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험가, 아만의 관계가 과거 500년 전 루테란과 카마인의 관계였을 것 같음 카마인은 로스트아크였지만 쓰이지 못 했음 그래서 '완성되지 못한 자'가 되었고 웹툰 헬퍼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마지막 티켓을 뜯을 때 명 / 암의 비율이 중요함 플레체에서 아만이 열쇠는 '빛과 어둠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던 것 처럼 로스트아크도 같은 메커니즘 같아요 500년 전 로스트아크(카마인)가 쓰여질 때 어둠의 비율이 너무 높아 쓰게 되면 처참한 미래가 그려지는 것을 보았을테고 카제로스를 봉인해버렸죠 그리고 우리의 차례가 된 거예요 카마인이 아만을 따라다니면서 부정적인 말과 행동들을 하는 건 다시 어둠의 비율을 높여 처참한 미래를 노리는 것 같아요 루테란은 미래에서 모험가, 아만의 선함을 보았고 우리에게 아크의 발동을 맡긴 것 같아요
진짜 ㄹㅇ 강선이형 일주일 내내 풀빌라에 잡아두고 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궁금한거 물어보고 점심에 게임하다가 본 떡밥을 스토리로 풀어서 물어보고 저녁에 하룻동안 생각 정리한거 풀고, 자기 전까지 강선이형 한테 짤막한 스토리들 들어보고 자기 전에 들었던 스토리와 내가 게임에서 봤던 떡밥들을 상상하며 잠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궁금 했던 거 물어보는 날이 일주일 내내 했으면 좋겠다..
이제와서 생각해본건데 몽환의 아스텔지어 가사가 로아 스토리 1, 2, 3 부에 대한 떡밥들이 있다고 디렉터님이 그랬는데 저기서 말하는 세번의 절규는 각 1, 2, 3 부 스토리에서 벌어질 모험가의 시련을 뜻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떨어진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이 3명은 각 부의 주적이거나 메인 키를 가진 인물을 뜻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리고 모험의 시작이랑 카마인 테마랑 같은 멜로디 부분은 뭐랄까, 모험가가 아크를 처음 획득한 부분(신뢰의 아크 아스타)이 모험 초기, 그렇다면 카마인이 훗날 아만의 통수를 치고, 아크를? 그래서 아만을 데려다 키웠나? 하지만, 아크가 처음 획득하게 된 이후 남은 6번의 아크를 모으는 동안을 상징하는 파트가 나오거나 했어야 했는데, 그건 아님. 그렇다면, 카마인이 빛의길..그러니까, 트리시온에 가는게 아닐까요? 모험의 시작에선 뒤에서 악기는 모르겠지만, 관악기가 빠암~ 하게 아주 미세하게 울면서 받춰줍니다, 근데, 카마인 테마에선 책상에 폰 올려놓고, 진동을 세게 틀면 들리는 소리처럼, 잘못불렀나? 할정도로 노이즈 같은 느낌이 1초간 들리고 끊어집니다. (음악에 대해 몰라서 악기는 모르겠습니다.) 트리시온은 아크를 획득 한 자가 아크의 계승자로 써, [빛의 길을 따라가면] 도달 하는 곳. >> 그래서 빠암~~ 하고 길게 받춰졌다. 하지만, 아만의 계획은 카제로스를 불완전 부활하는게 목표였죠. 그 말은 아크를 기동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럼, 카마인이 아만의 통수를 쳐서 아크를 빼앗아, 빛의 길을 할족 특유의 방법을 써서, 게이트를 억지로 엽니다. 트리시온으로 다이렉트로 가겠죠. 빛의 길을 가지 않고, 그래서 드드드 하는 노이즈가 1초만에 갑자기 꺼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카마인이 아크를 기동 시키는 방법도 있을 거 같네요.
디렉터님이 아만 테마 이야기할 때, 의도에 대해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하신 것 같은 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는 나 이쁘지? 하고 유혹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피아노도 같은 현악기이긴 하지만 유혹한다는 것보단 평정심을 지키는 편안함이라는 이미지가 느껴지거든요. 그런 각자 악기에서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매우 신경써서 잘 잡아내신 것 같아요 그저 빛강선..
5:48:10 저는 이 그림이 안타레스가 신계에서 추방이 되고 페트라니아에서 루페온의 봉인을 찢고 깨어나는 모습(카제로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레스는 일찍이 루페온의 흑화를 알아차리고 막으려고 아크를 쓰려고 했다??) 안타레스 = 할족의 창조주 -> 카마인 = 할족 이런 구도로 봤을때 카마인(전대 로스트아크)은 할족의 입장에서 아크로 안타레스를 부활 혹은 루페온 죽이기를 하려고 했고 루테란(전대 계승자)는 그 계획을 루페온을 만나서 듣고 열쇠의 역활(카마인)을 대신할 최소한의 희생을 감수하고 아크를 발동 시키죠 (여기서 위기감을 느낌 루페온이 7인의 신을 모두 봉인 -> 움벨라에서 크라테르의 "우릴 구해다오") 온전한 열쇠가 아니라는 이유로 봉인은 언젠가 풀리게 될 상황에 있고 다음 계승자가 나올 500년이라는 시간동안 악마에 의해 아크라시아에 많은 희생이 추가로 있겠죠 말도 안되는 뇌피셜이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써봅니다 ㅋㅋ
솔직하게 따지자면 아크라시아에는 전쟁이 총 3번 이루어졌죠. 1번째는 최초의 전쟁 할족과 라제니스 실린들의 전쟁. 2번째는 세이크리아로 인해 벌어진 포툰클 전쟁. 3번째는 악마들의 침공으로 벌어진 사슬전쟁. 영상에서 서림님이 전쟁이 2번 일어났다 하셔서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속보) 스토리밖에 모르는 바보 박서림.... 이제 음악도 알아야... 스토리꾼들 충격
4:16:47 니나브 테마 최초공개
3:51:10 저장
다시봐도 강선이형 음악강의는 명강의다
진짜 서림님은 로아에 찐사랑이 느껴져서 보는맛이 있어
이번 나노는 여기가 맛집인듯 ㅎㅎ 스토리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해서 너무 몰입해서 잘봤어요 ㅎㅎ 서림님 광폭화하실때 저도 같이 광폭했어요 ㅋㅋㅋ
03:08:15
항상 떡밥및 스토리정리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망령회 화이팅
요약: 스토리머 박서림, 금강선 디렉터에게 벽 느껴.
역시 우리민족은 감성적이다요. 뿍!
여기가 로아학 대학원생 과정을 준비중이신 스토리머 서림님의 유투브 입니까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까 시네마틱 진짜 이미 예고했었구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예상했고 ㅋㅋㅋㅋㅋ
저양반의 나노는 4시간 이었다.
3:08:05 2부시작
4:56:37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로아 음악중에 끝나지 않는거 하나 더 있어요
레온하트........
현재 모험가, 아만의 관계가 과거 500년 전 루테란과 카마인의 관계였을 것 같음
카마인은 로스트아크였지만 쓰이지 못 했음 그래서 '완성되지 못한 자'가 되었고
웹툰 헬퍼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마지막 티켓을 뜯을 때 명 / 암의 비율이 중요함
플레체에서 아만이 열쇠는 '빛과 어둠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던 것 처럼 로스트아크도 같은 메커니즘 같아요
500년 전 로스트아크(카마인)가 쓰여질 때 어둠의 비율이 너무 높아 쓰게 되면 처참한 미래가 그려지는 것을 보았을테고 카제로스를 봉인해버렸죠
그리고 우리의 차례가 된 거예요
카마인이 아만을 따라다니면서 부정적인 말과 행동들을 하는 건 다시 어둠의 비율을 높여 처참한 미래를 노리는 것 같아요
루테란은 미래에서 모험가, 아만의 선함을 보았고 우리에게 아크의 발동을 맡긴 것 같아요
오우 그럴듯
님 저장좀 할게
이 사람은 로아 스토리 팀에서 납치해가야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
진짜 ㄹㅇ 강선이형 일주일 내내 풀빌라에 잡아두고 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궁금한거 물어보고
점심에 게임하다가 본 떡밥을 스토리로 풀어서 물어보고
저녁에 하룻동안 생각 정리한거 풀고, 자기 전까지 강선이형 한테 짤막한 스토리들 들어보고
자기 전에 들었던 스토리와 내가 게임에서 봤던 떡밥들을 상상하며 잠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궁금 했던 거 물어보는 날이 일주일 내내 했으면 좋겠다..
이제와서 생각해본건데 몽환의 아스텔지어 가사가 로아 스토리 1, 2, 3 부에 대한 떡밥들이 있다고 디렉터님이 그랬는데 저기서 말하는 세번의 절규는 각 1, 2, 3 부 스토리에서 벌어질 모험가의 시련을 뜻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떨어진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이 3명은 각 부의 주적이거나 메인 키를 가진 인물을 뜻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속작섬에서 니나브가 깨어나서 모험가에게 말을 할때 나오는 bgm이 니나브의 테마였군요...
이제 보고 있는데, 라이브 후 리뷰도 너무 재미있네요❤
3:47:20 캐나다드립
그리고 모험의 시작이랑 카마인 테마랑 같은 멜로디 부분은 뭐랄까,
모험가가 아크를 처음 획득한 부분(신뢰의 아크 아스타)이 모험 초기,
그렇다면 카마인이 훗날 아만의 통수를 치고, 아크를? 그래서 아만을 데려다 키웠나?
하지만, 아크가 처음 획득하게 된 이후 남은 6번의 아크를 모으는 동안을 상징하는 파트가 나오거나 했어야 했는데, 그건 아님.
그렇다면, 카마인이 빛의길..그러니까, 트리시온에 가는게 아닐까요?
모험의 시작에선 뒤에서 악기는 모르겠지만, 관악기가 빠암~ 하게 아주 미세하게 울면서 받춰줍니다,
근데, 카마인 테마에선 책상에 폰 올려놓고, 진동을 세게 틀면 들리는 소리처럼, 잘못불렀나? 할정도로 노이즈 같은 느낌이 1초간 들리고 끊어집니다. (음악에 대해 몰라서 악기는 모르겠습니다.)
트리시온은 아크를 획득 한 자가 아크의 계승자로 써, [빛의 길을 따라가면] 도달 하는 곳. >> 그래서 빠암~~ 하고 길게 받춰졌다.
하지만, 아만의 계획은 카제로스를 불완전 부활하는게 목표였죠. 그 말은 아크를 기동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럼, 카마인이 아만의 통수를 쳐서 아크를 빼앗아, 빛의 길을 할족 특유의 방법을 써서, 게이트를 억지로 엽니다.
트리시온으로 다이렉트로 가겠죠. 빛의 길을 가지 않고, 그래서 드드드 하는 노이즈가 1초만에 갑자기 꺼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카마인이 아크를 기동 시키는 방법도 있을 거 같네요.
갑자기 스토리 미생물이된 서림띠ㅋㅋㅋㅋㅋ
디렉터님이 아만 테마 이야기할 때, 의도에 대해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하신 것 같은 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는 나 이쁘지? 하고 유혹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피아노도 같은 현악기이긴 하지만 유혹한다는 것보단 평정심을 지키는 편안함이라는 이미지가 느껴지거든요.
그런 각자 악기에서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매우 신경써서 잘 잡아내신 것 같아요 그저 빛강선..
이게 클래식에 빠진사람들이 이 재미로 듣는건가ㅋㅋㅋ
로아 콘서트때 아만테마 들려주기전에 스포있으니 잘 들어보라고 하셨는데 아무도 못맞추니까 해석해주셨나보닼ㅋㅋ
과제를 내주는 그 교수님에 의욕활활 그 제자
2:43:29 2부선언
로아 판타지소설집 내줘..
짜릿하다....두권씩 사서 하난 소장 하나는 읽는용으로 살거에요
01:00 등장
52:04 로아온 나노 1부
2:43:26 로아온 나노 인터미션 (w.정성하님)
3:08:00 로아온 나노 2부
5:48:10
저는 이 그림이 안타레스가 신계에서 추방이 되고 페트라니아에서 루페온의 봉인을 찢고 깨어나는 모습(카제로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레스는 일찍이 루페온의 흑화를 알아차리고 막으려고 아크를 쓰려고 했다??)
안타레스 = 할족의 창조주 -> 카마인 = 할족 이런 구도로 봤을때
카마인(전대 로스트아크)은 할족의 입장에서 아크로 안타레스를 부활 혹은 루페온 죽이기를 하려고 했고
루테란(전대 계승자)는 그 계획을 루페온을 만나서 듣고 열쇠의 역활(카마인)을 대신할 최소한의 희생을 감수하고 아크를 발동 시키죠
(여기서 위기감을 느낌 루페온이 7인의 신을 모두 봉인 -> 움벨라에서 크라테르의 "우릴 구해다오")
온전한 열쇠가 아니라는 이유로 봉인은 언젠가 풀리게 될 상황에 있고 다음 계승자가 나올 500년이라는 시간동안 악마에 의해 아크라시아에 많은 희생이 추가로 있겠죠
말도 안되는 뇌피셜이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써봅니다 ㅋㅋ
어?
진짜 배운변태는 무섭다는걸 이번에 다시 느낌ㅋㅋㅋㅋ
멈추었던 로스트아크 시간이 다시 흐른다
카마인은 500년전 모험가였나?
아니면 카마인의 스토리상 큐브를 이용해서 모험가를 만났고(그 순간 같은음악)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모색했나?
뜬금없는 얘기인데 혹시 클라우디아가 구스토의 딸이였지않았을까?라고 헛다리집어봅니다.
O derelicta, clama / O umbra, clama / O imperfecta, clama
1막 떨어진 자는 과연 누굴지 카제로스 같긴한데
2막 그림자 쿠크세이튼
3막 완성되지못한자 카마인
박서림도 쉽지않아;;; 새벽까지 스토리로 달리네 로악귀
솔직하게 따지자면 아크라시아에는 전쟁이 총 3번 이루어졌죠.
1번째는 최초의 전쟁 할족과 라제니스 실린들의 전쟁.
2번째는 세이크리아로 인해 벌어진 포툰클 전쟁.
3번째는 악마들의 침공으로 벌어진 사슬전쟁.
영상에서 서림님이 전쟁이 2번 일어났다 하셔서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최초의 전쟁 -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전쟁
아만이 모험가랑 떨어지면 카마인이랑 있는 것도
모험가랑 카마인이 공존할 수 없는 비슷한 존재이다라는 말일 수도
4:39:31 다시보기 저장
카마인 테마에 모험의 시작이랑 비슷한 부분 있다고 해서 지금 걍 떠오른 건데 그때는 모피어스로 모험가를 트루아에서 처음 만난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살포시 해봄
용 사냥하는 씬에서 망토입은자는 카마인,(500년전엔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하셨음. 흑막이 되기전 카마인일듯?) 완성되지 못한자는 에스더로써 완성되지 못한거고 음악부분이 모험과 테마와 같은 이유는 모험가는 에스더가 될 운명인거고 아닌감?
와 진짜 카마인 테마 나올때 소름돋아서 팔에 털 다 섯어ㄷㄷㄷㄷㄷㄷㄷㄷ
아크라시아는 루페온이 만든 가짜별이고 페트라니아가 진짜 별이라서 아크와 페트라니아가 공명하는게 아닐까
그림자가 쿠크 맞는거 같기도 하고 쿠크 헬 칭호가 광기의 그림자니까 그래서 그림자 = 쿠크?
아만부분 넘좋아
이제 각 음악도 악기별로 분석하셔야......?
카마인도 500년전 에스더였던 거 아님?
아ㅋㅋ 스토리로 신난거 알겠는데 서림님 말한번씩 끊기는거 개빡치네ㅋㅋ 장문시발ㅋㅋ
4:36:20
아니 이게 어처구니없는게.
분명 카던 가디언에서 피로도가너무심해서 ㅈ같아서못해먹겠다!!!!스마게장난치냐!!!이래서 줄여줬는데 왜 더하고있냐고.
그래놓고 금강선이 이해가안되는 현타온 표정지으니까 그것이 로아다!!!이러고있음.
또라이들인가?
단순히 줄여줬으면 그말이 맞을수도있는데
편린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된거라 맞지 않을거같네요
2:43:26
4:14:05
3:36:00
5:47:27
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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