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488회 2002 얼음마녀의 장례식에 와주세요 임지은 김인문 양희경

[@user-vz7dh5tj3g]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user-cs6tg6dk4g]

임지은 매력있다

[@youngman5202]

임지은 참 좋아했던 배우인데...

[@kyungahkim7180]

유쾌하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user-nq6mv1hn6c]

유쾌한 단막극이네요. ㅎㅎ

[@user-hj3wu5ii7h]

새언니 성격 넘 좋음 ㅋㅋㅋ

[@user-sm4qv6xf2c]

2010년도에 나도 저런 며칠간을 보냈는데....
그때 알고봤더니 녹즙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빠졌던 건데
처음으로 겪는 거라서 잘 몰라서 며칠동안 큰병에라도 걸린줄 알고
공포에 휩싸였던 적 있었는데...^^

[@user-sm4qv6xf2c]

하긴 우리아버지께서 항상 그런말씀을 하시곤 하셨지...
"만약 내가 죽었을 때 내 주변에 몇명이나 나를 위해 울어줄 것인가를
생각해봐라." 라고...

[@user-vy5kz2rm8e]

3개월 시한부에서,
아무때나 모르는 시한부로~

[@user-bl6td6fb1i]

공영방송사라면, 재미와 완성도는 둘째치고 단막극은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user-lk2cg6ek4g]

고명환이 부럽네요^^

[@user-sm4qv6xf2c]

저기 혹시 전동성당 아닌가요?

[@user-sm4qv6xf2c]

저기 게임제작사인가봐요.^^

[@jslee8523]

벅연선작가

[@innovator108]

내가 30대 일 때니 이해하겠네...

[@constantinepark983]

4:18 에 나오는 거지하고 1:00:58에 나오는 의사하고 같은 배우네ㅋㅋㅋㅋ

[@user-ye8xy7vf5k]

리 니 지?

[@user-sm4qv6xf2c]

1:05:12 故이은주도 생전에 저런말을 했는데...

[@user-sm4qv6xf2c]

오대규씨가 동안은 동안인가봐요. 실제로는 6살위인데...

[@user-sm4qv6xf2c]

26:41 아가씨! 올해 몇살?

[@user-sm4qv6xf2c]

26:48 에이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좀 울어도 체통있게 우셔야지.^^

[@user-xq1cc9gt6y]

집단(코메디)지성,폭력?

[@user-ps5cg5bj5x]

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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