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hopark8346 두 후보가 쓰레기라고요? 제대로 자기 투표권리 위해 직접 알아보고 판단했나요? 흠 또 남이 불지른거에 흥분만 한건 아니고? ? 좀 찾아보고 직접 검증도하시죠. 조중동뉴스에 현혹되지말고, 그래요. 민주시민은 아무나 누구나 되는거아니고. ..노인정할배도 그 사람 판단 능력따라 품격있게 행사하는것이고. 아무나 뽑든, 안뽑든.자기손에 쥐어준 권리를 행사하지않고..남탓이나하것죠. 세상이 듸럽다고 쉽게 리더 한사람이변화시킬수는 없지요, . 독재자는 가능하겠네요. 법과질서를 바로잡고 국력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위해 봉사할 후보, 열심히 진보해나가려는 리더를 본인 손으로 뽑을생각없으면 불만 말고 조용히하시구.... 남에게 판단맡기고 조정되는 당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뭐가 현실인데 니가 살면서 재벌한테 저런일 당한적이 있어서 현실이냐??? 니 머릿속 망상을 현실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서 현실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내가 사는 세상은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이 제일 매너없고 쓰레기인 세상인데. 살인자 강간범등 범죄자 인권이나 챙기고 사람 죽여놓고 민주당 하수인 우리법 연구회 인권 판새가 반성문 쓴다고 지맘대로 형량 줄여주는 세상인데. 이 나라가 제일 쓰레기처럼 된 이유는 재벌이 아니라 대부분 별볼일 없는 인간들과 그 인간들 표 받아먹으려고 하는 정치 벌레들 때문에 문제인데??
윤재희는 최선을 다해 싸웠어. 그리고 졌다. 이기지 못했다고 그녀의 불꽃같은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나? 자신의 모든 것을 활활 태워서 무언가에 던져본 적이 있습니까?... 윤재희는 앞으로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어요. 저는 재희가 그 지옥에서 벗어나 다행입니다. 김이설이 바란 것도 같았을 것 같아요.
왜 현실이랑 같으니까 포기하라가 메시지라고 생각하는거지? 현실은 한명이 상대하긴 너무 버거우니까 우리 모두 다 정신차리고 똑바른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한다아닌가? 나 하나쯤은 이란 생각을 버리라고? 왜 픽션으로 대리만족 못 했다고 화는 내면서 실제로 그러지 못하는 건 화내지 않지? 이런게 현실이다를 드라마로 보여주면 그러니까 순응해라가 아니라 그러니까 맞서자는 안되는건가? 대체 작가한테 사이다 안 줬다고 아쉽다를 넘어서 작가의도를 모르겠다느니 순응하라는거라느니.. 참.. 왜 그렇게 생각이 이어지는 건지..
수애가 정말 스스로 진범이라 생각해서 자백한 줄 아는 모양인데, 김미숙은 딱 한 가지 모르고 지나쳐간 게 있죠. 수애한테는 있는데 김미숙한테는 없는 건 바로 인간에 대한 존엄성. 그녀한테 딱 한 가지 없는 게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악인이 이겼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악마는 잠시 천사한테 이겨서 달콤함에 취해 있다고 착각하는 것 뿐. 승리하고 이겼다고 생각하면 그 즐거움 마음껏 누리세요. 그래야 모든 걸 잃었을 때 느낌이 어떤 건지 더 처참하게 느낄 테니까
욕망에 타협말고, 인간성 견지하며 살아내라...그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이 바뀐다...티끌이 태산이 되듯...그런 메시지로 이해했네요...1명의 영웅 만들어 대리만족 빙의하지 말고, 우리 자신 티끌인거 직시하고, 길게 보고 묵묵히 가라는...더불어 연상호 감독의 돼지들의 왕 영화 메시지도 떠올라서 좋은 작품이었다 싶네요...
결말이 늘 현실과는 달라서 참 괴리감도 많이 느끼고 현타도 많이 느꼈었는데 오히려 현실을 반영한 결론이라서 씁쓸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본 것 같네요 결말이 늘 권선징악으로 끝나면 늘 봤던 결말 그리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결말 드라마니까 가능하지 저게 라는 말을 덧붙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깔끔했던 드라마
결말이 반전이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 비리가 아무리 많아도 .. 저 모든 권력 .. 다 포기하고 다 폭로하면서 몸만 나올수 있는 사람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될까 ..? 하는 궁금증과 함께 .. 이것이 진짜 현실에서 보기 힘든 반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그저 입닫고 살면 적어도 표전적으로 성공과 명예를 보이며 살아갈수 있는 삶인데... 그런걸 다 버리고 또 다 폭로하고 다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은 삶으로 간다는건 .. 이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생각되는 드라마 결말 같아요.. 악한자 다 쏴 죽이고 뭔가 통쾌한 복수극으로 끝나는 승리가 아니라 현실에 맞서 나 자신의 현 모습을 인정하고 옳은 길을 택한 그 선택이 진정한 승리가 아닌가 생각 되네여... 돈과 권력앞에서 결코 내려놓기 쉽지 않은 인간 내면의 그 추악함과 진정으로 맞선 결말이라 생각되요... 그저 제 의견입니다..
넘 허무하게끝나네요ㅠㅠ 화가납니다ㅡㅠ
맞아요. 뭘 말하는건지… 이설이같은 애를 만나는것도 넘작위적..
악은 너무도 거대하고 강한 힘을 가졌고 현실은 녹록치 않아서 씁쓸하고 참담하다!
화들내지마세요 이게 현실이고
우리는 이런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게 더 화가나는 부분이겠죠
드라마에 화내지말고 선거 잘합시다
또 속으면 🐕 🐖 죠
선거를 잘해야 하는데 양대 가능성 두 후보가 다 쓰레기
@@meehopark8346 그래도 둘중에 더낳은 사람 뽑인야죠
@@meehopark8346 두 후보가 쓰레기라고요? 제대로 자기 투표권리 위해 직접 알아보고 판단했나요? 흠 또 남이 불지른거에 흥분만 한건 아니고? ? 좀 찾아보고 직접 검증도하시죠. 조중동뉴스에 현혹되지말고,
그래요. 민주시민은 아무나 누구나 되는거아니고. ..노인정할배도 그 사람 판단 능력따라 품격있게 행사하는것이고.
아무나 뽑든, 안뽑든.자기손에 쥐어준 권리를 행사하지않고..남탓이나하것죠. 세상이 듸럽다고 쉽게 리더 한사람이변화시킬수는 없지요, . 독재자는 가능하겠네요. 법과질서를 바로잡고 국력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위해 봉사할 후보, 열심히 진보해나가려는 리더를 본인 손으로 뽑을생각없으면 불만 말고 조용히하시구.... 남에게 판단맡기고 조정되는 당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김그림/
조중똥 턔극모독부대 .주가조작, 표절논문, 허위경력 상습.,,,,
그라고 이재명과 지지자들의 카르텔 어디까지공정할까 , 나름 지사직 오래해서 그쪽도 썩은 고이물된지 오래.
함부로 누굴 가르치려 하는것도 오만함이라...
이드라마 이때까지 왜본겨??
선거 잘 하라구..ㅋ
허무하다
의리~로 보는거죠~ ㅎ
내말이요.., ㅠ
불면증이 죄죠
0:31 0:38 0:38 0:40 😊
결말이 요즘 현실과 너무 흡사하네요
정직해서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니까 정직하다고 판결나는 거죠
슬프네요
윤석열보면 알듯 오히러 선한자가 선할수록 진실할수록 더당한다는것
이재명을 보면 ᆢ검언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천부경-h9i 이재명이 선하다고??
@@쌜리-w5r 이재명과 혜경궁김씨 얘기겠지
국민들은 단순하게 보이는 부분만 믿는다. 내면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은 귀찮아해서 항상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기만하지
유리벽 현실을 느끼게 하는것이네요! 이기니까 정직하다고 판결나는 세상을 다음생에는 없어면 합니다.
정말 너무 현실적이라 맥빠진다.
뭐가 현실인데 니가 살면서 재벌한테 저런일 당한적이 있어서 현실이냐??? 니 머릿속 망상을 현실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서 현실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내가 사는 세상은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이 제일 매너없고 쓰레기인 세상인데. 살인자 강간범등 범죄자 인권이나 챙기고 사람 죽여놓고 민주당 하수인 우리법 연구회 인권 판새가 반성문 쓴다고 지맘대로 형량 줄여주는 세상인데. 이 나라가 제일 쓰레기처럼 된 이유는 재벌이 아니라 대부분 별볼일 없는 인간들과 그 인간들 표 받아먹으려고 하는 정치 벌레들 때문에 문제인데??
중반까지 괜찮았는데 뒷심이 너무 부족하네..... 그나마 배우들 연기가 받혀줘서 이정도지:::
대통령선거를 한 달 앞두고 이런 결말이라
싱숭생숭하네요
이설과 재희의 모습이 곧 저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ㅂㅎ
시간이 아깝다.. 겉만 번지르르... 속빈강정
누가 현실을 드라마에서 까지 보고싶냐고…
설마설마 하면서 본 내가 밉다😭😭너무하네🤬🤬
그러니까~
졸리는걸 억지로참고 봤는데
팩트가 뭐여?
끝마무리는 장난질이네
그냥 없는것들은 입 닥치고 한쪽에 쭈그려 있으라고 하네요. 아 진짜 드라마 결말 신경질 나네요
내가 지금까지 뭘볼거야 찝찝허네
요즘 사회 돌아가는 꼴이란
화내지 마세요. 현실은 더 가혹하고 추악하잖아요. 드라마가 매번 이상만 꿈꾸니 세상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드라마가 불의를 해소시켜주니 거기서 안심하고 끝내고 그래 정의는 살아 있어 라며ㅠ
네, 동감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 말고 현실을 보여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글쎄요 결국 드라마 주제는 기어오르지마라 가 됐는데 무턱대고 현실반영이라 옹호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가 승리하는 결말이었어도 그런 말 하실?
열린 결말이라 생각합니다. 끝이 아니겠죠. 앞날은 예측할 수 있을 뿐 확정된 삶을 모두 살지는 않을거라고.....
좌파들 악할한 논리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걸보니 누가 자꾸 떠올라요..
이런게 현실인건 맞는데 이런결말은
더 나쁜사람이 잘살다는걸 알리듯해서
더 살맛이 안나네요 착한사람은 그냥 밟혀죽는세상이라 알리는듯
기득권은 안바뀐다 너무 현실적이라 슬프고 화난다
우리가 협력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바꿀수있는데 우리는 포기하거나 변절자가 되요.
결말이 참 답답했어요
악의승리같은ᆢ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 그래서 울었다
이 억울함이란...
현실백퍼 반영했다지만..넘 의욕꺽기게 만드는 결말이네요..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좀 타격받는걸 보여줘야지..
이리당하니 군말없이 조용히살아라 그건가요..
계란 한알이 재희였다고 생각해요..
부탁이나 좌절말고 우리가 그렇게 계란되서 싸워서라도 달라지게 해야하는게 우리 몫인거 같아요..
그런것같아요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할지
난 그게 더 걱정입니다ㆍ
@@천부경-h9i 반대진영의 경우는 안그럴거 같나여 ㅋㅋㅋ도긴개긴
@@천부경-h9i 실망이 절망 보다 낳을 것 같네요.
아무렴 친중보다 낫지 않겠어요?
@@나신태 그쪽은 친중뿐아니라 국민이아닌 자기이익따라 친미 친러 북풍공작 다하잖아요
혐오조작이건 그래 둘다 의혹들이 다 사실이라 칩시다
당신들은 윤석열의 의혹이 이재명의 의혹보다 덜한 비리라 생각하시나요?
단순한사람이 봐도 어마어마한 차이같은데요
힘있는자들에 굴복해 빌붙어 살고싶은건 아니구요? 당신들 이기심의 선택은 자윤데 적어도 솔직해집시다
하긴 그럴수록 인정하기싫겠지만
돈없으면 그냥억울하믄 어쨌든 닥치고살아라하는 지금사회현실인듯하네요..슬프네요
그래서 "달라져야죠".
"달라질거예요." 라며 희망을 던지죠.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우리손으로 이 불합리한 세상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갑시다.
현실적이라서 더 와닿고....ㅜ 수애 너무 좋아요 명작이에요 ㅠ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드라마라도 사이다로 끝내지
정말 저게 현실이면 ᆢ시간낭비한거 같은 드라마
기분 더럽네
더러운게현실
인간은악
현실도악한인간이승리
그러니 이번선거 잘합시다 검찰독재 미친굿당 윤석열 안됩니다
결말 때문에 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1손실되었습니다 ㅠㅠ 힝~
마지막 장면은 작품 밖에서 보기만하면서 주인공이 대신 해주길 바라기만하지말아달라는 작가 메세지가 느껴짐
대리만족하고 허울뿐인 사이다만 먹지말고 현실에 나서달라고 그럼 달라질거라고
막장에서 상식을 찾아낸 결말 감동적이다
😮
멋지게 끝을 맺었어요.재희님이 살인자가 되지않아 좋고..또다시 재력가들의 희희낙락 마무리가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고 ..보여주는 간접적 메시지..짝짝짝
윤재희는 최선을 다해 싸웠어. 그리고 졌다. 이기지 못했다고 그녀의 불꽃같은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나?
자신의 모든 것을 활활 태워서 무언가에 던져본 적이 있습니까?...
윤재희는 앞으로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어요. 저는 재희가 그 지옥에서 벗어나 다행입니다. 김이설이 바란 것도 같았을 것 같아요.
왜 현실이랑 같으니까 포기하라가 메시지라고 생각하는거지?
현실은 한명이 상대하긴 너무 버거우니까 우리 모두 다 정신차리고 똑바른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한다아닌가?
나 하나쯤은 이란 생각을 버리라고?
왜 픽션으로 대리만족 못 했다고 화는 내면서 실제로 그러지 못하는 건 화내지 않지?
이런게 현실이다를 드라마로 보여주면 그러니까 순응해라가 아니라 그러니까 맞서자는 안되는건가?
대체 작가한테 사이다 안 줬다고 아쉽다를 넘어서 작가의도를 모르겠다느니 순응하라는거라느니.. 참.. 왜 그렇게 생각이 이어지는 건지..
맞는말이네요.
20회동안 몰입과 집중력으로 복잡한 인간군상을 연기한 수애 배우 올해 큰 상🏆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망적인 반응을 예상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지키고 싶은 메세지은 지킨거 같네요. 그게 실망스러운 현실이었을지 언정
세상이 그래도 드라마로 제대로 가르켜야 국민들이 깨울칠거아닌가
주제는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바위는 언제가 깨질 것이란 희망을 버리지 말란 건가요. 현실을 담으려한 의도는 알겠는데 해결된것도 없는데 김이설이 웃는 이유는 어쨌든 재희가 그집에서 나온 데 만족한다는 거냐고요. 너무 열린 결말이잖아..
ㅇ.ㅅ
물이 결국은 바위륵 부서뜨리잖아요....
인간의 시간으로는 너무 오랜 시간이기에 한세대러는 절대 안 바뀌지만....
몇백년 몇십년마다 격변기는 있다고 봅니다.
헐~첨엔 드라마로 봤는데 결말엔 현실에 일어나는 실화네요
네
결말이 뭐 이따위임? 시간만 아까웠다.
동감
결말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드라마에서 현실을 굳이 보고싶을까요?
이렇게 기분 나쁘게 끝날줄 몰랐어요..
배신감 역대급
기대한 내가 바보 같네,,
그지처럼 끝나는구만!
희망까지 꺽는구나......
투표잘하시면 그래도 희망이
2부 나와야 이 ᆢ 이상한 마음이 씻길듯ᆢ
소름돋는 연기력에 감탄하지만
윤재희의 뭔가 통쾌한 한방 기대했는데
결말이 허무해서
2부 나와야지
현실에 가까운 드라마였어요 인간의 밑바닥과 그들만의 세상
수애가 정말 스스로 진범이라 생각해서 자백한 줄 아는 모양인데, 김미숙은 딱 한 가지 모르고 지나쳐간 게 있죠.
수애한테는 있는데 김미숙한테는 없는 건 바로 인간에 대한 존엄성. 그녀한테 딱 한 가지 없는 게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악인이 이겼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악마는 잠시 천사한테 이겨서 달콤함에 취해 있다고 착각하는 것 뿐.
승리하고 이겼다고 생각하면 그 즐거움 마음껏 누리세요. 그래야 모든 걸 잃었을 때 느낌이 어떤 건지 더 처참하게 느낄 테니까
잃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영원한 고통이 더 두렵지요…
댓글보고 감탄하며 좋아요 눌렀어요!😊
이젠 드라마에서조차 힘있는 권력자들에게는 감히 덤비지 말라고 가르치는 건가요?
현실을 말해주는거지~
그러니 선거 잘합시다 윤석열 안됩니다
@@이돌람바-s4i ㅋㅋ 기가차서...느낀게 좌빨짓
웃음이 나온다
이재명 같은 잡법 양아치를 대통령 만들려는 웃기지도 않는 대한민국 현실
우프다
드라마를 만드는게 재벌들이고 그 주위엔 권력자들이 얽혀있으니….
원래 앤터테인 자체가 국민들 바보만들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된적도 많았으니… 뭐, 이런식으로 서서히 선을 긋고 각자 주제껏 살라는 거겠죠.
현실직시 드라마지..
우주최고고구마답답이 엔딩이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고구마 백만개 더해짐...^^ 저 집안을 어케 이겨.... 엔딩곡 저걸 찾아오다니ㅠㅠ 눈물 줄줄 ㅠㅠ
작가님이 남다으고싶었나본데 남다르지도
색다르지도 그냥 뭔데? 싶은데요
시즌 2 제작 해주세요.
뭘 말하고 싶은거임? 이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복수할꺼임-복수실패 이걸 반복하고 있음.
실망스럽네 사이다 한방 기대했는데 권력 그거 참 무섭네 힘없는 사람들 오지게 한방 먹은건것같은 이맘은 ㅠ ㅠ
사실이 그래요
손세동 작가가쓴 드라마는 두번다시 안본다. 이런 짜증나는 엔딩 너무싫어
수애님 고생많았어요 ~~
우아하다는게뭔지 고풍스럽다~♡
윤재희 서한숙을향해 총을 쏴버렸어야
드라마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을텐데ᆢ
넘찜찜한결말에 20회보느라 공들인시간이 너무아깝다
배경으로 쓴 뮤지엄산도 이드라마엔 아깝네ㅜㅜ
진짜 마인 하고 비교됨..
돈이 빽이라 돈 없는사람은 이길 수가 없다. 어쩌면 재벌한테는 그게 정의 일수도
욕망에 타협말고, 인간성 견지하며 살아내라...그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이 바뀐다...티끌이 태산이 되듯...그런 메시지로 이해했네요...1명의 영웅 만들어 대리만족 빙의하지 말고, 우리 자신 티끌인거 직시하고, 길게 보고 묵묵히 가라는...더불어 연상호 감독의 돼지들의 왕 영화 메시지도 떠올라서 좋은 작품이었다 싶네요...
대반전있다고하더니 아놔 수애만바보되가지구 있는놈들은 못이긴다는결론
대부분 해피엔딩이라 현실과 괴리감 있었는데 현실감 있고 좋았어요.
사이다 결말 잔뜩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드라마답게 확끈한 최종회 보고 싶었는데ㅠㅠ
어쩌면 이제 현실세계인것같다
하지만 보는시청자로서
속터진다
너무 현실적이라 기분 나쁘네요..시간내서 본방사수했는데...작가의도는 알겠지만 이런 세상을 살고있는데 그닥 바뀔게없는세상이다..그래도 희망은있을거다이런건가요?
김미숙배우님은 우아하게 나이가 드시는거같아서 얼굴 보기가 편안하네요.
현실은 이것보다 더하겠다 싶은데 참 무섭네요 아무튼 유일무이한 수애 참 잘해줘서 칭찬해 👍
드라마최종회
끝이
현 세상과 똑같네요~~
힘있는자들이 이기는세상
모든 악법들을 저지르고도
너무 잘 살고있는세상!
현실적인데… 뉴스보다와서 더 화가나네.. 희망이 없다
댓글보니 이상하네.
난 마지막이 더 좋은데...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 좋은 작품👏👏👏
현실을 자각해야..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드라마 많이 보는 사람들은 비현실적인거에 중독되어 있는데 이런 드라마도 나와줘야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 부분이 있는듯. 너무 좋아요 잘 만드렷어요
악할한 논리네
이런거 있어도 그때뿐 나중엔 싹 다 잊음
@@스파이더호렁햐 그래도 잘만든 드라마들 다시돌고돌고 본거또보기도하고 유튜브보면 다시 회자도 된다 다른드라마에도 영향도 주고 없는것보다야 낫지 밈이나 유행도 돌도돌듯이 좀더 나아지면 좋은거고~
결말이 늘 현실과는 달라서 참 괴리감도 많이 느끼고 현타도 많이 느꼈었는데 오히려 현실을 반영한 결론이라서 씁쓸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본 것 같네요 결말이 늘 권선징악으로 끝나면 늘 봤던 결말 그리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결말 드라마니까 가능하지 저게 라는 말을 덧붙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깔끔했던 드라마
수애는 참 내면연기를 잘하네요
잠깐 판타지를 채우는 드라마가 아니라 좋아요~~
르포같은 드라마 오랜만이네요
김강우님도 연기 잘하시네요 ^^
드라마에서 뭔 교훈을 찾아. 검경유착이 이렇게 족같다는 얘기지.
검경이 아니고 검정이겠지 지금과 비슷한
대장동 설계는 누가 한거지?
@@니케-p2d 니가
@@해성이-m3q 와우~돈은? 어디루?빨리입금해줘~
@@해성이-m3q 니 죄 명 명 백 백 ㅋㅋㅋㅋㅋ
이런 현실결말이 전 좋았어요
이게 뭐지?!!!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해야 되나?
현실이랑 똑같네
그래도 결말은 달라야 되지않나
고구마 백개는 먹는듯~~
난 고구마 좋아하는데…..
@@Challenger2040 나두
우아….정말 배우들의 연기를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결말. 도대체가…
아니 이게모야..
쫄면 먹다 마지막에 목에 걸린거같네..하..
우리가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비록 현실은 개판이지만 그래도 정의가 있어서…사이다를 맛보고 싶어서…추구하고 변화할꺼라 믿고 싶어서인데…드라마도 현실과 똑같이💥😭
ㅇㅈ
미디어를 좌파가 꽉 잡았다는 반증 전에는 드라마를 통해 저항심을 심어서 정권잡고 지들은 드라마를 통해 저항을 꺾어 버린다 니 주제를 알아라 하면서 악질 좌파들
해결도 안되고 끝난 건가요~??
고생한 보람도 없이 제자리로 돌아 왔잖아요
너무 가슴 아파요
20부작이나 되는데 왜 .. 혹시 시즌2 나오는건가?? 2가 안나오고 이대로 끝나는 드라마라면 이건
정말 소비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드라마다..
결말이 반전이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 비리가 아무리 많아도 .. 저 모든 권력 .. 다 포기하고 다 폭로하면서 몸만 나올수 있는 사람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될까 ..? 하는 궁금증과 함께 .. 이것이 진짜 현실에서 보기 힘든 반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그저 입닫고 살면 적어도 표전적으로 성공과 명예를 보이며 살아갈수 있는 삶인데... 그런걸 다 버리고 또 다 폭로하고 다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은 삶으로 간다는건 .. 이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생각되는 드라마 결말 같아요.. 악한자 다 쏴 죽이고 뭔가 통쾌한 복수극으로 끝나는 승리가 아니라 현실에 맞서 나 자신의 현 모습을 인정하고 옳은 길을 택한 그 선택이 진정한 승리가 아닌가 생각 되네여... 돈과 권력앞에서 결코 내려놓기 쉽지 않은 인간 내면의 그 추악함과 진정으로 맞선 결말이라 생각되요... 그저 제 의견입니다..
공감합니다
작가........협박받았나?
18:00
썩어빠지고 더러운 것들은 에버애프터네요..ㅠㅠ
이 드라마는
시청자 들에게
뭘 전 하고 싶은
걸까요 ?
마지막 에 수애를
보면서 뭘 느껴
지나요 ?
수애는 이뿌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패배감이요
@@마포뚜벅이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괜히 드라마인가..이렇게 끝나면 20화까지 본 시청자들은 너무 허무할듯..
이런드라마는 절대 안봐야된다.
왜요????
애들처럼 드라마보고 투정은 ㅋㅋㅋ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 가장 현실적인 드라마~
정말 이상한 결말.시간낭비했네.
수준이 저정도밖에 안되는드라마.권선징악도 없이 악이 선을 누르는 악랄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인가?
ㄷ
그래도 결말에는 귄선징악을 기대했는데 ㅡ
@@happh5072 권선징악 사이다가 더 수준 낮은 드라마임. ㅋㅋ
서한숙의 결심은 악으로 결론을 만드는데 비해, 윤재희의 결심은 정의로은척만 할뿐, 아무런 진전이 없네...야무진척만할뿐, 브레인과 용기, 용감하지도 않았다...그냥 불만투정급.
연기자 김미숙님 덕분에 그나마 무게감있는 드라마인듯...노장불패!
왜 수애같이 좋은배우가...이런드라마 최근 박해일과 영화도 이런 내용
이러니 jtbc 드라마가 망하지.하거싶은말이 머냐?없는것들은 평생 개돼지로 살라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종편답다....
교훈을 얻으시면 됩니다. 개돼지로 살고싶디 않으면 선거 잘해야죠. 돈과 검찰이 최고권력이 되는 세상, 막아야죠.
댓글들이 불쌍하네요 ㅠㅠ 팩트를 부정...
그래서 그들이 픽션 뒤에 숨어서 우릴 비웃거예요...
현실 결말이라 역겹고 씁슬하면서도
한가닥 희망또한 보여준듯 하네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간만에
첨부터 서서히 빨려들어가는 흡입력의
연기력 뛰어난 출연진들로 구성된
명작 봤네요.
ㅢ
난 결말이 이래도 그래도 잘봤다. 현실적이고..
모에요결말
미술작품과 연계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엔딩 또한 시청자의 바람이 아닌 작가의 생각이 반영된 것 또한 존중합니다.
그동안 우린 막장 드라마 작가들을 많이 봐와서 ~
ㅔ
지금 현실이 개막장중에 개막장 이잖아
너무 과몰입 했던건지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씁쓸해서 잠이 안왔음
막장 드라마가 결말은 명품 드라마 흉내내고싶었나보네~ 스토리도 엉성하고 인물들끼리 감정곡선도 공감하기 힘든 어설픈 드라마였다
아무것도 변하지않는게 현실이죠
배우들의 열연이 아깝네, 악의승리, 맘몸과 권력이 승리한다는 왜곡된 자본주의를 여실히 보여줌.미래의 대통령이 걱정되는 드라마~
수애씨 연기 너무 잘하네요 너무 이쁘고
시즌2 해주세요 ㅠㅠ 이런 결말이라니~~~
수애 김강우, 두 분 다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일단 한명은 달라졌다.. 재희…. 희망은 아직 있는 거겠지?
시즌2 가자. 그리고 악인들을 통쾌하게 깨부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