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연령 만65세에서 70세로?…지하철 무임승차 손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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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앵커]
    정부가 현행 만 65세인 노인의 연령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올해부터 본격 논의키로 했습니다.
    노인연령기준이 높아지면 지하철 무임승차 등 복지혜택은 물론 정년, 연금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4년간 연평균 지하철 무임승차비용은 5천800억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만 65세 이상 노인층 무료승차에 따른 것입니다.
    지하철공사 등 해당기관으로선 적잖은 부담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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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jackpotk8041
    @jackpotk8041 4 года назад +5

    그동안 재난지원금 ,건강보험 급여혜택 비롯해서 온갖걸 막 퍼주니까 돈 없지? 지금 세금 엄청 거둬서 메꿀려고 난리던데 이젠 지하철 무임승차도 손보는가 보네 ㅋㅋ

  • @헤레나-y4n
    @헤레나-y4n 4 года назад +5

    진작 그랬어야함니다 70세이상이 정석임니다

  • @BossBaekma
    @BossBaekma 4 года назад +5

    노인내들 공자가 아닌 할인으로해라!!!!!
    공자니깐 매일 광화문모여서 대모하잖어!!!!!!!!!!!!

  • @namigogo2947
    @namigogo2947 4 года назад +2

    찬성

  • @오늘의행복-l9k
    @오늘의행복-l9k 4 года назад

    출퇴근시간은 50퍼만 할인해주세요.

  • @kkk97295
    @kkk97295 4 года назад

    노인 복지에 얼마들어간다고, 그걸 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