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없이 운전했던 젊었던 시절이 오히려 길눈이 밝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네비따라 운전하다보니 길눈이 오히려 어두워졌다는........하 암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보는 입장에선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잠깐 추억에 젖을 수 있었던 영상이네요^^ 집이 회사 근처라 관심을 갖고 구독중입니다. 다양한 기획을 통해 만의 영상을 기대합니다.
네비없을때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국도타고 오토바이로 2번 왕복해본 사람으로 그당시에는 지도 보고 잘갔다왔음 특히 2번째에는 한번 해봤다고 더 쉬웠음 근데 중간중간 많이 쉬면서 가야했었지 지도를 봐야하니깐 이정표대로 가면 잘 갈수 있는데 동승자들이 길치나 방향치가 아닌가 하네 ㅋㅋ
2화 보고 1화 보러 왔습니다, 두 P 사이에서 고통받는 J의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송민교 아나운서님 뭔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잘 안 되면 스트레스 받는 그런 타입이신 듯
이런 파멸적인 컨텐츠 너무 사랑합니다
아니 이 에피소드에서도 울컥하시는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은 너무 꿀조합인데 송민교 아나운서님은 헬이실듯
05:43 깊은 빡침이 느껴짐 😂😂😂
세분 영상 두편 봐는데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세얼간이!^^
네비없이 운전했던 젊었던 시절이 오히려 길눈이 밝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네비따라 운전하다보니 길눈이 오히려 어두워졌다는........하
암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보는 입장에선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잠깐 추억에 젖을 수 있었던 영상이네요^^ 집이 회사 근처라 관심을 갖고 구독중입니다. 다양한 기획을 통해 만의 영상을 기대합니다.
7:38 화쟁이 마을이다 하고 둘이 너털너털 같이 웃는거 너무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이 조합 무모하고 뭐지 싶다가 신선하고 은근 쭉 보게 만드네요. 좋아요~~ 숨은 보석!!
삼천포가 할머니댁이긴한데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가지는 않지만 이렇게 보니깐 새롭네용.
3화 보고 2화 보고 1화 봅니다. 혼자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
와 송민교 아나운서님 나오신건 정말 흔치 않은데 반갑습니다!
2화 보고 1화도 보러왔어요
진짜 참신하네요 고생하셨어요
현대 정보 기술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알려주시는 소중한 콘텐츠 제작에 들이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p분들 진짜 여행기분으로 즐기면서 이동한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오~ 바다다~.... 오~ 바다다~... 오~ 또 바다다' ㅋㅋㅋㅋㅋㅋ 큰 사고가 아닌이상 어지간한 모든게 즐거운 이벤트 ㅋㅋㅋㅋ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J 이게 넘 웃기다 ㅋㅋㅋㅋ
오,, 신선한 컨텐츠,,ㅋㅋ 예전엔 전화번호부 같은 두꺼운 전국 도로 지도가 뒷좌석에 늘 꽂혀 있었습니다,,,ㅋㅋㅋ
삼천포 우리동네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예전에 30년전 서울에서 지도책 보면서 운전하던 생각나네요
송민교 아나운서 스포츠 전문으로만 하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예능을 하시게 됐네요ㅎ JTBC가 얼른 라디오도 개국해서 라디오 DJ 하고 싶다는 꿈도 이루시길🤗
JTBC의 14F인데...잘 되길 바래요~ 열의는 다 느껴지는 코너들
예전에는 지도책만 보고도 찾아갔는데.....이젠 어렵겠지만...송민교 아나 이뻐요
이렇게해도 10만이라는요.ㅋㅋㅋ 몇번을 봐 준듯 한데~ 송아나님 울먹이는 것을 밀어부칩시다~
PD님들도 캐릭터쩐다.
송아나님 이쁜데 재밌으심.
고속도로 타는 것 부터 힘들어하는 것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와우~~ 웃음소리 좋아요
아.. 십 수년간 묻어 두었던, 딱히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기억들이 갑자기 서랍 쏟아 지듯이 떠오르는 건 뭔 조화냐...ㅋㅋㅋ
지도보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차보험들면 지도를 줬거든요!!
컨텐츠도 셋 케미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07:39 속 긁는 드립과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과 뒤에 두명 해맑은게 뻘하게 웃김
약 30여년전 전국지도 한장들고 친구와
전국 하이킹 한답시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 왜이케 웃겨 넘잼나 군대때생각나네 지도보고 길찾아갈때 많았는뎅
ㅋㅋㅋㅋㅋㅋ 해봐~라기! 응원해요😂 더 도전적인거 해봐~~요! 💪
선배 너무 궈여워 ㅋㅋ
IC 할때마다 완전 내스타일 ㅋㅋ 나 팬 됬슴
삼천포를 가다니...와 진짜 무대포네
남자 두 분 너무 해맑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봐라기 최고!!!
오래전에 다이어리에있는 지도 쭉 뜯어서 차에두고 지도 보면서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다행히 길치가 아니여서인지 크게 헤매도 다니진 않았습니다. 머릿속에 공간을 크게 그리고 다녀야해요. 꼭 공중에서 아래를 쳐다본다는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다..ㅎㅎ
에이 고속도로는 반칙이다. 다음편은 국도로 가자.
서울에서 춘천을 경유해서 청송 예천 김천을 가거나 저 인간들이 모를만한 군으로 목적지를 잡아서 가자. 저건 너무쉽다.
해맑은 동생 두놈과 열이 많이 받은 누나.
누나 목소리 너무 좋다.
걸어서 출근도 그렇고 송민교 아나운서 승부욕(?)이 강한 타입인듯 하네요
제 고향이 나오네요.
컨텐츠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예전 생각 나네요 전에는 지도보고 잘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네비없으면 아는길도 헤메요 ㅎㅎ
와 이 프로그램 기획에 진짜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오래 계속 했으면 좋겠다… 라고하면 진행하시는 분한테 너무 가혹할까요?ㅋ
ㅋㅋㅋㅋㅋㅋㅋ 삼천포애서 서울갈 때 꼭 이 영상 틀어놓고 가야지♡ㅋㅋㅋㅋ
선배님 표정은 찐이다.
ㅋㅋㅋ채널명이 바뀌었엇네용 ㅋㅋㅋㅋ졸잼 컴텐츠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초행길에 서해를타고가실 생각을 하시다니............ㅋㅋㅋ
아날로그 느낌이라 정감있어서 좋네요
고속철도나 고속버스 빼고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도전한번 해 보시는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 😁😁
부글부글 끓는 거 존잼
아니 상암동에서 서해안을 저렇게 힘들게 타는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이 웃긴걸 너무 늦게봤네요 ㅎㅎㅎ
부모님들 조수석에 전국지도 넣어두고 다니시며 귀성길, 여행길 모두 다니셨던것 ㄹㅇ 존경
송아나 펑펑 울지 않는게 다행이네요 ㅋㅋ
아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ㅌㅋㅋ
지도보는법은 일단 가장 중요한건 본인위치 기준 목적지 방향 큰길을 설정, 큰길의 방향전환 위치(교차로명칭, 건물명칭 등)를 먼저 외워 그것만 보고 가는거로 집중해야함
재밌어용 ㅋㅋㅋ
화쟁이 선배님ㅋㅋㅋ
0.1톤 저분이 진짜 에너자이저네
그래서 옛날엔 자동차 보험 들거나 갱신하면 최신버전 전국지도책을 꼭 줬었죠...
또는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 지도책 팔기도 하구요
꿀잼이네 ㅋㅋ
이쁘시다
저 어릴때 울 아부지는 지도책 하나 딱보시고 강원도 동해에서 부산까지 잘 가시던데....그시절 아부지가 대단했었구나.......
ㄹㅇ ..
그쪽은 가기 쉽긴함. 해안도로 쭉타면 되니까.
대전까지 8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해맑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원래 남자들은 저런 상황이 되면 화 보다는 선순환으로 감 ㅋㅋ
송민교 아나운서님 내가 이럴려고 아나운서 됐나 현타올듯 ㅋㅋㅋ
예전엔 지도책 한 권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다 갈 수 있었죠.. 특히 도로 번호 보는 법에 익숙해지면 길찾기 정말 쉬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지도에서 몇번국도 인지 보고 가셔야지 😂😂😂😂😂😂
Jtbc 시사 뉴스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 여기에 있네~~ㅋㅋㅋ
가자님들 멀리 뛰기위해 웅추리고
있네 응원합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한테 말도 안되는 거로 시켜 주세요~~~^^ 송민교아나운서님의 빡침 계속 보고 싶네요~~~ㅋㅋㅋ
90년대 미국 출장가서 렌트카 빌리고 허츠 맵 종이 A4사이즈 하나 들고 다닌 기억이 떠오른다.
여성분 목소리가 왜 이렇게 고급질까 했는데 역시나 아나운서였군요
우리중에 빌런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심한데
6:18 길치 3명이서 운전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니 상암동에서 서해안타는데 왜 고양으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부간선만 타도 서해안 바로 이어지고 석수ic에서 타서 일직분기점에서 갈아만 타도 서해안인데..
그냥 길치 세명의 삼천포로 빠지는 기행영상 같은데.
네비없을때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국도타고 오토바이로 2번 왕복해본 사람으로
그당시에는 지도 보고 잘갔다왔음
특히 2번째에는 한번 해봤다고 더 쉬웠음
근데 중간중간 많이 쉬면서 가야했었지
지도를 봐야하니깐
이정표대로 가면 잘 갈수 있는데 동승자들이
길치나 방향치가 아닌가 하네 ㅋㅋ
2:32 못감IC 아님? 왜 가질 못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암쪽에서 근무하면서 성산대교 못 가는게 놀랍소. 성산대교만 가면 서해안이던 경부던 해결은 되는데.. 뭐 고속도로 들어가서 헤매는건 이해함.
지도만 보고 가려면 휴게소 에서 작전 회의 하면서 가야함 최소 2시간에 한번은 고속도로는 한번 길 잘못들면 개망해서..
헉 선배 예뻐
서해 타겠다 할 때부터 저럴줄 알았음 ㅋㅋㅋ
길 모르면 경부타서 다른 고속도로 빠지면 됨
와 나 초딩때 저랬는데
마포에서 서부간선도로도 못 타는데 갈 수 있는건가?? 했는데
서해안 고속도로 타다가 당진에서 빠질때 이마를 쳤습니다 ㅋㅋ
피튀긴다 저래서 언제 가나요 그냥 경부타지 용궁어시장 아닌가요 ㅎ
삼천포가 어때서...힝
그때는 지도가지고 잘다녔는데 ㅋㅋ 연애할때 와이프집에 데려다주는데 와이프왈 저버스따라가 라고했던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GPS를 미국에서 우리나라 한국의 문제 때문에 열어주기 시작한 걸요. 씁쓸한 이유가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현대사회에서는 이때문에 너무 편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당진에서 오히려 국도를 선택한게 더 꼬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당진에서 좀더 내려가서 당진-영덕 고속도로를 탔어야 됬는데
라떼는 보험사에서 주는 두툼한 전국 지도책 하나 가지고 대도시, 시골 구석 구석 잘만 다녔는데 이젠 완전 길치 되버림😢
길치 3명이 타고있는듯
아니.....이건 그냥 길치 세명인거잖아요 ㅋㅋㅋ 지도도 있는데 이건 너무하네
서해안에서 당진으로 가서 대전가는 고속도로가 그렇게 잘 깔려있는데 아이고
난 내비 없어도 저 정도는 아닌데...
너무 심하네요...
근데 송민교님 왜 저 사람들이랑 어울려다녀요 ㅋㅋㅋ
아나운서 분이 르핌의 사쿠라 닮으셨네요
홀수는 남북,짝수는 동서방향으로 도로가 되어있어요
아니 네비를 안보면 지도를 보라구요 ㅋㅋ 답답해 미치겠네 지도는 왜 안봐 ㅋㅋㅋㅋ 옛날에 길복잡하지 않던 시절엔 조수석 앉은사람이 계속 지도 보면서 알려줬다고 ㅋㅋ
삼천포 사람들은 지도도 못보는 멍청이들한테 삼천포로 빠진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걸 알까 ㅋㅋ
라떼 아제개그
지도를 보며 3센치 직진 후 우회전
출발할때 지도한번도 안보고 그냥 가는게 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