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룩업 이라는 영화를 보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블랙코메디 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고 과학자가 아무리 떠들어도 지구가 멸망할때 까지 정치적 경제적 개인적으로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고 편갈라서 싸우느라 정신없어서 아무도 대책도 세우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항상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고민하고 걱정하면서도 어차피 변할 수 없겠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을 것이고 그 위기를 감내해낼 수 없겠지.. 하는 마음에 포기하는 마음이 들 곤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와 국제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런 생각이 개인의 책임을 회피하게끔 하기도 해서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갈피를 잃고는 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생각들을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보며 정리할 수 있었네요. 뻔하고 흔한 말 같지만 진부하지 않도록 말을 골라 사람들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노력하시는 것 같아 인상깊습니다. 한편으론 조리있게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언변 능력도 존경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능성 있어보여요ㅋㅋ 정작 이것조차 패권으로 다루는 분위기라서요ㅎㅎ 유럽이 러시아로부터 오는 가스관에 유지하는게 좀 있는데 그거때문에 러시아에 휘둘리는게 좀 있었거든요. 기후변화에 대처한다는 명분으로 여기서부터 빠져나가고 심지어 미국도 동참한다 선언했어요. 앞으로 탄소세라는걸 부과하면서 중국과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싼갚으로 파는 물건들에 돈을 더 부과할거에요. 겉으로는 환경을 위한다는 좋은 명분이 있지만 사실 세계에서 자기들 제품 가격경쟁 하려 하는거거든요 ㅡㅋㅋ 자기들은 미리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는 다 깔아둬서 탄소세 재대로 부과 시작하면 경제패권이 유럽으로 이동할수 있거든요. 미국입장에서도 중동지역이 석유 가격 가지고 쥐락펴락 하는 힘을 뺏을수 있는거구요. 심지어 아랍에미리트도 탄소중립 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좋던 싫던 이 흐름에 동참 안하면 탄소세나 다른 제약들 때문에 경쟁에서 도태될것이 뻔하니까요. 인류가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해결하는게 아닌 패권싸움의 영역으로 끌어와서 해결하는것이 좀 씁쓸하긴하지만.. 별수있나요ㅎㅎ
마지막 부분은 깊이 공감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플라스틱 소비 줄이고 전기 사용을 줄인다한들 환경에 주는 영향은 미비합니다. 사회구조가 기본적으로 과공급을 베이스로 하고있고, 그로 인해서 공장 가동률이 높으며, 전기를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봅니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제대로된 솔선수범이 없다면 사실상 그대로 가지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 누구도 양보하지않고 이기적인체 후대에게 떠 넘기는거죠. 우리가 쓰는 인터넷 또한 마찬가지로 사용 시 서버를 냉각 해야해서 이산화탄소 배출입니다. 의미가 없는거죠. 배출을 멈춘다는 것 자체가. 과연 언제 누가 움직일까요? 참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서한석-k4k 맞아요 지금 한국의 0.6출산률은 사실 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동독이 망해갈때 0.8이었는데 0.2밖에 차이 안나는 걸 보니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인류를 위한다는 말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 반박을 원천봉쇄하는 주장에 가슴이 벌써 따뜻해집니다ㅠㅠ 뭣들 하시나요 인류를 위해 눈물을 흘립시다! 그러나 한국을 위해 흘리지는 말고요.
@@runmakesmen 빙하기처럼 생물은 대부분 멸종을 하되 지구는 폭파하지 않은 한 정상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원래 지구의 시기에서는 수차례 생물들이 멸종하는건 정상이였고 그런식으로 풀이한거 아닐까요? 사실 이건 세계 강대국 대통령들이 국가적인 혼란을 감당할 것을 마음 먹고 생방송으로 내보내야 할 얘기라 그냥 낙관적으로 받아드려라 라는 의미로 정상 입니다. 한거 아닐까요?
이산화탄소는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증가했는데 50~70년대에는 오히려 기온이 낮아짐. 이 기록을 기후위기 주장하는 집단이 삭제 왜곡하고 발표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서 오히려 많은 양이 발생함. 이산화탄소는 온난화와 하등 관계가 없슴. 지구의 공전에 따라서 태양과 멀어지는 궤도가 바뀌는데 2~3만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옴. 현재 지구의 온도가 꾸준히 상승하는것은 간빙기이기 때문.
집단이라고 폄훼해서 표현하셧습니다만 인류의 대다수인 국가단위에서 협의체를 만들었고 그들과 각계그리고 수많은 학자들이 결정을 내렸어요. 뭔가 소수의견 인 것처럼 끌어내리려고 하시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 입니다. 교수님도 말씀하시지만 지구는 하나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과거의 간빙기에 살아는 보셨는지요 지구의 요인들이 그시대에 가서 명확히 연구하고 인과를 밝힐 방법이 있는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야말로 소수 의견입니다. 그걸 떠나서 어떤 것도 확실한 답을 내릴수가 없을때 확률적으로 더 높은 답을 가지고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뒷발이나 물면서 방해를 하는 행위는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방해하지 말고 지켜보다가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을 때 책임을 묻는게 맞는것아닐까요? 이런 뒷발물기 논리를 계속 가져오는건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맞딱드릴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기존 석탄 에너지 자본가들이나 기존의 기득이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이간책이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이분처럼 이야기하는 과학자나 학자들이 약 20프로정도 있습니다.자연학자나 물리학자.기상학자.지구과학자 등등 평가 기준이 각자다름!!댓글처럼 간빙기라는 지구의 순차적인 역사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구요.다만 지구 온난화는 인간때문이라는 것도 각자 다르게 평가는 합니다.온난화와 지구평면설과 비교해서 사기라고 이야기 하지만~사실 평면설은 무지에서 나온 이야기지만...온난화는 아직도 밝혀내고 증명하고 있는 과정인거죠.이렇게 생활하는데 10년후에 갑자기 평균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모순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니깐요.영상처럼 우리도 변화는 필요한건 사실이지만..무자비한 바다에 쓰레기 투하라던지!!
이해합니다 모두가 오른손을 들면 똑같이 오른손을 들어야만하는...이의제기나 의문을 품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 이상한 취급받고 비난하는...세상 어디에나 그런경향이 있지만 유독 심한 한국....왜?는 모든것의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왜요? 라는말을 극도로 싫어하고 꺼려하는 어른들... 이해나 납득을 시킬수 없다면 차라리 혼자서라도 고민하게 놔두어야 하는데 그 시작점마저 용납하지않죠 그리고 침묵하게 되고 침묵이 가지는 가치 따위나 배워버리고말죠
님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런 소용 없음 ㅋㅋㅋㅋ 미국, 중국, 인도,기타 동남아 등등 국가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뭐 어떻게 해본다고 달라지는게 없음 그럼 걍 아무것도 하지 말란 소린가? 아님 ㅋㅋㅋㅋ 윗 댓처럼 죄책감이나 더 노력해야지 이런 쓸데없는 감정에 인생낭비 말라는 말임 ㅎ
개개인의 움직임은 의미 없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음식 쓰레기 적게 만들기(제사 같은 거 포함해서 음식 먹을 만큼만 만들기, 식당에서 잔뜩 시켜 남기지 않기) 같은 경우 부터 대형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충동 구매 하지 않기(있는 물건을 또 사기도 하고. 옷이나 신발 사놓고 한번 쓰고 구석에 던져 뒀다가 버리기) 만으로도 탄소를 덜 만들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겠죠. 기업 운영과 정책의 변화가 중요한 것도 분명하구요.
완전 공감! 필요없는거 소확행이라는 명목으로 먹지도 않을 포켓몬빵 사듯이 뭐든 사는 습관이 있음! 하여간 스트레스를 소비로 푼다고 한번 쓰거나 쓰지도 않을 쓸데없는걸 자꾸 자꾸 소비함! 옷이나 신발도 살때는 예뻐서 사는건데 사실 안 입는 옷이 70%는 넘을껄요. 음식물쓰레기도 먹는것의 반에 육박하는 느낌! 아무리 사는게 어렵고 빚이 수억이래도ㅡ요즘 화장품 용기 끝까지 쓰는 사람 못 봤고, 볼펜 잉크 안 나와서 새거 사는 사람 못 봤구, 노트 끝페이지 까지 다 쓰는 경우 드물고, 파우치나 가방 구멍나서 버리는 사람 못 봤고, 옷 낡을 정도로 입는 사람 못 봤고, 신발 밑창 닳아서 바꾸는 사람도 거의 없어요.
@@지너드 기후온난화라는 말이 나온지도 60년이 넘었죠, 잘 아시겠지만 그사이 정치세력과 결탁한 과학자들이 수많은 예측을 했었죠. 산성비, 세계 주요빙하가 사라진다, 눈이 안온다, 담수고갈, 극심한 가뭄, 오존층파괴 등등 대다수예측이 다 거짓 내지는 엉터리가설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번역기 돌리면서 해외사이트 서치해 보세요. 명백한 증거들이 차고넘칩니다.
김상욱 물리학박사라고 하시었나, 자네 강의를 잘 들었네, 부분적으로는 자네 강의를 인정하지만 자네는 보이는 부분만을 설명한 것일뿐 보이지않는 부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네, 그 내용을 이렇게 글로 다 쓸수 없어 간단히 요약해 자네를 석불사로 한번 초청하겠네, 문제는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물과 기름이라네, 지상이 제 아무리 떠거워도 지하를 되울수는 없을것이네, 지구 온란화의 주범은 따로 있다네, 그 이유와 원인을 알고자 하거든 경주석불사로 한번 내방하시면 그 원인과 결과와 대책을 면밀히 설명해 드리겠네, 늙은이 넉두리를 용서하시게나 ---
@@Meunuaru 자료를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그 만큼 이상이나 더 더웠습니다. 그 현상이 유럽만 국한 될 뿐 전 지구적이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던 것도 지금은 깨졌습니다. 포도농사지의 고도 한계가 지금보다도 150미터 전후로 더 높았는데, 대기의 고도에 따른 기온감률을 또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wwodn6420 어디서 이상한 자료 하나 보고 와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네 ?? 평균 기온이 1도만 높아도 얼마나 큰 건데, 10도는 어디서 되도 않는 정보보고 그걸 나에게 따지네...ㅋ 그건 거기다가 따지세요! 기후 인간책임론 자료들도 허무맹랑하게 높은 온도로 올라갈 거라는 자료도 있음. 적당히 걸러서 봐야지 그런 얘들 얘기 들고와서 얘기하면 코메디 하자는 소리지!!
@@wwodn6420 그리고 중세 고온이 지금보다 높다고만 나는 얘기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기후 인간책임론자들도 부정하지 않는 팩트임. 의회조사단에 불려가서도, 중세가 기온이 높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하자, 유럽만 높았지 전 지구적이었는지는 근거가 없다고 했지.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후 시추자료들을 보고 새롭게 증거들이 나오니, 부정하는 게 아니라 회피하고 무시하고 있다. 직접 잰 게 아니라서 무시해도 될까?? 그럼 고기후 연구를 뭐하러 하나...다 간접시료인데??
태양광은 친환경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태양광판넬을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도 하고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지 못하면 에너지손실이 큰 것이고, 배터리등의 에너지 축적시설이 없으면 상당히 비효율 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배터리를 포함한 현재의 배터리는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걸 계산 안하고 UN 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지정을 했을까요? 단순히 프레임이라고 봐야죠. 적어도 그런 말을 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퍼트려 나가려면 최소한 팩트는 체크 해보고 댓글 다시는게. 판넬을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도 하고.. 이게 단순히 선입견이 아닌 팩트 인가요? 비교를 해보셨나요? 탄소배출량 관련해서는요? 제발 그냥 무책임하게 본인 선입견으로 배척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계속 지구온난화가 사기라는 선동이 통하는 겁니다. 사람들 편한데로 생각하게 부추 기는 거죠
아주 좋은 강연 내용입니다. 인간에 의한 기후온난화라는 전제가 태양에서 유입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든다고 했는데, 그것을 발표한 나사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느냐는 것도 중요한 고민의 문제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현재 탄소배출에 의한 기후온난화는 대체로 산업사회였던 서구자본이 원인인데, 나머지 국가까지 해당 문제에 책임을 같이 지어야 한다는 것이죠. 선진국은 탄소배출 감소할 기술이 있으나 개도국은 해당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문제 만으로도 국제적 공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도 중국과 미국이 지구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해당 두 국가는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하고 있지 않아 국제협약을 지키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들이 선결되지 않으면 이러한 탄소배출감소를 위한 정책 또한 국제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입니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는 항상 공격받아왔죠. 첫번째는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다. 두번째는 진짜지만 인간에 의한 것이 아니다. 세번째는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는 그렇게 크지 않다. 이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어 있고, 하루가 갈수록 친환경적인 에너지들이 점점 싸지고 개발도상국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정치/기업들에게 변화를 계속 주도록 강요해야 합니다
사실 앞으로의 날이 좋을까? 나쁠까? 하는것보다 중요한것이 얼마나 변화할까? 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의 상태를 편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거예요 지구온도가 1도씨 올라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올라가서 일류의 거주지의 대부분이 잠겨버려도 지금 해안가의 200미터 위에있는곳에는 좋을수있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분이고 지금 거주중인곳과 지금의 지형이 바뀐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불편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2006년인가(?) 앨 고어가 쓴 '불편한 진실' 책도 사고 진짜로 큰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나고 보니 다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때문이 아니고요 지구의 사이클로 봅니다. 환경론자들 다 연구비나 후원금을 뜯어먹는 사기꾼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원은 낭비하지 말고 아껴써야 하고 환경은 깨끗하게 유지해야지요.
앨 *고 그는 믿을 수 없고 배출된 이산화탄소 는 물이나 다른 물질에 흡스되고 지구는 이산화 탄소 배출이 적어도 지구는 물질끼리 화합. 분해 화합 분해가 반복됩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결국 지구의 작용입니다 이것을 속여 일부의 바르지 못한 자들이 악용하는 것입니다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라.... 먼저 탄소배출한 나라들이 지난 세기 누린 것들을 포기할 수 있을지가 첫 의문이네요. 주변에도 보면 젊을때 잘먹고잘살면 나이들어서도 그걸 유지하거나 더 잘살려고하지요. 뒤로 돌아가려면 굉장한 이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디스토피아 영화들이 자꾸 나오는 이유겠죠.
원래 세상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너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모자안써서 얼굴 좀 탔다고 땀 좀 많이 흘렸다고 죽지는 않는다 그리고 지구의 체온이 오른게 아니고 표면의 온도가 조금 오른 것이다 인간으로 치면 피부온도? 대기때문에 인간이 거주하는 지구 표면의 온도가 올라간 것인데 지구 몸 속은 큰 문제가 없다 지구의 생존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생존이 문제인건데 결국 인간은 그 온도에 적응해서 잘 살게 된다 결론은 지구 온도가 올라가서 불안하고 걱정되는것은 이해하고 인정하고 공감하는데 그것은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걸 멈추고 낮추겠다고 지랄발광하는게 오히려 인위적인 것이고 그런다고 전혀 어떤 인간의 삶도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재벌들과 기득권의 삶만 더 공고해지고 좋아지겠지 차라리 숲과 녹지를 늘리겠다고 자연으로 회귀하겠다고 선언하고 노력해라 참고로 나는 지구의 온도가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지금의 삶에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지구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주어지는대로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래야 내 주변의 삶이 좋아진다 결국 지구의 환경까지도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결국 내가 나를 온전하게 사랑하게 되면 자연, 나무와 숲과 강과 바다를 더욱 사랑할 수 있고 보존하며 평생 살아가게 된다
공정함에 대한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먼저 개발하고, 다른 나라 신나게 식민지 만들어놓고, 여러가지 패악질을 다 해놓은 유럽 국가들이 이제와서 모두를 위해... 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의로움, 인간다움을 이야기한다면 이 나라들은 자신들이 뽑아 먹은(?) 나라들에 그에 상응한 경제적 지원을 해야겠죠. 그런데 그런 거 없이 줄이라는 말만 하는 건 그냥 협박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나는 강한 나리니까 그래도 되고, 너는 약하니까 하면 안 돼... 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현재 가장 추악한 깡패 국가로 느껴지는 행동을 보이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많은 서구 국가들이 이를 비판하죠. 하지만 중국 입장에선 '니들은 옛날에 딱 그랬잖아.' 라고 말할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중국이 잘했다 이런 이야기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의존도가 높아서 말을 못하는 거지 저도 중국 극혐입니다.) 다만 제국주의 시절의 패악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는 지금(수많은 중동 국가들의 영토 분쟁, 미얀마 사태 등) 많은 서구 열강들이 말하는 환경, 지구를 위해서... 라는 슬로건은 토악질이 나는 거죠.
동감합니다. 개발도상국들 개발에 서구 유럽은 투자만 가능하지 하지말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물론 그 대가로 환경오염이 더 심해지겠지만...공정함을 위해선 다같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을 막자고 개발도상국들에게 지금처럼 살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태인 듯 합니다
![무슬림이 행동파로 인식되는 이유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ZKuNzujfzpY/mqdefault.jpg)
![[다큐S프라임] 해수면 상승 문제..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사라지는 빙하의 습격이 부산, 인천, 미국까지? 지구촌이 바다에 잠기게 된다면 / YTN 사이언스](/img/1.gif)
우리의 지구를 아끼는 방법! 환경읽어드립니다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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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z
온실가스를 재활용 에너지로 개발한다면 어떨까요 ?
구라치지 마세요? 지구온난화? 이건 빙기에서 간빙기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ㅋ
이 영상 물리학자의 이야기도 세상모든 주장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가즈아-v3e 이러니 인간은 바이러스가 돼버리는 것이지
돈룩업 이라는 영화를 보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블랙코메디 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고 과학자가 아무리 떠들어도 지구가 멸망할때 까지 정치적 경제적 개인적으로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고 편갈라서 싸우느라 정신없어서 아무도 대책도 세우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도요... 저는 kurzgesagt 라는 채널의 optimistic nihilism 이라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주 위안을 얻어요. 추천추천
돈룩업 유튜브 영화 소개하는 체널에서 봤는데... 가벼운 둣 하면서 날카로운 영화더군요~ 연기도 좋고
기우위기로 죽는 것
코로나 질병으을 죽는 것
폭망경제로 굶어 죽는 것
요즘은~ 화병으로 오늘 당장 돌아~!
@@filmsalang5870 인구 감축이 되면 지구로 곧 바로 날라오는 혜성이 빗겨가나요?
@@진진-w4f1m 혜성이 날아와 지구를 때리는 엉터리 같은 일은 적어도 수천년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스토리가 아니라ㅡ디테일한 미장센으로 해석해야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원래 소설처럼 그럴버봔 꾸며진 이야기 입니다.
실로 가슴 절절히 와 닿습니다
제가 그동안 지인들을 만나면서 환경이 환경애기 나오면 지구위기 기후위기 떠들면 수십억 지구역사 악순환 선순환의 고리가 한마디로 최상워 포식자 인간위기 슬로건이 아니면 전부 남탓이라고 했는데 박사님이 말씀 하시네요
지금부터 기후위기를 인간위기로 용어부터 바까 주셔요
기후학자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도 이런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감탄했어요. 전문가도 아니면서 지가 뭔데 떠드냐 이런 말 나올 수도 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ㅋㅋ 핵심 말하려고 하는게 둘러치는 기법 대단쓰 ㅎㅎ... 물리학자가 왜 기후를 이게 말하고자 하는 핵심 ㅋㅋ
@@kosmos6771 아오 멍충아....
따뜻한 물리학자 김성욱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니 적게먹고,적게입고,적게 쓰는 생활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지구의 위기"라고 착각한 "인간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것을 더욱 알게되었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진정한 대가는 쉽게 설명한다, 의 좋은 예.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계층들이 넓게 인식하도록 교육과 실천 운동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쉽게 잘 풀어서 접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 교수님과 후원처에 감사드립니다
논리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집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김상욱 교수님 진짜 최고에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얻고갑니다
항상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고민하고 걱정하면서도 어차피 변할 수 없겠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을 것이고 그 위기를 감내해낼 수 없겠지.. 하는 마음에 포기하는 마음이 들 곤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와 국제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런 생각이 개인의 책임을 회피하게끔 하기도 해서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갈피를 잃고는 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생각들을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보며 정리할 수 있었네요. 뻔하고 흔한 말 같지만 진부하지 않도록 말을 골라 사람들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노력하시는 것 같아 인상깊습니다. 한편으론 조리있게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언변 능력도 존경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ㅅ
뭔가 학생때 진짜 수업재미없게하는 선생님 스타일느낌인데 말도 쏙쏙 들어오고 들으면서도 나혼자 생각할수있게하는 말의 매력을 가지신듯한 느낌.. 뭔가 같이 술마시면서 듣고 얘기해보고 싶은...
요즘엔 정말 날씨가 변덕스럽죠. 그러다보니 기후변화에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집에서 이런 명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요! 지구가 아프지 않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완벽하다 ....
어림도없는 가계의문제가 아닌 기업에게 책임을 돌리는것
그리고 그것을 소비할 소비자가 생각을 갖고 소비하지않고 (효율을 생각하지않고)
소비한다면 우매한것 이라는것을
더 나아가 국가간의 문제들
내 생각에는 절대 기후변화 못막을걸
몇십년후의 생존보다는 오늘 내일의 패권이 더 중요한데 인간이 전체의 합의를 이룰가능성은 너무낮다
그쵸 망하기 직전까지는 멈추지 않을듯
저는 가능성 있어보여요ㅋㅋ 정작 이것조차 패권으로 다루는 분위기라서요ㅎㅎ 유럽이 러시아로부터 오는 가스관에 유지하는게 좀 있는데 그거때문에 러시아에 휘둘리는게 좀 있었거든요. 기후변화에 대처한다는 명분으로 여기서부터 빠져나가고 심지어 미국도 동참한다 선언했어요. 앞으로 탄소세라는걸 부과하면서 중국과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싼갚으로 파는 물건들에 돈을 더 부과할거에요. 겉으로는 환경을 위한다는 좋은 명분이 있지만 사실 세계에서 자기들 제품 가격경쟁 하려 하는거거든요 ㅡㅋㅋ 자기들은 미리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는 다 깔아둬서 탄소세 재대로 부과 시작하면 경제패권이 유럽으로 이동할수 있거든요. 미국입장에서도 중동지역이 석유 가격 가지고 쥐락펴락 하는 힘을 뺏을수 있는거구요. 심지어 아랍에미리트도 탄소중립 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좋던 싫던 이 흐름에 동참 안하면 탄소세나 다른 제약들 때문에 경쟁에서 도태될것이 뻔하니까요. 인류가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해결하는게 아닌 패권싸움의 영역으로 끌어와서 해결하는것이 좀 씁쓸하긴하지만.. 별수있나요ㅎㅎ
님 어차피 과학 기술 발전하면 다 해결됨 무슨 탄소 중립 지킨다고 규제하고 이런데 돈쓰지말고 탄소가 안나오면서도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는 과학기술에 투자 하는게 생존율이 더 높아짐 무슨 전체 합의보다 돈 때려 박는게 더 좋을 가능성이 높음
@@user-nc8ix4iz8z 그래도 규제없으면 발전의 원동력이 없어서요ㅠㅠ 어느 기업이 돈쓰면서 탄소배출 줄일수 있는 사업에 투자할까요? 줄이기만해서는 답없는건 매우동의합니다. 지금 산업이 석유석탄 위에 서있는것도 사실이구요!
@@user-nc8ix4iz8z 규제랑 시장확대랑 연구투자는 다 같이 가는겁니다
마지막 부분은 깊이 공감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플라스틱 소비 줄이고 전기 사용을 줄인다한들 환경에 주는 영향은 미비합니다. 사회구조가 기본적으로 과공급을 베이스로 하고있고, 그로 인해서 공장 가동률이 높으며, 전기를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봅니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제대로된 솔선수범이 없다면 사실상 그대로 가지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 누구도 양보하지않고 이기적인체 후대에게 떠 넘기는거죠.
우리가 쓰는 인터넷 또한 마찬가지로 사용 시 서버를 냉각 해야해서 이산화탄소 배출입니다. 의미가 없는거죠. 배출을 멈춘다는 것 자체가.
과연 언제 누가 움직일까요? 참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나마 인구 감소가 해답은 아닐지언정 조금 도움은 될수있는 부분이라 보네요 .. 애 낳으면 애국이니 뭐니 하고 있는데 한국 국력을 생각할게 아니라 인류 전체를 생각하면 안낳기를 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걸 바닷속에 지으니 바다의 수온이 상승하는 효과에 아주 작게나마 영향이....
@@서한석-k4k 맞아요 지금 한국의 0.6출산률은 사실 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동독이 망해갈때 0.8이었는데 0.2밖에 차이 안나는 걸 보니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인류를 위한다는 말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 반박을 원천봉쇄하는 주장에 가슴이 벌써 따뜻해집니다ㅠㅠ 뭣들 하시나요 인류를 위해 눈물을 흘립시다! 그러나 한국을 위해 흘리지는 말고요.
기후는 늘 변합니다.
비정상이 아닙니다. 기후변화 사기꾼이
너무 많네요
@@wonjinpark1052 귀를 닫고 사시는듯, 기후는 늘 변하는것에 누구도 반박하지 않아요. 속도가 변하는 것이 문제라는거지.
온도가 오르고 빙하가 녹아내려도 인간에게 위기일지 몰라도 지구는 아무이상없습니다.
정상 입니다.
이상이 없기는 지구에 있는 자연 생물도 같이 멸망하는데 ㅋㅋ이런 놈들이나 사기라고 하는 놈들이나 동급폐기물
@@runmakesmen멸망은 무슨 단세포들이 진화해서 인간이 된다고 가르치면서 지구 멸망한다고 왜 걱정하는지.😅
@@spy50123u 제목에 기후위기라고 하는데? 그건 인간관점에서 위기이지 지구적 차원에서는 위기 아님
@@runmakesmen 빙하기처럼 생물은 대부분 멸종을 하되 지구는 폭파하지 않은 한 정상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원래 지구의 시기에서는 수차례 생물들이 멸종하는건 정상이였고 그런식으로 풀이한거 아닐까요?
사실 이건 세계 강대국 대통령들이 국가적인 혼란을 감당할 것을 마음 먹고 생방송으로 내보내야 할 얘기라 그냥
낙관적으로 받아드려라 라는 의미로 정상 입니다. 한거 아닐까요?
빙하기때도 살놈살고
운석충돌되도
살놈산다
각 분야에서 환경문제를 다뤄야한다는 내용이 핵심인듯 보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봐라본것이구요. 아주 좋은 다룸이였습니다.
역시 물리학자 같은 물리학도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김상욱.교수님
강의 대단하시구요~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막막하기만 하던 내용인데 좀더 현실감 있게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정신차려야 하는거군요. 어려운 일이지만 최대한 에너지 적게 쓰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요즘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인데 편하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귀를 기울이게 되는...
믿음가는 교수님!
모두가 같은 맘을 가지고 다같이 실천했으면..😢
단순 지식 수준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까지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틴소배출 억제의 결과에 대가(모든 재화의 가격 상승)를 치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 이런 강의 듣고 박수치기를...
뭐든지 적정한 것이 좋군요 이제는 우리 개인 한사람 한사람 이라도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각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최고 강의 공감!감사해요.
본의 아니게 저의 표현을 과하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저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하여 논문도 많이 작성하였지만 김상욱교수에 대한 평은 거둬들이 겠습니다. 좋은 강의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절약만이 미래세대의 위험도를 낮출수있겠군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수준높은 과학을 공부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아 정말...정말 정말 필요한 교육영상이네요. 제일 근본적인 것은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25분동안 집중해서 들었고 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제 멘토이신 김상욱교수님의 훌륭한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알쓸신잡에 나오실때부터
팬 됐어요
어려운 물리학을 넘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속이 시원하네 !!
교수님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교수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증가했는데 50~70년대에는 오히려 기온이 낮아짐. 이 기록을 기후위기 주장하는 집단이 삭제 왜곡하고 발표함.
이산화탄소는 바다에서 오히려 많은 양이 발생함. 이산화탄소는 온난화와 하등 관계가 없슴.
지구의 공전에 따라서 태양과 멀어지는 궤도가 바뀌는데 2~3만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옴.
현재 지구의 온도가 꾸준히 상승하는것은 간빙기이기 때문.
집단이라고 폄훼해서 표현하셧습니다만 인류의 대다수인 국가단위에서 협의체를 만들었고 그들과 각계그리고 수많은 학자들이 결정을 내렸어요.
뭔가 소수의견 인 것처럼 끌어내리려고 하시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 입니다.
교수님도 말씀하시지만 지구는 하나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과거의 간빙기에 살아는 보셨는지요 지구의 요인들이 그시대에 가서 명확히 연구하고 인과를 밝힐 방법이 있는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야말로 소수 의견입니다.
그걸 떠나서 어떤 것도 확실한 답을 내릴수가 없을때 확률적으로 더 높은 답을 가지고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뒷발이나 물면서 방해를 하는 행위는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방해하지 말고 지켜보다가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을 때 책임을 묻는게 맞는것아닐까요?
이런 뒷발물기 논리를 계속 가져오는건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맞딱드릴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기존 석탄 에너지 자본가들이나 기존의 기득이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이간책이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이분처럼 이야기하는 과학자나 학자들이 약 20프로정도 있습니다.자연학자나 물리학자.기상학자.지구과학자 등등 평가 기준이 각자다름!!댓글처럼 간빙기라는 지구의 순차적인 역사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구요.다만 지구 온난화는 인간때문이라는 것도 각자 다르게 평가는 합니다.온난화와 지구평면설과 비교해서 사기라고 이야기 하지만~사실 평면설은 무지에서 나온 이야기지만...온난화는 아직도 밝혀내고 증명하고 있는 과정인거죠.이렇게 생활하는데 10년후에 갑자기 평균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모순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니깐요.영상처럼 우리도 변화는 필요한건 사실이지만..무자비한 바다에 쓰레기 투하라던지!!
@@JungDam_0진짜 위기라고 느끼시면 유튜브 SNS부터 끈으세요
채식으로 바꾸시고...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 주범이고 조만간 인류가 망한다고하면 가장 친환경적인 국가인 독일이 가스요금 올랐다고 석탄을 무지막지하게 사용하지는 않겠죠
진화론을 인정안하는 어떤종교집단과 같은 주장
망상증입니다 병원에가보시길바랍니다
교수님. 최고 . 👍
지구의 위기가 아니라 인류의 위기다.. 제가 옛날부터 들었던 의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말을 하면 주변에서 욕먹어서 그이후론 생각을 접고살았었는데 역시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는군요..
이해합니다 모두가 오른손을 들면 똑같이 오른손을 들어야만하는...이의제기나 의문을 품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 이상한 취급받고 비난하는...세상 어디에나 그런경향이 있지만
유독 심한 한국....왜?는 모든것의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왜요? 라는말을 극도로 싫어하고 꺼려하는 어른들...
이해나 납득을 시킬수 없다면 차라리 혼자서라도 고민하게 놔두어야 하는데 그 시작점마저 용납하지않죠 그리고 침묵하게 되고 침묵이 가지는 가치 따위나 배워버리고말죠
💔지구를 되살릴수 있는지요💖💖💖💖💖💖💖💞💞💞💞💞🩷🩷🩷🩷🩷
💔여러분 무공해시대를 우리나라가 앞장서도록 합시다!!~♡~💖💖💖💖💖🎉🎉🎉🎉🎉🎉🎉🎉🎉🎉🎉🎉🎉🎉🎉
진짜 느낀게 많습니다
저희 가족부터 진지하게 심각하게 의논해보고
작은 노력부터 꼭 실천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이런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죄책감이 크네요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님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런 소용 없음 ㅋㅋㅋㅋ
미국, 중국, 인도,기타 동남아 등등
국가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뭐 어떻게 해본다고 달라지는게 없음
그럼 걍 아무것도 하지 말란 소린가?
아님 ㅋㅋㅋㅋ
윗 댓처럼 죄책감이나 더 노력해야지 이런 쓸데없는 감정에 인생낭비 말라는 말임 ㅎ
@@user-lw3ky3kc4e 그래도 우리나라의 면적이나 인구 대비 탄소 배출량은 만만치 않죠
죄책감이나 가지지말라는 말은 약간 무책임 할 수도
@ kim 원전이 폐기물 이런문제 빼곤 좋은 시설인데 왜빼는거죵..?
@@user-lw3ky3kc4e 이걸 쓸대없다고 말하는게 가장 무책임함
느끼는 바가 있는게 첫째고 실행이 다음인건데
[유엔 6차 보고서 특집] 지구온난화와 열대 생물종 인류 문명, #빙하기, #온난기, #암흑기
ruclips.net/video/zbstitWq4Vw/видео.html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다시 한 번 지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어요!!!
개개인의 움직임은 의미 없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음식 쓰레기 적게 만들기(제사 같은 거 포함해서 음식 먹을 만큼만 만들기, 식당에서 잔뜩 시켜 남기지 않기) 같은 경우 부터 대형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충동 구매 하지 않기(있는 물건을 또 사기도 하고. 옷이나 신발 사놓고 한번 쓰고 구석에 던져 뒀다가 버리기) 만으로도 탄소를 덜 만들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겠죠. 기업 운영과 정책의 변화가 중요한 것도 분명하구요.
기업 운영이 바뀌어도 결국 소비하는건 저희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분리수거 안하죠… 미국에서 남겨지는 음식량이 전세계가 먹고 남을양이에요..인구작은나라에서 뭘해도 큰영향 없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서포트 하는게 먼저입니다
완전 공감! 필요없는거 소확행이라는 명목으로 먹지도 않을 포켓몬빵 사듯이 뭐든 사는 습관이 있음! 하여간 스트레스를 소비로 푼다고 한번 쓰거나 쓰지도 않을 쓸데없는걸 자꾸 자꾸 소비함! 옷이나 신발도 살때는 예뻐서 사는건데 사실 안 입는 옷이 70%는 넘을껄요. 음식물쓰레기도 먹는것의 반에 육박하는 느낌! 아무리 사는게 어렵고 빚이 수억이래도ㅡ요즘 화장품 용기 끝까지 쓰는 사람 못 봤고, 볼펜 잉크 안 나와서 새거 사는 사람 못 봤구, 노트 끝페이지 까지 다 쓰는 경우 드물고, 파우치나 가방 구멍나서 버리는 사람 못 봤고, 옷 낡을 정도로 입는 사람 못 봤고, 신발 밑창 닳아서 바꾸는 사람도 거의 없어요.
역시 김상욱 교수님! 쏙쏙들어옵니다
진짜 조리있고 설명도 쉽게 해주세요! 교수님 덕분에 과학에 흥미가 많이 생겨요!!
이런 논리를 펴시는 것, 무척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다만,
더 많은 희생이라기 보다는 '더 많은 부담'이라고 해야겠지요.
희생은 내것을 갖지 않고 주는 것인데,
유럽이나 미국 등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는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엄청나게 해왔던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되는이유는 지구전체의 숲이없어지기때문입니다 숲은 태양의열을 흡수시켜주고 이산화탄소를 흡입합니다
반대로 콘크리트는 태양의열을 반사시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불렀던 브라질의숲도 거의 파괴되었고 점점 지구의숲이 사막화되고있습니다 해초도 많이늘려야하고 숲을만들어야 됩니다
숲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 지구온난화에서 기후위기로 조용히 명칭을 체인지했네요
결론적으로 지구온난화는 사기라는게 증명되었네요
지구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걸 원래는 지구온난화라고 했는데, 과학자들이 아무리 경고해도 사람들이 문제 인식을 못하니 기후위기라고 조금 더 쎈 표현으로 바꾼 겁니다. 사기가 아니라.
@@지너드 기후온난화라는 말이 나온지도 60년이 넘었죠, 잘 아시겠지만 그사이 정치세력과 결탁한 과학자들이 수많은 예측을 했었죠. 산성비, 세계 주요빙하가 사라진다, 눈이 안온다, 담수고갈, 극심한 가뭄, 오존층파괴 등등 대다수예측이 다 거짓 내지는 엉터리가설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번역기 돌리면서 해외사이트 서치해 보세요. 명백한 증거들이 차고넘칩니다.
@@지너드 기후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기후온난화는 틀린 주장입니다.
@@alchoi866 틀리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구 평균 기온은 1.2도 올라갔습니다.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신다면... 딱히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니면 '온난화'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든다는 건가요?
@@alchoi866 제발 좀 공부좀 하고 아가리를 터세요 도데체 사기라는 증명이 어디있는데요.
아직도 세계기후관리하는 기관들은 다들 지구온난화를 문제로 잡고있는데
급격한 기후화변화와 이산화탄소농도를 어떻게 설명할껀데요? 온도가 급격히 올라간건?
뭐가 사기죠?
내가 아는한 현재의 기후에 관해 가장 객관적인 영상인듯 하네요
퉁가 화산 폭발 같은 경우도 인간이 만든 거대 변화가 아니거든.
가만 내버려둬도 태양과 지구 자체의 문제 때문에 지구 온난화나
지진, 화산 폭발 같은 변화는 일어난다.
판게아에서 지금 대륙으로 변화한 자체가 인간과 무관한 변화라는 것.
그래서 그 속도의 변화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게 인간이 지구의 온도를 내릴 수 있다는 점 잘 듣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소고기를 덜 먹어야함 소가 내는 방귀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함
@@filmsalang5870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를 반박할만한 자료를 들고 오시는게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만..? 뭘 찾아보라는거죠? 산업화 시대 이전과 이후의 기후만 비교해 봐도 답은 바로 나오는데요.. 혹시 본인이 세뇌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filmsalang5870전 세뇌될게요~
@@filmsalang5870 방금 치과 가서 9차 접종 맞고 왔어요 ㅜ
@@filmsalang5870 넵. 님도 얼른 보톡스 맞으세요 ㅠㅠ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늘 주변사람들에게 말햇습니다 지구의 위기인게 아니라 인간에게 위기인거라고 저부분에 상당히 동의 합니다
항상 공신력있는 분의 강의라 집중해서 듣고 새삼 새로운 야기가 아니지만 경각심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만은 이걸 듣고 실천 할 수 있는 者, 영향력이 있는 者들은 누구인지요......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뭐 하나만 맞다! 하는 식의 편파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결국 이 문제는 전세계 공동으로 방법을 찾아야하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제시를 요구해야 한다는걸 느꼈어요
교수님은 인간의 활동이 기후변화의 원인이다는 IPCC의 발표를 빙하기나 태양활동이라고 반박하는게 아니라 (과학자의 표현으로)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씀하시는데 제목이 오해를 부르는 것 같아요 ...
약간 낚시성으로라도 시청자들이 클릭해서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뜻인 걸까요? 저도 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서 약간 의아하긴 했네요
김상욱 물리학박사라고 하시었나,
자네 강의를 잘 들었네,
부분적으로는 자네 강의를 인정하지만 자네는 보이는 부분만을 설명한 것일뿐 보이지않는 부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네,
그 내용을 이렇게 글로 다 쓸수 없어 간단히 요약해 자네를 석불사로 한번 초청하겠네,
문제는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물과 기름이라네,
지상이 제 아무리 떠거워도 지하를 되울수는 없을것이네,
지구 온란화의 주범은 따로 있다네,
그 이유와 원인을 알고자 하거든 경주석불사로 한번
내방하시면 그 원인과 결과와 대책을 면밀히 설명해 드리겠네,
늙은이 넉두리를 용서하시게나 ---
사피엔스 스튜디오라는 유튜버가
교수의 강의를 방송하면서
낚시성 제목을 붙인거지
교수 스스로 붙인건 아닙니다
@@경주석불사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겆은 자기도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메롱아 사기에이이은 기후온난화 탄소배출권 사기
기후 위기는 지구의 위기가 아니라 인간의 위기다.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웠던, 중세는 '신이 축복을 내렸다'고 얘기하고, 유럽인구가 50% 폭증하고, 비천을 가리지 않고 연속된 풍작에 굶는자가 없었고, 많은 문화유산들이 이때 만들어집니다.
온난화 인간책임론자들이 철저하게 회피하는 주제입니다.
@@leetaylor2360 중세시대 때 따뜻했던 것도 고작 0.5도 정도 내외였습니다. 현재보다 더 뜨거웠던 게 아니라
@@Meunuaru 자료를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그 만큼 이상이나 더 더웠습니다. 그 현상이 유럽만 국한 될 뿐 전 지구적이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던 것도 지금은 깨졌습니다.
포도농사지의 고도 한계가 지금보다도 150미터 전후로 더 높았는데, 대기의 고도에 따른 기온감률을 또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wwodn6420 어디서 이상한 자료 하나 보고 와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네 ??
평균 기온이 1도만 높아도 얼마나 큰 건데, 10도는 어디서 되도 않는 정보보고 그걸 나에게 따지네...ㅋ 그건 거기다가 따지세요!
기후 인간책임론 자료들도 허무맹랑하게 높은 온도로 올라갈 거라는 자료도 있음. 적당히 걸러서 봐야지 그런 얘들 얘기 들고와서 얘기하면 코메디 하자는 소리지!!
@@wwodn6420 그리고 중세 고온이 지금보다 높다고만 나는 얘기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기후 인간책임론자들도 부정하지 않는 팩트임.
의회조사단에 불려가서도, 중세가 기온이 높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하자, 유럽만 높았지 전 지구적이었는지는 근거가 없다고 했지.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후 시추자료들을 보고 새롭게 증거들이 나오니, 부정하는 게 아니라 회피하고 무시하고 있다.
직접 잰 게 아니라서 무시해도 될까?? 그럼 고기후 연구를 뭐하러 하나...다 간접시료인데??
가정에서 실천하는 법이 핵심인데 그게 쏙 빠졌군요
석유와 석탄 기반 CO2 문제 제기는 기본적으로
기술 선진국들이 후발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게
자신들을 추월하지 못 하게 장벽을 거는 게 목적이었다.
태양광은 친환경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태양광판넬을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도 하고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지 못하면 에너지손실이 큰 것이고, 배터리등의 에너지 축적시설이 없으면 상당히 비효율 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배터리를 포함한 현재의 배터리는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ㅛㅎ
ㅕ ㅗㅕ
ㅗ
ㅎ
그걸 계산 안하고 UN 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지정을 했을까요? 단순히 프레임이라고 봐야죠. 적어도 그런 말을 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퍼트려 나가려면 최소한 팩트는 체크 해보고 댓글 다시는게. 판넬을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도 하고.. 이게 단순히 선입견이 아닌 팩트 인가요? 비교를 해보셨나요? 탄소배출량 관련해서는요? 제발 그냥 무책임하게 본인 선입견으로 배척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계속 지구온난화가 사기라는 선동이 통하는 겁니다. 사람들 편한데로 생각하게 부추 기는 거죠
기후위기는 사기다
기후위기는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수없다
아주 좋은 강연 내용입니다. 인간에 의한 기후온난화라는 전제가 태양에서 유입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든다고 했는데, 그것을 발표한 나사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느냐는 것도 중요한 고민의 문제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현재 탄소배출에 의한 기후온난화는 대체로 산업사회였던 서구자본이 원인인데, 나머지 국가까지 해당 문제에 책임을 같이 지어야 한다는 것이죠. 선진국은 탄소배출 감소할 기술이 있으나 개도국은 해당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문제 만으로도 국제적 공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도 중국과 미국이 지구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해당 두 국가는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하고 있지 않아 국제협약을 지키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들이 선결되지 않으면 이러한 탄소배출감소를 위한 정책 또한 국제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나라들이 유럽에 있는 국가들입니다 ㅎㅎㅎ
@@chajaemyung 투발루, 나우루, 방글라데시는 유럽에 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Tyran-rex 걔들은 지네가 먹고살려면 줄을 서야 하니까 가입한거고
@chajaemyung 말투 개찐내나네 칭챙총
@@chajaemyung방글라데쉬 기후난민들한테 그 얘기해보셈. 뺨맞으실꺼임 ㅋ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는 항상 공격받아왔죠. 첫번째는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다. 두번째는 진짜지만 인간에 의한 것이 아니다. 세번째는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는 그렇게 크지 않다. 이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어 있고, 하루가 갈수록 친환경적인 에너지들이 점점 싸지고 개발도상국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정치/기업들에게 변화를 계속 주도록 강요해야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참 잘들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에어컨 끄세요. 휴지는 3장만. 음식은 남기지 마세요. 되도록 걸어다니시거나 자전거를 타세요.
사실 앞으로의 날이 좋을까? 나쁠까? 하는것보다 중요한것이
얼마나 변화할까? 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의 상태를 편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거예요
지구온도가 1도씨 올라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올라가서 일류의 거주지의 대부분이 잠겨버려도
지금 해안가의 200미터 위에있는곳에는 좋을수있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분이고 지금 거주중인곳과 지금의 지형이 바뀐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불편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다만 영상 음량이 너무 작아서 올려서 듣는데도 작네요 ㅠㅠ
어떤환경학자는 이산화탄소량에 의한 온난화는 극히 미량의 영향이고 지구의 주기라 봄 됨..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2006년인가(?) 앨 고어가 쓴 '불편한 진실' 책도 사고 진짜로 큰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나고 보니 다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때문이 아니고요 지구의 사이클로 봅니다. 환경론자들 다 연구비나 후원금을 뜯어먹는 사기꾼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원은 낭비하지 말고 아껴써야 하고 환경은 깨끗하게 유지해야지요.
앨 *고 그는 믿을 수 없고 배출된 이산화탄소 는 물이나 다른 물질에 흡스되고 지구는 이산화 탄소 배출이 적어도 지구는 물질끼리 화합. 분해 화합 분해가 반복됩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결국 지구의 작용입니다 이것을 속여 일부의 바르지 못한 자들이 악용하는 것입니다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광합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것은 지구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사람 또한 산소 부족으로 살아갈 수가 없고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자꾸 환경문제를 엄한데 돌리고 있는 추세라 답답했는데 역시 물리학자시네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인간은 이기적이라.... 먼저 탄소배출한 나라들이 지난 세기 누린 것들을 포기할 수 있을지가 첫 의문이네요.
주변에도 보면 젊을때 잘먹고잘살면 나이들어서도 그걸 유지하거나 더 잘살려고하지요. 뒤로 돌아가려면 굉장한 이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디스토피아 영화들이 자꾸 나오는 이유겠죠.
교수님 강의 가슴에까지 와닫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물리학자도 전공한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열,냉동공조사업울 40년가까이했던사람으로 어떻게하면 이산화탄소를 줄일수있을까? 하고 관심을두고 연구를했습니다 .
교수님말씀하신 에너지보존의 법칙을토대로 진행이되어보일샤를의법칙분자활동 감소,증가,소멸를 접목해서 뉴튼의공간냉각법칙을 이용.무동력급속냉각(나노초)을 실현해서 환기에 적용하려준비하고있으며,현재는 초기10%로 에너지로 100%소비에너지를 커버하고 10시간으로 10%에너지를사용했다면 20시간사용시5%의에너지가 소비되며 30시간부터 영구사용시는 0%의에너지가소비되어 100%의에너지를 가져오는 분자활동의한 무동력급속냉각을 실현해서특허출원중이며,현재는 무동력 에어컨샘플을제작하려 테스트진행중입니다.현재 동남아최대에너지회사 (쭝남그룹 )베트남 다낭에소재 지난2월24일부터 현재까지 환기급속냉각을검증ok사인을
그룹총수까지 받았으며.이분자에의한 무동력급속냉각방식이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길이 아닐까 보고있습니다. 교수님의 많은 지도편달이 필요하다 생각이듭니다. 겨울에 무동력에너지생성 난방에필요한 분자뢀동증가는 앞으로 연구를 더할것입니다.한국에 가면교수님을 뵙고 조언을 받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의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
인간이나 지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이나 리듬이 무너진다고 생각해요 현재 지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상태라 생각됨
너무좋은 강의인데 다른영상에 비헤 소리가 좀 작아서 아쉬워요
탄소를 잡아 두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혁신적인 기술이 개발되어 나와야 문제해결이 가능해요... 그렇지 않고선 공염불이죠. 예전에 남극의 오존층 구멍이 이슈가 되었을때 원인을 찾아서 프레온 대체재를 개발하여 이제 오존층 구멍이 많이 줄었지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게 말이 쉽지
매초 핵폭탄 4개가 터지는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당장 가당키나 한가
구멍이 많이 줄은 수준이 아니라 특정구역은 이전보다 오존층이 더 두꺼워졌다고 합니다
@@drmphy 그 말은 인류 역사 내내 함께했지
@@KimEvil81 지금까지의 기술은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면서 해결했고ㅋㅋ
이제는 그 탄소를 흡수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번에도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면서 해결한 건가ㅋㅋㅋ
중국이 프레온 펑펑 써서 다시 구멍커졌다고 어디선가 들은기억이 그래서 북극에 눈이 많이 녹았다고..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낀점이라면…
지구는 죽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간이 죽고 사라질 뿐..
아뇨 태양은 언젠가 식게되고 지구도 사라지게 될겁니다.
@@2xcat_cs 너무 먼미레..::;;;
지구는 멀쩡하답니다. 인간만 사라질 뿐. 최대 악이죠
기후,환경어젠다로 통제하려는 딥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빛나는 인생되세요 ~"
국어 화용론 연구자에게 좋은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는 강연 입니다...
지구의 온나화는 대사기극이다.
지구의 주기를 백년, 천년, 만년, 억년보면 지구의 온도는 태양의 영향력으로 온도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왔다.
정말일까요?
@@Xbow_master 위 답글에 대한 반박 내용을 영상 2:27 ~ 3:18 구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매일 보도 됐으면 좋겠네요 국민 한명한명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오바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ㅠㅠ
너가 아무리 떠들어도 걍 앵무새잔아 그러니 오바한다고 생각하지 토론수준으로가면 어버버 할거잔아? 이거 다 봐바 통계의오류 만년에 4도니 이지랄하면서 결국 중세온난기이야긴 1도 안함
@@영식의슨마일 어따대고 너래ㅡㅡ 저 아세요???
@@ga__ramiiii 멍청한 인간한텐 존댓말 안함
@@영식의슨마일 맞춤법도 수준이하로 틀리는 새끼가 ㅋㅋㅋ 기도 안차네 ㅋㅋㅋ
@@ga__ramiiii 맞춤법드립 ㅋㅋㅋ 결국 니 최후의 반격이 그거냐 ㅋ 그래서 백신은 5차까지 맞았냐? 머가리 텅텅비어서 ㅉㅉ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왜 사람들이 오바한다고 생각하는지 니 평소 행실보면 답나오지 ^오^
원래 세상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너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모자안써서 얼굴 좀 탔다고 땀 좀 많이 흘렸다고 죽지는 않는다
그리고 지구의 체온이 오른게 아니고 표면의 온도가 조금 오른 것이다 인간으로 치면 피부온도?
대기때문에 인간이 거주하는 지구 표면의 온도가 올라간 것인데 지구 몸 속은 큰 문제가 없다 지구의 생존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생존이 문제인건데 결국 인간은 그 온도에 적응해서 잘 살게 된다
결론은 지구 온도가 올라가서 불안하고 걱정되는것은 이해하고 인정하고 공감하는데 그것은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걸 멈추고 낮추겠다고 지랄발광하는게 오히려 인위적인 것이고 그런다고 전혀 어떤 인간의 삶도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재벌들과 기득권의 삶만 더 공고해지고 좋아지겠지
차라리 숲과 녹지를 늘리겠다고 자연으로 회귀하겠다고 선언하고 노력해라
참고로 나는 지구의 온도가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지금의 삶에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지구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주어지는대로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래야 내 주변의 삶이 좋아진다 결국 지구의 환경까지도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결국 내가 나를 온전하게 사랑하게 되면 자연, 나무와 숲과 강과 바다를 더욱 사랑할 수 있고 보존하며 평생 살아가게 된다
공정함에 대한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먼저 개발하고, 다른 나라 신나게 식민지 만들어놓고, 여러가지 패악질을 다 해놓은 유럽 국가들이 이제와서 모두를 위해... 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의로움, 인간다움을 이야기한다면 이 나라들은 자신들이 뽑아 먹은(?) 나라들에 그에 상응한 경제적 지원을 해야겠죠. 그런데 그런 거 없이 줄이라는 말만 하는 건 그냥 협박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나는 강한 나리니까 그래도 되고, 너는 약하니까 하면 안 돼... 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현재 가장 추악한 깡패 국가로 느껴지는 행동을 보이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많은 서구 국가들이 이를 비판하죠. 하지만 중국 입장에선 '니들은 옛날에 딱 그랬잖아.' 라고 말할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중국이 잘했다 이런 이야기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의존도가 높아서 말을 못하는 거지 저도 중국 극혐입니다.) 다만 제국주의 시절의 패악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는 지금(수많은 중동 국가들의 영토 분쟁, 미얀마 사태 등) 많은 서구 열강들이 말하는 환경, 지구를 위해서... 라는 슬로건은 토악질이 나는 거죠.
동감합니다. 개발도상국들 개발에 서구 유럽은 투자만 가능하지 하지말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물론 그 대가로 환경오염이 더 심해지겠지만...공정함을 위해선 다같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을 막자고 개발도상국들에게 지금처럼 살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태인 듯 합니다
교수님 넥타이 잘 어울리세요. 오늘도 훌륭한 강의 잘 듣겠습니다👏👏
혹시 넥타이 선물 하신 분 ?! ^^
지구는 13000~15000년 주기로 북극은
얼었다 녹았다 합니다
천문학 물리학!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