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롱고) 참아요, 외로워도 나를 기다리는 가족 때문에 참다 보면 가끔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들 앞에 주먹 쥐고 일어서고 싶지만 고향 형제 때문에 한국 오느라 진 빚 때문에 참아요, 참다 보면 사람들은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나영) 참았어요, 외로워도 달리 기댈 곳이 없기에 잊었어요, 참다 보면 나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쉽게 욕하고 찝쩍대고 쉽게 해고하는 사람들 앞에 큰 소리치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번 달 방값 때문에 어딜 가도 마친가지란 생각 때문에 참았어요. 참다 보면 잊어요. 나도 꿈을 가진 여자란 걸 잊는 게 잊는 게 두려워요. 꿈을 잊고 사는 게 (솔롱고/나영)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모른 척하죠. 모른 척 눈감고 살죠 모른 척 눈감고 귀 막아도 우린 숨 쉬고 살죠 같은 하늘 아래 아프고 눈물 흘리며 살아가요
참아요, 외로워도 나를 기다리는 가족 때문에 참다 보면 가끔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들 앞에 주먹 쥐고 일어서고 싶지만 고향 형제 때문에 한국 오느라 진 빚 때문에 참아요, 참다 보면 사람들은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참았어요 외로워도 달리 기댈 곳이 없기에 잊었어요 참다보면 나도 꿈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쉽게 욕하고 찝적대고 쉽게 해고하는 사람들 앞에 큰 소리치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번 달 방 값 때문에 어딜 가도 마찬가지란 생각 때문에 참았어요 참다보면 잊어요 나도 꿈을 가진 여자란 걸 잊는게 잊는게 두려워요 꿈을 잊고 사는 게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나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모른 척 하죠 모른 척 눈 감고 살죠 모른 척 눈 감고 귀 막아도 우린 숨 쉬고 살죠 같은 하늘 아래 아프고 눈물 흘리며 살아가요
첫소절부터 끝났네..감정 표현도 목소리도 완벽하다,,홍광호가 빨래를 다시 했다는 게 미쳤는데 그걸 못 본 나도 미쳤나보ㅏ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롱고) 참아요, 외로워도 나를 기다리는 가족 때문에 참다 보면 가끔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들 앞에 주먹 쥐고 일어서고 싶지만 고향 형제 때문에 한국 오느라 진 빚 때문에
참아요, 참다 보면 사람들은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나영) 참았어요, 외로워도 달리 기댈 곳이 없기에 잊었어요, 참다 보면 나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쉽게 욕하고 찝쩍대고 쉽게 해고하는 사람들 앞에 큰 소리치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번 달 방값 때문에 어딜 가도 마친가지란 생각 때문에
참았어요. 참다 보면 잊어요.
나도 꿈을 가진 여자란 걸 잊는 게 잊는 게 두려워요. 꿈을 잊고 사는 게
(솔롱고/나영)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모른 척하죠. 모른 척 눈감고 살죠
모른 척 눈감고 귀 막아도 우린 숨 쉬고 살죠 같은 하늘 아래 아프고 눈물 흘리며 살아가요
그으냥 참 아픈 노래ㅠㅠ... 개인적으로 빨래에서 가장 기억나는 넘버였고...
참아요, 외로워도 나를 기다리는 가족 때문에
참다 보면 가끔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들 앞에
주먹 쥐고 일어서고 싶지만
고향 형제 때문에 한국 오느라 진 빚 때문에
참아요, 참다 보면 사람들은 잊어요.
우리도 사람이란 사실을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 나는 사람인데
피케팅 성공해서
맨 앞에서 홍롱고 영접하고
뛰어나가 사인도 받은 나!
칭찬해!
눈물 콧물 흘리는 홍롱고 보며
오열...
😊😊
"참아요.."하고 시작하는 부분부터 그냥 눈을 감았네요... 온 몸에 전율이..
뮤지컬 빨래는 모든 곡이 좋다~ 이 노래는 가사를 듣고 있으면 맘이 아파서 눈물이 주르륵~~
노인이면 노인 외국인이면 외국인...
진짜 노래 뿐 아니라 연기도 인정해야해요 갓홍배우ㅠㅠㅠㅠ
참아요...
못 참겠어!!! 홍광호 사랑해애!!!!!!!!!!!!!!아악
참았어요 외로워도 달리 기댈 곳이 없기에
잊었어요 참다보면 나도 꿈을 사람이란 사실을
반말하고 쉽게 욕하고 찝적대고 쉽게 해고하는 사람들 앞에
큰 소리치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번 달 방 값 때문에 어딜 가도 마찬가지란 생각 때문에
참았어요 참다보면 잊어요 나도 꿈을 가진 여자란 걸
잊는게 잊는게 두려워요 꿈을 잊고 사는 게
우리도 때리면 아프고 슬프면 눈물나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모른 척 하죠 모른 척 눈 감고 살죠
모른 척 눈 감고 귀 막아도 우린 숨 쉬고 살죠
같은 하늘 아래 아프고 눈물 흘리며 살아가요
사랑해요 엄태리💕😍
다시 해주세요
엄태리배우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세례요한도퐛팅입니다!!
뮤지컬 빨래를 동아리 뮤지컬부에서 해본 적이 있었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욤👍🏻
와 이거진짜듣고싶었는데 홍버전으로
울면서 고맙습니다 할때진짜 울컥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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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롱고 못본게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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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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