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악성 민원자들은 맨날 하는 말이 “내가 세금 냈으니 니들은 내 돈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거 아니야? 그러니 나한테 잘해줘야지 어딜 감히!” 사실 경제학을 아예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는 걸 반증하는 얘기 ㅋㅋㅋ 세금은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아니기에 회수가 불가능함 즉 아무 이유 없이 혜택 없이 지불하는 거임 다시 말해 이 나라에 살고 있으니 그냥 내는 거임 국민이니깐. 근데 내가 세금 냈으니 나는 무슨 대우를 받아야한다?ㅋㅋㅋㅋㅋ 무식해서 가난하게 살아왔고 주변인들한테 받은 무시 그냥 죄 없는 공무원한테 하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세상에 30%는 악인들이야...법망에만 안걸리고 길거리 활보하고 다니는 악인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그런 것들이 이 사회를 서서히 썩게 만들고 있지...귤 옆에 피어나는 흰 곰팡이가 서서히 다른 귤도 썩게 만드는 것처럼 우린 병들어 가고 있어...다만 내 옆에 곰팡이 핀 귤이 없길 기도할 뿐...
@@stillness-f8z 저 공무원같은 굉장히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이 곰팡이 핀 귤같은 악인들이 옆에 붙어 괴롭히니까...함께 곰팡이 피고 피폐해져서 결국 자살까지 하게 만들잖아요. 학부형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자살한 젊은 여선생님도 그렇고...곰팡이 핀 귤은 절대 멀쩡하고 깨끗한 귤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음.병든 귤은 사법적 구속력으로라도 철저히 솎아내야만 30% 좋은 귤이 살아남을 수 있는거 아닌지...
서비스직 종사자입니다. 오밤중에 찾아와 갑자기 담당자 부르라고 두 노부부가 소리지르고 화내셔서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경찰에 신고를 ㅠㅠ 경찰도 웃긴게 그 새벽에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왜 오라고 안하냐고 ㅠ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길래 다 녹음중이랬더니 그제야 입을 다무시더군요.. (아직 핸드폰에 파일 저장중)
예능이니까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있음.. 심지어 여러명임ㅋㅋㅋ
이거 진짜임...
구청 뿐만아니라 동사무소에 훨씬 더 많음...
여자를만나구다녀서그랰
복지직 공무원 죽인다고 칼들고 온 민원인 있었죠 현장에서 잡혔는데 가족이 와서 합의해달라는거 보고 그만두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음
우리는 다 불 싸지른다고 기름통 들고 오신 분 계셨음 😅 이유는 수급자 관련 변경 사항 안내 드렸더니 마음에 안드셨나봄 😂
저흰 사회복지과팀 직원분들 칼들고 죽인다고 난리쳐서 경찰분들만 열분이 출동하고 전 뺨까지 맞았네요 이유없이 ㅠㅠ
전 시청에서 사회복지공무원분들 죽인다고 칼들고 난리쳐서 경찰분들만 열명넘게 출동하신거 목격했는데 그전에 전 진상할아버지한테 뺨맞고 트라우마생겼네요 시청민원실에서 계약직으로있었습니다
미쳤네여진짜..ㅡ.ㅡ
@@미니베스진단서 뽑고 상해 및 폭행 고소 하셨나요?
일한 것에 비해 월급이 적다고 느낌
금융치료가 안 됨
추석 있는 달 상여금 나올 때,
그 달은 마음이 편안했음.. 매번 똑같은 일인데도 아.. 금융이 필요하구나 느낌..ㅎㅎ
처음부터 그냥 걸리라는 식으로 여자 얘기로 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말없는 안영미 한명 더 있어 ㅋㅋㅋㅋㅋㅋ
찐 안영미 연기 볼때마다 감탄스럽다 ㅋㅋㅋㅋㅋㅋ
말없는 안영밐ㅋㅋㅋㅋㅋㅋㅋㅋ
던지기보다 요새 연애안하는 젊은이 풍자한듯
< 악성 민원인들 젤 잘 하는 말 >
공무원 : "선생님! 왜 반말/욕하세요?"
민원인 : "내가 낸 세금으로 니네들 월급주는데 내가 반말/욕도 못하냐?"
(근데 실제 그런 인간들은 세금 안 내는 경우가 대부분임 ㅋ)
심지어 나라가 주는돈 받아먹으려는 인간들이 대부분
살다보니 가장 독한건 기생수더라
같이 반말하세요. 공무원도 세금내니. 공무원이 자기돈 내서, 할아버지 연금, 교통비 드리는데 반말해도 됩니다.
난 이게 이해가 안되는 게, 공무원은 세금 안내나? 사업자는 빼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공무원은 그것도 안되고 매달 받는 월급 꼬박꼬박 세금 다 떼이고 받는데 니네가 시스템 활용하라고 있는 거지 감정 아무 인간한테 풀라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인간도 아닌 것들아
나이 드시면 치매+망상이 생기기 시작한데다 고집까지....거기다 잘 못알아 듣고 느린데다..ㅠㅠ 넘 힘들죠 ㅜㅜ
핵공감
그래도 저런 어르신 타입은 차라리 괜찮은데...
정병자 분노조절장애 인격장애 많구요... 그런 사람도 친절한 응대를 바라고 또 그리 해드리죠.. 근데 진짜 무섭고요.
젊은 분들도 스스로 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 힘들답니다...
병원에서 일하면 매일 보는데….
찐 공감.... =ㅅ= 매일이 무슨말이예요~ 전 병원근무하면서 아예 10분에 한두명씩 보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공습경보~
옛날 원무과 있었을때 생각나네...
극한직업이군요@@jennylovely5941
이보다 더함 난 뺨까지 처맞아서 아직도 그 진상 할아버지생각나 트라우마생김 . 대응도못하고 신고도 하지말라 그러더라
공무원은 진짜 할짓거리가못됨 어떤 정신나가신분은 여자분인데 올때마다 옷을 다벗고 활보하고다니는 사람도있더라구요 진짜 공무원들이 극한직업임 ..
댓글에 직업병이 보여요 그런 인간들도 '분'으로 지칭하는😅
@@jooh2806 어쩔땐 병원진료봐도 제가 상담중에 계속 네네네 그래요 ㅠ 직업병이 심해서 탈임... 지금 때려쳤는지 3년인데도 그습관이 남아있네요
저런사람 일평생 부가가치세 빼고 낸적없음
오히려...
우리 낸돈으로 지 수급자 돈 받아 처먹죠...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쳐 넣는 절차를 더 간소화해야 함
레알.... 나도 세금 낸다 소리지르는 놈들 죄다 기초생수자들임....
현실은 저정도는 귀여운편
공무원분들 화이팅..ㅜ
뭐만 하면 구청장 연결해달래...
안영미 지독하게 잘하네 ㅋㅋ
동료출연자중 김정은 사투리 변명하는 연기까지 패러디 했네요 ㅎㅎ 패러디 속의 패러디랄까.
나라에서 보낸 문자받고 혼자 오해하신상태로 오셔서 왜 나한테 사기치냐 문자같은거 보내지말라고 동사무소에 화내러오신 어르신분도 계셨죠 이런분들은 설명해드려도 소용이없어요 ㅠㅠ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마인데 = ㅈ도 없거나 주류세, 담배세 밖에 없음
진짜 미친사람같은 인간들 많음
진심 저러고 더 악성은 정보공개니 국민신문고니 이용해서 괴롭히는 사람도 있음
코미디언들 존경합니다 ❤ 연기가 리얼이다 정말 얼마나 열심히 머리로 연구하는지 머리는 좋아할것같늠
커피 녹차도 다훔쳐감 ㅋㅋㅋ
관공서에 경찰이 투입되더라도 경찰 역시 빌런 민원인에게 폭언 듣는 경우가 많아서 경찰들도 힘겨워 하죠
상또 안영미❤
최고다
저런 악성 민원자들은 맨날 하는 말이 “내가 세금 냈으니 니들은 내 돈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거 아니야? 그러니 나한테 잘해줘야지 어딜 감히!” 사실 경제학을 아예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는 걸 반증하는 얘기 ㅋㅋㅋ 세금은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아니기에 회수가 불가능함 즉 아무 이유 없이 혜택 없이 지불하는 거임 다시 말해 이
나라에 살고 있으니 그냥 내는 거임 국민이니깐. 근데 내가 세금 냈으니 나는 무슨 대우를 받아야한다?ㅋㅋㅋㅋㅋ 무식해서 가난하게 살아왔고 주변인들한테 받은 무시 그냥 죄 없는 공무원한테 하는 거로 밖에 안 보임
하이퍼리얼리즘 ㄷㄷ
공무원: 안녕하세요 어떤 일로 오셨나요?
민원인: 자 스무고개를 시작하지
질문하나씩 해봐 알려줄게
공무원들이 단명하는 이유
???
소방관들이 단명하니 그런거..
니가공무원못되는이유
어디서든 똑같구나..병원에서 아무렇지 않게 볼펜 스윽 가져가는 할아버지 보고 깜짝놀랐는데
노인들 전화 목소리 큰건 생리적 현상임...
귀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목소리도 커짐.
이거..실체보다 약한데..
아놔~나도 볼펜은 매번 가져왔는데...😅😅😅😅안영미님 연기 진짜 실감나게 잘하시넹ᆢ.👍👍❤
세금내는 사람이 저러면 양반임.
수급자들이 저러니 환장함.세금 축내면서 와서 난리도 침
되도 않는 민원을 다 받아 주라는 잘못된 조직문화는 뿌리 뽑아야지. 뭐 배까고 누우면 다되는 거냐고. 무조건 '소리 나오지 않게 일처리 해라' 이런 식의 리더십이 일선 공무원을 갉아 먹는 원흉임.
두분 쌍둥인줄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 사람 같데 ㅋㅋㅋㅋㅋ
매력있네 준영
9급 초봉 260은 돼야하는데
200도 안 됨
ㅋㅋㅋㅋ 할배 빙의 ㅎㅎ
세상에 30%는 악인들이야...법망에만 안걸리고 길거리 활보하고 다니는 악인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그런 것들이 이 사회를 서서히 썩게 만들고 있지...귤 옆에 피어나는 흰 곰팡이가 서서히 다른 귤도 썩게 만드는 것처럼 우린 병들어 가고 있어...다만 내 옆에 곰팡이 핀 귤이 없길 기도할 뿐...
30%는 굉장히 좋은 사람 ㅎㅎ
그래서 세상의 균형이 맞춰지고 있는 거임 ㅎㅎ
@@stillness-f8z 저 공무원같은 굉장히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이 곰팡이 핀 귤같은 악인들이 옆에 붙어 괴롭히니까...함께 곰팡이 피고 피폐해져서 결국 자살까지 하게 만들잖아요. 학부형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자살한 젊은 여선생님도 그렇고...곰팡이 핀 귤은 절대 멀쩡하고 깨끗한 귤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음.병든 귤은 사법적 구속력으로라도 철저히 솎아내야만 30% 좋은 귤이 살아남을 수 있는거 아닌지...
@@stillness-f8z 곰팡이 핀 귤은 결코 성실하고 착한 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음..같이 썩어 문드러지게 만들지..저런 민원에 시달리다 자살한 공무원...학부형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교사.. 곰팡이 핀 귤은 사법적 구속력으로라도 솎아내야만 착하고 성실할 귤이 살아남는거 아님.
진짜 있음 저런 사람 ㅋㅋ
안영미 ㅋㅋ
진짜 요새 안영미가 산소를 주네
나라는 개판인데 ㅋ
저정도면 양반이죠😅😅😅
설리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연예인❤
힘든 시절 저래야 버틸수 있다고 생각들을 했죠~
근데 지금은 안 그래도 되는데..몸애 밴게 갑자가 안빠지죠~
미친사람같은게 아니라 진짜 미친 (정신이 아픈)경우가 많음...정신이 혼미한사람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정상인이 상대하려니 엉망진창이되는거... 정상이 아닌사람은 정상이 아닌 방법으로 상대하거나 병원보내야함...
빙의된거면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
그냥 저런분들 네네 거라고 아기 들어드리고 말대답하시마세여
이 배우 떴으면 좋겠다. 정해인 이준영 (유키스 준) 섞어 놓은것 같아요 ㅎ
아이돌 아니에요?
@@jjg-s4o 아이돌+배우예용
신동엽이요?
@@queenbin7신동엽보고 떳으면 좋겠다 거리겠나요? 이미 유재석 빼면 위가 없는데ㅋㅋㅋ 때려친다는 아들역 말하는 거겠죠
이진혁 같은데.. 프로듀스 101에서 내가 응원했던 아이돌. ~^^
ㅋㅋ 나 인감떼러갔는데 민증도없고 민번도 모른다하는 할아버지 한마리 있었음 막뮤가내로 먼 증명서를 떼라는데 민증도 민번도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임 지 민번도 모르는 인생은 인생인지 견생인지 아마 굔생을 살다온놈인듯 세금 한푼 안내는 잉여종자인듯
할아버지가 미쳤다는건지 무당이 미쳤다는건짛ㅎㅋㅋ
난 통장인데, 통장일 하며 만난 주민들 중에 사람 맞나? 싶은 것들도 있었움 ㅋㅋㅋ 공무원들은 오죽할까
대체 구청장 지인이란 민원인이 왤케 많은지 모르겠음 알고보면 아는 사이도 아님 ㅋㅋㅋ
동사무소를 없애고 민원기계발급기만 놔야함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저런민원인들 처벌하면 공무원만족도 수직상승하면서 박봉에대한 불만도 조금 줄어들고 사회적비용 세이브되는것임. 저런 없는게 나은 인간들
사실 민원인보단 조직의 그지같은 관습과 비이성적인 분위기, 일 몰아주기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세상에 생각보다 상식적인사람 정상인사람이 너무 적어서..ㅎㅎ
우리 아들도 공기업 다니다가 우울증 와서 이직 함
내가 민원보러 갔는데 다른 민원인 때문에 개빡친 적이 한두번이 아님....
안영미 사랑해요 ㅎㅎㅎㅎㅎㅎㄹㄹㄹㄹㄹ
서비스직 종사자입니다.
오밤중에 찾아와 갑자기 담당자 부르라고 두 노부부가 소리지르고 화내셔서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경찰에 신고를 ㅠㅠ 경찰도 웃긴게 그 새벽에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왜 오라고 안하냐고 ㅠ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길래 다 녹음중이랬더니 그제야 입을 다무시더군요.. (아직 핸드폰에 파일 저장중)
무식하고 돈은 없는데
대우는 받고 싶은 부류들임
딸피들이 인생 막장이고 그래서 위험한것들이 많아 구청은 그것들 상대해야하고 ㅋㅋㅋ그것들이 돈땜에 오니까
진상들이 와서 소리쳐도 아무말 못하는 곳, 동사무소, 은행. 동장 나오라고 그래! 지점장 나오라고 그래!
울아파트 동대표가 70-80대여서 진짜 짜증나요. 과연 일을 하실까 의심이....
보건소 공익이 존나 빡세긴함ㅋㅋㅋㅋㅋ
여자는 안 돼 할 때 왜 짝귀 닮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미미미누가 보이지ㅋㅋㅋㅋㅋ
미3누 성대모사 보러가세요 ㅋㅋ
장애인수급 받으러오는 장애인가족이 끝판왕임. 평생쌓인 스트레스 다 풀려는듯
그래…이래서 다들안하려던 일이었는데 IMFㅋㅋㅋ이제슬슬 콩깍지벗겨질 때됐지
저거 구라 아님?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한 거 거튼디;;;
안영미가 초반에 했던 "요즘에 왜 다들 여자를 안만나고 다녀?" 이런게 시사풍자 개그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북한이랑 경상도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죽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원예약제 절실해요 ㅠㅜ 오늘도 칼로 쑤셔버리겠단 할망구 왔다갔습니다 ㅜㅜㅜㅜ
농업직은 농민이 낫 휘두르고, 임업직은 산주가 전기톱 휘두르고, 토목직은 업자가 망치로 대가리 깨서 죽인다고 민원...이게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
공무원과 국회의원 월급을 같게 해야 함.
국회의원 월급 삭감하고 공무원 월급 좀 올려줘라.
진짜 동사무서에 일하는 지인 이야기들어보면 입이 안다물어지던데... MZ세대 신임 공뭔들은 더 못견디지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음
공무원을 전부 AI 로봇으로 바꿔야 할 듯ᆢㅋㅋᆢ웃픈 현실ᆢ
과장아니에요 ㅠㅠ악성민원인들 다 저지경입니다… 대책이 필요해요 ㅜㅜㅜㅜ
전국에 퍼져 서식하고 있는... 그들;;
에이 ~ SNL 실망이야 ~ 악성민원인 진짜 안만나봤나 ? ^^
경찰서 민원실은 조용할 것 같죠?ㅋㅋㅋㅋㅋ
자기가 시장이랑 형동생 하는 사이래 ㅋ 근데 왜 시청에 전화하냐고 ㅋㅋㅋ 시장한테 바로걸지않고 ㅋㅋㅋ 내가 낸데~! 이거 너무 싫다. 그리고 뭐 맡겨둔 사람처럼 돈 더 달라, 이불 달라, 에어컨 달아달라, 이사비 대신 내 달라,.. 지겨워죽겠다 아주그냥
늙은건 아무도 못막지
누구나 다 늙는것이지
안영미 아키나 나카모리 살짝 닮았네
공공기관가면 진짜 정치병걸린건지 공무원이면 다 괴롭혀도 된다는 심보인지 못된 사람들 진짜 많음
저 정도면 귀여우신데 나이드시면 목소리 커지는 건 당연한데
그냥 괴롭히려고 작정하러 온 사람들
정신이 아픈 사람들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ㅜㅜ
신나들고와서 불도질렀는데 저정도야 뭐..
58개띠ㅋㅋㅋ
난 저런꼴 안볼려고 기초지자체로 안갔지... 민원인 얼굴 볼 일이 없음
저남자분 누구죠? 본것같은데
이진혁입니다ㅎ
58?????? 요즘 58이면 70대.. 글케 노인도 아닌데..... 저렇게 까지 진상부려요????.... 세상에나... 시르다....
북힌이랑 경상도 돌아다녓댘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댓글이 줄을 잇는구나
저 정도면 착한데??
보통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들보다 세금 적게 내는 놈들이 내세금 이지랄 제일 심함 ㅋㅋ
특히부산할베들 깡패수준임 지하철서 여행가방걷어차며 자기길을막았다고트집 무서워서순간 얼음
어머 ㅁㅊ노옴“하니 옆할머니왈 나이들면그럴수잇단다 와~~~세트로 제정신아님
개빡치네 저건 과장이 아님
화나면 분뇨지르는 인가 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