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로 하니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구나... 보통은 주연외의 인물캐스팅이나 비하인드를 접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런 식의 만남도 되게 신선하고 가능성 많은 젊은 연기자의 실상도 엿볼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무척 호감이 간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던 TV쇼이어서 다음 시즌도 기대가 큰데 이 자료영상으로 어린 연기자들의 실명도 알게되고 벽도 낮아지는 계기로 다가와 무척 반갑다. 응원할게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도 열심히 해주시길 기대할게요! 홍도와 윤복, 화이팅!
매화 매장면이 명장면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윤복이가 울때 제일 눈물이 많이나고 후에도 생각이 많이나던 장면이였어요 ㅜㅜ 이미 송화선생님과 윤복이 인연이 어떤지 다 아는 상황이면서도 윤복이의 감정과 거기서 송화 감정까지 더해지면서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너무 연기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즌2에도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진짜 십오야인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시보야....ㅠㅠ 남은 추석 연휴 슬기롭게 보내요!!! ㅋㅋㅋ 홍도와 윤복이 보여줘서 감사해요!!! 진짜 조이현 배우님과 배현성 배우님 역할이랑 다른게 없어보여요...ㅋㅋㅋ 딱 윤복이랑 홍도!! 너무 귀여우셔...ㅠㅠ ❤ ❤
I watched this Hospital Playlist and it never crossed my mind that Yihyun played the role for Yunbok and no matter how I try to remind myself that it was definitely Yihyun I doubt my mind. The same with her character on School 2021 very far different to the role she played as Namra. I swear the versatility of this actress is so amazing.
"You look so much like bogum" the way writer-lee said it made me think he looked like bogum too. These two, pd and writers really observe every actor they choose. Love shin-pd and writer-lee, love all your drama 💓 thankyou for giving us the best drama 💓
Kudos to PD Shin Wonho. He's very detailed about how he picked all the characters. And I guess that's why it worked out so well. I'm just so happy every time he says "several seasons" because we deserve more season of HOSPITAL PLAYLIST. I'm sure I'm not the only one who can't get enough of it.
Clearly, the digital entertainment news channels have not seen these throwbacks or they would not say, "intended to end at season 2' in their articles.
Yihyun is a very versatile actress, the way she acts can make you feel you're not watching the Yihyun, from Yunbok to School 2021 Jiwon to AOUAD Namra... she can embrace and change her character easily. I hope to see her improve more and will get more projects and opportunities because she's truly deserves it.
If you like her, you must definitely check out School 2021. Not just her, the overall casting and plot of the drama is gud. You will enjoying watching it for sure.
Out of the tearing scene ... this part when she finally found about her mom's passionate doctor really cannot hold my tears even for the second time watching
The way she delivered the scene while table reading alone made me tear up. Also the scene in the show when she realised that mido was the one who was with her mother- Ahhh still makes me emotional just thinking about it.
이 아이들도 커가는게 시즌2에서도 나오고 그러는데...ㅠㅠ 우리 치홍이도 치프나 팰로우로 멋진 모습 똭~ ㅠㅠ 뭐....그런것도 좋았을덴데 아숩...ㅠㅠ 여튼 홍도역 맡은 분이 홍도머리했을땐 몰랐는데 리딩때 헤어스탈하니까 진짜 웃는것도 그렇고 순딩순딩 울보검이 리딩이 생각나네요~신기방기~ㅋㅋ 둘다 엄마미소로 보게 되네용^^
I knew it either the director/writer-nim will mention that Hongdo looks like Bogum! They srly look alike like siblings! Bogum should do drama with him when he discharged later.
She looks so pure so angelic until she touched her temple. Her red nails had taken me aback! Hahahah she is soo good though. Little Bogum looks so handsome!!
I'm curious to see how Hongdo & Yoonbok grow as good doctors in season 2!😍 Their roles in season 1 are very innocent and cute.. also Yihyun is so beautiful like Park Bo Young and Hyeonseong is very handsome like Park Bo Gum☺️ very nice casting!
I love these two kids so much! I really think they add to the series; plus they are absolutely adorable. I want them to continue in the show until the end. Love you, love you, love you!!! :)
"드디어 우리에게도 스무살이 옵니다" 이말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감님 40세들만 보다가 20살 풋풋한 애기들 보고 신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집에서할수있는부업 관심없어요❤
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감님은 오타죠...?
작가 영감님 아니죠? ㅜㅜ
강태풍 작가+감독 이요..ㅎ
복숭아봉봉 아..... 제가 나쁜새끼였네요....
세상에... 앞부분에 홍도랑 윤복이 웃는거 모아놓은 부분 왜케 상큼하냐... 눈부셔;; ㅋㅋㅋ 이세상 청량함이 아니야...ㅋㅋㅋ
ㄹㅇ 저때만 뿜어낼 수 있는 풋풋함 너무 보기 좋다
버스서 보고있는데 마스크 뒤로 지어지는 엄마웃음 🥰🥰ㅎㅎ
ㅇㅈ...
0:47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숨소리 하나에도 꺄르르
좋을 때다
슬의에서 가장 눈물났던 장면이 윤복이 대사입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요" 추석인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윤복이가 더 오래 참아왔고 어른스러운 점이죠..
저도 매번 잘 참아왔는데 마지막화에 터져버렸네요..
리뷰하신거 매화마다 잘 봤습니다❤️
@@이지-s8w 감사합니다^^
저도 눈에서 땀이 엄청 나서 혼났네요.
보면 볼수록 박보검과 김무열을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ㅋㅋㅋㅋㅋㅋ
ㅇㅈ
박보검45 김무열55 정도
이현우 배우님도 보이는 것 같아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나오셨던!
홍도님 박보검 많이 닮았어요 ^^
김무열님도 닮으셨네요^^
윤복님 애교가 많으실것같아요 ~~
2탄에서도 나오나요? 무슨과로 들어 가실지 궁금하네요
홍도는 김고은이랑 장나라 섞인거 같다
홍도는 나한테 아직도 하늘이야..
박하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야 정푸름 끼야라라라랅
박스카이ㅠㅜ
하늘이다! 하고 들어왔는데ㅋㅋㅋ
미투...
와 잔짜 신원호 이우정 조합은 이래서 항상 성공하는구나 제작 초기부터 열정과 애정으로 인터뷰 진행 하는게 느껴지네
맞아요 응답시리즈도 엄청 재밌게 봤는데..ㅎㅎ
매주 슬의털이에서 도재학 선생님을 깨알처럼 나온 장면을 볼수있다는게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ㅋㅋ
저도여 ㅋㅋㅋㅋ
시즌제로 하니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구나...
보통은 주연외의 인물캐스팅이나 비하인드를 접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런 식의 만남도 되게 신선하고 가능성 많은 젊은 연기자의 실상도 엿볼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무척 호감이 간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던 TV쇼이어서 다음 시즌도 기대가 큰데 이 자료영상으로 어린 연기자들의 실명도 알게되고 벽도 낮아지는 계기로 다가와 무척 반갑다.
응원할게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도 열심히 해주시길 기대할게요! 홍도와 윤복, 화이팅!
둘다 사슴상이라 쌍둥이역할이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특히 배현성배우 연플리에서 너무 잘봤는데 슬의 나온다니 완전 반가웠다는 ㅜㅜ
앞으로도 기대되는 두 배우님들 응원할게요😄
다음 영상 엔딩은 “그렇게 갑수와 해숙이는 종수와 로사가 되었습니다” 해주세요 감독니뮤
올리자 이거
그러게.. 없넹
따로 리딩을 할 필요가ㅠ없을 정도로 배테랑 이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오디션 안 보셨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거긴 배우님들께 작감님이 음료수 들고 찾아가서 해...해주실거죠? 했을 것 같은데욬ㅋ
14:44 신서유기 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캐가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이때 연출이 좋았음 송화 표정이 아니라 윤복이를 찍어서 그 눈물이 차오르는 표정을 볼수있어서 좋았어
세상 깨발랄하넹 이 둘 처음부터...
쌍콤 터지누만...웃음이 멈추질 않는..
이뿌당 20대라는 거 자체가..
윤복이 댕청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말하다가 연기 딱 들어가니깐 목소리 연기톤 나오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목소리 톤이 너무 듣기 좋아요 최고 ㅠㅡㅠ 다음 시즌 완전 기대됩니당
장화홍련도 아니고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철이와 미애도 아니고 우주여친 모네와 마네의 사촌 홍도와 윤복이 영상이군요 !! 너무너무 기대됐어요ㅜ
홍도와 윤복이는 무슨 과 선택할까 ㅎㅎ 기대되네용 ㅎ 둘 중 하나는 신경외과 가서 친절한 채송화 교수 밑에서 배우고 ㅋ 하나는 준완샘 밑에서 엄청 깨지면서 성장하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홍도는 준완쌤한테 가면 엄청 깨질듯...
홍도 소아외과
윤복 흉부외과
둘 다 흉부외과 각서까지 썼는뎋ㅎㅎ
흐흐흐 그래도 홍도는 복선이...
@@민굥-m6r 간담췌외과입니다.
간장, 담낭, 췌장 이렇게를 치료하는 외과.
진짜 둘이 처음에 찐 쌍둥이인가? 하고 봤어요 둘 다 다람쥐상에 생글생글하고 잘 웃어서 ㅎㅎ 진짜 캐스팅 잘하신 것 같음
진짜 슬의생은 캐스팅이 신의 한수야,,, 비중적은 배역들까지 연기를 찰떡같이 해줘서 너무 재밌었고 배우들의 재발견이었어용
연기잘하는 배우들보면 와 연기잘한다 싶지만 울먹이며 대본읽는 조이현배우님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 자기얘기하는것같아....
저 그래서 순간 겪으셨다는 건가...? 하고 착각했어요
윤복이 첫 오디션 진심 소름 돋는다. 순간적인 목소리의 떨림, 울컥 올라오는 감정을 누르는 표현력....첫 테스팅 리딩이 이 수준이라니.... 대박이네
그리고 뭔가 김고은과 장나라와 김다미가 섞인 묘한 마스크다
오늘로 이제 미팅하드털이는 끝난것같은데
우리 99즈부터 전공의즈, 인턴즈까지 더할나위없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독님작가님께 감사인사를....🥰
산부인과 여우랑 응급의학과 똑순이 남았자나요
로사종수 빼면 시체......
진정한 남사친 여사친의 표본 로사 종수
@@kimjiye1225 응급의학과 똑순이 나와야 한다고요ㅜㅜㅜ
종수 로사 빨리.ㅠㅠㅠㅠㅠ
슨상님들..... 연플리 생각보다 대단한 웹드입니다..... 한 에피소드에 평균 300만회…
심지어 시즌4까지 나온…
조회수를 떠나서 애초에 연플리는 웹드계의 조상님....
왜 엔딩곡이 에잇인가 했는데 그때 홍도가 아이유 좋아한다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디테일 대박 👍
그 영상 어디서 볼 수있나요 홍도가 아이유 좋아한다고 말하는 영상??
저도보고싶어여ㅠㅠ
6화에서 익준이가 홍도랑 윤복이한
테 좋아하는 가수 물어볼때 홍도는 아이유, 윤복이는 동물원이라 했어요.^^
@@박포터-v4n 오 감사합니당 ㅎㅎ
윤복이와 익준이의 대화가 생각난당… 주 좋아한다고 했었던 ㅎㅎ
조이현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감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홍도는 웹드에서 박스카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네.. 제가 그 중 한명.. 그래서 요즘 드라마 나올 때 내가 다 뿌듯함
배현성 저분,, 윤복이 옆에서 걍 해맑게 헤헤 하고 나올땐 몰랐는데 진심 오지게 잘생겼네....
윤복 역 맡으신분 짱예쁘시다..🤭🤭
그냥 슬의 모든 분들 다 완벽했음,, 특히 구구즈
매화 매장면이 명장면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윤복이가 울때 제일 눈물이 많이나고 후에도 생각이 많이나던 장면이였어요 ㅜㅜ 이미 송화선생님과 윤복이 인연이 어떤지 다 아는 상황이면서도 윤복이의 감정과 거기서 송화 감정까지 더해지면서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너무 연기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즌2에도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귀여웠던 두분,, 딱 알맞는 분들 잘 섭외하신 감독님 리스펙 합니다.. 예능과 드라마 둘다 너무 완벽하게 만드시는 분 ㅠ 존경해요 진짜,,
배현성님 뭔가 응답하라 택이 느낌난다.. 순둥하고 몽총몽총한데 똑똑하고 귀여워..(˘̩̩̩ε˘̩ƪ)
오늘 진짜 십오야인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시보야....ㅠㅠ 남은 추석 연휴 슬기롭게 보내요!!! ㅋㅋㅋ 홍도와 윤복이 보여줘서 감사해요!!! 진짜 조이현 배우님과 배현성 배우님 역할이랑 다른게 없어보여요...ㅋㅋㅋ 딱 윤복이랑 홍도!! 너무 귀여우셔...ㅠㅠ ❤ ❤
16:02 his face when the pd and writer’s about to tell him that he got the role is so precious🤧💖
ㅋㅋㅋㅋㅋ 작가님이랑 감독님 연플리 모르시고 계속 까먹으시는거 웃음지뢰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홍도.. 연플리부터 차곡차곡 필모 쌓아간다💛 홍도와 윤봉이 잘되자!
아직도 누가 홍도이고 누가 윤복인지 헷갈린다
전 윤복이가 용석민쌤 허선빈쌤 자리 피해줄 때 전화하는척하면서 ㅎ..홍도야..!! 하는걸로 외웠어요ㅋㅋㄱㄲㄱㅋㅋ
I watched this Hospital Playlist and it never crossed my mind that Yihyun played the role for Yunbok and no matter how I try to remind myself that it was definitely Yihyun I doubt my mind. The same with her character on School 2021 very far different to the role she played as Namra. I swear the versatility of this actress is so amazing.
In real life story , she looks like adult, school 2021 cute schoolgirl , in aoud cold prez
둘다 너무 귀엽당ㅋㅋㅋㅋㅋㅋ 조용조용하면서 귀여웡 작가님 피디님도 긴장 풀어주실려구 장난쳐주시는것도 넘나 귀여우셔 훈훈한 이 분위기 너무 좋당
조이현 배우님 저 살짝씩 나오는 목소리의 떨림이 병원이 아직 낯설고 어려운 근데 절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의대생 역할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홍도와 윤복이 순둥하니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더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는 진짜 의사선생님으로 보고싶어요ㅋㅋㅋ
I remember crying a river when yunbok found out that the doctor that took care of her mother was songhwa
I'm still crying
Me tooo Yunbok's crying is spotted on, so emotionally 😭😭😭
Me too😭😭😭
Me too 🥺 I even cried when she read that for the first time. Her delivery touches the heart
The real tearjerker of the season
Same. Though I kinda knew it from the start because of some hints, I still cried with their encounter because the emotion is just so spot on 👏
와 둘이 진짜 서글서글하게 생겨서 볼때 역할에도 넘 잘맞고 분량이 많지않지만 에피소드 나올때마다 반갑고 재밌었어요
우리하늘이가 슬의에서 홍도가 되었을때 연플리팬으로써 정말 가슴이 벅찼어...그래도 하늘아 지하커플❤️ 너의럽 지민이를 잊어서는 안돼😍😍😍 슬의도 화이팅 연플리 시즌5으로도 돌와아죠 화이팅🌸🌸🌸
음 다음편은 간호사분들 나오려나
중년배우분들은 이런과정 없으셨을거같고 이사장님 병원장님 정로사 여사님편도 있으면 재밌을거 같은데ㅋㅋ
@Gap Min Yun 아 석형이 어머니도 계셨네요ㅎㅎ그분들도 비하인드있으면 재밌을거 같아요
김갑수님이나 김해숙님은 출연해 주세요 아닐까요 그분들은 진짜 연기 기술자분들인데
"You look so much like bogum" the way writer-lee said it made me think he looked like bogum too. These two, pd and writers really observe every actor they choose. Love shin-pd and writer-lee, love all your drama 💓 thankyou for giving us the best drama 💓
I thought the same the first saw him. I think its the lips, he has a similar mouth, smile, and expressions to Bo gum.
6:43 워노감독님ㅋㅋㅋㅋㅋㅋ 1인 100역 소화하시다가 연기 몰입이 엄청나셨던 나머지 윤복이 대사까지 치시기ㅋㅋㅋㅋㅋ
배현성이라는 본명이 어색할정도로 홍도역을 넘 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
와 배현성 첫만남 뜰 때 왜 이렇게 마음이 뭉클하냐 진짜 짜릿해 워후 사랑해 배현성
Kudos to PD Shin Wonho. He's very detailed about how he picked all the characters. And I guess that's why it worked out so well. I'm just so happy every time he says "several seasons" because we deserve more season of HOSPITAL PLAYLIST. I'm sure I'm not the only one who can't get enough of it.
I need season 3
We all need season 3. I'm so sad watching s2 finale.
Clearly, the digital entertainment news channels have not seen these throwbacks or they would not say, "intended to end at season 2' in their articles.
Yihyun is a very versatile actress, the way she acts can make you feel you're not watching the Yihyun, from Yunbok to School 2021 Jiwon to AOUAD Namra... she can embrace and change her character easily. I hope to see her improve more and will get more projects and opportunities because she's truly deserves it.
True
와 저번에 담에는 홍도와 윤복 해달라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4:30 이 씬이 너무 감동이었음. 조이현배우 너무 연기 잘하더라.. 나도 울었고, 지금 보면서 또 울고있음..ㅠ
아니 애기들 너무 풋풋하게웃어서 감당이안되네......?ㅋㅋㅋ애긔애긔해
시즌이 계속된다면 홍도와 윤복이가 점점 주인공이 될 것 같다는 느낌. 두 사람 웃음은 시청자를 기분좋게 해주네요. 앞으로 시즌2에서는 두 사람 분량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홍도 윤복 화이팅... 귀여운 녀석들
윤복이 역할 맡으신 조이현 배우님, 나의 나라에서 봤을 때 인상깊게 봤었는데 슬의에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슬의에서도 정말 인상적이셨어요. 역할 찰떡! 응원합니다:)
just finished watching aouad and yunbok and namra are totally different!! wahhh yihyun's versatility 👏👏
I'm back here too. I loved this show and now here's to another reason why 😍😍
If you like her, you must definitely check out School 2021. Not just her, the overall casting and plot of the drama is gud. You will enjoying watching it for sure.
나는 99즈도 좋았지만 홍도와 윤복이도 귀여웠어.. 세젤귀❤ 정말 두분다 크게되실 배우 분들인듯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앞으로도 홧팅❤ 홍도와 윤복이❤
맞아요....귀여웠지....😆
14:44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개웃겨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예고생이 되신 곰도리를 이어 감독님도 배우가 되신게 분명해요...
홍도 캐스팅 확정 이야기 들을 때 표정 졸귀ㅠㅠㅠㅠㅠㅠ
헐랭ㅠㅠㅠ 홍도와 윤복이 너무 기엽당ㅠㅠ 순수결정체들💙 둘만 보면 내 맘도 깨끗해지는 느낌이야ㅠㅠㅠ
Out of the tearing scene ... this part when she finally found about her mom's passionate doctor really cannot hold my tears even for the second time watching
Even right now reading this while remembering the scene makes me want to cry
풋풋해서 너무 좋다 ... 둘이 닮은 것도 그렇고 캐릭터랑 잘맞아서 더 좋다
Not expecting that Hongdo and Yoonbok would be this cute even in real life. Can't wait to see this twins in s02!😍😍😍
다른 배우님들 영상보다가 이 영상보니까 진짜 두 분 다 긴장한게 보여가지구 제가 다 떨려욬ㅋㅋㅋㅋ
윤복이 눈물씬에서 진짜 많이 울었었어요ㅜㅜ.. 감정이 막 차오르는게 보여서 감정이입 많이 했었네요ㅠㅠ 연기를 넘 잘했어용
14:14 본격 웃참 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나이 때의 풋풋함이 잘 보인당 ㅠㅠ 예쁘고 멋있어 둘다 ㅎㅎ
The way she delivered the scene while table reading alone made me tear up. Also the scene in the show when she realised that mido was the one who was with her mother- Ahhh still makes me emotional just thinking about it.
윤복이는 배우 자체가 사랑스러운 캐릭터 같애❤️
YiHyun is the next generation of versatile actress in korea.
홍도와 윤복이 같이 키운 느낌이야 오구오구 영상 진짜 좋네요 ㅜㅜ
이 아이들도 커가는게 시즌2에서도 나오고 그러는데...ㅠㅠ 우리 치홍이도 치프나 팰로우로 멋진 모습 똭~ ㅠㅠ 뭐....그런것도 좋았을덴데 아숩...ㅠㅠ 여튼 홍도역 맡은 분이 홍도머리했을땐 몰랐는데 리딩때 헤어스탈하니까 진짜 웃는것도 그렇고 순딩순딩 울보검이 리딩이 생각나네요~신기방기~ㅋㅋ 둘다 엄마미소로 보게 되네용^^
시즌3에 딱 나오는거임 화이팅!
their faces when they got offered the role were so adorable!!!
배현성(홍도) 진짜 반듯반듯 잘생겼다
홍도랑 윤복이 맨날 견우와 직녀 철이와 미애 ㅇㅈㄹ하면서 헷갈려하는게 개웃겼어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8 약간 박보검 느낌도 있고 옹성우 느낌도 있고 마스크 좋다
김무열도 있는 듯
그림체 너무너무 똑같아요...😭😭 캐스팅천재 아니냐구우..
I hope all of the supporting casts get all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They really deserve it
홍도 대본읽기전 눈 땡글 너무귀여우 ㅠㅠ
I knew it either the director/writer-nim will mention that Hongdo looks like Bogum! They srly look alike like siblings! Bogum should do drama with him when he discharged later.
FINALLY FOUND THAT COMMENT
Or better, bogum can appear as cameo as Choi Taek >
썸네일부터 맘에 들어 견우와 직녀
시즌 거듭하면서 홍도와 윤복이도 실제도 두분도 성장하는 모습 지켜 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14:09 부터 아줌 아재분들 연플리 이야기 하면서 봐야겠네 마네하는거에서 ㅋㅋㅋ 하면서 보는데 14:28 감독님 '페이스북을 해야볼 수 있는거야?' 기습 공격에 당했닼ㅋㅋㅋ 이때 부터 이거 웃으면 캐스팅 못당한단 맘으로 꾹 참고 웃음 참아내는 박스카이가 더 대단...
와 오랜만에 슬촌 정주행 하다 생각나서 보는데 윤복이 웃음소리 너무 좋고 홍도는 진짜 처음 박보검 인터뷰 때랑 똑같은것 같애,,,,신기하다 ㅋㅋㅋㅋ
보면서 홍도와 윤복이 분위기 자체가 비슷해서 진짜 쌍둥이 같았는데 오디션 볼 때도 비슷했네요
슬의는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웃음 많고 눈물 많은 갓 스무살 된 친구.. 너무 매력적이네요..🧡
❤조이현은 사랑입니다❤
I absolutely love them in this drama. He really really made me empathize with his character. Rooting for the twins!
진짜 배현성 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
Both of them are so full of laughter! I'm looking forward to these twins in season 2 😄
Wakanda forever 🥺🥺
She looks so pure so angelic until she touched her temple. Her red nails had taken me aback! Hahahah she is soo good though.
Little Bogum looks so handsome!!
조이현 배우님 윤복이역 너무너무너무 찰떡이에요!! 매 화마다 똑부러지고 귀여우신데 극이랑도 잘 어울어져서 이번에 드라마 보고 팬됐어요♡♡♡ 항상 응원합니다아
윤복땜에 엄청 울었어요 ㅜ.ㅜ 리딩도 눈물나네여.....감수성최고..매력부자. 흥하세요♡
12:35 ㅋㅋㅋㅋ 웃기고 귀엽따ㅋㅋ
와즁에 연플리 모르는 감독님은 귀엽고
i hope Mane and Mone will appear in season 2
반장이랑 성격이 정반대, 웃는모습이 이쁘네요
I'm curious to see how Hongdo & Yoonbok grow as good doctors in season 2!😍 Their roles in season 1 are very innocent and cute.. also Yihyun is so beautiful like Park Bo Young and Hyeonseong is very handsome like Park Bo Gum☺️ very nice casting!
진짜 슬기로운 의사생활보고 입덕한 조이현배우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I love these two kids so much! I really think they add to the series; plus they are absolutely adorable. I want them to continue in the show until the end.
Love you, love you, love you!!! :)
I hope their cousins, Mane and Mone, will appear on Season 2 😁 I bet they’d be as adorable as Uju 🧡
윤복이 연기 너무 잘한다 ㅜㅜㅜ 캐스팅때 읽는 거 보고 같이 울컥함 ㅠㅠ
watching this again coz i need to feel yunbok's energy!!