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파수에다가 음성신호를 실는 과정을 변조라고 부르는구나 8:30 2. 그리고 그렇게 변조된 주파수에서 음성신호를 다시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하는구나! 9:10 3. 그리고 그 검파를 다이오드로 하는구나! 9:45 4. 그래 다이오드가 일정전위장벽 이상 전압V만 통과시키기 때문에 그원리를 이용한거구나! 5. 이제보니 다이오드는 (+)전압만 통과시키니까 10:00 6. 처음부터 음성신호를 넣을때 (+)전압에만 넣는거구나! 7. 그래야 검파 다이오드를 통해 음성신호 뽑을때 안잘리고 다 뽑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바리콘에도 여러종류가 있구나. 13:55 9. 소형화 저거화 시킨게 폴리바리콘이고 10. 고기다지기 처럼 생긴게 에어바리콘이구나. 내가 갖고 싶은건 에어바리콘이구나! 정석적인 제품말이다. 11. 반송파라는게 따로 있구나. 이걸 좀더 알아봐야겠다. 24.03.29(금) 12. 반송파가 신호를 싣는 신호를 말한다는 걸 다른 채널을 통해 알게됐다. 13. 그렇다면 도데체 어떻게 반송파가 음성신호를 싣게 된걸까? 반송파와 음성신호를 곱한다고 한다. 진폭변조 주파수변조 위상변조라고 하는데 이게 고주파반송신호 순시값 Vm(sin ωt +θ)와 음성신호 f(t)를 곱해서 나온 값이 변조된 값이라 한다. 14. 그런데 바로 이점이 궁금하다는 거다. 도데체 어떤소자부품, 어떤 회로구성이 이 곱하기 기능을 담당하냐는 거다. 15. 너무나 궁금하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가! 이제 들어보자. 8:40 16. 반송파에 들어있는 음성신호를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한단다. 그런데 보니까 음성신호가 들어온 교류반송파의 (+)쪽에만 있는 것 같다. 9:00 17. 어떻게 그렇게 됐지. 그렇구나. 처음부터 송신을 할때 직류에 음성신호를 실어서 만든 신호를 교류에 실어서 내보낸 거구나. 18. 그럼 그게 교류에서 반쪽인 (+)쪽에만 실려서 나간건가? 19. 여기에서는 음성신호를 반송파에서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한단다. 복조라고도 한단다. 9:00 20. 그러니까 검파가 변조의 반대말이 되는거구나. 음.. 그렇지 9:20 21. 그러니까 검파를 다이오드(1N60)로 한다는거다. 그럼 그야말로 (+)쪽에 있는 신호만 남는건데.. 22. 그럼 반송파 교류의 (-)쪽에 있는 신호는 잘리는것 아닌가? 23. 이게 어떻게 된거지? 잠깐만 그러고 보니 음성신호는 '음향기술총론'에서 전파같은 (+) (-)신호가 아니고 즉 위아래가 아니고 앞뒤 밀집정도를 (+)와 (-)로 나타낸거라는 얘기를 봤다. 24. 즉 밀집은 (+)가 되고 안밀집은(-)신호가 된다는 것이다. 25. 그걸 얘기하고 있는 건가? 혹시? 이건 좀더 생각해보자. 26. 그리고 그이후에 코일까지 한번 더 거치면 완전하게 깨끗해진 신호가 나가게 되는거구나. 27. 잠깐 그러고 보니 음성신호는 교류가 아니고 직류란 얘기를 하고 있는건가? 세상에 이제보니 목에서 나올때는 교류인데 공기를 통할때는 직류가 되는구나. 왜냐면 앞뒤로 밀집되기 때문이었다. 28. 즉 음성신호는 직류였던 것이다. 즉 강했다 약했다 하는 직류였던 것이다. 그래서 강한건(+) 약한건(-)가 되서 신호가 돼서 강한 즉 밀집된(+)신호만 걸러내면 그게 음성신호가 됐던 것이다. 29. 강성훈님의 얘기가 그거였구나. 밀집은(+)신호 안밀집은(-)신호로 처리했다는게 그말이었어! 세상에 이제야 깨달았다. 30. 한마디로 소리가 안들리면 (-)신호가 되고 소리가 들리면(+)신호가 되는거였던거다. 31. 그리고 그 파형의 모양이 소리의 질감을 나타내고 진폭이 크기를 나타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진폭이 크면 소리가 큰거고 작으면 진폭이 작은거고. 32. 잠깐만 그런데 어떻게 앞뒤가 위아래로 표시가 될수 있지? 한마디로 음성의 세기의 강도를 전압으로 받은게 마이크인데. 33. 게다가 음성의 질감이 어떻게 앞뒤 세기강도에 포함될수 있지 . 그렇구나. 센것도 그안에서 그냥 센것이 아니구나. 앞뒤세기 안에서 표현이 풍부해지려면 너무 고음 또는 고성이나 너무 저음 저성으로는 질감표현에 제한이 있겠구나. 34. 그래서 음성신호가 20-20KHz인 이유가 거기 있구나. 그 위가 되면 그야말로 정현파만 남기때문인 것이다. 질감이 들어간 파형을 표현이 확 제한되는 것이다. 35. 잠깐만 이거 하고 상관이 없구나. 이제보니 아예 처음부터 신호는 (+)에만 실려서 송신됐던 것이다. 이제보니 음성신호라는 것이 계속 들어오는 것인데 36. 극이 바뀌는 교류는 음성신호를 처음부터 받지 못하는 거였구나. 왜냐면 음성신호는 계속 (+)에서 (-)신호로 흐르면서 들어오는데 37. 이것을 실을 신호는 (+)였다가 (-)였다가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처음부터 음성신호가 교류의 (+)쪽에만 실려서 나간거였구나. 38. 즉 더 쉽게 얘기하면 음성신호의 반은 잘려서 송신됐던 것이다. 39.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하면 또 말이 안맞는게 변조를 할때 음성신호 f(t)와 이것을 실을 반송파(이게보니 이 '반'자가 운반할 '반'자구나!) 순시값 Vm(sin ωt +θ)을 단순히 곱했는데 40. 그렇게 되면 음성신호를 실은 반송파교류의 (-)쪽에도 음성신호가 다 들어있는 것 아닌가? 41. 어떻게 된거지??? 24.03.30(토) 42. 더 들어보자. 43. 폴리바리콘과 에어바리콘에 대해 설명해준다. 폴리바리콘은 소형화에 쓰이는구나. 피코패럿단위구나. 12:55 44. 폴리바리콘 단점이 오래쓰면 안이 삭아서 쇼트가 되서 동작오류가 생기는거구나. 13:30 45. 에어바리콘 용량측정 방법을 알려주는구나. 여기서 이걸 알려줄 줄이야! 할렐루야! 15:10 55. 여기에 쓰이는 다이오는 1N60다이오드가 신기하게 생겼구나. 내부가 투명하다! 이걸 게르마늄 다이오드라고 한단다. 이게 석영을 녹여서 그런가 보다. 이제보니. 16:40 56. 그렇구나. 일반 검은 다이오드(실리콘재질)은 높은 주파수 고주파에서만 작동하는구나. 음성신호같은 중파는 걸러내지 못하는구나. 그것도 신기하네! 왜그럴까? 그게 57. 크리스탈 리시버가 그안에 압전소자가 있어서 그걸로 다시 공기를 진동시키는거구나. 58. 이게 이제보니 결국은 시간과 기압의 차이로 다 나타낼수 있구나. 음량은 얼마나 빨리 기압이 높게 올라갔나로 표시되는거고. 소리의 질감은 그 소리가 얼마동안 지속됐는가로 나타내는거구나. 59. 이제보니 음성신호의 (+) (-) 교류표시는 상대적인 거구나. 밀도가 높으면 (+) 밀도가 낮으면 (-)인데 나는 이 마이너스(-)로 되는 부분이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된다. 아직도. 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다. 60. 세상에 이제보니 쓰면서 알겠다. 빛은 그야말로 음이온 전자를 타고 움직이는 거라서 N극 S극을 (+) (-)로 나타낸거고. 음성신호는 고밀집 저밀집을 (+) (-)로 나타낸거구나. 61. 완전히 다른거네. 빛은 그야말로 (+) (-)가 딱 그 성질 즉 N극 S극 성질을 표현하기 좋은데 음성신호는 이게 딱 맞는 표현방식이 아니네 그러고 보니! 62. 이거 정말 신기한데!!!??? 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다. 23.03.30(토) 63. 안테나 코일과 안테나가 병렬로 연결되네? 직렬로 연결되야 되는것 아닌가? 그리고 코일도 연결해야지 공진을 시키는 것 아니었나? 22:30 64. 세상에, 이제보니 안테나 코일이 그냥 공진회로의 코일역할을 수행하는구나. 24:40 65. 그러니까 2차단의 공진회로인 바리콘과 코일이 이렇게 구성된거다. 그럼 저 안테나 막대기에 지금 코일이 2군데 감겨있는데 한군데는 1차단 코일 안테나가 되고 다른 한군데는 2차단 코일이 되는건가? 66. 그렇다면 2군데를 다 사용해야 하는데 지금 이분은 2차단 동조회로는 안쓰겟다는 것 아닌가? 67. 그렇구나. 라디오 중파가 형광등에는 쥐약이구나. 서로 주파수가 비슷한가보다. 25:00 68. 세상에 진짜 신기하네. 27:55 진짜 들리네. 그나저나 이분은 안테나를 그냥 1차단 2차단 구분없이 연결했구나. 69. 그러니까 한마디로 코일을 1차단 2차단 구분도 없고 공진회로도 따로 코일이 1차단과 분리조차 안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린다! 정말 신기하다! 28:30 70. 그런데 주파수가 그야말로 공진을 안한채로 들으니까 검파만 될뿐 공진은 안되고 모든 라디오 음성신호가 모두 섞인채로 들어오는구나. 영어 일어가 섞여나온다. 71. 그렇게 된거였구나. 공진이 안되면 이렇게 되는거였다. 아니지 공진은 나름 된거지 바리콘이 있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바리콘 역할은 특정주파수를 정밀하게는 못잡는것이다. 왜냐면 공진회로가 정확하게 구성이 안됐기 때문이다. 72.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구나. 24.03.30(토)
1. 해당 파수에다가 음성신호를 실는 과정을 변조라고 부르는구나 8:30
2. 그리고 그렇게 변조된 주파수에서 음성신호를 다시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하는구나! 9:10
3. 그리고 그 검파를 다이오드로 하는구나! 9:45
4. 그래 다이오드가 일정전위장벽 이상 전압V만 통과시키기 때문에 그원리를 이용한거구나!
5. 이제보니 다이오드는 (+)전압만 통과시키니까 10:00
6. 처음부터 음성신호를 넣을때 (+)전압에만 넣는거구나!
7. 그래야 검파 다이오드를 통해 음성신호 뽑을때 안잘리고 다 뽑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바리콘에도 여러종류가 있구나. 13:55
9. 소형화 저거화 시킨게 폴리바리콘이고
10. 고기다지기 처럼 생긴게 에어바리콘이구나. 내가 갖고 싶은건 에어바리콘이구나! 정석적인 제품말이다.
11. 반송파라는게 따로 있구나. 이걸 좀더 알아봐야겠다. 24.03.29(금)
12. 반송파가 신호를 싣는 신호를 말한다는 걸 다른 채널을 통해 알게됐다.
13. 그렇다면 도데체 어떻게 반송파가 음성신호를 싣게 된걸까? 반송파와 음성신호를 곱한다고 한다. 진폭변조 주파수변조 위상변조라고 하는데
이게 고주파반송신호 순시값 Vm(sin ωt +θ)와 음성신호 f(t)를 곱해서 나온 값이 변조된 값이라 한다.
14. 그런데 바로 이점이 궁금하다는 거다. 도데체 어떤소자부품, 어떤 회로구성이 이 곱하기 기능을 담당하냐는 거다.
15. 너무나 궁금하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가! 이제 들어보자. 8:40
16. 반송파에 들어있는 음성신호를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한단다. 그런데 보니까 음성신호가 들어온 교류반송파의 (+)쪽에만 있는 것 같다. 9:00
17. 어떻게 그렇게 됐지. 그렇구나. 처음부터 송신을 할때 직류에 음성신호를 실어서 만든 신호를 교류에 실어서 내보낸 거구나.
18. 그럼 그게 교류에서 반쪽인 (+)쪽에만 실려서 나간건가?
19. 여기에서는 음성신호를 반송파에서 꺼내는 과정을 검파라고 한단다. 복조라고도 한단다. 9:00
20. 그러니까 검파가 변조의 반대말이 되는거구나. 음.. 그렇지 9:20
21. 그러니까 검파를 다이오드(1N60)로 한다는거다. 그럼 그야말로 (+)쪽에 있는 신호만 남는건데..
22. 그럼 반송파 교류의 (-)쪽에 있는 신호는 잘리는것 아닌가?
23. 이게 어떻게 된거지? 잠깐만 그러고 보니 음성신호는 '음향기술총론'에서 전파같은 (+) (-)신호가 아니고 즉 위아래가 아니고 앞뒤 밀집정도를
(+)와 (-)로 나타낸거라는 얘기를 봤다.
24. 즉 밀집은 (+)가 되고 안밀집은(-)신호가 된다는 것이다.
25. 그걸 얘기하고 있는 건가? 혹시? 이건 좀더 생각해보자.
26. 그리고 그이후에 코일까지 한번 더 거치면 완전하게 깨끗해진 신호가 나가게 되는거구나.
27. 잠깐 그러고 보니 음성신호는 교류가 아니고 직류란 얘기를 하고 있는건가? 세상에 이제보니 목에서 나올때는 교류인데 공기를 통할때는 직류가 되는구나.
왜냐면 앞뒤로 밀집되기 때문이었다.
28. 즉 음성신호는 직류였던 것이다. 즉 강했다 약했다 하는 직류였던 것이다. 그래서 강한건(+) 약한건(-)가 되서 신호가 돼서 강한 즉 밀집된(+)신호만
걸러내면 그게 음성신호가 됐던 것이다.
29. 강성훈님의 얘기가 그거였구나. 밀집은(+)신호 안밀집은(-)신호로 처리했다는게 그말이었어! 세상에 이제야 깨달았다.
30. 한마디로 소리가 안들리면 (-)신호가 되고 소리가 들리면(+)신호가 되는거였던거다.
31. 그리고 그 파형의 모양이 소리의 질감을 나타내고 진폭이 크기를 나타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진폭이 크면 소리가 큰거고 작으면 진폭이 작은거고.
32. 잠깐만 그런데 어떻게 앞뒤가 위아래로 표시가 될수 있지? 한마디로 음성의 세기의 강도를 전압으로 받은게 마이크인데.
33. 게다가 음성의 질감이 어떻게 앞뒤 세기강도에 포함될수 있지 . 그렇구나. 센것도 그안에서 그냥 센것이 아니구나. 앞뒤세기 안에서 표현이
풍부해지려면 너무 고음 또는 고성이나 너무 저음 저성으로는 질감표현에 제한이 있겠구나.
34. 그래서 음성신호가 20-20KHz인 이유가 거기 있구나. 그 위가 되면 그야말로 정현파만 남기때문인 것이다. 질감이 들어간 파형을 표현이 확 제한되는 것이다.
35. 잠깐만 이거 하고 상관이 없구나. 이제보니 아예 처음부터 신호는 (+)에만 실려서 송신됐던 것이다. 이제보니 음성신호라는 것이 계속 들어오는 것인데
36. 극이 바뀌는 교류는 음성신호를 처음부터 받지 못하는 거였구나. 왜냐면 음성신호는 계속 (+)에서 (-)신호로 흐르면서 들어오는데
37. 이것을 실을 신호는 (+)였다가 (-)였다가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처음부터 음성신호가 교류의 (+)쪽에만 실려서 나간거였구나.
38. 즉 더 쉽게 얘기하면 음성신호의 반은 잘려서 송신됐던 것이다.
39.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하면 또 말이 안맞는게 변조를 할때 음성신호 f(t)와 이것을 실을 반송파(이게보니 이 '반'자가 운반할 '반'자구나!) 순시값 Vm(sin ωt +θ)을
단순히 곱했는데
40. 그렇게 되면 음성신호를 실은 반송파교류의 (-)쪽에도 음성신호가 다 들어있는 것 아닌가?
41. 어떻게 된거지??? 24.03.30(토)
42. 더 들어보자.
43. 폴리바리콘과 에어바리콘에 대해 설명해준다. 폴리바리콘은 소형화에 쓰이는구나. 피코패럿단위구나. 12:55
44. 폴리바리콘 단점이 오래쓰면 안이 삭아서 쇼트가 되서 동작오류가 생기는거구나. 13:30
45. 에어바리콘 용량측정 방법을 알려주는구나. 여기서 이걸 알려줄 줄이야! 할렐루야! 15:10
55. 여기에 쓰이는 다이오는 1N60다이오드가 신기하게 생겼구나. 내부가 투명하다! 이걸 게르마늄 다이오드라고 한단다. 이게 석영을
녹여서 그런가 보다. 이제보니. 16:40
56. 그렇구나. 일반 검은 다이오드(실리콘재질)은 높은 주파수 고주파에서만 작동하는구나. 음성신호같은 중파는 걸러내지 못하는구나.
그것도 신기하네! 왜그럴까? 그게
57. 크리스탈 리시버가 그안에 압전소자가 있어서 그걸로 다시 공기를 진동시키는거구나.
58. 이게 이제보니 결국은 시간과 기압의 차이로 다 나타낼수 있구나. 음량은 얼마나 빨리 기압이 높게 올라갔나로 표시되는거고.
소리의 질감은 그 소리가 얼마동안 지속됐는가로 나타내는거구나.
59. 이제보니 음성신호의 (+) (-) 교류표시는 상대적인 거구나. 밀도가 높으면 (+) 밀도가 낮으면 (-)인데 나는 이 마이너스(-)로 되는 부분이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된다. 아직도. 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다.
60. 세상에 이제보니 쓰면서 알겠다. 빛은 그야말로 음이온 전자를 타고 움직이는 거라서 N극 S극을 (+) (-)로 나타낸거고. 음성신호는 고밀집 저밀집을
(+) (-)로 나타낸거구나.
61. 완전히 다른거네. 빛은 그야말로 (+) (-)가 딱 그 성질 즉 N극 S극 성질을 표현하기 좋은데 음성신호는 이게 딱 맞는 표현방식이 아니네 그러고 보니!
62. 이거 정말 신기한데!!!??? 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다. 23.03.30(토)
63. 안테나 코일과 안테나가 병렬로 연결되네? 직렬로 연결되야 되는것 아닌가? 그리고 코일도 연결해야지 공진을 시키는 것 아니었나? 22:30
64. 세상에, 이제보니 안테나 코일이 그냥 공진회로의 코일역할을 수행하는구나. 24:40
65. 그러니까 2차단의 공진회로인 바리콘과 코일이 이렇게 구성된거다. 그럼 저 안테나 막대기에 지금 코일이 2군데 감겨있는데 한군데는 1차단 코일 안테나가 되고
다른 한군데는 2차단 코일이 되는건가?
66. 그렇다면 2군데를 다 사용해야 하는데 지금 이분은 2차단 동조회로는 안쓰겟다는 것 아닌가?
67. 그렇구나. 라디오 중파가 형광등에는 쥐약이구나. 서로 주파수가 비슷한가보다. 25:00
68. 세상에 진짜 신기하네. 27:55 진짜 들리네. 그나저나 이분은 안테나를 그냥 1차단 2차단 구분없이 연결했구나.
69. 그러니까 한마디로 코일을 1차단 2차단 구분도 없고 공진회로도 따로 코일이 1차단과 분리조차 안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린다! 정말 신기하다! 28:30
70. 그런데 주파수가 그야말로 공진을 안한채로 들으니까 검파만 될뿐 공진은 안되고 모든 라디오 음성신호가 모두 섞인채로 들어오는구나. 영어 일어가 섞여나온다.
71. 그렇게 된거였구나. 공진이 안되면 이렇게 되는거였다. 아니지 공진은 나름 된거지 바리콘이 있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바리콘 역할은 특정주파수를 정밀하게는
못잡는것이다. 왜냐면 공진회로가 정확하게 구성이 안됐기 때문이다.
72.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구나. 24.03.30(토)
Parabéns gosto muito destes radios de galena tenho ate hoje funcionando kkkk e top
크리스탈 수화기 한쪽선 입에물고 또다른 한선은 구리선 연결하여
빨래줄에 걸치면 여러방송사 음성이
한꺼번에 듣던 추억이 ㅎㅎㅎ
설명너무 잘해주시네요
아~신기합니다~~~
와~~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별로 없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와~
크리스탈 이어폰이 아직도 있었네요~
추억 돋네요. ^^ 어릴 때 많이 봤던 부품들이 주변에 보이네요. :) 요즘도 이런 거 만드시는 분들이 있는지 찾아 보니 영상이 꽤 있네요? ruclips.net/video/5VLjSJptYiA/видео.html 신기해서 공유드려 보아요!
신기한 기계군요... 아직 원리가 잘 이해되진 않지만 전파를 잡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동차공대생님 안녕 하세요...
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DS1MFC 설명은 완벽하신데 제 지식이 부족합니다 ^^ 전자공학은 어렵군요
84년도에는 게르만다이오드와 구리메나멜선 원통에 감아서 AM방송 듣곤했는데 그당시.. 일본방송 간혹 북한방송 잡히곤 했는데...요즘은 중국방송이 많이 잡히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그래도 전기는 ?
전기는 없어도 됩니다.
다만, 음량은 작은소리로 원하는 크기가 안되지요
한마디로 조용할때 방에서 작은 소리로는 들을 만 합니다.
60년대만 하더라도 시골에 가면 방에서 지혼자 온종일 떠들어 대곤 했었죠.
저 어릴때 80년대에도 전원없이 가능한 라디오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