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맞아 죽은.. '경빈 박씨' (사도세자 후궁) 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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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572sem3
    @572sem3 Год назад +5

    .... 경빈박씨 하니 뭬야?????.... 가 생각나서 들왓다가 아니네???하고있는..

    • @역사톡
      @역사톡  Год назад +1

      동명이인입니다 ㅎㅎ ^^

  • @soridaizin79
    @soridaizin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냥 사도가 미쳤던 거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줬다고 홧김에 후궁을 때려죽임
    혹자는 노론이 은전군을 왕으로 밀려고 결탁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무 근거 없는 헛소리고
    (조선이 왕위계승에 있어서 그렇게 허술한 나라가 아님)
    그냥 사도 세자 자체가 문제가 많은 인물이었음.. 오죽했으면 아들(정조)이 왕이 되고나서
    사도세자 비행 기록들을 조직적으로 폐기했는데도 워낙 자료가 많다보니 다 못없앰

  • @강사라-p4d
    @강사라-p4d Год назад +4

    변덕스러운 영조의 꾸지람 멸시 환멸로
    저렇게 된것

    • @역사톡
      @역사톡  Год назад +2

      그렇죠,, 사도세자는 덕분에 정신병에 걸렸죠

  • @Vickor777
    @Vickor777 Год назад +3

    은전군을 왕으로 밀겠다는 수구들과 결탁하려한게 사도의 귀에 들어가 죽인거임 은전도 우물에 던진게 그 이유 분수를 모르고 감히 정조도 있는데 욕심을 내어 마누라일지라도 죽임거임 어차피 정신병은 맞음 그리 죽이는건 아니니

    • @역사톡
      @역사톡  Год назад +1

      칼로 죽은 것도 아니고..ㅜ 맞다가 죽을정도로 맞았다는 게 참 잔인합니다..

    • @박영귀-k9x
      @박영귀-k9x Год назад

      어이 업네 정신병자 영조 지는 숙의문씨 며느리 궁인을 상중에 승은내려놓고 참돌아이영조

    • @soridaizin79
      @soridaizin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나중에 지어낸 근거없는 이야기 그냥 사도가 정신나갔던 거고, 아무리 왕세자 아들이지만 정식 후궁 첩지도 못받은 여자의 아들을 왕으로 밀 정도로 조선이 개념없는 나라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