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시터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시터교육은 2023년까지만 운영되며, 2024년 1분기부터는 내일배움카드 없이도 누구나 수강하실 수 있는 민간/유료 교육으로 변경됩니다. 현재 내일배움카드를 실물로 소지하고 계시지 않은 경우 카드 발급 및 수령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신다면 아쉽지만 올해 국비 지원 교육으로 수강 하실 수 없으며 내년에 개설 될 유료 교육으로 수강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 교육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아래 링크를 눌러 설문지를 제출해주시면 유료 교육 오픈 시 알림 메세지를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forms.gle/bamUynF9SvrcouDz6
지금 4살 아이를 돌보는 69세 할머니인데 어찌 산정하는지는 몰라도 320만원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급이 얼마인지 몰라도 나같은 경우는 전 돌봄집에서 인정밭고 여기서도 인정받아 최대한 대우를 받고 시간도 자유로운편이고 돌봄 시간이나 돌봄여건이 변경될때는 조심스럽게 나와 상의하는 서로 윈윈 관계이기에 가능하겠지요.. 나역시 곧 70이지만 아이가 간식먹고 싶다하면 그냥 내돈으로 사주고 청구하지 않지요.. 그럼 더 계산을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항상 아이의 부모는 고개숙여 감사하다고 표시합니다.그 부모의 성격이라 특별하게 보너스를 준적 한번도 없지만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320만원이란 돈은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해야 가능할거 같네요
@@musun1297 가정부 취급 "받는" 사람이 상식이 없는 게 아니라 가정부 취급 "하는" 사람이 상식이 없는 겁니다. 이 땅엔 별의 별 또라이들이 많고, "나는 안 그래"라고 한들 남들도 안 그래야 세상이 밝을텐데, 또한 "나는 안 그래"라고 하는 사람들 조차 까보면 속이 구린 사람들도 많으니 "참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조상의 덕 같습니다. 시터의 일이 아이를 보는건데, 이 "아이를 보는 일"의 범위가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셈법이 다르다고요! 아이를 돌보는 것 + 아이가 입었던 옷 세탁 + 아이가 먹었던 그릇 설거지 + 아이가 놀던 흔적 청소까지가 마지노선 같죠? ㅎㅎㅎ그런데 설거지 통에 엊저녁부터의 설거지가 쌓여있다? 이거 옆으로 밀어놔야겠죠? 아이가 입던 옷 세탁하려는데 며칠전부터의 세탁물이 쌓여있다? 그것도 세탁기 안에? 그거 다 꺼내놓고 아이꺼만 돌려야겠죠?아니다 세탁기 속 빨랫감 하나하나 골라서 아이빤쓰 양말은 골라내야겠네..명색이 시터니까, 아이빨래는 해야하니까.. 그리고 청소..아이 장난감 책등이 너저분하겠지만, 신문이나 잡지, 애아빠가 벗어놓은 양말짝부터 여기저기 널어놓은 컵이나 옷가지등등 청소하는거니까 파출부 맞겠죠? 아이꺼만 정리하고 청소가 가능? 그래서 "하는 김에 그냥 하자"라고 생각하고 하면 또 어찌될까요? 부리는(?) 입장에선 "이런 호구년을 봤나"해서는 선 넘는 요청(이라 쓰고 명령이라 읽는다)을 하게될걸요? 물론☝️ 똑뿌러지게 계약서같이 일의 종류를 디테일하게 정해놓고 시작하면 좀 덜 하려나? 결론...어떤 갑을 만나냐에 달림
원래..30대 여성..30대라는 나이가 그래요. 다들 30대를 살아봤을거 아니예요. 특히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30대는 천하무적이에요. 안하무인이기도 하죠. 아직 덜 자란 애새끼같은데 쓸데없이 모성은 어마어마하죠. 차라리 20대의 애엄마는 어리숙한데라도 있죠. 근데 너나할거없어요ㅎㅎ 30대중반~40대초...폭탄같은 마인드.. 피해다녀야할 대상ㅎㅎ
본인 아이 귀하다고 시터 우습게 보는 부모많아요 무조건 아이 위주ㅠ몸종같아요 버릇없이 키워놔서 자기밖에 모르고 아이가 하대하는 느낌은 아..진짜ㅜ패버리고 싶을정도였어요 씨씨티비 매일돌려보고 저건 왜그랬냐 이건왜그랬냐 아휴ㅠ 잘못한건 없지만 부모맘에 안들면 그게 잘못이되는거죠 겪어보면 우슨 소린지 알게될거예요~ 이젠 저도 부모 상담할때 부모.아이 성격보고 지내보다 아니다싶음 제가먼저 그만둔다 당당히 얘기하고 나와요 지금은 좋은분 만나서 잘지내고 있지만 부모가 좋으니 아이들도 성격이 좋더라구요
※ 맘시터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시터교육은 2023년까지만 운영되며,
2024년 1분기부터는 내일배움카드 없이도 누구나 수강하실 수 있는 민간/유료 교육으로 변경됩니다.
현재 내일배움카드를 실물로 소지하고 계시지 않은 경우 카드 발급 및 수령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신다면 아쉽지만 올해 국비 지원 교육으로 수강 하실 수 없으며
내년에 개설 될 유료 교육으로 수강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 교육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아래 링크를 눌러 설문지를 제출해주시면
유료 교육 오픈 시 알림 메세지를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forms.gle/bamUynF9SvrcouDz6
요즘저출산에...어린이집도 애들이없어 문닫는곳 많던데..
아이 관련된 일은 쉽게 하시면 안됩니다. 학대논란에 휘말릴수도 있고 아이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부모2명에 조부모 간섭까지 받아야되고
정말 잘~~~해야 고맙다 소리 들을까 말까이고 재수없으면 잘못한일 없이 소송에 휘말릴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애보는거 장난아니예요
시터일은 이제 ai로봇에게 맡겨야 할듯
그러게요 현실적인 댓글 감솨
절대 쉽지는 않아요!물론 쉬운 일은 없겠지만
특히 아이관련은
정말 힘듬
젊은 엄마들 교육관에 마추기도 너무 힘들고 아이 상대이다보니 무조건 해달라는거 다해줘야하고 버릇없는 아이 상대하기 벅찰때가 많아요..
않그런 사람들도많지만 이상한 부모님들 진짜많아요 그냥 300주겠어요?그만큼 고생한답니다 몸이든 맘이든~
간단가사에 아이돌봄 식사차려서 먹여달라는 조건 였는데 점점 요구사항이 늘어나더니 나중엔 애들 냄비밥을 끼니때마다 해달라 애들반찬만 만들어 먹여달라더니 식재료량이 엄청 많아서 너무많은거 아니냐했더니 애들꺼할때 많이해서 지들 저녁까지 먹겠다고ㅋㅋ어이없는 사람 많아요~~~~
아이들 돌봄에 가사일까지 몽땅 맡기고싶어하죠
둘중 하나라도 완벽하지않음 난리나요
이럴바엔 그냥 가사도우미가 나아요 집안일만 하면되니까요 거기다 아이들까지 ㅠ
힘든직업예요 어린애들은 하루종일 안아주고 업어줘야해요~~~쉽게 돈버는 직업 없어요~
맘충들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겠네
옛말에애보느니 나가일한다고 하잔아요
그렇군요해볼려구했드니 다른일찾아봐야겠네요
아이들 보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 힘듬 힘들어도 일하는게 편함
아이비유 부모비유 조부모비유...극한직업 입니다! 적성에 꼭 맞는분만
맘시터와 뭐하십니까? 아니거든요! 맘시터는 베이비 시터가 아니고, 엄마 시터, 식모입니다
요양보호사도 베이비시터도 반은 가사도우미임. 김장까지 해달라는 사람도 있음.
그걸 왜 해줘요ㅋㅋ 상식이 없는 사람이죠
아이만 봐야죠 아이만 보라고 있는 직업이 시터인데
도라이네요ㅋ지가하기시른걸 시키다니 ㅋ
지금 4살 아이를 돌보는 69세 할머니인데
어찌 산정하는지는 몰라도
320만원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급이 얼마인지 몰라도
나같은 경우는 전 돌봄집에서 인정밭고 여기서도 인정받아 최대한 대우를 받고 시간도 자유로운편이고 돌봄 시간이나 돌봄여건이 변경될때는 조심스럽게
나와 상의하는 서로 윈윈 관계이기에 가능하겠지요..
나역시 곧 70이지만 아이가 간식먹고 싶다하면 그냥 내돈으로 사주고 청구하지 않지요..
그럼 더 계산을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항상 아이의 부모는 고개숙여 감사하다고 표시합니다.그 부모의 성격이라 특별하게 보너스를 준적 한번도 없지만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320만원이란 돈은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해야 가능할거 같네요
힘들겠다 .
경기도는 시급 2만원 아니고 12000 원 입니다~
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터는 적성에 맞는분이 하시는게 아이나 본인이 행복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3살큰애보고 신생아 보고 집않일 반찬 심부름 파출부 식모 1달도못하고 뒤로잡아집니다
옛말에 아이 볼래
밭을 맬래카면 밭을 매겠다했습니다
정말힘들지요
돈나오는곳이 죽는곳이라고 애기보는게 얼마나힘든데요
환자보고 밤새는게 났지요
지인이 보는 애기가 9개월인데 15키로 정도 나가는데 그걸 들고 대변 세번씩 보면 씻기고 먹이고 업어서 재우고 해서 허리 나가서 수술비가 더 들어가서 다시는 애기 안본다고 하네요
헐 아이들 보는게 더욱더 신경쓰이고 힘들다 실제 해보면 요양보호사가 훨 낮다
가정부 취급 받아요 절대쉬운 일이 아녀요
왜 가정부 취급을 받을까요? 상식이 없나..
시터랑 가사도우미랑은 엄연히 다른 직업인데
안타깝네요
@@노을-g9r그런 맘충 집에는 일 해주면 안되지. 관두고 다른집 가지 가정부 짓을 왜 해? 가정부업무에 대한 임금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직장경험 없이 살림하다가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호구잡히나 보네. 현실은 주부들이 더 악랄하던데
@@musun1297
가정부 취급 "받는" 사람이 상식이 없는 게 아니라
가정부 취급 "하는" 사람이 상식이 없는 겁니다.
이 땅엔 별의 별 또라이들이 많고,
"나는 안 그래"라고 한들 남들도 안 그래야 세상이 밝을텐데,
또한
"나는 안 그래"라고 하는 사람들 조차 까보면 속이 구린 사람들도 많으니
"참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조상의 덕 같습니다.
시터의 일이 아이를 보는건데,
이 "아이를 보는 일"의 범위가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셈법이 다르다고요!
아이를 돌보는 것 + 아이가 입었던 옷 세탁 + 아이가 먹었던 그릇 설거지 + 아이가 놀던 흔적 청소까지가 마지노선 같죠?
ㅎㅎㅎ그런데 설거지 통에 엊저녁부터의 설거지가 쌓여있다? 이거 옆으로 밀어놔야겠죠?
아이가 입던 옷 세탁하려는데 며칠전부터의 세탁물이 쌓여있다? 그것도 세탁기 안에? 그거 다 꺼내놓고 아이꺼만 돌려야겠죠?아니다 세탁기 속 빨랫감 하나하나 골라서 아이빤쓰 양말은 골라내야겠네..명색이 시터니까, 아이빨래는 해야하니까..
그리고 청소..아이 장난감 책등이 너저분하겠지만, 신문이나 잡지, 애아빠가 벗어놓은 양말짝부터 여기저기 널어놓은 컵이나 옷가지등등
청소하는거니까 파출부 맞겠죠? 아이꺼만 정리하고 청소가 가능?
그래서 "하는 김에 그냥 하자"라고 생각하고 하면 또 어찌될까요?
부리는(?) 입장에선 "이런 호구년을 봤나"해서는 선 넘는 요청(이라 쓰고 명령이라 읽는다)을 하게될걸요?
물론☝️
똑뿌러지게 계약서같이 일의 종류를 디테일하게 정해놓고 시작하면 좀 덜 하려나?
결론...어떤 갑을 만나냐에 달림
그러면 어때요 그러는 사람이 나쁘지 나중에 전문직 될겁니다 건강한 본들은 수료해 보세요
ㅡ@@musun1297
좋은교육가정감사합니다
아이 따로 집안일 따로 해야지 아이보는게 두배로 힘든데 같이하려면 두배 세배로 힘든일이다
시터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ㅡ💯
아이들 돌보는게 엄청 힘 드는 일인데.......................................... ?
아이돌봄을 저리쉽게 생각하시나 아이돌봄은 정말 신중히생각하시기바랍니다 금액만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래도,아이돌보는게좋은것갔다요,아이들을너무나,사랑해요❤
내년되면 출산률이 더 떨어지는데
미래직업은 아니에요
좋은 소식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요양보호 시험봐야겠네요 그게 나을듯 ㅎㅎ
베입시터나 요양사나 케어하는 대상만 다를뿐이지 다를 바 없을겁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번잘해주다가 1번실수하면 개난리 날껄요.
맘시터 잘들었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루고 시청합니다 ❤❤❤
원래..30대 여성..30대라는 나이가 그래요.
다들 30대를 살아봤을거 아니예요.
특히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30대는 천하무적이에요.
안하무인이기도 하죠.
아직 덜 자란 애새끼같은데 쓸데없이 모성은 어마어마하죠.
차라리 20대의 애엄마는 어리숙한데라도 있죠.
근데 너나할거없어요ㅎㅎ
30대중반~40대초...폭탄같은 마인드..
피해다녀야할 대상ㅎㅎ
옛말에 아이돌본 공은 없다했는데...잘돌봐야 당연한걸로 생각하죠..불가피하게 다치거나 문제가 생기면 여러문제에 휘말리고ㅡ 내피붙이도 잘키우네 마네 위생적이네 아니네.하는데...우리나라사람들 특유의 오지랖으로 엄청 스트레스될거 같네여...
본인 아이 귀하다고 시터 우습게 보는 부모많아요 무조건 아이 위주ㅠ몸종같아요 버릇없이 키워놔서 자기밖에 모르고 아이가 하대하는 느낌은 아..진짜ㅜ패버리고 싶을정도였어요 씨씨티비 매일돌려보고 저건 왜그랬냐 이건왜그랬냐 아휴ㅠ
잘못한건 없지만 부모맘에 안들면 그게 잘못이되는거죠
겪어보면 우슨 소린지 알게될거예요~
이젠 저도 부모 상담할때 부모.아이 성격보고 지내보다 아니다싶음 제가먼저 그만둔다 당당히 얘기하고 나와요 지금은 좋은분 만나서 잘지내고 있지만 부모가 좋으니 아이들도 성격이 좋더라구요
맞는말이네요
내 자식도 키우기힘든데 남의 자식을?
돈을 주니까 하는거죠 ㅎㅎ
그런가요 그러게요 젊는 여자들 극성맞지 그런것 갔네요 그냥 요양사나 해야겠네요
육체노동보다는 낫습니다 ㅡ공사일 같은거 젊을때 생각했다 허리나가고 ㅡ노가다 비슷한거 해보면 저게 훨 낫다는걸 느낄겁니다
선생님.정말 짱 감사합니다.*\0/*
자격증 없고 교육만 받으면 되지만
월300 아님...
원하는 시간 만큼 일하기 싶지 않음
등하원 1~2시간이 대부분이고
아이돌보미(여성가족부...)도 배정받기가 싶지 않음
가정부고 무시하고 전2주잠깐했는데 저녁샤워하는것도싫어서서 바깥베란다에서 5분만끝내고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입주 아니면 저 금액아님
시급 1만원~1만2천원
저출산에 베이비시터라? 곧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도 홈스쿨링으로 바뀔판에ㅜㅜ
ㅋㅋ 영상은 아주 달콤하죠 과연 헌장에 들어가서 몇명만이 버텨낼지 심히 궁금합니다
요보사가 훨 보람있겠네요.
어르신들 께 봉사하는맘으로ㅡㅡ
나중 요양사없어지면 노인누가케어하니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늘 시청하고있읍니다
애보고하는소린가?온몸녹초되고뼈가삭는다~
쉬운일아님요 아기보다가 골병들고 그로인해 죽은사람도봤어요 스트레스로...
애기볼래?
밭멜래 ?
아주 힘든 일이지요
실정을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현실은 다릅니다
금이야 옥이야 키우면 효자 나오나요
내자식도 제대로 교육하는게 힘든데 남이 애보는거는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요즘 엄마 들의 마인드도 옛날이랑 달라서 힘들겁니다 잘못된 행동해도 지자식인데도 혼내지도 못하는데 남에게 하는 행동은 얼마나 싸가지 없겠어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신청해서 촉진수당받고잇는데 안되겠죠?
얼마나 힘들겠어요.애들 시터인데 가사일까지 주문하니까 가사도우미가 차라리 편하죠...
여기는 시골이라 아이들이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ㅜ
이분 베이비시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보네
20000원시급 없습니다
맞습니다. 최저시급 아니면 기껏해야 시급 1만원인데 무슨 최고 5마넌이며 주 3회라고 하는지 어느 나라 얘기인지...쯧쯧
경기도인데시급이11500원이고차비빼고나면일에비해너무돈이적어요
무지개ㅡ7색깔
동성애 기ㅡ6색깔
메인그림이 많이거슬립니다
나이 제한도 있어요 60대는 힘들어요
시급10.000~12.000
애들 엄마도 극성이지만
😅 애들이 버릇없고 말도 반말에 욕도합니다 시터 때리고 욕하고 물건던지고 만만하지 않아요
그래도 사과한번 안합니다
잘만나면 다행이지만 ~~
다른분은 어떤지 몰겠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애들관련된일은. 무조건걸러야되요
요즘 맘충들. 지뿌이모르는 이기적인 사랑밖에없어오ㅡ
젊은엄마들 무섭다.난 절대 안한다!
베이비시터 증이 있어요
돌봄이라고 하지만 진짜 가사 밥 반찬 아이 챙기기 진짜 힘듬
왜이리 많이 광고가 되는지 모르겠으나 따고도 지금까지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신청완료 했습니다.
빨리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또 교육 실시 하나요?
애보기힘들다
나도 반대
남자도. 가능 한가요
음식해서 애들한테 먹여달라고 한다는데 음식도 가르쳐주나요???
에이~
감사합니다
교육 수료하고 도전해 보려해요 배움카드는 직접 방문해서 신청 해야 하나요?
고용복지센타방문이나 온라인으로요
젊은엄마들이 무지 까다롭데요
쉬운거절대아님~
배움카드 필요없고 교육과정 수료~무료
요즘 교사들 자살하는거 보면서 엄마들 극성 실감하는데..... 시터는 다를까 싶네요.
4년제대학이나 교대나와 임용고시봐서 정식교사된분들도 그렇게나 무시하고 막대하는 학부모들이있는데 베이비시터는 솔직히 하녀취급하는분들 많을거같아요
요보사' 좋아요.
엄청 딸려서 대우도 좋아요^^~~
무슨 300만원줍니까?
이미 베이비터로 일 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다른 기관을 통해 교육이수했거든요
식모는. 300 이상 줘야합니다. 잡일 다해야합니다.
애기를 출산 안하는데요
시급10.000~12.000 인데 불가능요
국비지원ㅡ신청
베이비시터
맘시터ㅡ
하루4시간3일
월300 만원
애들보다 허리 아파서 그만뒀습니다
쉬운일 아닙니다
엄마들은 많은걸 원하고 애들도 나이때에 맞춰서 놀아줘야합니다
만만히 보지마세요
수강료는 얼마나 드나요 어디서 교육을받나요 여기는 안동태화동 입니다
한달 300백을 그냥 줄가요
애들이 없는디 무슨말을하나요
내일배움카드?는
어떻게 발그팓을수있나요~
맘시터 나이는 상관없나요
싸가지들많 나오는것 갔아요 요즘 애들도 너무 천방 지축이더군요 나라가 망할듯
애들이 없어요
집안곳곳에 cctv 설치해놓고 눈에 불키고 들여다보며 잘못한것만 찾아낼사람 수두룩
내일배움카드 어디서 발급받나요
어떻게 발급
1350번에 문의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는지역 고용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농협통장 만들고 카드발급 받아요
지금용양보호사하고있는데
4대보험받고있어도.국비로교육이가능한가요?
아이고 신생아봐줘도 너무피곤해요 예민한산모 가정부취급 싫어서그만뒀네요하지마세요
이 일은 쉬울것 같아요?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어요
윤연복
복잡해 요 가입 할때 비추
남자는못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