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액자 괴담 어느날 엄마가 액자하나를 사오셨습니다 그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액자 였지요 그런데 그 액자에 있는 캐릭터의 눈이 조금씩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몸까지 빨간색으로 점점 바뀌었어요 그런데 아예 빨간색이된 캐릭터가 되자 저는 엄마의 장난인 줄 알았던게 아닐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엄마 캐릭터가 빨간색이 된건 엄마 장난이죠?그런데 엄마는 놀란듯이 캐릭터가 ?라고 했기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친구한데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화 입니다 ( 제목 엘리베이터 ) 한 여자가 야근을 해서 밤12시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상하게 누군가 차다보고 있는거 갔에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여자와 거울 뿐 그런데 거울속에 여자말고 다른 남자 1명이 있어습니다 그리고 여자집은 17층을 눌럿는데 갑자기 15층에 열려습니다 아까 거울도 그렇고 지금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순간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바로 집으로 달려갔답니다 ( 해석 그 여자 말고 다른 사람 이 있었다는것 즉 사람이 아닌 존제가 여자와 있었다는 것
이 이야기 너무 무섭고 재미있어용! ............................................................................................................................................... 하지만... 감기 걸리신 것 같아요. 지금 겨울이나까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무서웠던 이야기 올려봅니다 제 친구집 놀이터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 엘베는 버튼을 안누르면 절대로 안올라가고 안내려가는 엘베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엘베를 누르려는 순간 갑자기 열리는 거에요..한 2초후 밑에 봤더니 사람도 없는데 저절로 올라갔단 말이죠.. 그리고 그땐 제가 무서운이야기를 보고있어서 친구랑 뒤도안보고 튀었고 무서운 이야기만 보면 그 엘베가 그러네요.. 우연일까요..?무서웡..
오늘의 재미있는 부분을 소개합늬다!~ : 1:30~1:44 쁘허인형의 팔이 움직여요..! 쁘허인형 설마.. 오늘 이스터에그가 되려고 희생양이 된 거! //흐그그극 (크흠..) 2:18 이 분은 설마..!! 그 이! 무! 이! 의 상자 에서 나온 그 캐릭터?!! 다행히 죽지는 않으셨군요 흐아아앙.. 8-8.. 요즘 사람들은 착해~ (?) .. 이제는 결혼까지 하셨나봐요~ (제가 좀 이상한 건 아니랍니다아~ ^^..) 3:04 이 인형도 팔이 움직이다늬! 오늘은 이스터에그가 많다..~~ ^^.. ((요즘 인형은 팔이 움직이는 게 유행인가 :;..)) 마인크래프트 인형이지만 그래두 이쁘게 생겼네여~ ㅎㅎ 4:46 인형 머리가 퀸톨 어린이를 좀 올려다 보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강 :: ㅇㅅㅇ 5:52 이번엔 쁘허 인형 머리가 올려보이는 거 같당..?? ;; 기분탓이겠징 ;; 6:14 흐으!! 인형보다는 퀸톨님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란 1인 :: 하항 ;; 7:27 이! 무! 이!~ 에서도 웃음을 주는 퀸! 톨! 씌!~ 7:50? , 7:55 에서 인형의 팔이 움직인다구요! 잘 봐보세요! 8:52 중간에 깨알 같은 친구는! 바로! 정답은! 쁘허~~ 인형? 이라고 해야 되낭 :: 와아.. 이미 알던 이야기지만 지금도 소름 돋네요 ;;; 나빴던 아저씨!!! 일단 재미있는 부분~ 이상 끝!~ 이만 안뇽~~ //
퀴톨님! 제보 할께요! 제목은 입니다! 주인공은 그냥 아무 이름으로 해주세욥! 주인공:오늘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야겠다!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주인공은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수영장 안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인공:이제 들어가 볼까? 풍덩 주인공은 잠수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자 더더욱 깊게 들어가서 잠수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오자 주인공은 사람들의 다리를 잡아당겼습니다 그래서 수영장의 사람들은 모두 죽었고 주인공은 왠지 모를 웃음을 지었습니다 주인공은 왜 사람들을 죽였을 까요? 장난? 아님 그냥 죽이고 싶어서? 올릴때 그냥 달려라 햄토리님이 제보를 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화입니다 제목은 핸드폰입니다 어느날 새벽에 제 휴대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로요 그래서 새벽에 저희 오빠 빼고 저희 가족 모두가 깼습니다 도대체 누구 였을까요? 그리고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진짜 소름! 다음날도 왔다고 엄마가 얘기를 하셨어요
퀸톨님 이거 꼭 해주세여! 이해하면 무서운 괴담 일본 편 어떤 일본 학교에서 지진이 나 정전도 나고 흔들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안내방송으로 '자 각 반의 반장들은 이 방송을 들은 즉시 교감실로 오세요.'라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반장들이 교감실로 간 후 반의 친구들이 깜작 놀랐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해설: '어떤 일본 학교에서 지진이 나 정전도 나고 흔들리기 까지'라고 했잖아요. 정전이 나면 안내방송도 안 나와요.
저제보할께있어요😉 제목은 움직이는 곰임니당 제가초등학교들어같을때 선물을받았어요근데 큰곰인형이였어요제가다음날 에곰을제침데에올려서 눕혀놨는데다음날에 않아서 있는거에요 근데그떼는 엄마,아빠가회사가셨어요 너무 무서워서엄마,아빠에게말못했죠 너 너무 너무 무 너무 무서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 너무 무 너무 너 > 퀸톨님제발해주새요!!
저도 괴담 이야기를 보내요 제목:11시 귀신 이야기: 저희는 대구에 사는 초4입니다. 그런데 친구와 마트를 가려고 11시에 집을 나와 마트로 가는데 저희 집 아파트 마당 돌에 누군가 흰옷과 긴 생머리에 엎드려 울고 있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저희 아파트에 오래 산 할머니 들께서 이야기 하시는걸 들었는데 그 누군가는 1년에 11시에1번 나온다는 귀신 이래요 그 귀신이 나오는 이유는 그 곳에서 그 누군가의 딸이 맞아 울고 가출 까지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이 이야기도 해주세요~ 어느날 아침,엄마랑 아빠랑 오랜만에 나들이를 갔습니다.근데 이상하게 공원 구석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부모님에게 저쪽으로 가보자고 했습니다.근데 그쪽에는 어떤 사람이 았었습니다.근데...그사람이랑 어떤사람이 있던겁니다.그래서 제가 말을 건냈습니다. 아이:이모...이 사람 왜 그래요?? 이모:아무것도 아니다.걱정하지마. 이렇게 말했습니다.근데 아저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그 말은 소름돈는 한마디 였습니다. 아저씨:(작은 목소리로)삘리가...빨리..빨리가..너까지 위험해 질수는 없어..너 라도 실아라.. 이렇게 말하곤 쓰러졌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추천제목:유리병어떤 마을에 마녀가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에게 수상한 물병을준다[이때 이물병은 인챈트병]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를 믿고 그 물을 먹지만 사람들은 점점 귀찮아지고 몸이 멈추게 되지만 그물을 먹지않은 아이[이름은 렉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물의 진실을 알게되고 렉스는 마녀가 자는 중에 그 물병을 가져오다 깨트림 그러자 렉스는 안돼!!!!!!!하며 사라진다그 물의 진실->그물은 인챈트병 즉 인챈트가 빨려들어감이 이야기의 인챈트병안에 레벨올라가는 그 구슬은 이 이야기에선 그 물을 먹은 사람들에 영혼이다.그 물병을 깨트린 렉스가 안됀다구 한이유->렉스는 위에서 나온 그 물의 진실을 알게 됐다고 한건 책에서 찾았고사람들이 점점 귀찮아하고 좀 있으면 안 움직으는 이유는 그 물을 다 먹고 그 병이 비어서 그 병안으로 영혼이 들어가서이고그 물병을 꺠트리면서 렉스는 좌절하다 입으로 물이 빨려 들어감 그래서 다른 병으로 영혼이 빨려들어가면서 몸이 않남고 사라짐
저는 4학년 임니다. 진짜일어 난일입니다. 저한테 일어난 일이 아니고요. 제목 : 군대귀신 군대에서는 위에있는 사람가 낮은 사람이 같이 밤에 보초를 나갑니다. 어니밤 초소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 선임자가 갑자기 무슨 소리들리지 않나고 후임자한테 물어 봤습니다. 후임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했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선임자는 또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그냥 초소 문을 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선임자가 무엇을 봤는지 그냥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후임자가 밖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선임자는 여전히 정신을 놓고 있었고, 그 후임인 선임자의 정신을 차리기위해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선임자를 부축하여 본부로 그냥 데리고 왔습니다. 선임자는 정신을 차리고 나서 자기가 문을 열었을때 어떤 여자가 바로 앞에 서있었다고 했습니다.
저 제보하나 할께요♥ 제목은 어울리는걸로 맘대로 해주시구요 시작하겠슴당 아 그리고 주인공을 《나》로 설정할게요 어느날 나는 혼자 집에서 쉬고있었다 그때 오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나:여보세요 오빠:아이고 시끄러워 너맘대로 친구를 대리고 오면 어떡해!! 나:? 나는 뭔소린가..하며 잠깐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난 친구에게 오빠가 이상한소리를 한다고했다 그러자 친구가 하는말 친구:.......아니였어? 해석: 집안에는 혼자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날리가 없죠 즉, 집안에는 귀신들이 잔뜩 있는겁니다 그래서 오빠는 니맘대로 친구를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고 한거고 친구는 주인공의 오빠가 한소리를 주인공에게 듣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온게 아니였어? 라고 한겁니다 출처는 저의 친구입니당 ㅎㅎ 보내준사람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무라고 밝혀주세염ㅎㅎ
어릴때 학교괴담이에요. 한 학교에 한 학생이있었어요. 그 학생은 평소에도 선생님의 심부름을 잘해서 선생님들이 좋아했어요. 어느날 여느때처럼 미술실로 잠시 심부름을 갔어요. 미술선생님은 자리에 없었고요. 학생은 미술실을 나오다 처음보는 그림을 보았어요. 그 그림은 굉장히 아름다운 소녀가 그려져 있었어요. 소녀는 큰 눈을 뜨고 아리따운 미소를 짓고있었어요. 학생은 새로 들인 그림인가 보다하고 미술실을 나왔어요. 몇일후 미술수업으로 미술실로 이동했어요. 미술선생님은 새로 들인 그림을 소개해주었지요. "한 백작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리따운 외동딸이 있었단다. 외동딸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 어느날 외동딸이 큰병에 걸려 죽고 말았단다. 이 그림은 그녀의 죽은 모습을 그린거란다." 그러자 학생은 놀라 자빠졌어요. 이해하셨나요? 학생이 본그림은 그녀가 죽은 그림인데 눈을 뜨고 있었죠. 아주 크고 아리따운 눈을
제목:내몫가지 살아(제가 지었어여!) 난이제20살 어른이당 어느날... 뉴스에서 '어떤 아이가 질식을 했다고 합니다ㅡ.지지지지지직...' 그아이는 나의 단짝이다.. 다시뉴스가나왔다... '그아이가 마지막으로 단짝에기 말했다고합니다 '나몫가지 살아'라고합니다! 문뜩 생각이 났죠... 아..네가 내 단짝의 몫까지 살아야지.하고 이제 자는데... 갑자기 내 머리위에서 '왜 내생각도안하고...왜 내 몫가지 안살아?...'라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전 마음속으로"아냐..난...너의 몫가지살고있어!"라고하니 '아니?넌...날......싫어하는구나?...' 하는거에요 .. 전 소름이쫙 와서 그냥 잠들었죠.. 다음날..학교에서 아이들이 그러는거에요....'얘들아 요즘에 00이가 죽어서 귀신이됬데!그래서 ❤❤이를 막 괴롭힌데!(❤❤는 주인공)'
이 영상은 제가 아는 영상이랑 살짝 똑 같네여.그 영상은 길어서 짥게 설명하 면 어떤 한 소녀가 살고있는데 삐삐라 는 노란 새를 키우고 있었어요.그리고 한 인형이 있는데,소녀는 모르고 그냥 하루를 행복히 보냈어요.그런데 갑자 기 삐삐가 없어졌어요.소녀는 삐삐를 찾고 있는데 인형 위에 삐삐의 깃털이 있는거예요.소녀는 인형의 머리카락도 자라고 삐삐의 깃털도 있으니까 인형 이 살아있다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레서 소녀는 밤에 인형이 움직이면 무슨 요술(?)같은걸 해서 인형을 진정 시켰어요.그 소녀는 크고 한 고등학생 때 쯤? 그때 갑자기 인형이 사라지고 없는거예요.그 영상의 마지막 부분 쯤 에 가족사진이 나와요.거기 오른쪽 위 에 인형이 빨간 눈과 입이 '씨익'웃고 있는게 나올거예요. (*경고*이 부분은 무서움을 많이 타시 는 분들은 보시지 않는게 좋으실 듯.) 자세한 내용은 '무서운 이야기:움직이 는 인형' 이라고 치면 나와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보 제목:저주 인형 어느 날 혼자 외롭게 지내던 할머니가 쓰레기통에서 예쁜 소녀 인형을 발견 했습니다. 할머니는 혼자 지내다 보니 쓸쓸했는데 인형과 함께 지내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인형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인형과 함께 지내다가 문득 인형이 움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인형을 향해 "얘야, 너의 팔이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 날, 정말로 인형의 팔은 움직였습니다. 대신 할머니의 팔은 움직이지 못하였죠. 할머니는 갑자기 무서워졌지만,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할머니는 "얘야, 너의 다리가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 습니다. 그러자 다음 날, 인형의 다리는 움직이고, 할머니의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늙었으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인형에게 "얘야, 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 인형은 말을하고, 할머니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형을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날 밤 밖으로 나갔습니다. 바로 쓰레기 통으로 간 것 이지요. 그리고 인형은 말하였 습니다. "다음은 누가 내게 어떤 능력을 주려나? 하하하." 라고 말이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 : 어머니와 여동생 저는 지금 16살 되어 중 3입니다. 어머니는 여동생을 낳고나서 병이들어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잘 키우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제가 남았는데 아버지가 얼마전 강아지 한 마리를 사오셧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 강아지가 이싱한 곳만 주시하고 짖었습니다. 처음에는 밖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아무 소리도 안날 때도 짖어서 이상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귀신이 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없겠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보여주는 카메라 장난앱이 생각나서 깔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걸 찍고 보니 저는 핸드폰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주말 컴퓨터를 하는데 4개의 눈동자가 보는듯 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해석 : 어머니와 여동생이 죽고 아버지와 살았는데 강아지를 사와서 강아지가 이상하게 한 곳만 주시하고 짖는데 그거는 대부분 유명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난앱을 깔아서 귀신을 보는 카메라를 찍어 보았는데 우연히 인가 엄마같이 생긴 귀신과 여자 귀신이 손을잡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걸 보고 핸드폰을 던졌고 4개의 눈동자는 어머니의 눈동자와 여동생의 눈동자 인것 !!! )
저는 어제 부산에서 돌아와서 할머니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 갔습니다. 30분동안 걸고 있었는데 학교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학생이 별로 없는 학교인데도 말이죠. 1바퀴 걸었는데 불이 켜져있는 방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이거 해주길 바래요. 제목:자살한 아이 저는 4-3반 아이입니다. 저의 옆 반 4-4반 아이 1명이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제 친구4-4반 아이는 우등생입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자꾸 공부를 하는데 자꾸 소리가 나는 거에요. '바보''바보' 그래서 그 소리를 따라가 보았는데 어떤 아이가 책을 연필로 쿡쿡 찍으면서 '바보''바보'하는거에요. "끼아아아아아아악" 해석:그 아이는 1년전에 옥상에서 성적때문에 자살한 아이 었기 때문에
잘 추리해보셨나요? >ㅁ< *화질이 안 좋으신 분들은 새로고침하시거나 1분 후쯤 다시 확인해보시면 화질 변화가 되실거에요!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ㅁ< 좋아요!! 댓글!! 잘보고 있어요~~ (추가 이해는 영상 설명란을 참고하세요!!) (댓글보다 보니..! 인형 넘 무서워 하지 마세요! 언니누나가 지켜줄게요 !!! )
*제보는 카페 무서운 이야기 게시판이나
cafe.naver.com/queentori
*메일로 보내주세요!
queentori@naver.com
한마디로 저.주.받.은.인.형.??
한가위 잘 보내세요
퀸톨님♡♡영상잘 봤어요! 추석잘 보내셨나요?
퀸톨님 언제나 응원 또! 응원이에요!
그렇군요!좋은정보감사해요!
전좋아요랑그독눌렷어요 ㅇㅅㅇ잘햇죠
쁘허인형?! ㅋㅋㅋ
쁘허인형 있으면 같고 싶다아
맞아요쁘허인형귀여울거같테요~!♥
저도태쁘인형있었으면
그러게요 잘 못 본게 아니였군요
그냥 쁘허님이 작게있으신거구낰ㅋ
ㅡ
재목:액자
괴담
어느날 엄마가 액자하나를 사오셨습니다 그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액자 였지요
그런데 그 액자에 있는 캐릭터의 눈이 조금씩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몸까지 빨간색으로 점점 바뀌었어요
그런데 아예 빨간색이된 캐릭터가 되자 저는 엄마의 장난인 줄 알았던게 아닐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엄마 캐릭터가 빨간색이 된건 엄마 장난이죠?그런데 엄마는 놀란듯이 캐릭터가 ?라고 했기때문이에요
그런데
ㅡ
궁금해요!!
헉 무섭다
삼총이
슈림 그런데!!!그런데!!그런데에!!!
1분40초에 쁘허(님)인형이 팔이 움직여요!ㄷㄷ........
..ㄷㄷ
인정‥ㄷㄷ
그 인형은 진짜 쁘허님이세요~
ㅎㄷㄷ
+I.O.I 꼬예 진짜쁘허님이라면이름표가보이지안을까요?그리고유저라고해도팔이어떻게움직이겟어어?ㄷㄷㄷ
아~~진짜 퀸톨님 목소리 넘나좋으세여 피로가 다 풀리는기분이네여!!~♡
ㅇㅈ
맞아요!ㅎㅎ
이니 유투브 샤
맞아요맞아요
퀸톨언니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
사랑해욤!
+퀸톨 TV 오싹오싹
ㅇㅇ
재밌다
오늘 처음 보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재미있네요ㅎㅎ😃
꺄------♥♥♥ 꼬마퀸톨님 귀여웡ㅎㅎㅎ
♥♥♥♥
+퀸톨 TV 짱귀여워....
퀸톨 님이닷?!
꺄!너무잼떠요~(무..무서워야하는디ㅋ)
ㅇㅈ
ㅇㅈㅇㅈ
ㅋㅋㅋ
ㅋㅋㅋ
퀸톨님이요?
응? 쁘허인형.. 인형이 아니라 쁘허님...?(팔이 흔들리고있어ㄷㄷ)
ㄷㄷ...
그거 혹시 진짜사람이라서 그런거 인거 아닐까요?
쁘허님도 인형역할을 한닼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ㅋ
꺄!!꿀잼!!♥♥
♥♥
퀸톨님이 우리동생보다 예쁘신듯 ^^
꿀무 꿀섭 꿀다.
아버지가 가져다준 인형이..
저번에 침대밑 이라는 이무이에 나왔던..
살..인.마? 랑 똑같은디..
퀸돌언니~♡ 제가 어제 9월 17일날 드!디!어! 샌드박스 회사에 지원서를 냈어요. 근데 과연 될까요?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오~~꼭 샌드박스의 멤버(?)가 되시길 바랍니다!축하해요!!!!!
꼭 되 시길 바랄게여 힘 내세여~!
꼭대세엽!행운빌어어!
힘내요파이팅저의응원입니다
독! 구!
ㅎㄷㄷ 넘무섭지만 꿀잼^^
이야기중에 웃긴장면 잼써요 맨날 챙겨보고이써용 퀸톨님^^
홧팅!
좀 무서운데 꿀잼^^
퀸톨님~ 꼬마아이 소리 정말 귀여워용 ♥
퀸톨님 빨간마스크 이야기 해주세요
그게더무서워요
재벌저좀구독해줘요 (5섯명박에없어여)흐규흐규
+좀비고만나오는채널구독 구독해드릴까요??
+해피마카롱네!
알겠습니다^^
퀸톨:정답은 바로!!!!
광고:민규씨
나:xxxxxx
ㅋㅋ
저도여 ㅋㅋㅋ
전 볼 때 광고 안 나왔는대여.
+권진희 넘 부럽네요 전 흐름을광고 깨뜨렸어요
퀸톨님 허~!하는거 귀여운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이 이야기는 친구한데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화 입니다 ( 제목 엘리베이터 ) 한 여자가 야근을 해서 밤12시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상하게 누군가 차다보고 있는거 갔에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여자와 거울 뿐 그런데 거울속에 여자말고 다른 남자 1명이 있어습니다 그리고 여자집은 17층을 눌럿는데 갑자기 15층에 열려습니다 아까 거울도 그렇고 지금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순간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바로 집으로 달려갔답니다 ( 해석 그 여자 말고 다른 사람 이 있었다는것 즉 사람이 아닌 존제가 여자와 있었다는 것
퀸톨님 목소린 항상 꿀이에요~♥오늘도 에너지 충전!!!
쁘허인형이 제일 실제같은......
잠깐 그러면 쁘허님은 어떻게 된거죠?
쁘허님을 작아지게 만들어서 그냥 앉혀놓은 느낌?ㅋㅋ
ㅇㅈ
퀸톨님 제보 어떻게 해요?(답변 꼭~! 해주세요 저도1개 있어요 ㅎㄷㄷ)
3번 아빠
미두
나도
나두
??
저듀
이 이야기 너무 무섭고 재미있어용!
...............................................................................................................................................
하지만...
감기 걸리신 것 같아요. 지금 겨울이나까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이런적있었어여
아뭇것도안했는데...
내뒤로욌어여 ㅠㅠㅠ
퀸톨 언니 짱!
저도 무서웠던 이야기 올려봅니다 제 친구집 놀이터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 엘베는 버튼을 안누르면 절대로 안올라가고 안내려가는 엘베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엘베를 누르려는 순간 갑자기 열리는 거에요..한 2초후 밑에 봤더니 사람도 없는데 저절로 올라갔단 말이죠..
그리고 그땐 제가 무서운이야기를 보고있어서 친구랑 뒤도안보고 튀었고 무서운 이야기만 보면 그 엘베가 그러네요.. 우연일까요..?무서웡..
해석 좀 해주세요ㅠㅠㅠ
해석은 영상 설명란에 있습니다
끝까지 보면 나와있을 걸요?
+이한희 마쟈여~
영상설명란에있습니다
ㅎㅎ
오늘의 재미있는 부분을 소개합늬다!~ : 1:30~1:44 쁘허인형의 팔이 움직여요..! 쁘허인형 설마..
오늘 이스터에그가 되려고 희생양이 된 거! //흐그그극 (크흠..)
2:18 이 분은 설마..!! 그 이! 무! 이! 의 상자 에서 나온 그 캐릭터?!!
다행히 죽지는 않으셨군요 흐아아앙.. 8-8.. 요즘 사람들은 착해~ (?) .. 이제는 결혼까지 하셨나봐요~ (제가 좀 이상한 건 아니랍니다아~ ^^..)
3:04 이 인형도 팔이 움직이다늬! 오늘은 이스터에그가 많다..~~ ^^.. ((요즘 인형은 팔이 움직이는 게 유행인가 :;..)) 마인크래프트 인형이지만 그래두 이쁘게 생겼네여~ ㅎㅎ
4:46 인형 머리가 퀸톨 어린이를 좀 올려다 보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강 :: ㅇㅅㅇ
5:52 이번엔 쁘허 인형 머리가 올려보이는 거 같당..?? ;; 기분탓이겠징 ;;
6:14 흐으!! 인형보다는 퀸톨님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란 1인 :: 하항 ;;
7:27 이! 무! 이!~ 에서도 웃음을 주는 퀸! 톨! 씌!~
7:50? , 7:55 에서 인형의 팔이 움직인다구요! 잘 봐보세요!
8:52 중간에 깨알 같은 친구는! 바로! 정답은! 쁘허~~ 인형? 이라고 해야 되낭 ::
와아.. 이미 알던 이야기지만 지금도 소름 돋네요 ;;;
나빴던 아저씨!!!
일단 재미있는 부분~ 이상 끝!~ 이만 안뇽~~ //
퀸톨님~ 언제나 재밌는 영상 감사해여. 앞으로도 홧팅~!!!
또 예측이 ....맞.았.어?!
ㅇㅈ
무섭기보다는 소름이 돗아요....
베벱에베 돋
퀸톨님 사랑해요♥
더욱 재밌는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퀴톨님! 제보 할께요!
제목은 입니다!
주인공은 그냥 아무 이름으로 해주세욥!
주인공:오늘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야겠다!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주인공은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수영장 안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인공:이제 들어가 볼까?
풍덩 주인공은 잠수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자 더더욱 깊게 들어가서 잠수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오자 주인공은 사람들의 다리를 잡아당겼습니다 그래서 수영장의 사람들은 모두 죽었고 주인공은 왠지 모를 웃음을 지었습니다
주인공은 왜 사람들을 죽였을 까요? 장난? 아님 그냥 죽이고 싶어서?
올릴때 그냥 달려라 햄토리님이 제보를 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화입니다
제목은 핸드폰입니다
어느날 새벽에 제 휴대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로요
그래서 새벽에 저희 오빠 빼고 저희 가족 모두가 깼습니다 도대체 누구 였을까요? 그리고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진짜 소름! 다음날도 왔다고 엄마가 얘기를 하셨어요
퀸톨님!넘나 재밌어요 퀸톨님도 추석잘 보네세요~
이런 인형들이 있는 모드가 뭔가요..ㅠㅠ?좀 알려주세요!전 마크 정식버전으로 pc,모바일 다 있어요ㅜㅜ
퀸톨언니...
죄송해요...
언니의 그 이쁜 말을 매번 듣고 보고 하는 데... 왜 구독을 안했을까여...
죄송해요 ㅠㅜㅜㅜ
그래서 바로 구독했다능~♥
언니 사랑해요♥
퀸톨님은 언제나 무섭기도 하지만 넘넘 재미있어요 사랑해요~♥♥♥
퀸톨님! 괴담잘보고있어요ㅎㅎ
괴담추천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앙~
제가 괴담을좋아해요ㅎ~
퀸톨님 이거 꼭 해주세여!
이해하면 무서운 괴담 일본 편
어떤 일본 학교에서 지진이 나 정전도 나고 흔들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안내방송으로 '자 각 반의 반장들은 이 방송을 들은 즉시 교감실로 오세요.'라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반장들이 교감실로 간 후 반의 친구들이 깜작 놀랐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해설: '어떤 일본 학교에서 지진이 나 정전도 나고 흔들리기 까지'라고 했잖아요.
정전이 나면 안내방송도 안 나와요.
다음엔 마크괴담 해주세요!!
그리고 넘 제미있어요!!!
괴담 진짜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아띠...
퀸톨님:정답은?!?!?
광고-
나:xx왜 이럴때만 광고나오냐고오..
ㅋㅋㅋㅋ
왕!정말으스스한 괴담이었어요!
앞으로도멋진(무서운)이야기 부탁드려요!
퀸톨님 요즘 목소리가 좋아지고 있음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저제보할께있어요😉
제목은 움직이는 곰임니당
제가초등학교들어같을때
선물을받았어요근데
큰곰인형이였어요제가다음날
에곰을제침데에올려서
눕혀놨는데다음날에 않아서
있는거에요 근데그떼는
엄마,아빠가회사가셨어요
너무 무서워서엄마,아빠에게말못했죠
너
너무
너무 무
너무 무서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
너무 무
너무
너
>
퀸톨님제발해주새요!!
오늘 처음봤는데 이분 목소리 ㅇ되게 이쁘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저도 괴담 이야기를 보내요
제목:11시 귀신
이야기: 저희는 대구에 사는 초4입니다. 그런데 친구와 마트를 가려고 11시에 집을 나와 마트로 가는데 저희 집 아파트 마당 돌에 누군가 흰옷과 긴 생머리에 엎드려 울고 있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저희 아파트에 오래 산 할머니 들께서 이야기 하시는걸 들었는데 그 누군가는 1년에 11시에1번 나온다는 귀신 이래요 그 귀신이 나오는 이유는 그 곳에서 그 누군가의 딸이 맞아 울고 가출 까지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그 인형스킨 대계 이뻐요! 그 스킨 만든거에요? 다운한거에요? 다운하신거면 이름좀 알려주세여..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성적표 나오는날, 추석때 몇시간내내 차안에 있는것
저는 차멀미라서 더더욱ㅜ
령 전 마미의등짝수매씽
미투미투
용가리 더 무서운것
내얼굴
가랏방탄몬! 전 멀미가 없어서..
이 이야기도 해주세요~
어느날 아침,엄마랑 아빠랑 오랜만에 나들이를 갔습니다.근데 이상하게 공원 구석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부모님에게 저쪽으로 가보자고 했습니다.근데 그쪽에는 어떤 사람이 았었습니다.근데...그사람이랑 어떤사람이 있던겁니다.그래서 제가 말을 건냈습니다.
아이:이모...이 사람 왜 그래요??
이모:아무것도 아니다.걱정하지마.
이렇게 말했습니다.근데 아저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그 말은 소름돈는 한마디 였습니다.
아저씨:(작은 목소리로)삘리가...빨리..빨리가..너까지 위험해 질수는 없어..너 라도 실아라..
이렇게 말하곤 쓰러졌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무서워하는데..퀸톨님이 올리시니까 보는거랍니다:D
퀸톨님 무서운 이야기. 인형너무너무 재미있어용~꺄~~~~~~~~~진짜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무서운이야기 부탁해요.(^o^)b 그리고 퀸톨님이 무서운이야기를 하면 구독과,좋아요.꾹꾹 눌러줄게요..
퀸톨님 동영상 넘나 재미있어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추천제목:유리병어떤 마을에 마녀가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에게 수상한 물병을준다[이때 이물병은 인챈트병]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를 믿고 그 물을 먹지만 사람들은 점점 귀찮아지고 몸이 멈추게 되지만 그물을 먹지않은 아이[이름은 렉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물의 진실을 알게되고 렉스는 마녀가 자는 중에 그 물병을 가져오다 깨트림 그러자 렉스는 안돼!!!!!!!하며 사라진다그 물의 진실->그물은 인챈트병 즉 인챈트가 빨려들어감이 이야기의 인챈트병안에 레벨올라가는 그 구슬은 이 이야기에선 그 물을 먹은 사람들에 영혼이다.그 물병을 깨트린 렉스가 안됀다구 한이유->렉스는 위에서 나온 그 물의 진실을 알게 됐다고 한건 책에서 찾았고사람들이 점점 귀찮아하고 좀 있으면 안 움직으는 이유는 그 물을 다 먹고 그 병이 비어서 그 병안으로 영혼이 들어가서이고그 물병을 꺠트리면서 렉스는 좌절하다 입으로 물이 빨려 들어감 그래서 다른 병으로 영혼이 빨려들어가면서 몸이 않남고 사라짐
퀸톨님 사랑해요!!!
아!글구 이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거에요
퀸톨님 괴담은 언제들어도 재밌어용^^
이어서할게요
아이들이 그러면서 들썩들썩거렸죠.
전 소름이 돋아 아이들에게 사실이라고했죠...
그순간...쌤이...
'얘들아 오늘은 집에가 요즘에 학교에❤❤이가 오면 자꾸 이상한일이 일어난데! 그니까❤❤이도 조심하고
다들 조심히가거라~'라고 하는거입니다
........
그날밤...❤❤이는 악몽을 꿉니다...
그 단짝에게 쫒기는꿈......
쫒아오면서 말하는말...
내몫까지 살아..!!!!!!!
.....
그후 ❤❤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다음에도 이해하멘무서운이야기또해주세요
그리고7:33초나무재미었요
어디무섭고요 퀀톨님 추석재미겠보내세요
그리고 목소리너무예뻐요 ㅎㅎ
너무긴나ㅎㅎ
퀸톨님 퀸톨님은 왜 저한테만 관심 가져주지 않으시는거예요?
저도 퀸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하는데...
전 퀸톨님께 한 번도 하트를 받아본 적이 없단 말예요... 흑흑...
퀸톨님 너무 귀여우셔요❤
(그날밤 엄마가 캐릭터 액자애 다가가 무언가를 무는 시늉울 한다 )
이 이야기에서 무서운 점:엄마가 매일 캐릭터를 한 군데씩 물어서 캐릭터가 피때문에 빨개진점과 엄마가 캐릭터를 액자속에 들어가지 않고 물었던점입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저는 4학년 임니다. 진짜일어 난일입니다. 저한테 일어난 일이 아니고요. 제목 : 군대귀신
군대에서는 위에있는 사람가 낮은 사람이 같이 밤에 보초를 나갑니다. 어니밤 초소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 선임자가 갑자기 무슨 소리들리지 않나고 후임자한테 물어 봤습니다. 후임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했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선임자는 또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그냥 초소 문을 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선임자가 무엇을 봤는지 그냥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후임자가 밖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선임자는 여전히 정신을 놓고 있었고, 그 후임인 선임자의 정신을 차리기위해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선임자를 부축하여 본부로 그냥 데리고 왔습니다. 선임자는 정신을 차리고 나서 자기가 문을 열었을때 어떤 여자가 바로 앞에 서있었다고 했습니다.
님이 어떡해암
?
목소리가...퀸톨님 성우하셔도 될 듯... ??? 만화 더빙같은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연... !!!!!!!!!!
저 제보하나 할께요♥
제목은 어울리는걸로 맘대로 해주시구요 시작하겠슴당
아 그리고 주인공을 《나》로 설정할게요
어느날 나는 혼자 집에서 쉬고있었다
그때 오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나:여보세요
오빠:아이고 시끄러워 너맘대로 친구를 대리고 오면 어떡해!!
나:?
나는 뭔소린가..하며 잠깐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난 친구에게 오빠가 이상한소리를 한다고했다 그러자 친구가 하는말
친구:.......아니였어?
해석: 집안에는 혼자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날리가 없죠 즉, 집안에는 귀신들이 잔뜩 있는겁니다 그래서 오빠는 니맘대로 친구를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고 한거고 친구는 주인공의 오빠가 한소리를 주인공에게 듣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온게 아니였어? 라고 한겁니다
출처는 저의 친구입니당 ㅎㅎ
보내준사람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무라고 밝혀주세염ㅎㅎ
이거써리님꺼...쿨럭
아 그런가욥....ㅠ
써리님따라하심ㅋ
써리님 따라한거 아닌데요 분명 출처에 제친구가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아글쿤요잘못알았네여^^
어릴때 학교괴담이에요.
한 학교에 한 학생이있었어요.
그 학생은 평소에도 선생님의 심부름을 잘해서 선생님들이 좋아했어요.
어느날 여느때처럼 미술실로 잠시 심부름을 갔어요.
미술선생님은 자리에 없었고요.
학생은 미술실을 나오다 처음보는 그림을 보았어요.
그 그림은 굉장히 아름다운 소녀가 그려져 있었어요.
소녀는 큰 눈을 뜨고 아리따운 미소를 짓고있었어요.
학생은 새로 들인 그림인가 보다하고 미술실을 나왔어요.
몇일후 미술수업으로 미술실로 이동했어요.
미술선생님은 새로 들인 그림을 소개해주었지요.
"한 백작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리따운 외동딸이 있었단다. 외동딸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 어느날 외동딸이 큰병에 걸려 죽고 말았단다. 이 그림은 그녀의 죽은 모습을 그린거란다."
그러자 학생은 놀라 자빠졌어요.
이해하셨나요?
학생이 본그림은 그녀가 죽은 그림인데 눈을 뜨고 있었죠. 아주 크고 아리따운 눈을
아빠가 실제사람을 인형으로 만들어서(?) 아이에게 준거고 아이가 그걸보고 주의사람들과 닮았다고 한 것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라고 했으니까 다른 인형들은 한번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그 인형만 움직이고 그림자도있고
오늘처음보는데 인사하자마자 매력이보여서 손이 좋아요와 구독을눌러버렸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퀀톨님 늘 재미있고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좋아요 눌렇어요
퀸톨님 매일 매일 재미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매일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그리고(퀸톨님 인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제목:내몫가지 살아(제가 지었어여!)
난이제20살 어른이당
어느날... 뉴스에서 '어떤 아이가 질식을 했다고 합니다ㅡ.지지지지지직...'
그아이는 나의 단짝이다..
다시뉴스가나왔다...
'그아이가 마지막으로 단짝에기 말했다고합니다 '나몫가지 살아'라고합니다! 문뜩 생각이 났죠...
아..네가 내 단짝의 몫까지 살아야지.하고 이제 자는데...
갑자기 내 머리위에서
'왜 내생각도안하고...왜 내 몫가지 안살아?...'라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전 마음속으로"아냐..난...너의 몫가지살고있어!"라고하니
'아니?넌...날......싫어하는구나?...'
하는거에요
..
전 소름이쫙 와서 그냥 잠들었죠..
다음날..학교에서 아이들이 그러는거에요....'얘들아 요즘에 00이가 죽어서 귀신이됬데!그래서 ❤❤이를 막 괴롭힌데!(❤❤는 주인공)'
저실제로 있었던일이에요 제가겪었는데 한아이가(저)학교에서 교실에 물건을 두고와서 가지러갔는데 선생님께서 계셨어요 하지만 그시각 선생님께서는 컴뷰터로 일을 하고계셨어요 분명히 교실문을잠구고 퇴근해 있어야될시간에 그시각은4시30분이었죠 선생님께서는 3시50분에 바쁜일이 있으셔도4시까지만하시고 퇴근해아하는데 게다가 선생님 께서는 아침시간 친구들께서 다와있을때 이렇게말하셨습니다 4시10정도에는 선생님은 중요한약속이있어서 아무도교실에 될수있으면 오지말라고 그시간이면 대부분의 선생님께서는 다 퇴근 하셨을거라고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중요한약속이있었다고 하시고4시30분까지 계셨습니다 저는그때 소름이 돋았죠 하필이면 겁이 많은제가(나비도무서워함)...선생님께서 귀신이 분장하고 진짜선생님께서는 약속장소에 가게시지않을까라는생각에 물건만가지고 집에돌아가려고 교실문을 닫고 창문으로 선생님을봤는데 여전히 컴뷰터로 일을하시고게시군요 보통 늦게까지있어도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며 일을하다가즈시는데 왠일로 혼자게셨을까요...정말무섭습니다 제이야기를꼭 읽으시고 이무이로 올려주세요 퀸톨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목은 선생님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퀸톨님영상 찍느라 수고하셨어요
이 영상은 제가 아는 영상이랑 살짝 똑
같네여.그 영상은 길어서 짥게 설명하
면 어떤 한 소녀가 살고있는데 삐삐라
는 노란 새를 키우고 있었어요.그리고
한 인형이 있는데,소녀는 모르고 그냥
하루를 행복히 보냈어요.그런데 갑자
기 삐삐가 없어졌어요.소녀는 삐삐를
찾고 있는데 인형 위에 삐삐의 깃털이
있는거예요.소녀는 인형의 머리카락도
자라고 삐삐의 깃털도 있으니까 인형
이 살아있다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레서 소녀는 밤에 인형이 움직이면
무슨 요술(?)같은걸 해서 인형을 진정
시켰어요.그 소녀는 크고 한 고등학생
때 쯤? 그때 갑자기 인형이 사라지고
없는거예요.그 영상의 마지막 부분 쯤
에 가족사진이 나와요.거기 오른쪽 위
에 인형이 빨간 눈과 입이 '씨익'웃고
있는게 나올거예요.
(*경고*이 부분은 무서움을 많이 타시
는 분들은 보시지 않는게 좋으실 듯.)
자세한 내용은 '무서운 이야기:움직이
는 인형' 이라고 치면 나와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보
제목:저주 인형
어느 날 혼자 외롭게 지내던
할머니가 쓰레기통에서 예쁜 소녀
인형을 발견 했습니다. 할머니는
혼자 지내다 보니 쓸쓸했는데
인형과 함께 지내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인형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인형과 함께 지내다가 문득
인형이 움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인형을 향해 "얘야, 너의 팔이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 날, 정말로
인형의 팔은 움직였습니다. 대신
할머니의 팔은 움직이지 못하였죠.
할머니는 갑자기 무서워졌지만,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할머니는
"얘야, 너의 다리가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 습니다. 그러자 다음 날, 인형의 다리는 움직이고, 할머니의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늙었으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인형에게 "얘야, 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 인형은 말을하고, 할머니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형을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날 밤 밖으로
나갔습니다. 바로 쓰레기 통으로
간 것 이지요. 그리고 인형은 말하였
습니다. "다음은 누가 내게 어떤 능력을 주려나? 하하하." 라고 말이죠.
오늘 처음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군요^^
이건꼭 !!!해주세요!
제목:구구..구구..
어느늦은밤 한아파트에경비아저씨가순찰을들고있었다,.그러다옥상난간에서아이하나가계속뛰고 그아이가위험하다느낀경비아저씨는옥상으로재빨리올라가서그아이를구하려하는데그아이는계속난간에서?뛰면서중얼중얼거리고있었다.경비아저씨가다가가서말했다.
-경비아저씨:얘야!!거긴위험하다.얼른내려오렴
-아이:구구..구구..99..
-경비 아저씨:얘야뭐라고?
아이:구구..구구..99..
경비아저씨가이야기를해도계속 구구 라는말을반복하는것이였다.그러다아이가한마디했다
-아이:아저씨밑에...밑에...
그이야기를듣고경비아저씨가아래를봤고아무것도없는것을 알고서그아이를봤다.그런데 아이를보는순간너무놀라서난간에서떨어져죽고말았다.
아이는뛰고있는게아니라다리가없는상태로둥둥떠다니고있었다.
그리고그아이가떨어진경비아저씨를보며이렇게말했다.
히히, 백...백...백..백..
퀸톨님 인트로 뭘로 만드세요?
제가 4학년때 격은일인데오....
제가 방에서 자고있어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일어났어요 근데
밑을봤거든요?
근데....팬트리쪽에 어떤 아주머니가 앞치마를 두루고있었어요근데 그분은 누구였을까요??
넘 재미있게 보았어요.
퀸톨님 영상은 언제봐도 재있어요.
퀸톨님 목소리너무 조아여
퀸톨님 이무이 유모차 이야기 만들어서 올려주세오
쁘허인형...쁘허님을 모드로 작게해서 앉저놓은듯한....
암튼 퀸톨님 쪼아용(≥∧≤)
무서운이야기:엘레베이터
(오타가있었다면죄송)
어떤아이가 밤늦게 공부를하고 집으로갈려고하였다 그런데 엘레베이터를 탈때 어떤아저씨가 같이탔다.
아저씨:넌 몇층에사니?
나는 조금은 두려웠지만 말하였다.
아이:저....저는 7층에살아요.
그리고 아저씨는 대답했다.
아저씨:오!아저씨는6층에살아 그럼우리자주 만나겠네?^^
아이:네......
아저씨는그러고나서 6층에서 내렸다.
그런데!엘레베이터가 닫히는 문틈사이로 그 아저씨는 가방에서 칼을꺼내 7층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실제이야긴진 모르겠내요...끝
목소리 심쿵!💕
군데 인형팔이 좀 움직이는거..
혹시사람 작게 만든거 아니에요?
글구 위에 쁘허님 인형도 있어요
이유는 바로 무서워하던친구는 알고보니 귀신이었던거죠
그런데 자꾸친구들이 붉은팥이나 소금 사진을 보내니깐 아파던거죠 정말름돋네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 : 어머니와 여동생 저는 지금 16살 되어 중 3입니다. 어머니는 여동생을 낳고나서 병이들어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잘 키우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제가 남았는데
아버지가 얼마전 강아지 한 마리를 사오셧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 강아지가 이싱한 곳만 주시하고 짖었습니다. 처음에는 밖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아무 소리도 안날 때도 짖어서 이상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귀신이 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없겠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보여주는 카메라 장난앱이 생각나서 깔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걸 찍고 보니 저는 핸드폰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주말 컴퓨터를 하는데
4개의 눈동자가 보는듯 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해석 : 어머니와 여동생이 죽고 아버지와 살았는데 강아지를
사와서 강아지가 이상하게 한 곳만 주시하고 짖는데 그거는 대부분 유명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난앱을 깔아서 귀신을 보는 카메라를 찍어 보았는데 우연히 인가
엄마같이 생긴 귀신과 여자 귀신이 손을잡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걸 보고 핸드폰을 던졌고 4개의 눈동자는
어머니의 눈동자와 여동생의 눈동자 인것 !!! )
문제Q 이중에 가장 무서운 인물은 누구일까요?1번:인형 2번:꼬마아이 3번:아빠정답은 30초뒤에....
1:17 왜 꼬마아이가 얼굴밖에 없지....?
퀸톨님 편집 어떻게 하셨어요??
퀸톨님때문에 잠을못잘거같아요 ㅠㅠ
꼬마아이가 무서워 했던 인형과 쁘허님인형은 마크인형이 아니라 몸을 쭐인거인것 같아요..
오 완전 무섭다
퀸톨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용 ~
저는 어제 부산에서 돌아와서 할머니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 갔습니다.
30분동안 걸고 있었는데 학교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학생이 별로 없는 학교인데도 말이죠.
1바퀴 걸었는데 불이 켜져있는 방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3:10 쯤에 자세히 보면 인형이 팔 흔들고 있어요....
퀸톨님~♡추석 잘보내고 계신가용??답장 보내주세요~♥
제보하나 가능한가요..?
저녁9시 쯤이였어요..
저희가족은 마트를가고 전 집에서 티비를 봤습니다..
근데 가족이 나간지 얼마안돼고나서 저희집
디지털도어록의 비번누르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전처음에 저희가족인줄알았습니다..
근데 비번을 계속틀리는거예요..저희가족이면3번정도면 문을열고 들어올수있잖아요..
근데4번5번이 돼도 계속
비번을틀리자..저는 너무 무서웠어요...그래서그냥 죽는셈 치고..문을 벌컥 열었어요..
근데 아무도 없어요..!?!?
분명 도어록 누르고 바로 문을열었는데..아무도없어요...ㅠ
문뒤에도 없고...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하..진짜 무서웠오요ㅠㅠㅠ
이거 해주길 바래요.
제목:자살한 아이
저는 4-3반 아이입니다.
저의 옆 반 4-4반 아이 1명이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제 친구4-4반 아이는 우등생입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자꾸 공부를 하는데 자꾸 소리가 나는 거에요. '바보''바보' 그래서 그 소리를 따라가 보았는데 어떤 아이가 책을 연필로 쿡쿡 찍으면서 '바보''바보'하는거에요.
"끼아아아아아아악"
해석:그 아이는 1년전에 옥상에서 성적때문에 자살한 아이 었기 때문에
퀸톨님목소리좋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