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좋아 보여 넌 여전히 맑은 작은 눈동자 투명한 입술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하얗게 아문 기억 안고 그냥 살아도 돼 마음이 떠난 거라면 그저 바라만 볼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미 다 끝난 거라면 조금만 간직할게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PYO
아오 ㅅㅂ 답답한 기획사 이걸 여기다 먼저 풀었어야지 지네 채널에 먼저 풀어서 초반 조회수 깎아먹기나 하고 속 터진다 진짜 코로나로 콘도 못 하는데 방송은 원래 안 하는 아티스트 가지고 홍보하는 방법이 얼마나 된다고 머리가 이렇게 없어서야 나얼이나 브아솔이 잊혀지길 바라는 거야 뭐야 마케팅팀 일 안 하냐 분통 터지네 아오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좋아 보여 넌 여전히 맑은 작은 눈동자 투명한 입술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하얗게 아문 기억 안고 그냥 살아도 돼 마음이 떠난 거라면 그저 바라만 볼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미 다 끝난 거라면 조금만 간직할게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For Each Other's Sake - NAUL - No other words came to me except, “have you been well?” Then I had to look away as our eyes met I managed to crack a smile and act unfazed But the awkwardness can’t be denied after so much time has passed You look better Your soft voice, your fair skin You are as fine as ever If it’s for each other’s sake, I can now let you go And pretend we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If we could never be, I can now send you off And watch you as you fade away like a dream You seem well Your clear eyes, your shiny lips You are as pure as ever If it’s for each other’s sake, I can now let you go And pretend we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If we could never be, I can now send you off And watch you as you fade away like a dream Whatever happens, I will be okay I can go on with the vaguely mended memories If your heart has left me, I can just watch over you from afar And act as if nothing happened between us If we are completely over, I can cherish just a piece of us As visions of you drape over my eyes
Naul (of Brown Eyed Soul) is the most famous, popular, and perfect signer and songwriter who kept on the top of music boards through the last 20 years. Here the King is back finally
![[MV] 나얼(Naul) - 걸음을 멈추는 날 (Dayspring)](http://i.ytimg.com/vi/HQJwA9DFmNE/mqdefault.jpg)
![[MV] 나얼(Naul) - 걸음을 멈추는 날 (Dayspring)](/img/tr.png)
![[MV] NAUL(나얼) _ Feel Like(널 부르는 밤)](http://i.ytimg.com/vi/npWVYG4iWS4/mqdefault.jpg)
![[보컬밸런스] 나얼 신곡! '서로를 위한 것' 심층분석!!](/img/1.gif)
나얼은 그냥 음색이 장르
신이 내린 가수같음
장르 : 나얼
호흡조차도 장르
내 탑 챔피언 나르
@@응애-n4c ㄴㄴ 신 그자체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좋다. 들을수록 깊이가 더해간다. 마치 오래 숙성시킨 따뜻한 차처럼
진짜 이별대표곡은 나얼이다 진심으로
이노래가더주목받지못하는게너무안타갑다ㅠ
진심명곡인데...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좋아 보여 넌
여전히 맑은
작은 눈동자 투명한 입술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하얗게 아문 기억 안고 그냥 살아도 돼
마음이 떠난 거라면
그저 바라만 볼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미 다 끝난 거라면
조금만 간직할게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PYO
서로를 위한다는 것과 생각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비겁한 로맨스에 불과하다 그저 덜 사랑하는 거 뿐이지..정말 그사람을 위하다면 놓치마세요 그보다 크나큰 상처는 없어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 사람이 없기를..
지금도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고 있지만 전혀 질리질 않고 감히 얼이형 솔로 곡 중 원탑인것같다.. 나한테는 아직도 이 가사와 뮤비 분위기 멜로디가 들을때마다 뭔가 나한테는 가슴속에 울림이 너무 쎄게 오는 곡..
같은 시간 속의 너..기억의 빈자리...서로를 위한것....이별3부작 마침표를 짓고 싶었다고
직접 말해서 뭔가 더 감정이 이입되고
자꾸 오버랩되면서 빠져나갈수없는 무한 굴레..
너무 슬프다 아몰라 진자 너무 슬퍼ㅠㅠㅠ
와 들으면서 미친건가를 몇번말한거야 진짜 미쳤네
앨범 내주는 자체가 서로를 위한 것..!
나얼의 음악은 나이가 들어서 들어도 감성을 자극하는구나.
그리고 나얼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들은 어찌 그리도 음악에 어울리는 사람들로 잘 고르는지.
이 여주인공은 정유미의 어린 시절 같다...
아름찡으로만 쭉 채워도 빈틈없이 좋은 뮤비일 듯
나얼 음악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하겠다. 無에서 有를 만들고 유에서 무를 느끼게하는...고작 4분짜리 음악 하나로 별안간 온갖 감정이 다 들게 만드는 사람. 그저 놀랍다🙏🏻
동감합니다...가사도 의미심장함..
그저 성스러울 뿐입니다.
나얼 서로를 위한 것 진짜 너무 좋다 ㅠㅠ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감성 발라드 명곡임 ㅠㅠ❤❤❤
조회수가 100만이 안되냐...? 이렇게 좋은 노래가...
@biylg99 ㄹㅇㅋㅋ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듣고 이별 후 심장이 얼얼한 정도의 슬픔이 떠올랐다 서로를 위한 것은 이별한 지 시간이 지난후 상대를 보내주는 느낌이다 슬프지 않은 것은 아니나 행복을 빌어주는 성숙한 이별의 느낌...둘 다 다신 없을 명곡들인듯
나얼님 노래는 신기하게도 신곡 나올 때마다 최애곡이 그 노래로 바뀜 ㅋ 진짜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아티스트임
아오 ㅅㅂ 답답한 기획사 이걸 여기다 먼저 풀었어야지 지네 채널에 먼저 풀어서 초반 조회수 깎아먹기나 하고 속 터진다 진짜 코로나로 콘도 못 하는데 방송은 원래 안 하는 아티스트 가지고 홍보하는 방법이 얼마나 된다고 머리가 이렇게 없어서야 나얼이나 브아솔이 잊혀지길 바라는 거야 뭐야 마케팅팀 일 안 하냐 분통 터지네 아오
하ㅏㅇ 유나얼 진짜 사랑해!!!!!!!!
천만뷰 가자 !.!
국보급. 음색 깡패다 감탄하게 되네요
권아름 너무 이쁘다 ㅎ
나얼은 노래를 진짜 좋아해 ㅠ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
그가 있어 행복하다..
약 3년만이지만 양산형 발라더와 트로트 찢어발기고도 남네..역시 김나박이
나박
이수는 빼자 귀가 있으면
@@fiorikim5702 김나박이가 애초에 대중들이만든 프레임인데 님이뭔데 ㅋㅋ
@@dudyu2343 뇌절 ㄴㄴ
@@fiorikim5702 노래는 김나박이중에 이수 나얼 투탑아닌가?
꾹꾹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아무래도 나는괜찮아'부터 불가항력으로 터져나온다
노래 분위기가 뭔가 겨울 초 같음 12월 느낌임
뮤비 다시 찍어야 될듯,,,
과거는 ...그래도 연기는 잘했는데...
슬프다...
@@이윤정-e1w3t80년90년대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시대를 잘못태어남 ㅋㅋㅋ
우리 헤어진거 우리 서로를 위해서 좋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어 우린 안맞으니까 항상 ... 싸워왔으니까. 하지만 보고싶어.
겨울이오니 또 들으러 오게되는 목소리
최고라는말밖엔ㅜㅜ나얼짱♡
늘 그대로인 예나 지금이나 음색 깡패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그만큼 서로를 위한다는 거지
여배우 정말 너무 예쁘심 ㅠㅠ 내 이상형임.
권아름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보였지만
떨어진 만큼 우린 참 많이 어색해
나아 보여 넌
여전히 고운
낮은 목소리 그 하얀 얼굴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좋아 보여 넌
여전히 맑은
작은 눈동자 투명한 입술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하얗게 아문 기억 안고 그냥 살아도 돼
마음이 떠난 거라면
그저 바라만 볼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미 다 끝난 거라면
조금만 간직할게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고음 감정선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ㄷㄷㄷ
주기적으로 들어야하는 나얼 노래 20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은 결혼해 두아이 낳고 지지고 볶고 잘 살고 있지만 연애 중 힘들때 생각나게 하는 나얼님의 음악
뮤비 여주가 항상 이쁘다
여주분 진짜 너무 예뻐요
ㅇㅈㅇㅈ
Naul is the best singer in Korea
100% agree with you! x
잘있지..? 많이 보고싶다...
나얼!!!!!!!!
뮤비 주인공이 지수 였어? 논란을 떠나서 못 생긴 애를 왜... 장기용, 장동윤, 유승호 다 좋았는데...
I love you ji soo 💜💜 بحبك جي سو
Remember when BTS called him No.1 vocalist in Korea years ago? King Naul is back!!!
정말 좋아하는 나얼님인데
응원하는 권아름님이 뮤비에 나오셔서 깜놀했어요
두분다 늘 승승장구하시길!!!
이별을 경험하는 이 순간 다시 노랠 들으니 가사가 정말 좋다는 게 느껴지네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다들 유툽에 옹기종기 모여서 울고있구나.. 어우.. 아련터지는거봐...ㅠ
걍 한국역대 최고의 뮤지션
유일한 오점… 남주
왜 계속 뭔가를 지우냐 꼭 백만 넘어가는거를
권아름 귀엽다
여주왜케이쁘냐
애플뮤직에서도 듣고싶습니다... 제발..
클라이막스 후에 완급조절.. 지리고 갑니다
이런건 24bit로 들어야지~ 😁
나얼 뮤비 여주들은 왜이리 다 이쁘냐..... ㅠㅠ 이분 크리스탈+하연수 느낌
겨울감성
유나얼♥
3:41 클라이막스 소오름
이노래 존좋임
나얼 The love
여주분 제가 첫눈에 반했네요!
가창력에 대해선 개취가 있다고 하더라도 뭐라고 해야하나.. 음악에 대한 이해?... 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분인 것 같아요
Ji Soo 😍
돌아와줘서 고마워유ㅠㅠ
바람 기억 - 정은채 : 불륜
기억의 빈자리 - 카라타 에리카 : 불륜
서로를 위한 것 - 지수 : 학폭 ...
나얼 솔로곡 뮤비는 저승사자 아님??
승호만 선방
같은시간속의 너 유승호만 정상
그것을 사랑
3집 gone 후렴 진입부 후렴 같은 코드인 것 같아요. 음악전공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좋은 이유는 보컬과 음악의 무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한거라면~
뭔가 묘하게 그리고 어디든 가고 싶게 만드는 그래서 들어도 그 뜻을 알수 없어서 매력적 이다
Naul is back w/ superb voice 👏
For Each Other's Sake
- NAUL -
No other words came to me except, “have you been well?”
Then I had to look away as our eyes met
I managed to crack a smile and act unfazed
But the awkwardness can’t be denied after so much time has passed
You look better
Your soft voice, your fair skin
You are as fine as ever
If it’s for each other’s sake, I can now let you go
And pretend we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If we could never be, I can now send you off
And watch you as you fade away like a dream
You seem well
Your clear eyes, your shiny lips
You are as pure as ever
If it’s for each other’s sake, I can now let you go
And pretend we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If we could never be, I can now send you off
And watch you as you fade away like a dream
Whatever happens, I will be okay
I can go on with the vaguely mended memories
If your heart has left me, I can just watch over you from afar
And act as if nothing happened between us
If we are completely over, I can cherish just a piece of us
As visions of you drape over my eyes
여주 이쁘다
배유근 화이팅
유나얼 최고
신곡 소식♡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록새록
서로를위한것 뮤비 처음 봤던 그 순간 그 감동이 똑같이 밀려오네요♡
라이브듣고싶다
노래도 좋고 여자배우분 넘귀여워요^^
여배우 진짜 이쁘다...
권아름
앵간하면 티내지말고 살지?
Best Christmas Gift Ever
방역사기템
24시간 집콕가능
크리스마스 집콕가능
※주의:없던 여자친구와 헤어질수도 있습니다.
제 여친은 손양인데....
헤어지면 안되는데...
너무 반가운 목소리. 멜로디. 가사
Jissssoooooo
아 이건 .. 예술의 경지를 이미 많이 넘으셨어
This song with Jisoo is just perfection Idk why but it is
뮤비 다시 찍자.
"와..." 그냥 딱 한마디로 정리했다...
신성한 나얼 목소리에 악마가....있는 뮤비..
나얼형 윤건이형이랑 같이 한번 앨범내줘 ㅠㅠ 브라운아이즈만에 갬성도 대중이 좋아한다구...
너무 좋다
이 노래는 모두를 위한 것
그저 갓이다
I come here because Jongho ATEEZ said this is his fav song to listen after work. Ahh.. this is a very beautiful song!
Welcome to Naul world :D
빌기를위한것
나얼은 영원히 솔로였으면 ㅜ
나얼이형 사랑해...
팬이에요
I am crying
Naul (of Brown Eyed Soul) is the most famous, popular, and perfect signer and songwriter who kept on the top of music boards through the last 20 years. Here the King is back finally
Still n always. Naul is sooo good at singing! I'm a fan from Malaysia🤩
Sama la. Such relaxing voic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