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56회 上] 툭하면 나가라는 92살 아버지 호통에 서운해 집 나온 61살 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26 дней назад +3

    눈물도 웃음도 아픔도 사랑도
    이세상 따뜻함도 차가움도
    모두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 인생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한번 오면 한번은 가야만 하는 인생
    죽음이 시작됨이 있었고
    죽음의 끝도 있으리라
    죽은후에는 어찌 되는것인지
    이세상 살은것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이세상 나에 대한 죄의 심판의 사망을 대신 하신 예수그리스도
    내 죄대신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내가 죄가 많고 흠이 많고
    영원한 심판에 이르게 됨을
    예수그리스도 께서 내 죄대신
    심판을 받아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생명은 피에 있으니
    피가 멎으면 죽게 되듯
    예수님 께서 대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니
    자신의 죄없이 죽으셨으니
    죄있는 모든 사람의 죄 대신
    죽으심이 되실수 있으시니
    세상의 구세주시라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나의 짐은 가볍고 복음서
    육체는 풀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도다 시편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