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1 고과금 유저를 위한 황제육성 프로젝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닉네임임네닉
    @닉네임임네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게임은 지금봐도 그래픽이 너무 예쁨..

  • @까만크룽이
    @까만크룽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보는 발 연기에 손가락이 다 없어졌어요!

  • @wonkuki1
    @wonkuki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위치 망했다는데 요즘 방송어디서 하시나요?

  • @김진형-n3j
    @김진형-n3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값이 1그램에 88000원 X 3.5하면
    1두캇 당 308000원인데
    이거에 3300만을 곱하면 10,164,000,000,000원.
    읽기도 힘들다.
    10조 1640억원인데 한량츼는
    3300만이 아니라 2억을 곱해야하므로
    61,600,000,000,000원, 61조 6천억을 털린거다.
    저 부호가 활약하는 시점이 전근대임을 감안하면
    진짜 나라 몇 개 기둥뿌리 뽑아다 바친 셈인 것.

  • @Skthks2
    @Skthks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항해시대가 두캇을 통용화폐로 사용한이유는 두캇이라는화폐가 스위스 그유명한 스위스은행등 잘아시죠? 국제통화로 세계대전떼도 사용이돼었던 스위스의 화폐가 두캇이기떼문에 그런시대적 이유를 방영하여 두캇을 대항해시대 공식화폐로 지정을한이유입니다

    • @게임하는백한량
      @게임하는백한량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져요

    • @윤현준-d6y
      @윤현준-d6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위스는 1850년대부터 프랑(CHF)이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하고 있고 세계대전 당시도 당연히 화폐단위는 프랑이었습니다. 두캇의 어원은 우리가 잘아는 "듀크(Duke)" 즉 작위중에서 "공작"입니다. "두캇(Ducat)" 은 특정한 단위의 화폐가 아니라 지금의 의미로 번역하면 "달러" 정도로 번역하면 됩니다. 요즘 미국달러(USD)도 있지만 호주달러(AUD) 뉴질랜드달러(NZD) 캐나다달러(CAD) 같이 다양한 국가의 화폐단위에 "달러"라는 말이 쓰이듯.. 두캇 또한 "베네치아 두캇" "헝가리 두캇" "네덜란드 두캇" 등 여러국가의 화폐에 "두캇"이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현대에도 미국달러와 호주달러나 캐나다달러의 교환비율이 다르듯 당시 두캇들도 지역이나 발행처에 따라 교환비율이 다 달랐고 은화로 된것 금화로 된것 등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이 외에도 두캇을 통용했거나 자국화폐명에 두캇이라는 단어를 붙였던 국가로는, 오스트리아, 동로마,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신성로마제국, 이탈리아공국들, 러시아(네덜란드 두캇을 차용함), 스코틀랜드, 루마니아, 폴란드, 스페인(플랑드르, 나폴리공국 포함), 스웨덴, 유고슬라비아왕국 등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두캇"은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화폐단위로 사용되었으며, 말씀하신 스위스의 경우에도 두캇을 사용했는데, 스위스두캇이 따로있던건 아니었고 체코에서 발행한 취리히두캇을 차용하여 사용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줄요약하자면 "두캇" 을 현재용어로 번역하면 "달러" 가 제일 적당합니다.

  • @이춘화-d7j
    @이춘화-d7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정에서 강의 생략해서 입항허가서 안나온거임

    • @게임하는백한량
      @게임하는백한량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험을 이후 진행한 결과 몇몇개의 트리거가 있는데 순차적으로 트리거를 건들여주면 나오더라구요. 트리거 and 명성의 양의 문제였습니다.

  • @netfice
    @netfic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