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QT 118회│김양재목사│마가복음│가까운 줄 알라│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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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꿀보다 더 달달~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아침 묵상, 〈달콤한 QT〉
    김양재 목사의 마가복음 묵상 그 27번째, 가까운 줄 알라
    ▶말씀: 마가복음 13:28-37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말씀인도: 김양재 목사
    ▶방송 월~금 오전 6:30/ 유튜브 오전 7:00

Комментарии • 7

  • @jylee1499
    @jylee1499 5 лет назад +6

    교회 지체들조차도 저의 가정사를 듣고는, 도망가지 않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대단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혼하지 말라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자, 가정을 지키겠다고 버티고 있는 제 모습이 바보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남편을 보면 홧병이 일어 집을 뛰쳐 나가고 싶고, 저를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식구들이 나를 괴롭히는 좀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ㅠ 오르락 내리락하는 저의 불안정한 마음을 성령께서 지켜주시고, 가족 구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nsukin5673
    @unsukin5673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 @남영희-m4t
    @남영희-m4t 5 лет назад +3

    아멘

  • @TV-qt1ej
    @TV-qt1ej 5 лет назад

    아멘~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합시다~

  • @김인수-z5i
    @김인수-z5i 5 лет назад

    『몇천 년 동안, 사람은 구세주의 강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구주 예수가 몇천 년 동안 그를 간절히 바라던 사람들 가운데 흰 구름을 타고 친히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흰 구름을 타고 (흰 구름은 그의 영, 그의 말씀, 그의 모든 성품과 소시를 가리킨다) 말세에 온전케 하려는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 가운데 강림하였다는 것은 모른다!
    거룩한 구주 예수는 비록 자비가 가득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가 어찌 더러움이 가득하고 더러운 귀신들이 모여 사는 그런 ‘성전’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겠는지 사람이 이를 어찌 알겠는가? 사람들은 비록 그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가 어찌 또 불의한 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고 불의한 자의 옷을 입으며, 그를 믿으면서도 그를 알지 못하는, 계속 그에게 토색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겠는가?
    사람은 단지 구주 예수가 자비와 긍휼이 가득하고 또한 구속이 충만한 속죄제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공의와 위엄, 진노와 심판을 만재(滿載)한, 권병(역주: 권세)을 지니고 존엄이 가득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모두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며 심지어 사람의 기도가 ‘하늘’을 감동시켰을지라도, 오히려 구주 예수는 그를 믿으면서도 그를 알지 못하는 그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에서 발췌

    • @이계순-k4f
      @이계순-k4f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늘가까이하게하신 것
      성도를위하여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졍-x7v
    @이졍-x7v 5 лет назад +2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