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행성 아마 카엘룸인 거 같아요..! 그 큐알 찍고 나오는 카엘룸 일러스트랑 비슷하게 생겼어욤 카엘룸 일러스트에도 고리? 같은 게 있긴하더라구요. 그게 위성 궤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예밤하 방송이었나... 언젠가 그 테라에는 달..? 문..? 하면서 아스테룸엔 위성이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위성이 있는 저 행성은 카엘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저 근처에 떠다니는 네모의 정체는 모루겠네염...ㅎㅎ
칼리고 로고가 리버스되어 있어용!😮😮 그리고 문구를 조금 더 자세히 번역해보면, 후광이 사라지자 뿔이 등장한다. 누군가의 선한 이미지가 깨질 때, 그들의 진짜 모습은 다를수도 있다는건데.. 이걸 세계관에 맞게 해석해보면.. 칼리고는 카옐룸에 살았던 잊힌 존재라는 뜻이자, 멤버들 또한 사랑을 잃으면 언제든 칼리고가 될 수 있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하 세계관 너무 맛있다,,
플리님 혹시..뚝스이신가요..?? 이런 걸 어떻게 매번 다 찾아내시는 건가요😮 근데..저 카시오페이아 자리가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고요..??? 어..저번에 오빠들이 북극성을 보면서 테라를 찾는 여행을 하는 중이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리고 선봉대는 플리분들이 추측하신 것처럼 과거에 사랑받지 못하고 칼리고로 흑화한 플레이브이고 도망자는 지금 현재의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브가 아닐까요..? 그러면 12시 32분도..노래는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느낌인데 앨범 컨셉이 엄청 어둡고 무서워서 '설마 칼리고가 이런 낭만적인 노래를 부른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12시 32분이 현재의 사랑받고 있는 도망자 플레이브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면 말이 되거든요..그럼 사랑받지 못한 선봉대의 입장의 노래도 따로 또 있는 건가 싶기도 하구.. 아니면 선봉대가 카엘룸이고 도망자가 플레이브..?? 으아 모르겠다ㅠㅠㅠㅠㅠ
진짜 플리들은 다들 남도일코난인가봐..대단...
지쨔
핫플리님 진짜 천재세요..? 아니 잠은 주무시는거에요..?
역시 매플님 믿고있엇다구 이런 천재만재플리🤩
돌판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추리력 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만큼 기대되는 이번 앨범,,,,💙💜🩷❤️🖤
저만 그냥 왕 깐지난다!! 하고 신났군옄ㅋㅋㅋㅋㅋㅋㅋ 하 플리들 다들 천재야,,,👉👈
저도예요 ㅋㅋㅋㅋ
천재 플리님들 덕분에 배터지게 먹어서 행복한데...
다들 넘 천재...
이렇게 편집까지 깔끔하게 하시다니..
뚝스나 멤버들도 꼭 플리님 알수있었으면 ㅠㅠ
에..어ㅏ...플리님 대박..와..👍
세상에나🤦♀️
덕분에 떡밥 맛나게 먹었어요
컨셉 필름 헬멧 뒤집으면 포스터 칼리고 문양인 것도 있어요!
오늘도 매운플리님 찾아왔습니댜
와우.....!!!!!! 대박이에용 핫플님.....👍
아니 이정도는 블레스트 관계자 아니세요..?
혹시 뚝스..? 진짜 뭐지 이 천재는???
냠냠~ 오늘도 코난플리님이 떠먹여주는 떡밥 맛있게 먹었당 😄 껄껄껄~ 감사합니둥~
와…대다나다….👍🏻
고맙습니다...하ㅠ
천재당❤
천재가 분명해..
와...추측 대박이다..진짜 기대됨
오 마이 갓
어제 일찍 잠들어서 이제야 보는데
플리님 해석 미쳐따
도대체 어디부터 기획된거야 이 천재 외계인들아....💙💜💗❤️🖤
저 아래 행성 아마 카엘룸인 거 같아요..! 그 큐알 찍고 나오는 카엘룸 일러스트랑 비슷하게 생겼어욤
카엘룸 일러스트에도 고리? 같은 게 있긴하더라구요. 그게 위성 궤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예밤하 방송이었나... 언젠가 그 테라에는 달..? 문..? 하면서 아스테룸엔 위성이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위성이 있는 저 행성은 카엘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저 근처에 떠다니는 네모의 정체는 모루겠네염...ㅎㅎ
매플님 정리 그리고 속도가 지짜 칼리고같아서 가끔 무서울때가 잇음😢(퍼지티브)
ㄷㄷ대체 플리님 능력 어디까지
제 인생의 변수보다 떡밥이 많은 거 같아요… 그저 주워먹고 돼지가 되…🔥🐷🔥
추리? 그런 거 모르겠고 과자 와작와작 먹으면서 알려주시는 거 헤헿 마디따 도파민 뿜뿜 하는 중
칼리고 로고가 리버스되어 있어용!😮😮
그리고 문구를 조금 더 자세히 번역해보면, 후광이 사라지자 뿔이 등장한다. 누군가의 선한 이미지가 깨질 때, 그들의 진짜 모습은 다를수도 있다는건데..
이걸 세계관에 맞게 해석해보면.. 칼리고는 카옐룸에 살았던 잊힌 존재라는 뜻이자, 멤버들 또한 사랑을 잃으면 언제든 칼리고가 될 수 있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하 세계관 너무 맛있다,,
와......소름돋았어요!!!!!
진짜 이번 컴백에서 무슨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행성모양은 카엘룸인 듯용 자세히 보면 주변에 큐브가 생성되었다 사라졌다 함
사랑합니다 저 진짜.❤
when the halo slips, who is wearing horn을
후광이 사라질 때 누가 뿔을 쓰고 있는가로 번역하면 레드아이즈 느낌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플리님 혹시..뚝스이신가요..??
이런 걸 어떻게 매번 다 찾아내시는 건가요😮
근데..저 카시오페이아 자리가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고요..??? 어..저번에 오빠들이 북극성을 보면서 테라를 찾는 여행을 하는 중이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리고 선봉대는 플리분들이 추측하신 것처럼 과거에 사랑받지 못하고 칼리고로 흑화한 플레이브이고 도망자는 지금 현재의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브가 아닐까요..?
그러면 12시 32분도..노래는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느낌인데 앨범 컨셉이 엄청 어둡고 무서워서 '설마 칼리고가 이런 낭만적인 노래를 부른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12시 32분이 현재의 사랑받고 있는 도망자 플레이브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면 말이 되거든요..그럼 사랑받지 못한 선봉대의 입장의 노래도 따로 또 있는 건가 싶기도 하구..
아니면 선봉대가 카엘룸이고 도망자가 플레이브..?? 으아 모르겠다ㅠㅠㅠㅠㅠ
해석 맛깔나네..
저 망토나 헬멧 굿즈로 내주면 잘팔릴생각한 저를 반성중
그리고 고리 행성의 주변에 무언의 존재 하나가 사라집니다 여러분...
포스터 : 그..그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