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성미에게 몹쓸 짓했던 이웃! 우편물을 가위로 조각조각 잘랐다?!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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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경-e5
    @이경-e5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박규리. 천사의 마음을 가졌네요 감동 이다

  • @silkkim6380
    @silkkim6380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박규리씨
    복을 지어서
    복 받으실거에요

  • @동백이-z8z
    @동백이-z8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응수씨 지갑을 경비실에 안맞긴 이유는 아마도 배우의 지갑에 있는 약을 누가보고 얘기할까봐 명함을 맞기신것 같습니다
    멋진분 이시네요

  • @민들레-i4b
    @민들레-i4b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니 상품을 김규리한테줘야지~
    어린애가 어떻게 그렇게
    착한일을 할줄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