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가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손가락질하고 올바른 삶을 함부로 정하고 강요하려는 사람 때문에 아이가 고생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는 꼭 그렇지 않아요. 동성 부부가 아이를 가지는 걸 비판하는 것보단 동성부부를 이상하다고 비웃는 아이를 자신들이 키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죠. 해외엔 게이커플의 육아 채널도 있는데 애들이 참 밝고 부모에 “남자끼리 결혼하면 뭐 문제라도 있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불행하지도 않은데 남들이 함부로 이상하다 틀렸다고 강요하니까 당사자들이 힘들게 되는거지. 난 성소수자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 모든 구성된 개인관계 포함 사회문제도 다뤄서도 안되지요 예를 들어 누군가 님대신 총대매주고 나서줬기때문에 기본급이 달라지고 노동자의 기본권리가 바뀌었습니다. 저거도 똑같은거임 비정상은 비정상이라고 하고 응원하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다음세대에서 어떻게 될지 예측도 해서는...
미국이 pc사상때문에 괴랄하게 변해서 디즈니랜드에 남자도 여자도아닌 드랙퀸같은 요상한변장이나 하는 인간들을 어린아이들한테 노출시키지않나 동성연애 문화는 지들끼리나 즐기지 왜 2세를 만들어서 자아, 성정체성도 성립되지 않은 어린 애들한테 젠더리스 동성애를 노출시키고 강요하는지 모를 요지경 세상~~~ PC가 판을치니 동물과도 섹x를 하는 카오스 세상이 도래하겠군~~~
여기 댓글 수준만 봐도 우리나라는 망했음 그렇게 출생률 따지더니 아직 정신 못차렸네 지금 쉰내나는 마인드로 이성 동성 따질때가 아니세요 그리고 애들 상처입을건 생각 안한다는데 그 상처를 누가주는데? 자기들이 안줄 생각은 안하고ㅋㅋㅋㅋ 걍 여기 댓글들 싹 다 고소해서 양육비에 보태 쓰셨으면 좋겠음
너무 공감되서 저도 말 좀 얹어봅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틀에서 벗어나면 비난하고 욕하는 모습보면 왜 자살률이 높은지, 출생률은 낮아지는지 현저하게 보입니다 도대체 이 분들을 왜 욕하고 역겹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한 번 사는 인생 서로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걸 축복해줄 수는 절대 없나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내 얼굴에 침뱉기같아 욕하고 싶지 않지만 진짜 미개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걍 신경끄면 될텐데 굳이 욕을 해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ㅎㅎ 편협한 시각을 마구 떠들어대고 있는 댓글들은... 오히려 그런 본인들의 오지랖이 앞으로 살아갈 따님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안타까운 세상... 저는 이성애자 기혼이지만~~ 두 분 응원합니다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아이 키우는 건 참 빡세지요...^^
솔직히 말하면 내 일이 아니면 동성커플 주위에서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인데 아이 문제는 진짜 생각 잘해야될듯.. 여기 댓글들 보면 그런것도 극복하는 강한아이가 된다느니 차별을 안하면 된다느니 별별 얘기들 많은데 그건 말이 안된다는건 본인들도 알거아님..? 진짜 극악의 확률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는 아이가 될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도 그게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남일이라고 말 쉽게하는걸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어쨋건 "본인"들이 원해서, 잘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를 낳더라도 결국 살아가는 주체가 되는건 태어날 아이라는걸 꼭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야될거같음ㅇㅇ 근 10년20년안에 해결될 그런 문제가 아님 동성결혼과 그 아이에 대한 시선과 차별문제는..
악플들 보면 죄다 나이 많은 인간들 뿐인데 꼭 아득바득 “우리도 이렇게 살았으니 너네도 이렇게 살아야해 이게 정답이야“ 이런 마인드를 강요함ㅋㅋㅋ 허구한날 남편 밥상이나 차리는 인생을 가지고 왜 남한테까지 그렇게 살라고 강요 하는건지..;;ㅋㅋ 저기는 같이 사이좋게 아침에 밥 차리고 본인들 남편들이 벌어다 주는 돈보다 둘이서 더 많이 버는데?ㅋㅋㅋㅋ?
진짜 모자란사람들 많네 결혼이 왜 밥 짓는거랑 연결이되고 돈이랑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보다 부자고 돈 더많이 벌면 저들의 사랑이 참된거고 응원해줘야 하는 건가요?? 생각이 결국 본인들 자격지심인거죠 남탓들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냐를 먼저 따져보시길….
@@막샤턍 글의 요지도 이해 못한 님도 모자르시네요. 저사람들에게 잘못 됐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들 보면 남한테 훈수 둘 정도로 대단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흔히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남 인생에 함부로 훈수질(욕) 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고, 악플러들이 말하는 “잘못된 인간”인 저분들이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보다도 사회적으로도 잘 살고 있다를 말한 글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영상에서 저희는 동성애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응원 받고 싶어요! 라고 했나요? 그냥 제작진 쪽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고 섭외 하고싶은데~ 이러니까 나왔겠죠ㅋㅋ 이 프로그램 없었음 저들의 존재조차 몰랐을 건데 그냥 남 인생인가보다~ 하고 관심 끄시면 돼요.
엄마 아빠 다 있는 집에서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많은 한국인 부모들이 애를 망치고 있어. 차라리 정신 건강하고 따뜻한 엄마 두 명이 나을듯. 그리고 어떤 사람 밑에서 자라느냐가 중요하지. 그리고 돈 없고 본인도 정신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애도 낳으면 안 되는 거임?ㅋㅋ 솔직히 그게 맞기는 한데 대부분의 부모들 안 그렇잖아 그냥 자기가 낳고싶어서 낳는거지 왜 저 사람들 한테만 지랄이야
@@floridasun312 우리집은 엄마가 둘이야~ 아빠는 없써~ 뭐어? 그럼 레즈비언? 헐~~~~~~~~~~~하면서 멀리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부모가 많을까? 아니면 건강한 부모가 많을까? 생각좀 하자~ 뭔 말만하면 꼰대꼰대 이 ㅈㄹ 들 하고 있네 맞는 말인데
댓글 4-50대 님들아 아이 걱정하는척 하지마세요ㅋㅋ님들이 이제까지 해온 더러운짓거리들이 압도적으로 드러워요ㅋㅋ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지들이 뭔데 납득할수가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하고 웃기네ㅋㅋ님들이 아무리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타닥타닥 댓글 열심히 남기구 발악해도 세상은 이미 바꼈습니다~ 남은 인생 긍정적으로 살다 꼭 천국가세요~
아이를 낳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음 엄밀히 둘의 아이는 아닌건데 나중에 가정환경 탓에 아이는 혼란스러울 거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음 둘이 즐기는 건 알아서 하는건데 아이를 키우는 건 다른 문제같음… 그리고 동성애를 이해 못 하는 사람 보고 보수적이라고 하고 동성애 이해 하는 사람보고 깨어있고 진보적이라고 칭찬 하는게 너무 억지인거 같고 집단 가스라이팅 하는거같음
아이고, 이성애자 사이에서 자란 아이는 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랍니까? 태어날 아이의 성적취향은 우리가 신경쓸바 아니구요, 진짜 아이를 생각하신다면 이해하는건 어려우시더라도 아무말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세상에는 님이 아는 것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가정과 사랑이 있습니다. 엄밀히 둘의 아이가 아니라고 님이 어떻게 판단하는건가요? 입양 가정의 아이들도 엄밀히 그 부모의 아이는 아닌가요?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건 저 어머니들이 아니라 님같은 분들의 부정적인 시선입니다. 님같은 사람들 시선 때문에 애기가 힘들다면 저분들 능력에 그런시선 없는 나라가서 애 키우시겠죠 뭐, 보수적이다 가스라이팅 당하는게 싫으시다는데 전혀 안당하신 것같은데요ㅎㅎ 동성애를 지지한다고해서 누구도 칭찬해주지 않아요 진보 보수 어쩌고 하시기 전에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아시고, 전혀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됩니다 행복한 가정에 쓸데없는 말 얹지 마시구요
@@핑잉구-n9q 어지럽네 그냥 남이니까 신경끄라는 거 잖아요? 네네 그 논리는 무적이라 님이 맞습니다요 근데요 나중에 님한테도 영향이 올 수도 있어요 님의 자녀도 동성애로 살아가는 거 상관 없으시다면야 님한테는 그냥 남일 이겠죠 근데요 태어날때부터 동성애 아닌애들이 대다수인데 그 아이들이 주변 환경때매 동성애 될 가능성은 없다 보세요? 저는 아니라서… 어렸을때의 세뇌나 환경은 무서우니까요 가까운 북한만 봐도 알수있죠 저는 환경때매 아이가 자연스레 동성애가 생기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거죠 남일이니까 신경끄라고 하면 네 신경끌게요 !
@@solll3712 님이 정상입니다. 그들에게 동성애는 다름의 영역으로 존중받아야하고 바라보는 시각의 다름은 차별과 혐오라고 치부하는 영역입니다. 애초에 저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사랑과 행위는 순수히 그들의 자유이나, 동성애가 사회에 만연한다면 해당 사회가 무너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걸 경계하고 애초에 본능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죠.
왜 사회가 무너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보통 사람들이 동성애를 경계하는 이유가 생식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보았듯이 이성끼리만 애를 낳을수 있는 사회는 이미 지난걸 충분히 느끼셨을텐데요. 그냥 자신의 보편적 정서와 맞지 않아 혐오하는걸 인간이면 혐오가 당연하다는식으로 정당화하고 계신 것 같네요. 동성애가 많아지는 나라에서의 아이들이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다면 인간이길 포기한걸까요? 당신이 생각하던 세상은 이미 무너졌습니다. 동성끼리도 아이를 가질수 있도록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이제 당신의 인식만 변화할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손예서-x2o 제 인식의 변화는 수억년간 내려저 온 DNA로 비롯된 사고회로를 수정하지 못한다면 바꾸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제가 님의 인식을 바꾸지 않으려 하듯이 제 인식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윗댓에서 말했듯 사회 공적인 영역에서 최소단위를 규범하는 가족의 문제가 자기들은 자유롭고 존중 받아야 마땅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혐오자'가 됩니까? 저는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권한으로 개인이 그렇게 하는 걸 막습니까. 그러나 동성애자는 자녀를 낳을 수 없을 뿐더러 가정의 대전제는 혈연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원칙입니다. 입양 가정 역시도 생물학적 부모와는 본디 가족관계인 것이 생물학적 사실입니다. '동성끼리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기술이 변화'했다고 하는 데 도대체 어느 기술이 그런 상태입니까. 현재 어느 과학기술이 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고 여자가 정자를 생산하나요? 서구권 일부사회를 제외하면 동성애 자체가 존중 받는 나라가 도대체 몇이 되나요? 님이 말하는 내용만 들어보면 이미 대다수 국가가 그걸 받아들이는 게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보편적 가치라면 과연 누구의 말이 더 옳은 것으로 느껴질까요. 애초에 생명이 나오는 것 자체가 동성애가 아닌 이성애적인 욕망에 의해서 태어나는 것인데, 절대 동성애문화는 사회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생명체가 그것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진리라는 개념은 변하지 않고요, 옳고 그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누가 댓글에 유럽에 게이 레즈커플이 멋있어보인다하던데 ㅜㅜ 이런 문제에 멋있다는 표현자체가 넘 유치한것 같네요. 이로인해 양산되는 어마무시한 문제들은 생각안하시는지..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만족과 욕구충족에대한 이기심이, 다양성이라는 허울좋은 탈을쓰고 그나마 안정된 사회적 틀을 무너뜨리고있는 요즘 현실이 진짜 걱정됩니다. 어디까지 무너져야하나요? 넘지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애자들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들을 다 눈감고 정당화하면서 동성애자에게만 그렇게 엄격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성이 여성에게 저지른 성범죄는 많고 연예인들도 그렇잖아요. 이성 간 연애에도 낙태와 성병 위험이 있어요. 결혼해도 가정 폭력, 위장 결혼, 동남아에서의 매매혼 등 문제가 이미 많이 있어요. 그런데도 결혼 자체를 규제하지는 못하죠. 규제하면 나라가 망하니까요. 잘못 없는 사람까지 규제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결혼 제도 자체를 악용하는 위험은 동성 커플에게만 있는 게 아니에요. 동성애를 요즘 시작된 유행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있는데, 사실 동성애는 고대부터 있었어요. 저는 이성애자이고 동성 간의 애정 표현을 보는 것에 거부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남들의 동성애를 비판하는 건 오만하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자분들도 용기 내어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겨우 조금씩 차별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더 이기적인 것 같아요.
우리 교황님 께서도 동성애로 차별하지 말라 선언 하셨어요. 성경 이전에 하느님의 말씀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성경에 적힌 말은 그 먼 옛날 당시 시대에 맞춘 말이고 성경 본질인 하느님의 말씀은 그저 서로 사랑하는 거에요. 악플 다는 게 아니라~ 그냥 입 꾹 닫고 기도해 줍시다 서로서로~❤❤
저는 심리학, 정신의학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위화감을 기반으로 하는 부정적인 감정과 분노는 본인의 억눌린 욕망에 대한 결핍으로 작용합니다. 어떠한 대상에 이러한 감정을 느낀다? 해당 욕망이 분명 존재하나 무의식적으로 누르고 있는 겁니다. 본인도 동성애적인 욕망이 있거나, 사회에서 강요하는 틀에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욕망 등이 있겠죠. 쇼츠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생각 않고 넘어갈거고, 이 영상에 손수 부정적인 댓글을 단 사람은 본인이 큰 결핍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항상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하고,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본인이 소수가 되는 순간이 온다면 스스로를 증오하게 되겠네요. 당신들의 이해는 필요 없습니다. 본인의 이해가 있기도 전에 그들은 존재해왔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소중히 그 감정을 간직하세요 ^^ 남에게 공격을 하지 마시구요.
존중은 합니다. 다만 미디어등에 나와 자신들이 특별한 척. 편견을 깨기 위한등의위대한 척하며 나오지 마세요.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음. 요새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성도 별로인 사람들이 미디어에 나오는데 솔직히 역겨움. 애들이 저 사람은 남자야 여자야 물어보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 해줄 거 같음?
맞는 말이에요. 요즘 캘리포니아에서는 법적으로 화장실이 3개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성애,성소수 등등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인 만큼 그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그만큼 많을 텐데 요즘은 불편하다? 너 호모포비아니? 이렇게 몰아가네요ㅋㅋ. 자신들의 성 정체성을 이유로 스스로들에 대해 특권의식을 가지는 느낌이에요.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미디어에 나와서 불편한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니 뭐라고 한 소리 듣는 거죠.
지켜야할 도리가 뭔가요? 종교적 교리? 연세가 있으신분 같은데 세상이 변했습니다. 동성애는 다음세대가 판단할 문제인 것 같고 그럴수록 더욱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지금은 우리에게 혐오를 기반으로 형성된 정서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은 성별갈등과 동성애 혐오가 만연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그 혐오가 줄어들 때 동성애가 과연 인류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이성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할테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겁니다.
왜 결혼을 해야하나? 전통의 가치관을 깨는 삶을 선택했으면서 굳이 결혼이라는 전통적 제도는 왜 고집하는 걸까? 모순아닌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을 최고의 가치로 삼기로 했다면 제도적 관습에서 벗어났어야지. 그리고 애는 왜 당신들의 괴상한 선택때문에 자기의지와 관계없이 손가락질 당하는 출생을 강요받아야 하지? 당신들의 자유만 중요하고 아기 인생은 왜 당신들이 멋대로 결정하지?
해외 게이 육아 채널 보면 아이들도 부모를 받아주면서 참 행복하게 살고 있고 그게 전혀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는 인식이 있는 나라도 있는데요. 동성부부가 부끄러운 거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가 고생하는 거죠. 동성 부부들 아이가 손가락질 받을까봐 걱정하는 거라면 자신의 아이라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똑바로 키우면 되죠. 이분들이 정치인도 아닌데 성수수자면서 결혼 제도를 이용한 거에 대한 표명까지 해야 돼?
말세다, 역겹다 하는 사람들 너무 생각이 편협하고 구식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잘 살겠다는데 뭐이리 참견들인가..ㅠ 성소수자가 자기들 기준에선 말도 안돼고 이해할수 없는 불편한 존재일 수 있어도 그냥 댓글쓰지말고 속으로 생각하고 넘기면 돼지 뭐 굳이 와서 악플을 쓰는건지.. 이런 댓글들 보는 당사자도 사람인데 얼마나 맘이 힘들지 생각안하시나요
너나 잘 사세요. 레즈비언도 그냥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타고 나는 거다. 타인의 삶을 인정하고 각자 잘 살면 되는 거다. 통념 고정관념 보편적인 것만 맞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듯.... 오호통재라... 아이도 남녀사이에서 태어나도 관심과 사랑 안 주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 천지다. 사랑과 관심 잘 주고 키워주면 되는 거고....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성별이 뭣이 중한디?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건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내면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응원합니다. 나아가 제 아이가 커서 어떤 성적 정체성을 가지게 되어도 사랑할 것입니다. 😊😊😊
솔직히 동성애든 이성애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데 타인이 왈가불가할게 뭐가 있어;;;; 인간 말고 다른 동물들도 동성애 보고 사례가 꽤 돼고.. 걍 성소수자이지 보고 이상하다, 뭐다 안했음 좋겠음.. 데이트폭력 뉴스에 뜨면 가해자를 욕하지 이성애를 욕 안하는 것처럼 동성애도 그래야지
저도 같은 동성애자라서 그런지 나한테 악플이 달린 것도 아닌데 동성애자를 심하게 혐오하는 댓글들을 보면 덩달아 상처 받고, 힘들어지네요… 두 분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 제가 보기에는 너무 행복해 보이는 가정인데, 댓글을 보지 않고 그냥 두 분이서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어요 언니들이 사회의 인식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고 계셔서 정말 고마워요 언니들 보며 결혼 생각은 꿈에도 못 했던 저도 꼭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런건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봄 내가 동성이여서가 아니라 음지화되고 숨어서 만나고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한사람의 성향이고 그사람의 인생 인건데 왜 타인이 참견하는건지 모르겠다 그사람이 행복하다는데 그게 부모님일지언정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옛날분들이니까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 근데 그거 뿐인거지 악플보단 행복하란말이 맞는거 같다
”모든패밀리“는 오직 웨이브에서 : bit.ly/3LndanK
@@Greatmovie669 두분이서로..남에 시선은 견딜정도로 사랑한다..면 결혼은 본인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아이에게 태어날때부터 세상의시선을.. 견뎌야되는 시련을...주는선택을 꼭해야했나.
라는 생각은 드네요 내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는건 당연하지만..부모가 지켜주지못하는 범위가 생기고야 말아요..
남들이다하는 결혼..자녀까지..너무 본인들의 행복만 쫒지는 않았나...라는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프랑스에서 그런 가정이 허다하다면 차라리 어릴때 그런 분위기의 환경에서 낳고 키우는게 아이에게 상처가 덜되지 않을까요? 내새끼가 단한톨의 마음에 상처를 받지않길 바라는 부모입장에서 그런생각이..드네요..
기왕 낳으셨으니 다른부모들보다 10배는 멘탈강하고 자존감 강한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부모로서의 많은공부를 꼭 하시길 바래요...
😮😢😢😅😮
😅
아이가 받을 상처가 걱정됨? 수많은 댓글 속 걱정하는 척하면서 상처주는 본인들이 상처 안 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문제가 저게 정상이가 ㅅㅂ 어우
진짜 공감가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손가락질하고 올바른 삶을 함부로 정하고 강요하려는 사람 때문에 아이가 고생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는 꼭 그렇지 않아요. 동성 부부가 아이를 가지는 걸 비판하는 것보단 동성부부를 이상하다고 비웃는 아이를 자신들이 키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죠. 해외엔 게이커플의 육아 채널도 있는데 애들이 참 밝고 부모에 “남자끼리 결혼하면 뭐 문제라도 있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불행하지도 않은데 남들이 함부로 이상하다 틀렸다고 강요하니까 당사자들이 힘들게 되는거지. 난 성소수자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요.
다문화 아이들도 아직 차별받는 국가임 개선되려면 한참 멀었지
정신 나간 이기적인 인간들😂
이런것도 방송이라 제작하는 니들이 더 나쁜 인간들
근데 어쩔 수 없어 내 자식이 저기에 어울려서 저들의 세계에 눈을 뜰까봐.
댓글보면 한국서 키우기는 좀 힘들겠다..조금씩 준비해서 아기가 차별을 인지할때쯤에는 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듯. 귀한 아기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됨.
외국도 만만치 않음...레즈나 게이커플을 인정해주는거랑 그게 사회적으로 다 이해한다는게 아님...
외국이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거 같음? ㅎ
외국은 차별로 사람을 죽이는데...?
@@김현우-j8r5u이해해주고 굉장히 흔해요. -호주교민
귀한 아기??ㅋㅋㅋㅋ
한국인들이 염불처럼 외우던 조건 다 충족하는 부부 아님? 1. 애는 엄마가 키워야된다=엄마가 둘이나 됨 2. 돈없으면 결혼하면 안된다=둘다 엘리트 전문직임 3. 요즘 여자들 이기적이라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다=애도낳고 결혼도 함
뭐가 문제???
근데 정상적인 부부가 아님
@@user-zr4jr7fq2q 이성애 부부는 정상임? 결혼지옥 결혼리포트 이혼율 25%인 거 보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닥쳐
@@user-ge2hz3zn1h 아닌거는 아니고
인정할거는 인정하고
겸손해 질수는 없을까??
뭘 그렇게 억지를 부리시는지...
그럴수록 더 욕먀 먹지 않습니까??
게다가 부부금실도 좋기까지 --;;;; 조건만 보면 완벽하긴 한데
모르겠다... 내 인생 사는것도 어려운데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내 인생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데 신경이나 쓰는게 낫지.
@@user-qg6zo5er8q 그렇죠 다음세대 미칠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군요
@@user-qg6zo5er8q여기서 공중화장실얘기가 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보고배우는건 우리들의 혐오와차별이겠죠
저도 동감해요
그럼 모든 구성된 개인관계 포함 사회문제도 다뤄서도 안되지요 예를 들어 누군가 님대신 총대매주고 나서줬기때문에 기본급이 달라지고 노동자의 기본권리가 바뀌었습니다. 저거도 똑같은거임 비정상은 비정상이라고 하고 응원하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다음세대에서 어떻게 될지 예측도 해서는...
근데 동성애자가 싫다는 이유로 애를 안낳아서 라는 이유가 있던데 또 애 낳을라니까 또 싫다하네
걍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서 갖다 붙이는 거임 ㅋㅋㅋ 시대에 맞춰서 변화할 생각을 해야지 ㅉ
걔넨 걍 동성애가 싫은거임 ㅋㅣㄱ
저 여자분들의 결합으로 생긴 생명체인가요?
애가 뭔잘못이냐 나중에 커서 손가락질당하며 놀림받을건 생각안하냐 둘이 결혼하는건 뭐라안하는데 애까지 낳는건 존나이기적인거지 ㅉㅉ
@@threetree98 놀림받을 생각 안하냐 말하는 사람들이 그 놀리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임
여기서 애가 받을 차별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제일 앞장서서 차별하고 계심 ㅋㅋㅋ
아이가 받을 혼란과 차별을 누구보다 열심히 선사하실 분들의 댓글 많이 다시네
누구보다 아이의 인권과 정체성을 걱정하는 댓글들이구만 뭔~!!!!
@@insukbae7318 ? 그럼 보다 다양하고 넓은 정체성을 접하게 되는 아이에게 동성부부는 오히려 좋은 거잖아요?
@@zmfltmvl1 동성부부가 뭐가 좋은지
근데 소아성애자도 그 스펙트럼안에 넣어주나요?
@@gnothiseauton9811 소아성애자는 범죄자고 애초에 성애자가 아님. 페도필리아. 성도착증입니다. 성도착증은 치료가 필요한 병인데 혹시 성 정체성과 성 도착증을 구분 못 하시나요?
저출산 시대에 애 낳아준대도 지랄 ㅋㅋㅋㅋㅋ
@@user-mu8vj3ol3l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좆나 하타치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pc사상때문에 괴랄하게 변해서 디즈니랜드에 남자도 여자도아닌 드랙퀸같은 요상한변장이나 하는 인간들을 어린아이들한테 노출시키지않나
동성연애 문화는 지들끼리나 즐기지 왜 2세를 만들어서
자아, 성정체성도 성립되지 않은 어린 애들한테 젠더리스 동성애를 노출시키고 강요하는지 모를 요지경 세상~~~
PC가 판을치니 동물과도 섹x를 하는 카오스 세상이 도래하겠군~~~
@@MIUMIUBB 글게요 차라리 대리모를 직업으로하는건 어때요? 그렇게 애낳아주는걸 좋아하니까
@@사오정-u4q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그렇다. 태국 대만 보면 모름? 한국만 PCPC거리며 트렌드에 퇴행적일 뿐임. 그러니까 해외에서 한국=인도 수준이란 말이 나오는거임. 아재 걍 이슬람 가소. 그게 아재랑 어울림
@@user-gd8tt2bm5v트렌드ㅋㅋㅋㅋ
ㅋㅋㅋ 여기있는 사람들이 이 분들 걱정할 필요 절대 없음. 이 사람들 금수저, 의사고 너덜너덜하게 사는 서민들보다 훨씬 나은 인생 살 듯 ㅋㅋㅋ 감히 누가 누구 인생에 말을 얹노 거지들이 ㅋㅋㅋㅋ
거지동성커플들 의문의 일패ㅋㅋㅋ
@@리브촬 머리가 나쁜가. 이해를 못하고 헛소리 하네. 너 말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
거지야.
@@리브촬ㅠㅠㅌㅌ...
ㄹㅇ ㅋㅋ거지동성커플은 뭔죄임. 뭐만하면 거지거지하면서 차별하면서 동성애는 차별 받으면 안되는 성역이죠?
태어나보니 엄마가 2명
개좋음
@@user-gw9hn5hp6i 한명은 생물학적으로는 엄마가 아니지 엄밀히 따지면 ㅋ 헤어지면 남임
여자들은 남자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스스로 지켜낼 힘도 없으면서 ㅎ 여자들 나라 따로 주고 자주국방 하라해야할듯ㅋ
개좋음
그러네.. 엄마가 두명이네 부럽다
노답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 지들
애나 잘키워라
여기 댓글 수준만 봐도 우리나라는 망했음 그렇게 출생률 따지더니 아직 정신 못차렸네 지금 쉰내나는 마인드로 이성 동성 따질때가 아니세요 그리고 애들 상처입을건 생각 안한다는데 그 상처를 누가주는데? 자기들이 안줄 생각은 안하고ㅋㅋㅋㅋ 걍 여기 댓글들 싹 다 고소해서 양육비에 보태 쓰셨으면 좋겠음
너무 공감되서 저도 말 좀 얹어봅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틀에서 벗어나면 비난하고 욕하는 모습보면 왜 자살률이 높은지, 출생률은 낮아지는지 현저하게 보입니다
도대체 이 분들을 왜 욕하고 역겹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한 번 사는 인생 서로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걸 축복해줄 수는 절대 없나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내 얼굴에 침뱉기같아 욕하고 싶지 않지만 진짜 미개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걍 신경끄면 될텐데 굳이 욕을 해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어후 할말이없네...
맞말
개저씨들 쉰내나는 댓글만 보다가 이댓글보니 마음이 조금은 정화됨ㅠㅠ
맞는 말씀이네요. ”아이가 손가락질 받을까봐 걱정~“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막상 애를 가지면 애를 또 그렇게 차별적으로 교육할 거니 문제죠.
엄마들이 반대하는 니들보다 돈 잘벌고 능력있으세용
@@김채원-z1x8p 능력도 없는 동성커플은 애낳을생각말라 맥이는 글 ㅋㅋ
본인 아들딸이 저런상황 되보세요 가슴에 손을얹고
박수칠수 있나?
돈잘버는 여자의사 사위보셔요! 자랑스러우시것네!
@@sung10081139 ㅋㅋ
😀 😀
@@sung10081139 쉰내 오지는 능지 수준이 자랑인가봅니다? 하긴 나이 드셔서 세계트렌드 알턱이 있나. 걍 이슬람가소. 그게 아재 수준이니까
저는 아들.딸 키우는데. 제 자신은 솔직히 여자건 남자건 둘다 안끌립니다. 사회적인 관념에 따라 살아온것같습니다. 무성애자라고도 있나요
어떻게 결혼을 하시고 애들을 낳으셨는지…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존재한다고 알고있어요.
자식이 있는건 축복이니..
좋게 생각하시길.
무성애자 충분히 존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결국엔 이혼하시고 혼자사세요
@@Lvup-x1m 대신 그 에너지가 모두 아들.딸에게 가네요. 무성애자인데 모성애가 남들보다 10배입니다. 아들.딸만 보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남편은 고맙고
죽을때까지 지켜주고싶은 소중한 가족~♡
저희 어머니도 저도 무성애자예요. 남자도 여자도 끌리지 않아요. 성적으로도, 연애적으로도. 같은 무성애자 뵙게 되어 반갑네요.^^
아니
이런것좀 올리지마세요 아이들이 보고 멀배우겠어요
ㅎㅎ 편협한 시각을 마구 떠들어대고 있는 댓글들은... 오히려 그런 본인들의 오지랖이 앞으로 살아갈 따님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안타까운 세상... 저는 이성애자 기혼이지만~~ 두 분 응원합니다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아이 키우는 건 참 빡세지요...^^
@@나라사랑-e6y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트랜스젠더가 여탕에 들어오는 것은 조금 꺼림칙...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 같아요~~
@@나라사랑-e6y 너무 화내지 마시고... 이해가 안 되고~~ 싫으시더라도~~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태도 또한 저분들과 나라사랑님의 인생에 더 도움되는 일일 수도 있다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난 왜 속이 울렁 울렁 거릴까요? 청소년들이 보면 안될 영상 이라 심히 걱정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내 일이 아니면 동성커플 주위에서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인데 아이 문제는 진짜 생각 잘해야될듯.. 여기 댓글들 보면 그런것도 극복하는 강한아이가 된다느니 차별을 안하면 된다느니 별별 얘기들 많은데 그건 말이 안된다는건 본인들도 알거아님..? 진짜 극악의 확률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는 아이가 될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도 그게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남일이라고 말 쉽게하는걸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어쨋건 "본인"들이 원해서, 잘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를 낳더라도 결국 살아가는 주체가 되는건 태어날 아이라는걸 꼭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야될거같음ㅇㅇ 근 10년20년안에 해결될 그런 문제가 아님 동성결혼과 그 아이에 대한 시선과 차별문제는..
@@제리-i3d
그건 어떤 출생도 마찬가지
심사숙고해서 출산해야죠
차별하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zmfltmvl1차별안받는 게 쉬운줄 아나 ㅋㅋ 그 논리면 전쟁도 안하면 되지 공부 잘하면 되지 돈 많이 벌면 되지. 세상이 호락호락 한 게 아닌데 걍 욕심으로 임신해서 낳는거.
@@zmfltmvl1그게 말처럼 쉬움??
차별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보다 아이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느냐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뭐 레즈비언부부는 결혼 생활에 있어서는최적화된 관계인듯
자녀양육이나 가사노동에 갈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그래도 남자역할 여자역할잇을걸?
맞아요^^
놀랍게도 여성의 동성혼이 이혼률 제일 높음.. 😂
세상에 많은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그러나 절대로 변해서는 안될것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듯하다….마지막때가 가까운듯하다 ,,,
악플들 보면 죄다 나이 많은 인간들 뿐인데 꼭 아득바득 “우리도 이렇게 살았으니 너네도 이렇게 살아야해 이게 정답이야“ 이런 마인드를 강요함ㅋㅋㅋ 허구한날 남편 밥상이나 차리는 인생을 가지고 왜 남한테까지 그렇게 살라고 강요 하는건지..;;ㅋㅋ 저기는 같이 사이좋게 아침에 밥 차리고 본인들 남편들이 벌어다 주는 돈보다 둘이서 더 많이 버는데?ㅋㅋㅋㅋ?
으따 우리는젊당께
ㅋㅋ 초등학교에서 얘네 집 lh에산다 거지다 전세다 한다는데 애들이 문제가 아니다?? 결국 어른의 거울인데 무조건 차별한다
진짜 모자란사람들 많네 결혼이 왜 밥 짓는거랑 연결이되고 돈이랑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보다 부자고 돈 더많이 벌면 저들의 사랑이 참된거고 응원해줘야 하는 건가요?? 생각이 결국 본인들 자격지심인거죠 남탓들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냐를 먼저 따져보시길….
@@막샤턍 글의 요지도 이해 못한 님도 모자르시네요. 저사람들에게 잘못 됐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들 보면 남한테 훈수 둘 정도로 대단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흔히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남 인생에 함부로 훈수질(욕) 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고, 악플러들이 말하는 “잘못된 인간”인 저분들이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보다도 사회적으로도 잘 살고 있다를 말한 글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영상에서 저희는 동성애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응원 받고 싶어요! 라고 했나요? 그냥 제작진 쪽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고 섭외 하고싶은데~ 이러니까 나왔겠죠ㅋㅋ 이 프로그램 없었음 저들의 존재조차 몰랐을 건데 그냥 남 인생인가보다~ 하고 관심 끄시면 돼요.
@@godnf4144 남여의 결혼이 밥짓는거와 연결이 되고 돈과 연결이 되시는 것 같길래 말씀드린거 뿐이예요 그쪽도 남여 결혼이 잘못됬다고 훈수질 하시길래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간이 없으신 도아님 모세요?? 발끈하셔서 요점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언어도단이 심하시네요 그럼 답장 달아도 보지 않겠습니다 이만~~~👋
본인들이야 그렇다치고 왜 아이는 키우고 싶을까 아이가 자라면서 받을 상처는 생각안할까 비정상으로 본인들도 생각하면서 아이까지 대를 이어 상처를 주나
엄마 아빠 다 있는 집에서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많은 한국인 부모들이 애를 망치고 있어. 차라리 정신 건강하고 따뜻한 엄마 두 명이 나을듯. 그리고 어떤 사람 밑에서 자라느냐가 중요하지.
그리고 돈 없고 본인도 정신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애도 낳으면 안 되는 거임?ㅋㅋ 솔직히 그게 맞기는 한데 대부분의 부모들 안 그렇잖아 그냥 자기가 낳고싶어서 낳는거지 왜 저 사람들 한테만 지랄이야
님같은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힘든거죠 꼰대들이 빨리 사라지면 훨씬행벅해질듯
@@floridasun312 우리집은 엄마가 둘이야~ 아빠는 없써~ 뭐어? 그럼 레즈비언? 헐~~~~~~~~~~~하면서 멀리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부모가 많을까? 아니면 건강한 부모가 많을까? 생각좀 하자~ 뭔 말만하면 꼰대꼰대 이 ㅈㄹ 들 하고 있네 맞는 말인데
의외로 해결 방법은 간단함
아이가 차별받을 게 걱정되면 님들 같은 사람들이 차별을 안하면 됨ㅋㅋ
차별하라고 누칼협?
그냥 본인들이 차별주의자 호모포비아라서 상처주겠다는 걸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실제 통계로 동성 관계 지속이 크게 길지 않음.. 너무 이기적인것 같음
댓글 4-50대 님들아 아이 걱정하는척 하지마세요ㅋㅋ님들이 이제까지 해온 더러운짓거리들이 압도적으로 드러워요ㅋㅋ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지들이 뭔데 납득할수가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하고 웃기네ㅋㅋ님들이 아무리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타닥타닥 댓글 열심히 남기구 발악해도 세상은 이미 바꼈습니다~ 남은 인생 긍정적으로 살다 꼭 천국가세요~
아이를 낳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음 엄밀히 둘의 아이는 아닌건데 나중에 가정환경 탓에 아이는 혼란스러울 거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음 둘이 즐기는 건 알아서 하는건데 아이를 키우는 건 다른 문제같음… 그리고 동성애를 이해 못 하는 사람 보고 보수적이라고 하고 동성애 이해 하는 사람보고 깨어있고 진보적이라고 칭찬 하는게 너무 억지인거 같고 집단 가스라이팅 하는거같음
아이고, 이성애자 사이에서 자란 아이는 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랍니까? 태어날 아이의 성적취향은 우리가 신경쓸바 아니구요, 진짜 아이를 생각하신다면 이해하는건 어려우시더라도 아무말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세상에는 님이 아는 것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가정과 사랑이 있습니다. 엄밀히 둘의 아이가 아니라고 님이 어떻게 판단하는건가요? 입양 가정의 아이들도 엄밀히 그 부모의 아이는 아닌가요?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건 저 어머니들이 아니라 님같은 분들의 부정적인 시선입니다. 님같은 사람들 시선 때문에 애기가 힘들다면 저분들 능력에 그런시선 없는 나라가서 애 키우시겠죠 뭐, 보수적이다 가스라이팅 당하는게 싫으시다는데 전혀 안당하신 것같은데요ㅎㅎ 동성애를 지지한다고해서 누구도 칭찬해주지 않아요 진보 보수 어쩌고 하시기 전에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아시고, 전혀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됩니다 행복한 가정에 쓸데없는 말 얹지 마시구요
@@핑잉구-n9q 어지럽네 그냥 남이니까 신경끄라는 거 잖아요? 네네 그 논리는 무적이라 님이 맞습니다요 근데요 나중에 님한테도 영향이 올 수도 있어요 님의 자녀도 동성애로 살아가는 거 상관 없으시다면야 님한테는 그냥 남일 이겠죠 근데요 태어날때부터 동성애 아닌애들이 대다수인데 그 아이들이 주변 환경때매 동성애 될 가능성은 없다 보세요? 저는 아니라서… 어렸을때의 세뇌나 환경은 무서우니까요 가까운 북한만 봐도 알수있죠 저는 환경때매 아이가 자연스레 동성애가 생기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거죠 남일이니까 신경끄라고 하면 네 신경끌게요 !
@@solll3712 님이 정상입니다. 그들에게 동성애는 다름의 영역으로 존중받아야하고 바라보는 시각의 다름은 차별과 혐오라고 치부하는 영역입니다. 애초에 저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사랑과 행위는 순수히 그들의 자유이나, 동성애가 사회에 만연한다면 해당 사회가 무너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걸 경계하고 애초에 본능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죠.
왜 사회가 무너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보통 사람들이 동성애를 경계하는 이유가 생식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보았듯이 이성끼리만 애를 낳을수 있는 사회는 이미 지난걸 충분히 느끼셨을텐데요. 그냥 자신의 보편적 정서와 맞지 않아 혐오하는걸 인간이면 혐오가 당연하다는식으로 정당화하고 계신 것 같네요. 동성애가 많아지는 나라에서의 아이들이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다면 인간이길 포기한걸까요? 당신이 생각하던 세상은 이미 무너졌습니다. 동성끼리도 아이를 가질수 있도록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이제 당신의 인식만 변화할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손예서-x2o 제 인식의 변화는 수억년간 내려저 온 DNA로 비롯된 사고회로를 수정하지 못한다면 바꾸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제가 님의 인식을 바꾸지 않으려 하듯이 제 인식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윗댓에서 말했듯 사회 공적인 영역에서 최소단위를 규범하는 가족의 문제가 자기들은 자유롭고 존중 받아야 마땅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혐오자'가 됩니까? 저는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권한으로 개인이 그렇게 하는 걸 막습니까. 그러나 동성애자는 자녀를 낳을 수 없을 뿐더러 가정의 대전제는 혈연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원칙입니다. 입양 가정 역시도 생물학적 부모와는 본디 가족관계인 것이 생물학적 사실입니다.
'동성끼리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기술이 변화'했다고 하는 데 도대체 어느 기술이 그런 상태입니까. 현재 어느 과학기술이 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고 여자가 정자를 생산하나요? 서구권 일부사회를 제외하면 동성애 자체가 존중 받는 나라가 도대체 몇이 되나요? 님이 말하는 내용만 들어보면 이미 대다수 국가가 그걸 받아들이는 게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보편적 가치라면 과연 누구의 말이 더 옳은 것으로 느껴질까요.
애초에 생명이 나오는 것 자체가 동성애가 아닌 이성애적인 욕망에 의해서 태어나는 것인데, 절대 동성애문화는 사회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생명체가 그것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냅둬라 니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난 게이도 레즈도 싫지만
지들이 선택한거니까 거기다 왈가왈부 하지마라
그럼 방송에도 나오지 말든가
조까고있네 빙신이 주례도 사회도 양가 부모도 없는게 뭔 결혼식이냐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진리라는 개념은 변하지 않고요, 옳고 그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누가 댓글에 유럽에 게이 레즈커플이 멋있어보인다하던데 ㅜㅜ 이런 문제에 멋있다는 표현자체가 넘 유치한것 같네요. 이로인해 양산되는 어마무시한 문제들은 생각안하시는지..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만족과 욕구충족에대한 이기심이, 다양성이라는 허울좋은 탈을쓰고 그나마 안정된 사회적 틀을 무너뜨리고있는 요즘 현실이 진짜 걱정됩니다. 어디까지 무너져야하나요?
넘지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재가 곧 대한민국 진보하지 못하게하는 주범이니 4050개저씨들이 사회에서 은퇴하면 됩니다
이성애자들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들을 다 눈감고 정당화하면서 동성애자에게만 그렇게 엄격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성이 여성에게 저지른 성범죄는 많고 연예인들도 그렇잖아요. 이성 간 연애에도 낙태와 성병 위험이 있어요. 결혼해도 가정 폭력, 위장 결혼, 동남아에서의 매매혼 등 문제가 이미 많이 있어요. 그런데도 결혼 자체를 규제하지는 못하죠. 규제하면 나라가 망하니까요. 잘못 없는 사람까지 규제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결혼 제도 자체를 악용하는 위험은 동성 커플에게만 있는 게 아니에요.
동성애를 요즘 시작된 유행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있는데, 사실 동성애는 고대부터 있었어요. 저는 이성애자이고 동성 간의 애정 표현을 보는 것에 거부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남들의 동성애를 비판하는 건 오만하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자분들도 용기 내어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겨우 조금씩 차별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더 이기적인 것 같아요.
@@gg-dz9np동성애는 성적취향임 굳이 인정받을 필요도 없고 다수가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순리를 거스르는 것과도 같으니까
순리란 누군가 정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의 보편타당한 가치 라고도 할수있죠
남자여자가있어야 생명이 탄생함. 암컷수컷이 있어야 생명이탄생함.
남자남자,여자여자는 생명을 탄생못시킴.
이게 진리임. 진리가있고 순리가있는데 이건 변하지않는건데 사회적인식의변화가 무슨소용. 결국엔 그들도 모르는남자의 아기를 가졌잖아?
@@사브리나-f6l 옳고 그름, 진리가 뭔지 알긴하나요? 혹시 어떤 종교적 교리를 진리로 믿고 있나요?
어차피 저사람들 결혼못하게 막아도 레즈라 남자랑은 결혼 할리가없는데 출산율 높이고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반대해서 뭐하게 ㅋㅋ
애는 미국국적 이겠죠.
미국서 출산하고 미국 사니까.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이건 아니다
사랑하거나 뭘 하거나 상관은 없으니 그걸 인정해달라고 강요 하면 안됨.
그들도 오랜 고민을 하고 낸 선택들이고 그 선택들이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잘 살아갔으면
응원합니다~~~ 사랑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
아빠가 가정에 소홀해 실질적 한부모 가정인 집이 널리고 널린게 대한민국인데 엄마가 둘이라고 개난리가 났네…냅둬보소 잘 크게 도와주는건 걍 냅두는거임
우리 교황님 께서도 동성애로 차별하지 말라 선언 하셨어요.
성경 이전에 하느님의 말씀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성경에 적힌 말은 그 먼 옛날 당시 시대에 맞춘 말이고 성경 본질인 하느님의 말씀은 그저 서로 사랑하는 거에요. 악플 다는 게 아니라~
그냥 입 꾹 닫고 기도해 줍시다 서로서로~❤❤
차별하고악플달면분명히지옥갑니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지켜야할 유교와 선비의 정신이 있다 무분별한 외세의 유입은 결사반대
@@칠리-o4c 하하~ 사랑합니다❤
@@fruyty310 나는 수천년전 단군할배가 물려준 한민족 고유의 역사,언어,문화,유전자,전통을 반드시 지키겠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어느누구처럼 외세를 믿는일은 없을것이다
@@fruyty310 멋진 분이십니다.
미쳤다~~
웃긴건 프랑스의 인종차별 무시 못한다...
저는 심리학, 정신의학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위화감을 기반으로 하는 부정적인 감정과 분노는 본인의 억눌린 욕망에 대한 결핍으로 작용합니다. 어떠한 대상에 이러한 감정을 느낀다? 해당 욕망이 분명 존재하나 무의식적으로 누르고 있는 겁니다. 본인도 동성애적인 욕망이 있거나, 사회에서 강요하는 틀에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욕망 등이 있겠죠. 쇼츠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생각 않고 넘어갈거고, 이 영상에 손수 부정적인 댓글을 단 사람은 본인이 큰 결핍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항상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하고,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본인이 소수가 되는 순간이 온다면 스스로를 증오하게 되겠네요.
당신들의 이해는 필요 없습니다. 본인의 이해가 있기도 전에 그들은 존재해왔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소중히 그 감정을 간직하세요 ^^ 남에게 공격을 하지 마시구요.
기존 질서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공포심은 왜 빼놓으실까
아이는 입양해서 키우면되고. 두여자가 오히려 두남자가 사는것보단 더나을것같다
남녀커플한테서 태어난 애는 동성애자 커플보다 잘산다는 통계가 있는지? 애타령하면서 욕하네 ㅜ 혼전임신해서 낳은것보단 두명이 원하고 계획해서 낳은게 더 행복일텐데 ㅠㅠ
동성애자들 잘산다는 보장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만행복하겠지
동성애자들 비참해요 사는 거
인간은
인간을 창조하신 그분의 질서안에
살아갈때 참행복 이있지요🎉
댁이나 창조질서 지키세요
@@고구마-u3s
맞는말인데 왜 발작을...
ㅋㅋ
@@Soralium쳐맞는말
이것도 그분의 질서임. 😊
@@michellejung4124
사탄의 질서지. ㅋㅋ..
존중은 합니다. 다만 미디어등에 나와 자신들이 특별한 척. 편견을 깨기 위한등의위대한 척하며 나오지 마세요.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음. 요새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성도 별로인 사람들이 미디어에 나오는데 솔직히 역겨움. 애들이 저 사람은 남자야 여자야 물어보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 해줄 거 같음?
맞는 말이에요. 요즘 캘리포니아에서는 법적으로 화장실이 3개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성애,성소수 등등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인 만큼 그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그만큼 많을 텐데 요즘은 불편하다? 너 호모포비아니? 이렇게 몰아가네요ㅋㅋ.
자신들의 성 정체성을 이유로 스스로들에 대해 특권의식을 가지는 느낌이에요.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미디어에 나와서 불편한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니 뭐라고 한 소리 듣는 거죠.
블라인드에서 만났네 ㅋㅋㅋ 신기하다
블라인드가 뭐에요??
어플?
블라인드 커뮤니티인데 직업 관련된 커뮤로 알고있음 이상한 어플 아닐걸....
@@Rladusdn5741 어,,, 정확히는 대학생 어플이 에브리타임인 것처럼 직장인 어플이 블라인드구요... 그렇기에 19금과 같은 커뮤니티도 조성되어 있어서 이상하다고 하면 그렇게 말하는 이도 있겠죠 ㅎㅎ
난 트젠은 별론데 레즈 게이는 상관없음 걍 이성한테 안끌리는건데 뭐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없음
왜 피해를 안 줘요? 성병 특히 매독 에이즈 엠폭스 온갖 질병 퍼뜨리고 다니는데
@@6919-y1j 이성애자들도 성병 /낙태 /성범죄 /위장 결혼 /매매혼 다 퍼뜨리고 다니잖아요. 저는 이성애자인데 이성애자들만 결혼을 인정하고 동성애자들에게만 엄격해야 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 생각해요.
@@6919-y1j 레즈는 아닌뎅?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데 왜 말림? 방구석에서 남들 비방이나 하고 사는 루저들 눈에는 정상 비정상에 대한 구분에 대한 확신이 있나? 그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주위사람들이나 한번 더 돌아봐라
아니 니들이 안된다하면 어쩔건데;;;; 악플러들이 이해가 안됨. . 이미 의사랑 프랑스주재원에서 일하시는 사회적으로 매우인정받고있는 분들이 결혼해서 화목하게 아기낳고 사는데. .
세상이 변한다고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의 일들은 변할수 없습니다
지켜야할 도리가 뭔가요? 종교적 교리? 연세가 있으신분 같은데 세상이 변했습니다. 동성애는 다음세대가 판단할 문제인 것 같고 그럴수록 더욱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지금은 우리에게 혐오를 기반으로 형성된 정서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은 성별갈등과 동성애 혐오가 만연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그 혐오가 줄어들 때 동성애가 과연 인류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이성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할테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겁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 같은데 동성애 문제는 지금세대가 판단하고 규제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아요. 동성애 혐오와 성별갈등같이 혐오를 기반으로한 정서가 만연하고 그럴수록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고 판단을 다음세대에게 맡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놀라운 여성들이네요..
어렵다 어려워 내인생도 어렵고 남의 인생도 어렵고 다들 행복하십시오~
호주 사는데 주변에 꽤 이런 레즈비언 부부들 있는데 행복하게 잘살아요. 애들도 사랑 듬뿍 받고 할매 할배들도 서포트 잘해서 그런지
뭐 남일이라 신경 안쓰지만 만약 내 부모가 게이커플 레즈커플이면 자살충동 생길거같긴 하네요 ㅎㅎ
한국에선 행복하게 못살아
호주라서..
한국 사회는 레즈 부부의 아이가 차별과 편견없이 살아가기엔 아직은 힘든 사회임.
@@siawisdom8723 본인자식 꼭 레즈 게이 커플되서 아이 입양하고 잘키우세요. 할매 할배로서 서포트 잘 해주시고요 ㅎㅎ
밥 양이 진짜 충격적이네요ㅋㅋㅋ맛보기 그릇인줄😂ㅋㅋ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진짜
왜 결혼을 해야하나? 전통의 가치관을 깨는 삶을 선택했으면서 굳이 결혼이라는 전통적 제도는 왜 고집하는 걸까? 모순아닌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을 최고의 가치로 삼기로 했다면 제도적 관습에서 벗어났어야지.
그리고 애는 왜 당신들의 괴상한 선택때문에 자기의지와 관계없이 손가락질 당하는 출생을 강요받아야 하지? 당신들의 자유만 중요하고 아기 인생은 왜 당신들이 멋대로 결정하지?
해외 게이 육아 채널 보면 아이들도 부모를 받아주면서 참 행복하게 살고 있고 그게 전혀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는 인식이 있는 나라도 있는데요. 동성부부가 부끄러운 거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가 고생하는 거죠. 동성 부부들 아이가 손가락질 받을까봐 걱정하는 거라면 자신의 아이라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똑바로 키우면 되죠. 이분들이 정치인도 아닌데 성수수자면서 결혼 제도를 이용한 거에 대한 표명까지 해야 돼?
진짜. 괴랄하다고 느껴짐 왜 굳이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어야됨?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보듬고 차별 그딴거 없어야해! 큰소리 칠수있지 근데 현실이잖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죄는 없지 다 그냥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뱉는 건데 그럴 자유도 없나?
손가락질을 안하면 됩니다..
전 이성애자이고 이성애자 부모님이 있지만 아버지와 연을 거의 끊고 삽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충분한 사랑이지 남녀부모님의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지요
절대 안됩니다 동성결혼
막아야 합니다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언제죽을지도모르는 사람들끼리 뭐그리 열을내십니까
다 개인개인마다 가치관이나 성향이 다른거죠.
본인도 존중받고싶다면 남도존중해주시고 본인인생이나잘사셔요
말세다, 역겹다 하는 사람들 너무 생각이 편협하고 구식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잘 살겠다는데 뭐이리 참견들인가..ㅠ 성소수자가 자기들 기준에선 말도 안돼고 이해할수 없는 불편한 존재일 수 있어도 그냥 댓글쓰지말고 속으로 생각하고 넘기면 돼지 뭐 굳이 와서 악플을 쓰는건지.. 이런 댓글들 보는 당사자도 사람인데 얼마나 맘이 힘들지 생각안하시나요
세상에는 별 희안한일도 많다는 사실
아직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고대에는 동성애가 당연시 되던 때도 있었다. 말그대로 성취향이 동성이고 소수일뿐인거지 그걸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로마제국이 그래서 망한겨
@@우림이-s7k어휴 개저씨
너무 부럽다. 저도 언젠가 제 안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평생 함께 할 사람과 만나 늙어가고 싶네요.
댓글보니 우리나라 참 마니 꽉 막혀있구나
꽉막혔다는 말은 이렇때쓰는게아니란다 ,
인간도 자연의일부임을 부인할수없기에,,자연의법칙을어기고, 동성애하면, 불행,우울 파멸의길로가게된다, 얘야
스스로의 행복을위해서는 지켜야될질서가있는거야, 어른들이 맞는말할때가있잖아, 느끼는데로 행동하는게 무조건좋은게아닌것 처럼,
살인하고싶다고 살인하면어찌되겠니
@@baby_elephant587 예를 들어 사람을 죽이고 강도짓하는 사람을 비난하면 꽉막힌 사람이라고 할 사람이네 ㅋ
@@현-k8l2t4050아재들이 사라져야 대한민국 진보할수 있다는걸 제대로 증명해주는 개저씨
와 개잼있다 ㅋㅋㅋㅋㅋㅋ 웨이브 이런거 진짜 잘만드네
애를 낳아보니 알겠어요.. 남자와 여자는 명확히 다르다는걸.... 태어날때부터 레즈비언과 게이는 없지요.. 좋아하는 장난감 놀이 뇌구조부터 다른데..
그쵸.. 유전정보는 괜히 있는게 아님
남일에 관심끕시다
피해주는것도아닌데
어찌되었건 별의별 인간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그들도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도 사실이고.
너무신기하다ㅜ이해하는게일반적으로쉽진않아서?지금 상당히 충격. 대단하다
근데 저둘은 좋아하고 사랑하고 좋지 근데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고 사춘기를 겪고 그럴때 자신이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할때 잘 답해줘야할듯..
결국 정자를 기증받아야만 아이를 가질수있는 구조네요
남편있어도 애 안낳는 가정이 허다한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정자는 소모되는 것도 아니라서 구조 자체에는 크게 눈제가 되지 않는거 같은데요....
범죄자 살인마들이 애새끼 낳고 사는것보다야 낫다
정자가 두사람꺼는 아니잖아?ㅋ
창조의 섭리를 거스르는 건 하나님께 큰죄악을 행하는 겁니다~~주여 어찌하면 좋습니까?
Stfu God doesnt exist
둘다여자데..애기.어떻게
한명이 응애 하면 되지
다른사람 정자 받은거지...
아이를 왜 만들지? 결국 남성이필요하고 아기를 가지고싶은 거잖아,?
단지 성소수자라고 주장하는것과 이건 별건인데?
생명을 선택할 권리는 본인들이 가지고있다? ㅋㅋㅋ 그럼 아기는 무슨 권리로 태어나야함?
인간의 목적이 종족보전이라면 인공수정을 하면될 뿐이고, 행복이라면 행복하면 그만이다...성 소수자들은 어떤 논리에도 부당하지 않음으로 비난 할 수 없다.. 단지..역겹게 느끼는건 그냥 너의 혼자 느끼는 생각일 뿐이니..그냥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인생사 그 다양성은 존중 하겠지만.. 내 가족은 저러지않았으면 하는건 어쩔수 없는듯...
첫째 엄마 둘째 엄마 ... 절 딸로 받아주세여 금수저로 살아가고싶음 ㅠㅠ
너나 잘 사세요. 레즈비언도 그냥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타고 나는 거다. 타인의 삶을 인정하고 각자 잘 살면 되는 거다. 통념 고정관념 보편적인 것만 맞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듯.... 오호통재라... 아이도 남녀사이에서 태어나도 관심과 사랑 안 주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 천지다. 사랑과 관심 잘 주고 키워주면 되는 거고....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타고나는건아님..자기정욕대로행하는것.공부좀
사랑한다는데 어쩔겨
돈이 일단 많아야 할 듯...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아닌 다른건데.. 보기싫음 안보면되지.. 왜 보면서 악플인지.. 남의인생 참견말고 본인 인생들이나 똑바로 사세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성별이 뭣이 중한디?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건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내면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응원합니다. 나아가 제 아이가 커서 어떤 성적 정체성을 가지게 되어도 사랑할 것입니다. 😊😊😊
응원합니다!
이궁 이놈의 얼굴없는 시어머니들 닥치세요. 그냥 예쁘게 봐주심. 어떨런지..
이런건 방송에내보네지 마십시요.진보니 보수니 이런걸 논할 자리가 아닙니다.좋은것만 보여주세요.
미국은 해주는데 한국은 안해주는거보면 선진국되긴 어렵다^^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왜캐 남의 인생에 관심들이 많지?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ㅋㅋ
자기 인생 불행한 사람들이나 잘 살고 있는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겁니다~
댓글 너무 하네요…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 비정상적인건 심한 댓글다시는 분들… 본인의 인격수준을 온라인에서 드러내시네요. 성 소수자 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성애 싫어할 수도 있는 거다. 부모도 이해 못하는걸 세상사람들한테 모든걸 이해해 주길 바라지 마시길. 하고 싶으면 그냥해요. 정상적인 법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둘 결혼은 그렇다쳐도...부모님이 이해해줘야한다는 의무도없다. 이해를 강요하면 안됨.
근데 그사이에서 난 자식은 어쩌냐ㅠㅠ 부모가 그러니까...에휴ㅠㅠ
님 부모도 어떤 사람일지 훤히 보임
궁금한데아기를 어떻게 났을까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잘 아시죠 세상이 정말 이상하게 돌아 가네요😢😢
아이가 받을 비난도 생각하라는 댓글들도 있는데…
두분이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적어도 저는 제 아이에게 부모에 따라서 친구를 차별하지 말라고, 욕하지말라고 가르칠게요
세 가족 행복하세요^_^
본인들의 세계에서 조용히 살아주길 인정까지 바라지말고 살고싶은데로 사시는분 맞는듯
솔직히 동성애든 이성애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데 타인이 왈가불가할게 뭐가 있어;;;; 인간 말고 다른 동물들도 동성애 보고 사례가 꽤 돼고.. 걍 성소수자이지 보고 이상하다, 뭐다 안했음 좋겠음.. 데이트폭력 뉴스에 뜨면 가해자를 욕하지 이성애를 욕 안하는 것처럼 동성애도 그래야지
미친거임 돌겠다. 정말 세상 물 흐리지 마세요 ㅠ 구석진데 가서 조용히 살아요
먼 자랑이라고 공개까지 ㅠ
내 일이 아니라 그런가 난 별 생각없는데...극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나처럼 부모가 없던거 보다야 엄마 둘이라도 있는게 낫지
동성애, 결혼 여기까지는 이해 가능한 선인데 임신은 좀... 😮💨
그 아기의 인생까지 시작부터 너무나 남다르고 정신적으로 성숙 할 때까지 과정이 얼마나 힘들겠어...
태어날 아이가 무슨 죄일까요?아빠ㆍ엄마의 성에대한개념이 없고가정은무너집니다.....저는 사회질서를 무너지게하는 동성연애는반대입니다
어려서 철저히 저희아이들에게가르치고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런방송 자제해주세요
저도 처음엔 이게 걱정됐는데 해외에선 동성 부부 사이에서 애들 잘만 자라던데요
잘 자란 선례가 많으니 걱정 안해줘도 됩니다~ 이런 댓글 쓰면서 자라나는 아이들 상처주지 마세요
기가막히네...
제정신들이 아니구나...
저도 같은 동성애자라서 그런지 나한테 악플이 달린 것도 아닌데 동성애자를 심하게 혐오하는 댓글들을 보면 덩달아 상처 받고, 힘들어지네요… 두 분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 제가 보기에는 너무 행복해 보이는 가정인데, 댓글을 보지 않고 그냥 두 분이서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어요 언니들이 사회의 인식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고 계셔서 정말 고마워요 언니들 보며 결혼 생각은 꿈에도 못 했던 저도 꼭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짝궁 만날거예요😊
당신들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나라를 소멸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개하지 말고 우리처럼 그냥 살길바래요. 전혀 특별하지 않네요.
저들은 처음부터 성소수자이고 싶었겠나 생각이네요. 저들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었을것이고 누구보다 더 힘들고 아팠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냥..악플보단 응원을 해주고 싶네요..
저는 이성애자고 아줌마이지만 너무 순수한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이 나왔어요
신기하게 동성애자들 보면 섬세하고 의식수준과 지적수준이 높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인생 선배님, 문젠 선배님 나이대 아저씨들이 너무 꽉 막혀있어요ㅠㅠ. 4050 아저씨들 동남아 매매혼은 잘도 하면서 아이 걱정하는 척하는게 참 ㅠㅠㅠㅠㅠ
@@user-gd8tt2bm5v
어려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애들 많아요.
무조건 그런 식으로 싸잡아
말하지 마시길..
@@Soralium 인간을 창조하는 그분 앞의 질서 운운한 댓글이 맞말이라 하신분께서 싸잡지 말라네ㅋㅋ 꽉막힌 4050 아재 본인이 할말은 아닌듯
나는 이런건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봄 내가 동성이여서가 아니라 음지화되고 숨어서 만나고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한사람의 성향이고 그사람의 인생 인건데 왜 타인이 참견하는건지 모르겠다
그사람이 행복하다는데
그게 부모님일지언정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옛날분들이니까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
근데 그거 뿐인거지
악플보단 행복하란말이 맞는거 같다
동성애자면서 굳이 이성의 씨를 받아서 자식을 가지려는게 아이러니하네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게 본인들 취지에 더 맞지않나 애초에 핏줄이라는게 이성이 만나 세대를 이어가는 개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