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on Lotus* Lyrics *Frozen stairs, carpet in blood red*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Seating goodbyes left unsaid, goodbyes left unsaid* 위에 앉은 것은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Despite our promises, here I am following your steps*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I’m following your steps* 나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네 *Drop by drop* 한 방울 한 방울 *As your unchanging reality dampen my sleeve* 변치 않는 현실이 내 소매를 적시자 *You kissed them off* 당신이 손수건의 섬유 너머에서 *Through the fibers of my handkerchief* 입 맞추며 닦아내 주었지 *I am fire* *나는 불꽃이니* *Burn those who dare to care for me* *감히 나를 걱정하는 이들을 불태우리라* *And my fuel are memories, fuel are memories of you*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당신의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They perish with the heat, perish with the heat* 전부 열기 속에 사라지네, 열기 속에 사라지네 *So I can move on* 내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Flower of iron* 강철의 꽃이 *Shrivelled up to hide the imposter in me*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Hey, why did you leave? Why did you leave?”*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Don’t let those words out of me*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Imposter’s about to speak* 가짜가 입을 열러 했기에 *So I chewed on Huameitang [话梅糖]* 난 말린 매실사탕을 씹었네 *For whom the shelves hold on to the pages, hold on to the pages*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Their pain, their joy were given value as they were rated* 그들의 고통, 그들의 기쁨엔 평가된 만큼의 가치가 부여됐어 *Isn’t it ironic?* 참 역설적이지 않아? *Greed is unlimited; freedom is a limited resource* 욕망은 무한하나, 자유는 유한된 자원이니 *Extra large for you means less for me* 네게 더 주어질수록 내겐 덜 주어지지 *There’ll be less for me* 내겐 덜 주어지지 *I banged the drums* 나는 북을 두드렸네 _(Weiwu…)_ _(위무... [威武])_ *Court of hell* 지옥의 재판정에서 _(Weiwu…)_ _(위무... [威武])_ *Demanding a new trial*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_(Weiwu…)_ _(위무... [威武])_ *You got the wrong head* 잘못된 사람의 목을 베었으니 *Would you take mine instead, take mine instead?* 내 목을 대신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Stop leading me on* 더는 날 휘두르지 말아다오 *World of titan allows me to live* 거인의 세계는 오직 발밑의 *Only in the mud down its feet* 진흙 속에서만 살아가도록 할 뿐 *Though you’re not with me, you’re not with me* 비록 당신은 내 곁에 없지만, 내 곁에 없지만 *I’ll never admit defeat* 나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리 *Cause when I thought that every nice thing about me has become Canxiang*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You showed me I still had an umbrella full of love inside me*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Without you I could never be*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So sincerely thank you for everything*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It pains me to think*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That my happiness turned out to be one of those fingers that strangled you until you couldn’t breathe*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니 말이야 *Not ashamed to go this way*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I just want to choose my fate*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I’m on my last white rabbit Naitang [奶糖]* 흰토끼 유가 사탕도 이제 마지막이네 *I am iron* *나는 강철이니* *In my blood it streams roots deep* *내 피에 뿌리 깊게 흐른다* *With bruises on my knees, bruises on my knees* 무릎은 멍들고, 무릎은 멍들고 *And ribs crushed down to pieces, crushed down to pieces* 갈비뼈는 산산조각나고, 산산조각나고 *Nothing left to hold on*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Actually wait* 실은 잠시만 *I do have one regret* 후회가 하나 있다면 *That day before you left me*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_“You’re my everything”_* *_“당신은 나의 전부야”_* *Before my thoughts began to speak*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I bit my lip, said nothing*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And just sucked on Maiyatang [麦芽糖]* 조용히 물엿 사탕을 핥았을 뿐 *_" 네가 소원해지는 일은 없을 테니, 차라리 이 편이 후회 없구나···. "_*
Frozen stairs, carpet in blood red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Seating goodbyes left unsaid, goodbyes left unsaid 위에 앉은 것은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Despite our promises, here I am following your steps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I’m following your steps 나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네 Drop by drop 한 방울 한 방울 As your unchanging reality dampen my sleeve 변치 않는 현실이 내 소매를 적시자 You kissed them off 당신이 손수건의 섬유 너머에서 Through the fibers of my handkerchief 입 맞추며 닦아내 주었지 I am fire 나는 불꽃이니 Burn those who dare to care for me 감히 나를 걱정하는 이들을 불태우리라 And my fuel are memories, fuel are memories of you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당신의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They perish with the heat, perish with the heat 전부 열기 속에 사라지네, 열기 속에 사라지네 So I can move on 내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Flower of iron 강철의 꽃이 Shrivelled up to hide the imposter in me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Hey, why did you leave? Why did you leave?”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Don’t let those words out of me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Imposter’s about to speak 가짜가 입을 열러 했기에 So I chewed on Huameitang [话梅糖] 난 말린 매실사탕을 씹었네 For whom the shelves hold on to the pages, hold on to the pages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Their pain, their joy were given value as they were rated 그들의 고통, 그들의 기쁨엔 평가된 만큼의 가치가 부여됐어 Isn’t it ironic? 참 역설적이지 않아? Greed is unlimited; freedom is a limited resource 욕망은 무한하나, 자유는 유한된 자원이니 Extra large for you means less for me 네게 더 주어질수록 내겐 덜 주어지지 There’ll be less for me 내겐 덜 주어지지 I banged the drums 나는 북을 두드렸네 (Weiwu…) (위무... [威武]) Court of hell 지옥의 재판정에서 (Weiwu…) (위무... [威武]) Demanding a new trial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Weiwu…) (위무... [威武]) You got the wrong head 잘못된 사람의 목을 베었으니 Would you take mine instead, take mine instead? 내 목을 대신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Stop leading me on 더는 날 휘두르지 말아다오 World of titan allows me to live 거인의 세계는 오직 발밑의 Only in the mud down its feet 진흙 속에서만 살아가도록 할 뿐 Though you’re not with me, you’re not with me 비록 당신은 내 곁에 없지만, 내 곁에 없지만 I’ll never admit defeat 나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리 Cause when I thought that every nice thing about me has become Canxiang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You showed me I still had an umbrella full of love inside me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Without you I could never be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So sincerely thank you for everything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It pains me to think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That my happiness turned out to be one of those fingers that strangled you until you couldn’t breathe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니 말이야 Not ashamed to go this way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I just want to choose my fate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I’m on my last white rabbit Naitang [奶糖] 흰토끼 유가 사탕도 이제 마지막이네 I am iron 나는 강철이니 In my blood it streams roots deep 내 피에 뿌리 깊게 흐른다 With bruises on my knees, bruises on my knees 무릎은 멍들고, 무릎은 멍들고 And ribs crushed down to pieces, crushed down to pieces 갈비뼈는 산산조각나고, 산산조각나고 Nothing left to hold on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Actually wait 실은 잠시만 I do have one regret 후회가 하나 있다면 That day before you left me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You’re my everything” “당신은 나의 전부야” Before my thoughts began to speak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I bit my lip, said nothing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And just sucked on Maiyatang [麦芽糖] 조용히 물엿 사탕을 핥았을 뿐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앉은 것은 못 전한 작별.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강철의 꽃이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나는 북을 두드렸네, 지옥의 재판정에서.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그 자는 잘못이 없으니, 내 목으로 대신해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할 때,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 하니 말이야.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실은 잠시만, 후회가 하나 있다면,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당신은 나의 전부야”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Gone Angels가 품속 깊이 깎아온 냉혹한 애탄의 비수라면 Iron Lotus는 정제되지 못한 감정의 분출 그 자체...
미안하다. 내 욕망을 못 이겨 올곧게 이끌지 못했구나. 네게,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사과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 거야. 강원기... 난 당장 어두우므로 앞을 볼 수가 없다. 사실은 두렵고, 그렇기에 가끔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 하지만 굳세게 나아가면 끝내 갓겜으로 갈 수 있겠지. 메이플의 미래가 안 보이는 거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 비록 혼자여도 갓겜은 찾아온다. 그리고 신이 오지 않는 갓겜은 없지... 한낯 사라질 망겜 따위가 떠오르는 메이플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순위권 게임 하나가 질 테니.
🪷
*Iron Lotus* Lyrics
*Frozen stairs, carpet in blood red*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Seating goodbyes left unsaid, goodbyes left unsaid*
위에 앉은 것은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Despite our promises, here I am following your steps*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I’m following your steps*
나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네
*Drop by drop*
한 방울 한 방울
*As your unchanging reality dampen my sleeve*
변치 않는 현실이 내 소매를 적시자
*You kissed them off*
당신이 손수건의 섬유 너머에서
*Through the fibers of my handkerchief*
입 맞추며 닦아내 주었지
*I am fire*
*나는 불꽃이니*
*Burn those who dare to care for me*
*감히 나를 걱정하는 이들을 불태우리라*
*And my fuel are memories, fuel are memories of you*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당신의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They perish with the heat, perish with the heat*
전부 열기 속에 사라지네, 열기 속에 사라지네
*So I can move on*
내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Flower of iron*
강철의 꽃이
*Shrivelled up to hide the imposter in me*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Hey, why did you leave? Why did you leave?”*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Don’t let those words out of me*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Imposter’s about to speak*
가짜가 입을 열러 했기에
*So I chewed on Huameitang [话梅糖]*
난 말린 매실사탕을 씹었네
*For whom the shelves hold on to the pages, hold on to the pages*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Their pain, their joy were given value as they were rated*
그들의 고통, 그들의 기쁨엔 평가된 만큼의 가치가 부여됐어
*Isn’t it ironic?*
참 역설적이지 않아?
*Greed is unlimited; freedom is a limited resource*
욕망은 무한하나, 자유는 유한된 자원이니
*Extra large for you means less for me*
네게 더 주어질수록 내겐 덜 주어지지
*There’ll be less for me*
내겐 덜 주어지지
*I banged the drums*
나는 북을 두드렸네
_(Weiwu…)_
_(위무... [威武])_
*Court of hell*
지옥의 재판정에서
_(Weiwu…)_
_(위무... [威武])_
*Demanding a new trial*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_(Weiwu…)_
_(위무... [威武])_
*You got the wrong head*
잘못된 사람의 목을 베었으니
*Would you take mine instead, take mine instead?*
내 목을 대신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Stop leading me on*
더는 날 휘두르지 말아다오
*World of titan allows me to live*
거인의 세계는 오직 발밑의
*Only in the mud down its feet*
진흙 속에서만 살아가도록 할 뿐
*Though you’re not with me, you’re not with me*
비록 당신은 내 곁에 없지만, 내 곁에 없지만
*I’ll never admit defeat*
나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리
*Cause when I thought that every nice thing about me has become Canxiang*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You showed me I still had an umbrella full of love inside me*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Without you I could never be*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So sincerely thank you for everything*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It pains me to think*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That my happiness turned out to be one of those fingers that strangled you until you couldn’t breathe*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니 말이야
*Not ashamed to go this way*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I just want to choose my fate*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I’m on my last white rabbit Naitang [奶糖]*
흰토끼 유가 사탕도 이제 마지막이네
*I am iron*
*나는 강철이니*
*In my blood it streams roots deep*
*내 피에 뿌리 깊게 흐른다*
*With bruises on my knees, bruises on my knees*
무릎은 멍들고, 무릎은 멍들고
*And ribs crushed down to pieces, crushed down to pieces*
갈비뼈는 산산조각나고, 산산조각나고
*Nothing left to hold on*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Actually wait*
실은 잠시만
*I do have one regret*
후회가 하나 있다면
*That day before you left me*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_“You’re my everything”_*
*_“당신은 나의 전부야”_*
*Before my thoughts began to speak*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I bit my lip, said nothing*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And just sucked on Maiyatang [麦芽糖]*
조용히 물엿 사탕을 핥았을 뿐
*_" 네가 소원해지는 일은 없을 테니, 차라리 이 편이 후회 없구나···. "_*
정성추 덕분에 가사의 뜻을 알게됐어요 따흑 나는불~
'기대해라 오늘 주식 하나가 떨어질테니'
너구나..! 엔비디아를 구렁텅이로 떨어트린게
한낱 사라질 별 따위가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샤오-
'태양도 별이야' -자연과학층 지정사서 티페리트-
@@림버스프로게이 그리고 태양도 언젠간 사라져
-자연과학층 보조사서
샤오: 😲
@@cytokine5070 역시 팩트는 티평 ㅋㅋ
T페리트 ㄷㄷㄷ
그리고 니가 태양이야? 니 내가 혼자씨워도 발리잖아
-언어의 층 지정사서 게부라-
아이언로터스를 연주하라 협박받은 주인장이면 하트를 눌러주세요
검지의 지령하예.....
???:야 이친구 옆에 불타버린소녀 한마리만 대리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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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혼자여도 밤은 찾아온다. 그리고 새벽이 오지않는 밤은 없지... 한낱 사라질 별따위가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이길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도시의 별이 하나 질 테니."
아무리 뚜따해도 싹다 책 될거면서.. 발버둥치지말라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 노래를 그 보스전에서 5번 반복으로 듣기 전까지는요.
개어려운 보스인가보구나.. 무한반복 꿀꺽
대체 어떤 싸움을 하신겁니까
@@나미리아이엠 파이어~ 아 ㅋㅋ 진짜 불이라고 화상딜 38딜이 말이냐
빠싹 웰던
한낱 사라질 디렉터 따위가 떠오르는 유저의 힘을 이길 수 있을까
우리게임 디렉터는 이미 사라졌는걸...
@@나미리앗...아아...😢😢😢
라오루에서 처음 이걸 듣게 된다면
진정한 화상을 보게됨
흑흑 아직 한참 남았는데 들을수 있는거냐구
화상에 불타 죽을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 된 것은 '웃시산 게부라'
@@가가가가가가가가-u9r어림도 없다 바로 위력 무시
@@소민우-c5h젠장 이 역린은 대체 뭐냐 절규가 멈추질 않잖냐
아이엠 파이어~
언제하나 기대했는데 이미 연주했었다니
'각오해라 오늘 도시의 뒷북 하나가 찢어질테니'
항상 꼼꼼히 살펴볼것
이게 라오루곡인줄도 모른채로 좋네~ 하고 듣다가 라오루 배틀테마라길래 오~ 라오루 하면 싸울때마다 듣겠구나 해서 들어갔더니..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나는 속고말았고..
@@나미리 '제 안경을 빌려드리죠. 자. 크게 보세요.'
이것만 들으면 게부라 에고브금이 끼어드는 짤이 계속 생각나
ㅠㅠ 로보토미에서 게부라 꽤 매력있게 봤는데 라오루에서도 나온다고 나죽어
(대충 시체들의 산으로 보조사서 4명 잡아먹은 게부라)
브금을 게부라가 가져가서 내 감동이 사라지긴했어
'갑자기 난입하는 헤비메탈 소리'
나는 디렉터이니 감히 서버를 축내는 게임을 불태우리라
맞는말이라서 반박도 못하고 주먹만 꽉 쥐었다고 한다
Frozen stairs, carpet in blood red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Seating goodbyes left unsaid, goodbyes left unsaid
위에 앉은 것은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전하지 못한 작별인사
Despite our promises, here I am following your steps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I’m following your steps
나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네
Drop by drop
한 방울 한 방울
As your unchanging reality dampen my sleeve
변치 않는 현실이 내 소매를 적시자
You kissed them off
당신이 손수건의 섬유 너머에서
Through the fibers of my handkerchief
입 맞추며 닦아내 주었지
I am fire
나는 불꽃이니
Burn those who dare to care for me
감히 나를 걱정하는 이들을 불태우리라
And my fuel are memories, fuel are memories of you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당신의 기억이 나의 장작이니
They perish with the heat, perish with the heat
전부 열기 속에 사라지네, 열기 속에 사라지네
So I can move on
내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Flower of iron
강철의 꽃이
Shrivelled up to hide the imposter in me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Hey, why did you leave? Why did you leave?”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Don’t let those words out of me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Imposter’s about to speak
가짜가 입을 열러 했기에
So I chewed on Huameitang [话梅糖]
난 말린 매실사탕을 씹었네
For whom the shelves hold on to the pages, hold on to the pages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Their pain, their joy were given value as they were rated
그들의 고통, 그들의 기쁨엔 평가된 만큼의 가치가 부여됐어
Isn’t it ironic?
참 역설적이지 않아?
Greed is unlimited; freedom is a limited resource
욕망은 무한하나, 자유는 유한된 자원이니
Extra large for you means less for me
네게 더 주어질수록 내겐 덜 주어지지
There’ll be less for me
내겐 덜 주어지지
I banged the drums
나는 북을 두드렸네
(Weiwu…)
(위무... [威武])
Court of hell
지옥의 재판정에서
(Weiwu…)
(위무... [威武])
Demanding a new trial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Weiwu…)
(위무... [威武])
You got the wrong head
잘못된 사람의 목을 베었으니
Would you take mine instead, take mine instead?
내 목을 대신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Stop leading me on
더는 날 휘두르지 말아다오
World of titan allows me to live
거인의 세계는 오직 발밑의
Only in the mud down its feet
진흙 속에서만 살아가도록 할 뿐
Though you’re not with me, you’re not with me
비록 당신은 내 곁에 없지만, 내 곁에 없지만
I’ll never admit defeat
나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리
Cause when I thought that every nice thing about me has become Canxiang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You showed me I still had an umbrella full of love inside me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Without you I could never be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So sincerely thank you for everything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It pains me to think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That my happiness turned out to be one of those fingers that strangled you until you couldn’t breathe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니 말이야
Not ashamed to go this way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I just want to choose my fate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I’m on my last white rabbit Naitang [奶糖]
흰토끼 유가 사탕도 이제 마지막이네
I am iron
나는 강철이니
In my blood it streams roots deep
내 피에 뿌리 깊게 흐른다
With bruises on my knees, bruises on my knees
무릎은 멍들고, 무릎은 멍들고
And ribs crushed down to pieces, crushed down to pieces
갈비뼈는 산산조각나고, 산산조각나고
Nothing left to hold on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Actually wait
실은 잠시만
I do have one regret
후회가 하나 있다면
That day before you left me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You’re my everything”
“당신은 나의 전부야”
Before my thoughts began to speak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I bit my lip, said nothing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And just sucked on Maiyatang [麦芽糖]
조용히 물엿 사탕을 핥았을 뿐
tmi: (*원본 유튜브 영상에도 뜻 해석 이 있습니다.)
매실사탕 - 나는 당신에게 할 말이 없다 또는 하고픈 말이 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다
토끼사탕 - 순수한 사랑
물엿 - 가벼운 사랑, 달지만 끈적하지는 않은 사랑
헉 가사지원도 감사한데 해석까지 이거 너무좋아요 ㅠ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군소리 안 하고, 원하는 대로 다 주니까 나를 지금 프문쟁이로 아는거야!
달달한 5천원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왕 받은거 아주 의미있게 나중에 치킨시킬때 치즈볼도 사먹을게요!!
판장님 커마 너무 커여운거 아니냐고
의도치 않게 걸린 랜덤헤어였는데 타이밍 좋게 뽕뽑는 나
ㅋㅋㅋㅋ 라오루 곡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숙원사업이라니 세상에
현생 치이시면서도 이렇게 합주 조이시는 영상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걸 보면 확실히 애정이 크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다른 노래들도 기대할게요
요새 하도 밀리곡만 해버려서 다른곡도 골고루 먹어야했는데.. 이제라도 밸런싱좀 맞춰야겠어요
각오해라.. 오늘 서버 하나가 종료될테니...
일단 우리게임은 아닌듯 진짜 아닌듯
@@나미리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2를 사랑해주서셔 감사합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서비스 종료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상 메이플스토리2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맘에 드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원곡감성 안살면 어쩌나 했는데
한낱 섭종될 게임따위가 정상화의신을 이길수 있을까
이... 우리게임.. 섭종 안한다고 ㅠㅠ
젠장 믿고 있었다구!!!!
날 기억해줘!!!!!!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 우리 밥한끼할까
역린안건드려? 서로 손잡이로 때리자 천천히 구워줄게~
역린건드려? 어흥(사서터지는소리)
듣기만 해도 벌써부터 보스전 개빡셀거같은 예감이군
한낱 디렉터 없는 게임이
떠오르는 별을 이길 수 있을까
떠오르는 별.. 소니의 야심작..! 기대하고 긴장해라 FPS게임들아 괴물신작 "콩코드" 가 간다!!
아니 형 기다리고 있었어👍👍👍
아우.. 천천히 먹어.. 체할라..
신난다~~ 잘 듣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도시의 별 하나가 질 테니..."
감정을 다스린 진정한 불꽃을 목도하라 오늘 또 다른 별 하나가 사라질테니..
ㅠㅠ 별이고 자시고 좀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거였니
@@나미리 도서관에 같이간 동료 혹은 지인이 어 님들 지인 책됨 가지고 돌아오고싶으면 오던가 ㅅㄱㅋㅋ 이러는 느낌일텐데 친하게는 힘들듯요ㅋㅋㅋㅋ
드디어 이거다
훠훠우ㅜㅜㅜㅜ
수많은 선생들이 갈망하던 철통연꽃..
커마 앤젤라로 라오루 브금 연주하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
이왕 뽑은 헤어 앤젤라로 뽕뽑아먹기
내가 불탄다고!!!!!!!!
샤오패들이 오면 내가 불타 죽는다구요!!
비록 혼자여도 밤은 찾아온다.
그리고 유저가 오지 않는 게임은 없지...
노바1492 : 님 현관문좀 열어보세요 얼굴만 보고 간다니까요 님아
오 이건 꽤 많이 좋은데요?
그 iron rotus의 분위기를 잡으면서 메2캐릭터에 맞게 조금 아담해진게 오히려 좋은 것같아요.
ㅠㅠ 악기수 한계때문에 뭔가 더 풍성하게 못낸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정말 아련한 노래다. 도서관에서 손님을 책으로 만들다가 죄책감 느껴진 이야기의 주인공 노래라 더 기억에 남네요.
그런 스토리가 담긴 노래였구나.. 안되겠다 빨리 샤오부터 부숴야겠다
아이엠 파이어~
훗 하! 후 하!
드디어 나왔네?호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천천히 맛봐주세요
샤오누님 1트에 깨고서 뭐야 개쉽네ㅋㅋ 이러다가 책장파밍할때 이 브금만 5번 넘게 들은 추억이..
결국 파밍이.. ㅠㅠ
오늘 안그래도 사요 3인팟 만든다해서 열심히 돌았는데 파밍 일일이도는게 좀 지치더라구요
하라고 했더니 이걸 하네..
까라해서 깠더니..!
Un filtro de fuego por toda la pantalla (ya en la edición de video) le habría dado un toque especial. De Igual manera este vídeo es fuego ❤️🔥
Gracias por ayudarme a encontrarlo!! Con Fuego, Con Fuoco!
🔥
아앰빠~ 이야
“한낱 리선족 따위가 떠오르는 디렉터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김창섭, E.G.O [정상화] 각성
E.G.O발현 다섯 글자에 환호성
한낮 떠오르는 별이 태양으루이길수 있겠느냐 기대해라 오늘 태양하나가 불타 사라질테니
태양을 부순다니.. 디셉티콘의 수장과도 같은 위험한 생각이구나
나는 불이다🔥
아엠빠~~~이야
❤❤❤
오늘도 하트뿅뿅 왕감사 왕사랑!!!!
노래도 불타고 게임도 불타는군요
야 우리게임 ㅠ ㅠㅠㅠ 아니라고 뽀송하다고 ㅠㅠ
아임 파이어~
하! 후하! 후하!
한낱 사라질 서버 따위가 떠오르는 신창섭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리선족 한무더기가 사라질테니
뭐야 내서버 어디갔어 돌려줘요
콩코드 상점브금이라고 했던 당신의 말을 믿는 게 아니었어
또 속으셨습니까
바로 그거야.
나는 불인데 너는 왜 불타니?
아 보고있지만 말고 빨리 꺼주세요
샤오는 1급해결사지만 특색 푸른잔향과
견줄 정도로 전투 센스가 대단한데
거기에 전투 특화 E.G.O인 갑주와 창?
접대때 괴물같은 "위력 7"을 잊지 못한다...
오.. 아직 샤오 안갔는데.. 샤오상대 다했다
이거 들으면 보스 배경인데 갑자기 배경이랑 브금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게부라랑 영역대결 하는 장면만 떠오름
오.. 바젤기우스가 중간에 온다라..
이 노래 들으니까 원곡에 있던 하얀 2등신 캐릭터가 엉덩이 흔들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라오루 모를때 그것만 보고 이게.. 전투테마? 했는데
아직도 통통한 빵댕이가 기억나는 요즘
비록 혼자여도 밤은 찾아온다.
그리고 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지...
한낮 사라질 게임 따위가 메콩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 각오해라, 오늘 도시의 게임 하나가 질 테니. "
ㅠㅠㅠㅠ 자꾸 우리 게임 지게하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댓글들아
네 남편 쩔더라 당하고 나오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아오 네남쩔
아이 엠 파이어~
아이엠 빠~~ 이야~~
후! 하! 후하!
조금 늦기는 했지만 지령 수행 확인 했으니 이번만 봐드리게씀다
좀 늦은거 유도리있게 갑시다 우리 좋았잖아요
가히 도서관은 빛으로 만든 책과 건물인게 다행이라 할 정도로 거센 불길 앞에 전 철-학적인 대화를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이좋게 위력무력화맛좀 보자
??? : 불도 빛 아닌가요? 같은동네끼리 너무하네
한낱 사라질 시청자따위가 떠오르는 영상을 이길 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시청자 하나가 질테니.
ㅠㅠㅠㅠ 그런거 지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림버스에서도 샤오를 보는날이 오겠지요
난아직 라오루에서도 못봤는데 ㅠㅠ 시원시원하게 스토리 밀고싶은데 시간이 안돼서 울고있는 나
비록 버려져도 죽음은 찾아온다 그리고 죽지 않는것은 없지 한낮 나무의 단풍이 지나가는 가을을 극복할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단풍잎 하나가 떨어질테니
단풍잎 하나라.. 메이플스토리1 이구나! 다행이다 ㅎㅎ
"얼어붙은 계단, 피처럼 붉은 융단, 앉은 것은 못 전한 작별. 우리가 약속했건만, 난 여기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네.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강철의 꽃이 말라붙으며 내 안의 가짜를 숨기네.
“있잖아, 왜 떠난 거야? 왜 떠난 거야?”
그런 말들을 흘릴 수는 없지."
"나는 북을 두드렸네, 지옥의 재판정에서. 새 재판을 열어달라고. 그 자는 잘못이 없으니, 내 목으로 대신해주시겠습니까, 가져가 주시겠습니까?"
"내 강점이 모두 잔향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할 때, 당신이 아직 내 안에 사랑으로 가득 찬 우산이 있단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당신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었어."
"그러니 전부 진심으로 감사해. 생각할수록 아프구나, 내 행복이 당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르고 말았던 손가락 중 하나였다 하니 말이야. 이런 결말이라도 부끄럽진 않아, 내 운명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을 뿐."
"실은 잠시만, 후회가 하나 있다면, 당신이 나를 떠나기 전 그날.
“당신은 나의 전부야”
그런 생각이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난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않았지."
Gone Angels가 품속 깊이 깎아온 냉혹한 애탄의 비수라면
Iron Lotus는 정제되지 못한 감정의 분출 그 자체...
흑흑 어떻게 들을수록 스토리가 진국이되어가니 라오루 진짜 빨리 깨야겠다 안되겠다
각오해라. 오늘 넥슨의 게임 하나가 질 테니...설마 메이플2?
메이플2는 살기위해 서든어택2를 방패로 삼았다!
이제 곧 샤오접대까지 가시죠
사요를 잡았더니 샤오가 남았다라.. 기다려라 3사요팟이간다
비희
이문
포뢰
폐안
도철
공복
애자
금예
초도
나는 불~~
아엠빠~~~
tiqkf.. 역린 누구 아이디어야 건드려도 zi랄 않건들려도 zi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화상만 100이 넘었던 걸.. 거의 다 깎았는데.. 좀만 더 때리면 이길 수 있었는데.. 최대한 좋은 도별 책장으로 떡칠했는데.. 왜.. 왜 합을 이기질 못하니..!
샤오.. 언젠가 마주쳐야할 대상인데 개어렵구나..
떳다내가가장좋아하는강철연꽃이
이왕 하는 김에 키 인그레디언트 버전도 해주세요
헉 무슨버전인고 하고 들어봤는데.. 오히려 이쪽이 보컬 기교가많아서 살리기 힘들어보이네요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ㅠㅠ
이보스 잡을려고 고생 했던😢
이보스가 악명이 자자한가봐요 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니네 ㅠㅠ
댓글은 달고 싶은데 이미 사람들이 다 먹어버렸다
어떻게 달아야할지 모르는 대댓글.. 차라리 ㄹㅇㅋㅋ를 쳐줘
나는 불~ 존나 불~
나는 강철~ 개딴딴 강철~
미안하다. 내 욕망을 못 이겨 올곧게 이끌지 못했구나. 네게,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사과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 거야. 강원기... 난 당장 어두우므로 앞을 볼 수가 없다. 사실은 두렵고, 그렇기에 가끔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 하지만 굳세게 나아가면 끝내 갓겜으로 갈 수 있겠지. 메이플의 미래가 안 보이는 거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
비록 혼자여도 갓겜은 찾아온다.
그리고 신이 오지 않는 갓겜은 없지...
한낯 사라질 망겜 따위가 떠오르는 메이플의 빛을 이길 수 있을까.
각오해라. 오늘 순위권 게임 하나가 질 테니.
다시 당하지는 않을테니..
아이언 로투스 봣으니 이제 붉은 안개 전투 테마 만드시죠
밀리곡이 아닌 EIM 곡은.. 일단 스토리 밀고 음미좀 한뒤에..
이 게임은 보스잡고 사냥하고 그러려고 접속하는게 아니라 연주하려고 접속하는 건가요?
이게임은 메1이랑은 게임성이 달라서 사냥은 안하고
던전, 일퀘 주간퀘 다하면 다른컨텐츠로 놀아요! 연주도 그런 종류에요
낚시 연주 이벤트 이런걸로도 레벨이 오르니 안할 이유가 없는걸!
IS THAT ANGELA, DIRECTOR AND LIBRARIAN BY HER ROLE NAMESAKE???
yes. you correct!
이제 림버스7장 진행주기니깐 그거도 해야겠지?
림버스 7장... 잠깐 브금 맛봤는데 맛은 있었지만.. 과연
몇번째 성불인지..
이정도 성불이면 신선계 도달도 가능하겠군
한낱 사라질 유저 따위가 떠오르는 스포일러의 힘을 이길 수 있을까
이미 수많은 댓글로 스포를 맛본 나
내가 샤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