~~~ㄴ 공병호tv애청자분
우울한 때지만 팬앤마이크 공선생님 나오신거 보셨어요?
제가 뒷북일수도 있지만 꼭 보셔요
개콘보다 잼나여
공선생님 매력 뿜뿜🐣🐣
공소장님 오늘 바쁘시네요
여기저기서 시국선언이 나오네요
시국선언 못보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수고좀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살아 있어야 하지요
동의 하고 지지 합니다
하나님이 진보와 보수 편 누구 편을 들죠?
@@leesangwoon6910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뜻에 따르려고 하는 쪽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절대 사랑이기에...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 죽게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분의 통치엔 절대 구속이 없으신 분이죠.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정책입니다. 나아가 그들 자신이 절대 권력, 즉 신이 되려고 하는 자들의 정책이지요.
답이 되셨나요~?^^
@@leesangwoon6910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편도 드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 하는 자를!
일제강점기 보다 더 비겁한 것이 요즘 기독교계라고 합니다. 이번이 명예회복할 기회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맞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특권과 반칙이없는 나라 소통하는 대통령 겸손한 권력?????!!!!불법 탈법 위법이 겸손한 권력인가??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한 나라는 맞네요!
전국에협의회가있습니다
서울에도
인천에도
수원에도
평택에도
123456789,.,,,,
대전에도
천안에도
군산목포광주전주진주
에도
일어나세야지요
이분들로해서 많은 호남인이 깨어나야 겠지요.
호남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호남 목회자님 응원합니다
공박사님~정계로 나가주셔서 나라를 살려주기바랍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정의를 위해 나설 인재들이 부족합니다!
온 국민 들 기도교인들 모두일어서야 합니다
good
내가아는 K목사님 보셨나요?진정한 기독교 목회자는 사회주의를 인정해서도 타협해서도 안되는 겁니다 심상정도 사회주의자 공산주의 신봉자 입니다 정신차리 십시요 ㅡ
휴~문제는? 잘못된걸 알면서도? 전라도 사람들은 또 그래도 민주당만 찍는다는 거지요 김대중 간첩대마왕의 망령에서 벗어날려면 얼마나 많은시간? 인력이 필요하고 희생 될련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ㅡ
김동×목사아무래도비디오주인공된거 같아요.그러니까질칠 끌려다니지요
@할배 그래도 다행이죠.아예 지금도 지지하는 이찬×수는 신영복을존중한다잖아요
귀를 막고 있다가는 어찌될지 ??? 민주당의 마당인 호남지역 입니다.
목사님들 넘 조용해서 애가 탔습니다~저도 전라도지만 나라가 이리 시끄러운데 단 한마디도 말씀이 없으시고 조국사퇴반대서명운동이나 하는 분들 보면서 정말 괴로웠습니다~그런데 호남지역 목사님 341명이 시국선언하셨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호남. 경북남 목회자님들. 시국선언고맙습니다. 충청. 강원. 경기. 서울은 목회자님들이. 없는지요. 있으면. 왜. 조용한지요. 공병호님. 설명좀 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이 거짓말 하는사람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이쓰면 멀리하시기바랍니다
동에는 일본, 북에는 러시아, 서쪽으로 중국, 강권국가로 둘러싸여 있다.
호남교회목사님들이 살아있네요
공병호 박사님을 국회로 보내 나라 부터 살려야 한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한일간 연방제통일해서 중공 군사팽창 제국주의를 쳐부수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물려 줍시다. 일본을 핵무장등 중무장시켜 중공을 박살내야 미국의 자유와 본토가 안전해집니다.
가장 약하지만 용케도 살아남는 한국. 일본전국시대의 사나다 일족처럼.
전라도 호남이 깨어나세요 진정 민주자유국가 대한민국 위해서 살기좋은 나너우리 젊은이들에게 21세기 강국 민주자유국가 대한민국 위해서
잘라도가변해야 희망이생긴다
전정부와다를것이다
전정부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얼마나했는데 말만하면 전정부보다 잘할줄알았다눈가
최소한 박통은 우리 그들로 나뉘지도않았고 안보걱정은하지도않았다
이게 나러인가
여그두 의인 더리 있끼넌 있땅께 ! 하느님 자녀덜 마려
이런 얘기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청와대까지 전달이 안되는 것인지? 사전 차단되는 가까뉴스로 분류되는 것인지?
쓰잘대기없는 청원은 디지털시대 전유물 말고, 시국 선언도 다뤄주는 언론이 있어야 하는데, 유투버가 대체되어 감시와 균형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해외에서 살다보니.엄청힘들어 .고국을 동경하는되...어찌 매년 시끄러운가.
사기군도 장관이 되는 나라..그래도 정의가 잇지 한다..
하느님은 이런 사람을 택하여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 세상에서 천더기, 사람들의 조롱거리,
사람마다 나를 보고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야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괴롭습니다. 울다 지쳐 눈은 몽롱하고 목이 타며 애간장이 끊어집니다.
괴로워서 숨이 넘어갈 것 같으며 한숨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더 견딜 수 없이 기운은 다하였고 뼈 마디마디가 녹아납니다.
나는 원수들의 모욕거리, 이웃들의 혐오거리, 벗들의 구역질감, 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 피해 갑니다.
죽은 사람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사옵니다.
사람들의 비방소리 들려오며 협박은 사방에서 미쳐 옵니다. 그들은 나를 노려 무리 짓고 이 목숨 없애려고 음모합니다.
요한복음서
14:29 내가 지금 이 일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14:30 너희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의 권력자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가 나를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14:31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신 대로 실천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다. 자, 일어나 가자."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셨다.
전두환 대통령님을 예언하셨다
ㅂㄱㅎ는 탕녀라고 예언하시고 문통과 전두환 대통령님을 예언하셨다
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로 공산주의자는 국가의 직책을 맡으면 안되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자는 국가의 직책을 맡아도 안되는것 입니다. 헌법에 위배됩니다!
우리 기독인들은 문재인의 정체를 바로 알고 처음부터 그에대한 지지를 대대적으로 반대했어야 했고 또 벌써부터 문재인을 거부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목회자 성도들의 본 시국 선언은 아주적절하다고 본다 정말감사할 일이고 고무적인 일이다
정치적도구로이용당하지말고 ,자유를 찾아라
전라도 국민들 나라위해 제발 깨어나길
✝️ 존경받던 대한민국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 지금 이나라 하나님의 어린 양들이 절규하고 비명인데 하나님의 목회자란 분들이 세속의 영예와 가지고 계신 기득권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한채 적 그리스도에 부역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회개 하십시요 회개 하십시요 아직도 하나님의 준엄한 음성을 외면한채 세속의 허망한 부귀공명을 버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계신겁니까 비겁하십니다 ✝️ 😭😭😭
이 시대에 이사야. 호세아.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가 당연히 보내지지 않을까요
호남에도 정치적 양심이 살아있네
정신 차리세요 목사님들
전라도를 바르게 지도히세요
같이 노시지 말고
6
10
조국 지지 50%.. 아런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런 몰인성의 호남인들과 같이 살아야 하는 자괴감이듭니다.
전라도에도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전부 빨갱이만 있다고 운운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오해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 한 나라 = 두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인은 퇴출 합시다 말은 번지러하게 지역감정 없다고 하면서 실제는 다르게 행동하는 분 반드시 퇴출합시다
이 시국선언은 의미가 정말 큽니다. 어떤 의미로는 문이 열렸다는 느낌. 이제 시작했습니다. 기다리기 초조합니다.
문재인out 조국out
여상규 : 군부독재시절...간첩조작사건 판결한 판사???
30년이 지나서 간첩조작 사건 무죄를 받앗지만 그 피해자들에게 사죄도 않는 인간... 인간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길....
이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이명박 박근혜) 집어 삼키니, 왕은(문재인)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불법 대북 송금 문재인과 그의 정부각료)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문재인)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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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시국선언한다물라라
독립운동가가 많았던 충청지역은 언제 시국선언을 할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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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조국 가족펀드’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차베스 딸 베네수엘라 최고 갑부, 조국 딸 한국 최고 스펙, 사회주의자들은 왜 뻔뻔할 수 있나...[김정호의 경제TV]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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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깨어나라. 불의와 타협해 민의에 반하는 배타적인 결집은 거부하고 개인의 의지에 의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를 표현하라. 그 길만이 전라도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신천지가 도대체 얼마나 장악하고 있는지 기독교가 우려된다....진정한 기독교인은 얼마나 되는지...
신문기사로 안 나오네요. 이해가 안 가네요
정부가 추석에 100조를 푼답니다! 1인당 200만원꼴 입니다. 만약하위 50%국민만 혜택을 받는다면 1인당 400만원입니다! 그돈 다 어디로 가지요?
기독교 지도자들이 진작에 들고 일어났어야지요
양심있는 목회자라면 어찌 이상황에서 입을 다물고 있냐구요
내교회 성도가 줄서들까봐 겁나나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4
호남 목회사 화이팅 조국아웃
ruclips.net/video/93U3I_ZV9xo/видео.html
이 영상 보시고 나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조국 마누라 변호인단 13명☻☻☻양심마비국가의 시국을 선언하노라🔊🔊🔊
목회자들이여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화이팅!!!
호남은 믿을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입 다물고 있다가 뒤늦게라도 구국
선언? 내용에도 보다싶이 잘할줄
알았다고요? 잘 못한지가 언제 부턴인데,,,,제발 선언문데로 실천
잘 하시길
호남분들도 이제 좀 깨어납시다
개신교?? 조원진 종교가 그렇죠ㅋㅋ
믿을걸 믿어셔야지 목사님들에 영 그것두 안보이시나요 거짓말장이
전라도?
이제는 깨닫고
정신차린걸까요?
이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재야조금아시네요 그랳게도 믿어던 문재인을 이재서야 아셔나요
이승만시대엔 먹혀지만 5G시대 목회자 나라일에 왜 나대는데!!!!라도는 아직도 3G시대에 종족지역!
fake news
목회자가 뭔데 정치에 관여하나요 ㅋㅋㅋ 정말 나라꼴이 말이아닙니다
애 교육도 똑바로 못 시키고 페미짓 하는 사람보단 나은듯?
목회자는 국민 아니냐? 목회자는 투표권 없더냐? 그리고 사사건건 좌빠리 옹호하던 목사들한테 넌 뭐라고 한 적 있냐?
@@dvnkp27도찐개찐요
@@tgg3985 좌빠리 옹호히는 목회자도 마찬가지. 목회자는 신도들을 신앙적으러 이끌고 가야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정치적 발언하는게 매우 적절치 못함
@@jjongjj 생각은 자유지만,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목회자도 정치에 참여해야한다.
모든 분야에서 신앙으로 이끌어가는것이지요.
호남목회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