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이렇게 해요* 1. 산이라도 고양이가 새를 공격할지 모르니 나무에 올려주세요 2. 새가 언제 상자에서 나갈지 모르니 상자를 꽉 닫아주세요. 그러면 새가 더 안정감을 찾을지 몰라요 3. 도심에 풀어주지 마세요 고양이가 힘이 빠진 새를 공격할지 몰라요 4. 많이 다친 새는 집에서 간호하거나 가까운 동물보호센터에 전화 해주세요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주의 하며 간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일을 겪어봐서 마음을 압니다. 저는 학교 뒷마당에서 어떤 새가 살짝 불편해보이는것 같아서 좀 봐줬습니다 근데 잠깐뒤에 이상행동을 보이고 저희 학교에 동물 보건쌤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 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픕니다...ㅠㅠ
지하주차장 근처 유리벽에 부딪혀서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키는 새들의 흔한 증상 이네요 요즘 방화벽 혹은 건물의 유리벽등등 완전 투명한 유리벽들은 조류가 구별하지 못합니다. 지나갈수 있겠지 하고 허공에서 고속으로 활강하다가 벽에 부딪히면 저렇게 되죠 대부분 고속도로 유리벽에 부딪혀 죽습니다.
저도 겨울에 추워서 못 움직이는 애를 저희 집에서 잠시 보호하려고 했는데 몇분만에 몸이 굳어 좋은 곳으로 갔네요..ㅠㅠ 눈을 뜨고 있어서 감겨 줄려 했지만 못했다는..ㅠ 나중에 무덤 가보니 시체는 없었고 나중에 길 가다 보니 머리만 있었네요 ㅠㅠ 다시 묻었는데 또 없어졌습니다 ㅠㅠ
상태를 보니 유리창 같은곳에 부딪혀서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이다 정신차리고 날아간 것 같습니다
종은 흰배지빠귀인것 같네요
오오
와 반전 ㄷㄷ
흰배지빠귀 맞네요 물까마귄줄 알았어요ㅋ
똑또케요
똑똑해요
새도 안전벨트한거 웃기네ㅋㅋㅋ
이 댓글보고 찐인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있네
ㅇㅈㅋㅋ
안조벨트ㄷㄷ
ㅋ
@@BePowerfulAI ㅋㅋ
마지막에 추억을 미련 없이 버리네요ㅋㅋ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ㅋㅋ
ㅋㅋㅋ
아닠ㅋㅋ 겁도 없이 차안에서 완전 얌전하게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
의자 온도 올려주는거 ㅠㅠ
좋은 일 하셨네요~^^ 많이 다친 새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하시면 봉사자분께서 오셔서 데리고 가신후 치료후 건강해지면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시니 다음에도 아픈 야생동물 발견하시면 잘 부탁드려요
진짜 착한사람이다
저 새가 원래 사람 손도 안무서워하더라구요.. 우리엄마도 참새새낀 줄 알고 주워와서 하루 같이 지냈는데 날아댕겨서 잠도 못 잠 ㅋㅋㅋ 그리고 겨우 찾았는데 새끼가 아니고 이미 다 큰애였어......미안하다 납치해서..
???: 너 납치된거야
와 진짜 착한 사람이다
???: 아니 밥 먹을려고 잠깐 나왔는데 납치를 하더라니까
새:어....누구세요? 내가 이런행동을 하는지 아나요?
아잇…다시 돌아가야하잖아…쯧 귀찮게
밥 먹다가 구출 당한썰 푼다
"너 납치된거야"
내가 1000 이다!
맘씨 착하시다
와 박스에 새 담아두신거 너무 잘하셨어요!!새들은 어두운 공간에 있으면 안도감?을 느껴서 박스에 넣어주면 좋아요!
새너무너무귀엽다 ㅎㅎㅎㅎㅎㅎ
앞으로잘살았으면좋겠다
헉.....좋앙6뭐임
아뭐야좋아요12개?!?!눌러주신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착하시내요
님 넘 착해용 행복하세요 😀
마음은 따뜻한 남자네요😊😊
너무귀엽네요오~잠시 벙쪄서 가만히있던거같은데..ㅋㅋ
꾹님 많이 착하시네요!
잘가~!새야!
꾹 tv님 정말 마음이 좋으시네요!!
진짜몰랐어요!!ㅠㅠ꾹님인줄...
근데 안ㅁ서우세여?
추억 마직막에 버리는거 뭐임 ㅋㅋㅋ
새 마음대로 만지심 안돼요.
가족들이 나 친구들아에서 떨어진 새고 찾아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데려가시면 오히려 새를 죽이는 행동이에요. 혹여나 새가 날아갔더라도 새를 만지셨기 때문에 새의 친구들은 이상한 냄새를 묻혀온 새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훈훈한 엔딩이네요 ㅎ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귀여워요 😍
마음씨 따뜻한 꾹님 근대 안타까운 사고가 있어요ㅠㅠ 어떤새가 우리집 창문에 부디쳐서 떨어졌어요ㅠㅠ
귀여워^^
좋아요 ☺ 귀여워요 💕
정말좋은분ㅠㅠ
ㅋ ㅋㅋㅋ 귀여워
꾹님 너무 착하시다
영상 너무 귀여워요 ㅠ
이런영상 올리면 악플러놈들이 동물학데며
영상지워라... 등등 달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하셨습니다 꾹님
그런ㄷ..마지막에 추억을 버렸어..
ㅠㅠ
ㅜㅋㅋ
귀여워~^^😊
*앞으로는 이렇게 해요*
1. 산이라도 고양이가 새를 공격할지 모르니 나무에 올려주세요
2. 새가 언제 상자에서 나갈지 모르니 상자를 꽉 닫아주세요. 그러면 새가 더 안정감을 찾을지 몰라요
3. 도심에 풀어주지 마세요 고양이가 힘이 빠진 새를 공격할지 몰라요
4. 많이 다친 새는 집에서 간호하거나 가까운 동물보호센터에 전화 해주세요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주의 하며 간호해야 합니다
아니 새줍기 장인이신가? 지금 3번째같으신데
그 새촉감은어떤갑쇼
좋은 촉감
오옹 정말 선행을 하는 일반인들 하고 보고있었는데
꾹TV님 ㅋㅋㅋㅋ 이왜진 ㅋㅋㅋㅋ
꾹님 저새는 주변에 둥지나 어미나 새끼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함부로 서식지를 바꾸면 금방 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일을 겪어봐서 마음을 압니다. 저는 학교 뒷마당에서 어떤 새가 살짝 불편해보이는것 같아서 좀 봐줬습니다 근데 잠깐뒤에 이상행동을 보이고 저희 학교에 동물 보건쌤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 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픕니다...ㅠㅠ
하난 귀엽고 하난 착하내 ㅋㅋㅋㅋㅋ
구해주셔서 감사해용ㅠㅠ
너무귀엽다
마지막에 추억을 날렸어ㅇ
역시꾹님 착하시네
꾹tv는 생명의 영웅 이야
귀옆네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데려가야해요 왜냐하면 사람의 손길에 닿으면 새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다치거나 저렇게 날아가지 않는 새는 보호센터에서 연락해야돼요
저런 쬐끄만한 새를 보호해 줄지가 의문이네요
추억도날려버리는꾹님
이건 가족이 없는곳으로 납치한 수준인데
너무착하고사라이다😊
어릴때 운동장에 저런 새가 하루종일 가만히 있길래 간식을 두고 다음날에 가보니 개미들이 그 새를 뜯어먹고 있더라고요 그 전날에 새에게 개미들이 붙어서 공격하는걸 보긴봤지만 그래도 새이니 죽을줄은 몰랐어요 충격이 커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꾹님 아무리 불쌍해도 저런 야생조류 함부로 만지면 안돼요 바이러스 같은거 있어서 잘못하면 꾹님한테도 옮을 수도 있어요.
꾹님새가너무귀위여워요
지하주차장 근처 유리벽에 부딪혀서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키는 새들의 흔한 증상 이네요
요즘 방화벽 혹은 건물의 유리벽등등 완전 투명한 유리벽들은 조류가 구별하지 못합니다.
지나갈수 있겠지 하고 허공에서 고속으로 활강하다가 벽에 부딪히면 저렇게 되죠
대부분 고속도로 유리벽에 부딪혀 죽습니다.
저도 겨울에 추워서 못 움직이는 애를 저희 집에서 잠시 보호하려고 했는데 몇분만에 몸이 굳어 좋은 곳으로 갔네요..ㅠㅠ 눈을 뜨고 있어서 감겨 줄려 했지만 못했다는..ㅠ 나중에 무덤 가보니 시체는 없었고 나중에 길 가다 보니 머리만 있었네요 ㅠㅠ 다시 묻었는데 또 없어졌습니다 ㅠㅠ
귀여워요~^^
??? : 아 씨 먹을거 찾으러 내려왔더니 오자마자 보내버리더라고
꾹님착하다ㅠㅠ
귀엽네요
마음이 따뜻하시다
새 너무 귀엽다
넘 착하당
저거 잘하신거에요 도심이 아닌 산속에 풀어두신게
택배박스에 담아서 배송나가는줄 ....ㅋ 선행입니다 ~
꾹님 따숩다 따수워
아저씨 귀여워요 ㅋㅋㅋ
추억을버리는 꾹TV
???: 너 납치된거야
새랑 인연이 깊은가욤 아니 새 나온거 보고 어? 꾹님? 했더니 ㄹㅇ롴ㅋㅋ
산으로 스마일배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교앞에 똑같은 종으로 봤는데 너무 추워서 벌벌 떨고 있던것같아요
보니까 꾹님이 옛날에 키웟던 피닉스 생각나네요 ㅠㅠ
꾹 님 최고
꾹님...
제가 어제 친구들이랑 쌤들 몰레 건물 뒤에서 놀다가 차가 오길레 차뒤로 숨으니었어요 그 다음날 친구들이 숨었던 차 뒤에 목이 잘려 있는 애기새가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길한가운데 가만히 있는 참새 밟을뻔하고 깜짝놀랐는데 날씨가 추워서 몸이 얼었던건지 손으로 안아서 따듯하게해주니 날아가더라구요
참새는 인간이있는곳이 좋은이유가 야생에 있으면 천적이 많은반면 인간들이랑 있으면 천적이없고 사람들이 음식도 줘서 여러가지로 인간이랑 사는게 안전해요
그와중에 안전벨트 ㅋ
인간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엄마와 이별을하고.. 그렇게 엄마찾아 삼만리가 시작이 되었다..
저도학교가다가새가바닥에있에서놀랐는데않도망가고학교정원에풀어줬는데
잘 날라가더라구요
근데 전 학교마치고 하원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철푸덕 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새였음.
버려진 마스크에 넣어서 집으로 대려감
나도 자연으로 가야하는건 알고있기에 엄마호출했음. 일단 동물병원에 전화는 했는데 야생동물은 치료가 않된다는 거임 근데 구청 뭐시기에
전화해서 야생동물이 쓰러졌다고 말함
색이나 이런거 말했는데 동박새라고함 졸귀임
암튼 아저씨가 뇌진탕이 라고함 꾹TV가 주으신거 보단 많이 심했었음 아저씨가 오신다고함
오셔서 하는말이 좀만더 늦었으면 진짜 죽었다고함 그때내가 생명을 구했다는 생각에 나자신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함.
헐 동박새 멸종위기종인뎅
@@dragongeacoㅁ...무슨?
@@dragongeaco 와..왓 더? 멸종 위기종을 구했다니
혹시 ㅋㅋㅋㅋㅌ엔프피신가요??
이 배경음악 이름 뭔가요?
시골 사는데 거실창 블라인드 안내리면 새들이 자주 박음. 뇌진탕와서 진짜 한참 정신 못차리다가 날라감.
새 너무 귀엽당 ㅎㅎ
내가 그 때 고향에서 강제로 떠나 여기서 살게 된거지...
???:아니 납치를 당했다니까?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다고
마지막에 추억을 버렸네요....
사는곳이 근처였을텐데.... 마누라 처자식 냅두고 혼자 휴양갔네...
은빛날개 남기고 갔네요. 루기아 잡으러 가시죠!
착하다
저렇게 멀리 보내버리면 가족은 어떻게 찾습니까.....
???:뭐야 내집 돌려줘
저도 그런적있는데 깃털이 좀 뽑힌체로 주차장에 쓰러져있어 온도조절해주고 박스에 나뭇가지 가로로 해서 돌봐줬는데 2틀을 넘기지못했어요 새끼새였는데... 계속우는건 부모와 떨어져 불안함 또는 자신이보는사람이 날 해치지않을까 불안해서에요
🐦 🦆 🦅 🕊 🦃 🦉 🐦 🦆 🦅 🕊 🦃 🦉 새한마리발견하네요
???: 아니 똥싸고 있는데 건들지 말라고!
똥 싼 후: ??? 아니 여기 어디야! 우리가족 다 어디갔어!
여기 주차장이죠?! 우리집인데!!
꾹님도 이쪽사세요?!
??? : 배아파서 화장실 갈려다 납치 된 썰 푼다
귀여워
아니 그 근처에 새 가족이랑 친구들 있을텐데 지멋대로 다른 곳으로 옮겨주네;
추억을 버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